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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박연차 추가 금품 수수 포착(1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5/12/0200000000AKR2009051213860000...
사실 기사 들어가셔도 (1보)라서 제목 외에는 내용도 없어요.
검찰측 기사일테고 아마 이번에는 Plan B로 가서 정치자금 받았던 부분이 다음 공략대상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판단보류고 별 관심도 안갑니다.
어쨌건 기사가 속보로 올라왔으니 올립니다.
요즘 한나라당이 술렁~술렁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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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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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5.12 3:37 PM (125.131.xxx.17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5/12/0200000000AKR2009051213860000...
2. 이젠 뭐
'09.5.12 3:41 PM (58.149.xxx.28)그냥 그런갑다~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뇌물이라고 엮어 넣으려면 '특혜'를 받았어야 하는데
그런 건덕지가 나와야 구속을 하던 기소를 하던 할텐데 말이지요..
이젠 뭐 그냥 그런갑다~ 저런 기사가 있구나~ 그런 생각입니다..3. 더 찾을 수 있을걸
'09.5.12 3:44 PM (218.156.xxx.229)몇 십년 지기...후원인인데. 코에 걸고 귀에 걸어...코걸이, 귀걸이 만들면 몇 개 더 찾을 수 있을겁니다. 검찰...이 개쉐이님들아.
4. ;;
'09.5.12 3:46 PM (221.143.xxx.216)찌질해서 이젠 웃음만 나오네요.. 크하하~
연예인들의 구설수와 노통의 기사 뒤에 좀먹히고 있는 그 무언가가 더 궁금해지는 1인입니당^^5. 세우실
'09.5.12 3:47 PM (125.131.xxx.175)그러게 회심의 카드를 좀 작작쓰지들....... ㅉㅉㅉ
6. -.-;;
'09.5.12 3:50 PM (122.32.xxx.10)4년후에도 한번 작정하고 털어보자꾸나~
근데 그 다음 대통령 임기까지 지나도 다 털어지려나...
워낙 털어야 할 게 많아서.. -.-;;7. 포착
'09.5.12 3:51 PM (143.248.xxx.67)맨날 포착한다고 욕본다.
8. 언젠가
'09.5.12 3:56 PM (202.31.xxx.203)노통이 껌 사먹은 구멍가게도 1보에 오를듯...
9. 애쓴다ㅉㅉ
'09.5.12 3:56 PM (59.10.xxx.219)요즘 검찰은 일단 던지고 보자더군요..
실제로 나중에 보면 별일도 아닌걸루 떠들고...
지겹다..10. 게콘공화국
'09.5.12 4:02 PM (121.172.xxx.159)언젠가님 말씀대로 노통이 자주가던 삼계탕집도 조사들어 갔었다네요.
노통과 옷깃만 스친 사람들도 조사한다니 한심한 검찰이 있는 대한민국입니다.11. ...
'09.5.12 4:02 PM (218.156.xxx.229)봉화농장 분양받은 저도 세무조사 들어오나요?? 검찰조사 들어오나요???
특혜분양으로???
퉷.12. 대체
'09.5.12 4:05 PM (121.160.xxx.104)노무현'측'이면 어느 범위입니까?
전에 처럼 영부인 20촌 까지 가야 하는 것인지...
무죄추정의 원칙은
현재 없는 사항이군요.
왜 장자연리스트 사건은
그리 하지 않는지..13. 설마
'09.5.12 4:08 PM (121.172.xxx.159)노통과 친분이 있던 어느 신부님의 8만원짜리 계좌도 추적했다니...
어쩌면 전 국민이 조사 대상이 아닐런지요.14. ..
'09.5.12 4:08 PM (125.184.xxx.192)노 전 대통령이 자주 가셨던 삼계탕집까지 세무조사 시켰다던데요. ㅡ.,ㅡ
추저워서 원..15. 일각
'09.5.12 4:18 PM (121.144.xxx.200)닝기리 ...좀더 안나오나?
고것도 먹은거라고...16. 꿀단지가
'09.5.12 4:21 PM (220.80.xxx.205)비어가니 얼마나 초조하겠습니까. 계속
시선을 붙들어 놔야겠고......17. 글쎄요
'09.5.12 4:26 PM (147.46.xxx.79)전 이것도 상당히 심각한 문제 같은데요? 정치인과 공무원 자식이 돈을 받은 것이 별게 아닐 수가 있을까요?
