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빈약한 하체때문에 괴롭습니다...

괴롭다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09-05-12 16:56:23
저주받은 하체비만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전 반대로 빈약한 하체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 ㅠㅠ

제가 상체는 어깨도 넓고 가슴도 풍만하고 뱃살도 좀 쪄있고 팔도 엄청 길어요...
근데 딱 골반부터 빈약해서 초딩 몸매랍니다. 그냥 마르고 날씬한게 아니라 초딩같이 체구가 작아요.
힙도 작구요... 허벅다리도 작고 가늘고 종아리도 짧고 볼품없고 그렇습니다...

어릴때야 날씬해서 좋은줄 알았죠.
요새 트렌드가 예전같지 않잖아요? 건강미 있고 허벅지도 튼실해야 섹시하니 이쁘고
옷들도 다 그렇게 쫙 붙는게 유행이지요... 전 스키니 진도 맞는게 없고
정말 볼품이 없답니다....
어쩜 일케 균형이 없는지... 차라리 상체도 같이 빈약하면 호리호리해보이기라도 하지...

이제 20대 후반으로 가는데 운동도 평소에 안하다보니 다리는 점점 탄력을 잃고
상체에만 체중이 몰려있는지라 조금만 걸어도 하체에 무리가 갑니다. 다리가 저리드라구요...
이러다 마흔도 안되서 관절염 올까 두려워요 ㅠㅠ


그러다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헬스를 해볼까 생각중이거든요. 근육운동을 하면 다리가 좀 굵어질까요?

헬스로 탄탄한 다리 만드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골반이 넓어지고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좀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체가 말라서 좋겠다 이런 리플은 사양이에요. ㅠㅠ


IP : 114.200.xxx.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2 4:59 PM (125.208.xxx.20)

    남편보다 굵은 몸뚱이 자랑하는 1인입니다.
    운동이 최고인듯해요 ㅠ_ㅠ

  • 2.
    '09.5.12 5:00 PM (124.53.xxx.113)

    아는분이 원글님과 같은 체형이신데..
    나이들면 골반이나 무릎쪽에 질병이 오기 쉬워요.
    하체가 상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죠.
    헬스 중 다리 근력 키우는 운동도 좋구요. 수영이나 스키 등 다리 많이 쓰는 운동도 좋구요.

    아 참, 전이경 선수 다리 보니까 스피드 스케이팅도 좋을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3. 공감10000
    '09.5.12 5:01 PM (119.197.xxx.151)

    저 그렇게 20대를 지나 30대 이제 곧 40대 울고 싶습니다^^;;
    별것 다 해봤어요. 별 효과 없다가...
    일주일 3-4번씩 산에 오르니 다리에 근육이 붙어 조금 균형이 맞아 돌아가지만 그래도
    하체부실... 상체가 차라리 빈약하면 날씬해나 보이지요...
    전 키도 작은지라 정말^^;; 산행 추천해드립니다

  • 4. 괴롭다
    '09.5.12 5:02 PM (114.200.xxx.33)

    스피드 스케이팅...! 그렇군요... 그분들은 허벅지가 비욘세 저리가라던데 ㅎㅎㅎㅎ

  • 5. 저도
    '09.5.12 5:06 PM (122.35.xxx.23)

    하체가 넓은 체형이 부러운 하체밋밋이라서 알거 같아요 ^^

    바지보다 치마가 더 예쁘고..그치만 다커버려서 (조금조금씩 매일 다르지만) 골반 넓어지는건 딱 성장기때라서요

    언제나 변함이 없는건 날씬한게 최고에요 그래야 바지도 저 위에 걸쳐지고 목도 사슴같고

    몸도마음도 가볍고 설레이구요 ^^ 부러워할 땐 참 속상할 수도 있는데요

    뭐 할 수 없죠 ^^ 아주 띄어난 몸의 소유자 아니고는 대부분 아쉬운게 있는거죵

    자신의 장점을 더더더 확실하게 만들어나가요 ^^ 따라갈 순 없지만 내선에서 계속 발전하면
    빛이 나요 ^^ㅋ 힘내세요 ^^

  • 6. 아웅
    '09.5.12 5:08 PM (121.162.xxx.32)

    역시 다리 근육 운동 추천이요.
    산행, 스피드 스케이팅도 좋고 추천이지만, 일상생활에서 간단히는, 제 생각에는
    다리 구부렸다 폈다... 전체기합같은 것 할때, 의자에 앉은 것처럼 하고 버티고 있는;
    ( ) <-머리
    |
    < <-다리 (옆모습)
    요렇게 몇 번 폈다 접었다 반복하는게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 7. ㅋㅋ
    '09.5.12 5:14 PM (114.129.xxx.52)

    어쩜 저랑 반대시네요..
    저도 키크고 몸매도 늘씬한 편이구요..
    팔다리 길고 가늘고 쭉 뻗었어요...
    근데..엉덩이가..하체가..너무 튼실해요!!!
    그러다보니 청바지도 잘 못 입구요..
    딴 사람들은 그냥 입는거..제가 입음 주위에서 너무 야해보인다고
    입지 말라고 합니다. 슬퍼요..우엉엉..ㅠㅠ

  • 8.
    '09.5.12 5:15 PM (121.180.xxx.183)

    님의 그런 체형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전 완전 반대

  • 9. ...
    '09.5.12 5:17 PM (124.53.xxx.178)

    원글님이랑~~같은고민 임니당~~
    바지입어두 안이쁘고 치마 입으면
    넘~`말라 버린 종아리랑~~ 하체 땜시롱~~넘 보기 싫어요!
    적당히 살이 있어야 맵시두 나는디~~~

  • 10. 그게..^^
    '09.5.12 5:22 PM (122.35.xxx.23)

    엉덩이만 작고 섹시하면 골반넓이따윈 눈에 안들어와요

    상심하지 마시고 열정을 몸매에..^^;;;;; ㅎ

  • 11. 쫀득이
    '09.5.12 5:22 PM (58.79.xxx.2)

    등산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 12. 저두
    '09.5.12 5:28 PM (118.36.xxx.85)

    완전 반대입니다.
    작달만한 키에 빈약해 보이는 외모, 그러나 여름 반바지 입으면 다 탄로나요.다들 한마디씩죠.
    생각보단 통통하다고.

