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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야시장 마이크 소리 때문에 점심 때부터 베란다 문을 열지도 못해요.

소음공해 조회수 : 849
작성일 : 2009-05-12 18:39:03
그동안 노란 송화 가루에 비도 오고 해서 며칠 베란다문을 열지도 못하고 살았어요.
아파트에 야시장이 서서
낮 두시부터  트로트 뽕짝 소리, 호객소리가 시골 장터보다 더 크게 몇 시간씩 시끄럽네요.
북소리 노래가락소리에 문을 닫아놔도 둥둥 울려요.

아파트에서 야시장 하는 건 주민 동의를 받아서 했슴 좋겠네요.
IP : 125.130.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2 6:40 PM (121.131.xxx.70)

    야시장이 아니라 알뜰시장 뭐 그런거죠
    야시장은 밤에만 하는거 그런거 같은데요
    시끄러워도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매일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씩 하잖아요
    저도 예전에 살때 저희동 바로앞에 알뜰시장 일주일에 한번씩만 생겼는데..시끄럽긴 하더라구요
    특히나 저녁때 마감할때 엄청 시끄러워요

  • 2. 소음공해
    '09.5.12 6:45 PM (125.130.xxx.98)

    오늘 밤 12시까지 하는 야시장이래요.
    알뜰시장도 매주 서요.
    지금 그정도 소음이 아니에요.
    여름날 해변가 시끄럽게 틀어논 음악소리에 호객소리..보다 더 시끄러워요.
    음악은 장터용 음악인지 북치고 장구치고 여자가 뽕짝 스럽게 부르구요.
    *뽕짝이 적절치 못한 단어지만 적절하게 느껴져서 그렇게 썼어요.

  • 3. ^^
    '09.5.12 6:46 PM (121.131.xxx.70)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한번 문의라도 해보세요
    밤12시까지 계속 이렇게 시끄러우면 고달프실것 같아요

  • 4. 소음공해
    '09.5.12 6:49 PM (125.130.xxx.98)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문의 해봤어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관하는 거라 하더군요.
    통상 부녀회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야시장 하는 건 주민 동의 없이 하는 거 같아요.

  • 5. 혹시
    '09.5.12 7:35 PM (119.70.xxx.172)

    중동에 사시나요? 저도 지금 장난 아니게 시끄러워 죽겠네요.

  • 6. 소음공해
    '09.5.12 7:45 PM (125.130.xxx.98)

    네.
    중동에 살아요.
    지금 문 다 닫고 북쪽방에 아이랑 둘이 있는데 귀가 다 울려요.

  • 7. ...
    '09.5.12 7:48 PM (58.234.xxx.87)

    구청 환경위생과에 신고하세요 그게 젤 확실할껄요

  • 8. ..
    '09.5.12 8:12 PM (122.46.xxx.62)

    그게 입주자 회의나 부녀회 간부들이 돈 챙길려고 하는 거라네요.

    물론 명목은 주민을 위해서라지만 실상은 그 장사하는 사람들로부터

    알마씩 돈을 걷는 재미로..

  • 9. //
    '09.5.12 8:46 PM (119.71.xxx.59)

    예전에 제가 살던 아파트 에서도 야시장 이라고 열더니 북치고 장구치고 품바 차림으로 노래하고 밤 10 시까지 그랬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관리사무소에 말했더니 부녀회에서 주관하는 거라 자기네들도 할말이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신고 사유가 된다고 합니다.. 경찰서에서 신고 사유가 된다는걸 확인한후 부녀회장님께 전화해서 소음이 너무심하다.. 몇시까지 할 예정이냐.. 해서 금새 중단됐었어요.

  • 10. ...
    '09.5.12 8:46 PM (125.177.xxx.49)

    경찰에 전화하세요 바로 뜹니다

  • 11.
    '09.5.13 3:15 AM (220.117.xxx.104)

    우리 아파트도 얼마전에 보니까 부녀회장이 제대로 몇천만원씩 해드신 거 같던데. 알뜰시장 2천만원, 야시장만도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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