자식이 검은 돈을 받은 것도 뭐 직접적인 댓가도 없어서 뇌물도 아니고 노통이 직접 알았던 것도 아니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냥 오래된 후원자니까 괜찮고...
노통이 현 정치인들에게 참 여러 가지 교육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회계처리안한 불법정치자금도 차명계좌 통해 다~ 받고서 본인만 모른 걸로 하면 되니까요.
그냥 이렇게 무감각해지면 되는 건지... 전 혼란스럽네요.
사돈의 8촌까지도 아닌 자기 형, 부인, 아들, 딸... 뭐 다~ 받았구만...18. 글쎄요
'09.5.12 4:29 PM (147.46.xxx.79)참고로 다른 기사 보면 추가 수수란 건 딸 정연씨가 받았고 그래서 정연씨 부부가 검찰 조사도 받았답니다. 아마 연합이 현장에서 급히 속보 올리느라 일단 기사 제목 올리고 내용을 써 넣는 시간차가 발생했던 것 같네요.
지금까지 받았다고 한 거 외에 또 드러난 거니까 의미가 있죠.19. ㅎㅎ
'09.5.12 4:34 PM (125.184.xxx.8)윗님 참 재미있으시네요. 여기 글들 제대로 안 읽어보셨나봐요.
어떤 돈을 받았느냐가 문제죠.
받지말아야할 돈을 받았으면 증거를 가지고 검찰이 기소하면 될 것을,
삼계탕집도 털고 8만원 든 신부님 통장 털어도 왜 아직도 제대로 기소를 안 하냐 이말이지요.
그래놓고 맨날 정황포착만 했다고 언론플레이 해대고.
뻔히 다 아는 사실을 반복해서 쓸려니 입맛이 쓰네요.
저도 돈은 매일 받아요~ ㅋㅋㅋ20. 후후
'09.5.12 4:36 PM (203.232.xxx.7)곧 봉하마을 오리도 조사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21. ..
'09.5.12 4:40 PM (211.58.xxx.135)정말 찌질하게 노네요
암튼 검찰들이 고생이 많네요 ㅎㅎ22. 이젠 뭐
'09.5.12 4:46 PM (58.149.xxx.28)글쎄요님..
정치인이 뭔가 댓가를 주고 돈을 받았다면 당연히 그건 '뇌물 수수'가 됩니다..
하지만 누누이 밝혀왔듯이 박연차씨와 노통은 오랜 후원자 관계였습니다..
단지 대통령이 되기 전엔 '정치 후원금'이고 대통령이 된 다음엔 '뇌물'이라면 안되지요..
지금 당장 검찰에서 노통을 구속기소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그노무 '특혜'를 찾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돈이 흘러 들어간거야 그렇게 탈탈 털었는데 안나올리가 없죠..
하지만 박연차씨가 사업을 하면서 노통의 지시에 의해 특혜를 받은 확실한 물증이 없는 겁니다..
말 그대로 정황증거만 있는거죠..
일예로 땅을 사 뒀는데 개발이 진행되면서 땅값이 폭등했다더라...
이건 대통령의 '지시'가 있어서 그랬던 것이 아니라 지자체의 말 그대로 '자체 개발'이었거든요..
그러니 저렇게 떡검들이 난리치고 언론 플레이만 하고 있는겁니다..
마치 무슨 꿍꿍이가 있어 뒤로 돈을 받아서 어찌어찌 한것처럼 말이지요..
지금 노통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다 가만히 있는 이유는 아직 사건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건이 다 끝나 기소되고 판결이 나오면 그때 욕하고 실망해도 늦지 않습니다..
최소한 저는,
저 떡검들이 언론으로 슬슬 '언론플레이'하는 짓거리들을 다 믿어주고 싶지 않네요..23. 글쎄요
'09.5.12 4:47 PM (147.46.xxx.79)이번 거는 정연씨 부부와 정상문 비서관에게 확인까지 했다고 기사가 나왔어요.