    어제 자게에서 발목 둘레 19cm가지고 굵네 마네 한마디씩 했거든요.
    저도 줄자 찾아 재본 결과 막강 21cm!!! 나중에 퇴근한 남편 앉혀놓고 재보니 울남편도 21cm~.
    난 최대한 조여서, 남편은 슬림하게 잰 거예요.

    키에 비해 발도 큰 막강 하체에 열등감 많았는데 나이들면서 좀 덜해지지만 여전히 그러네요.

    저랑 원글님 반반 나눴으면 좋겠죠~잉?

  • 13. 소박한 밥상
    '09.5.12 5:34 PM (58.225.xxx.94)

    하체가 말라서 좋겠다 이런 리플은 사양이에요 ㅎㅎ

    그런 체형이 당뇨가 오기 쉬워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 열심히 하셔요
    나이 들면 더 가분수가 되지요. 저처럼요 ㅠㅠ

  • 14. 카푸치노
    '09.5.12 5:35 PM (221.138.xxx.200)

    하체 말랐다고 당뇨가 오진 않아요.
    넘 부럽습당~

  • 15. 저도 동감
    '09.5.12 5:42 PM (124.51.xxx.82)

    그나마 전 가슴이 작아요.어깨는 엄청 넓지만요.속옷집 가서 가슴 작아보이는 브라 달라고 하면 점원이 놀라요.가슴 크면 상체가 더 커보이거든요.
    저도 엉덩이 드러나게 옷입으면 가분수 같아서 왠만하면 엉덩이 가리는 풍성한 옷 입구요.
    그나마 에이라인 스커트처럼 퍼지는 치마 입으면 몸매가 제일 커버되는것 같아요.
    어깨선도 많이 파인건, 옆으로요.보트넥처럼요. 그럼 어깨도 제일 많이 커버되는것 같아요.
    눈물겹습니다ㅠㅠ

  • 16. 저는
    '09.5.13 12:41 AM (59.8.xxx.148)

    힙과 허벅지가 너무 굵어서 옷이 참 힘듭니다
    내꺼좀 가져 가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941 애 친구 엄마가 너무 얄밉네요. 12 얄미운 그녀.. 2006/06/12 2,375
312940 매너있는 붉은 악마였으면... 5 지나가는.... 2006/06/12 886
312939 인터넷 뒷담화.. 5 무섭네요.... 2006/06/12 1,519
312938 친구한테 섭섭해서요.. 8 ㅠㅠ 2006/06/12 1,196
312937 칠순 부모님 모시고 갈만한곳 1 백합나라 2006/06/12 205
312936 울동네 월드컵땜에 불꽃놀이하고 난리났네요..ㅎㅎ 4 ㅎㅎ 2006/06/12 561
312935 하루6시간일하는건 노동법에 적용안받는다며 돈 안주겟다네요, 2 ,, 2006/06/12 530
312934 정말 어이없네요...(아미쿡 관련글쓴이입니다) 27 어이없슴 2006/06/12 2,292
312933 모자 어떤거 쓰시나요? 5 햇볕이 두려.. 2006/06/12 781
312932 화장품도 oem방식이 있나요? 9 진짜 궁금 2006/06/12 769
312931 에코카라트 정말 선전하는 대로 인가요? 알레르기비염.. 2006/06/12 172
312930 하루하루 사는게 무의미해요.. 5 우울해 2006/06/12 1,172
312929 갑자기 아버지가 퇴직하게 되셨어요. 3 아버지 퇴직.. 2006/06/12 836
312928 여름휴가로 일본 가려는데요..정보가 필요합니다~ 3 ^^ 2006/06/12 466
312927 개인전갈때 무엇을 가지고 가면 좋을까요? 3 자전거 2006/06/12 351
312926 적금을 넣고 싶은데요... 1 몰라맘 2006/06/12 515
312925 먹지않은 파우치 포도즙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8 몇개인지 2006/06/12 1,448
312924 KT 장기사용 회원은 얼마나 할인받나요? 4 인터넷선 2006/06/12 467
312923 한남동 밤비니... .... 2006/06/12 800
312922 오팔웨어 라는 냄비 아세요? 3 오팔 2006/06/12 1,454
312921 키퍼 쓰시는 분 설명 좀 해주세요 8 키퍼 2006/06/12 525
312920 6급이랑 6급(2)랑 어떻게 달라요? 3 한자능력시험.. 2006/06/12 447
312919 거실한면 도배 혼자해보신분~ 14 소호머스타드.. 2006/06/12 810
312918 타일에묻은 세멘가루..... 3 알려주세요 2006/06/12 206
312917 82쿡 초기 화면 4 축구공 2006/06/12 450
312916 발바닥 뒤꿈치가 넘 아파요. 3 ..... 2006/06/12 676
312915 디스크수술환자와 침대? 3 잠많은 공주.. 2006/06/12 465
312914 9년쓴 hp 레이저젯 프린터가 고장이 났어요. 8 ^*^ 2006/06/12 299
312913 엄마의 새출발2편 12 장녀 2006/06/12 1,613
312912 남대문 도깨비시장다녀왔어요. 1 봄날햇빛 2006/06/12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