검찰의 정치적 목적과 언플도 짜증나지만 무언가 새롭게 드러난 사실에 대한 이런 태도들도 솔직히 이해가 잘 안 갑니다. 검찰의 자업자득의 면도 크겠지만 노통 가족의 도덕성도 참... 청와대 비서관과 영부인이 개입해서 가족들이 그런 돈을 받은 건 자기들도 인정을 했잖아요.
그리고 검찰이 언제부터 정치적 독립성을 가졌다고...
이런 거 모르고 그런 돈들을 받았답니까???
정권 바뀌면 1원 하나까지 탈탈탈 털 거 몰라서 그렇게 무감각하게 일가족이 모두 돈을 받아왔대요??
어미로써 자식에 해 준 게 없어서...
네. 대통령 아들이라고 본인만의 능력보다 훨씬 과한 스탠포드 MBA가서 안쓰러우셨나 봅니다.
자식들은 엄마 이 돈 어디서 났어요? 물어보기 뭐 해서 걍 아무 생각 없이 받아 썼구요.
일반인들은 만 40세 안 된 사람이 몇 억 이상 집을 사면 세무조사 들어가요.
개인적으로 노통은 요리 조리 빠져나간다 하더라도 돈을 실제로 받아 쓴 사람들의 경우 세금탈루 부분에 대해서 꼭 세무조사를 해서 다 추징하고 기소가 필요하면 기소를 하면 좋겠네요.
MB도 당연히 4년 후에 탈탈 털어야죠.
앞으로는 대통령의 자식들이 그렇게 돈 받아쓰는 게 뭐 그 정도 갖구.. 이렇게 용서되기 보다는 아주 부도덕한 걸로 간주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24. 그렇죠
'09.5.12 4:56 PM (125.184.xxx.8)그런데 이명박 대선자금 조성 의혹이 있는 천신일은
증거인멸할 시간 다 주고 이제서야 수사하네마네 하네요.
MB 4년뒤에 탈탈 털 필요가 뭐가 있어요.
안 털려고 기를 쓰고 덮어둬도 구린내가 등천을 하니, 지금 딱 노통한테 하는것만큼만 수사하라고 하세요.
강금원 회장의 회사를 무려 50명의 국세청직원들이 6개월간 털었다는 딱 고만큼 하는지
글쎄님도 지켜봐주셔요.25. 세우실
'09.5.12 4:56 PM (125.131.xxx.175)절대 비아냥 거리는 의미 아니고 (특히 글쎄요님께...)
"현실정치" 시스템을 어떻게 머리속에 가슴속에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분명히 매~번 이렇게 논쟁이 벌어질 수 있는 사안임을 인정합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기에
"왜 불법한 노통에게는 그렇게 너그러우냐 그럼 우리가 욕하는 정치인과 다를게 뭐냐"고 하시는 것인데
바로 그 "노통이기에" 나중에 끼워맞춘다는 의심까지 해명하면서
동시에 이 부분을 한번에 납득시키기에는 아직 제 말빨(?)이 좀 부족하지 않은가 싶네요 ^^a;;;
정치는 필요한데, 아직은 그 이상적인 정치가 실현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고
금세 바꾸기에도 어려운 상황이지요.
학벌 사회를 단번에 바꿀 수가 없듯이
현재 정치 시스템도 단번에 바꿀 수 없어요.
현실에서 정치를 한다는 건 그 시스템 속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고,
그래서 그들만의 룰이 생기는 겁니다.
그 룰을 깨고 들어간게 "제 생각에" 노통인거죠.
이만큼은 받으면서 정치하는 게 그들만의 룰 속에서 일반적이지만
"더 적게" 받으면서 정치를 했고
이만큼의 부정은 암묵적으로 인정되는 상황에서 그만큼도 하지 않으려고 했고,
무엇보다 권력의 남용보다는 권력을 이양하려고 노력했구요.
제가 말하는, 제 머리속에 있는 "이상적인 정치인"이란 이 정도 범위에 있는 것이며
노통이기 때문에 룰을 다시 정한 것이 아니라
제 머리속의 그 룰에 부합하기 때문에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예요.
그걸 이용해 먹건 어떻건 노무현과 그 측근을 이렇게 시달리게 하는 그 주체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노무현을 놔줘라라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있긴 있습니다만 저도 싫습니다.)
잘못했고 그 "현실"에서 조차도 "불법은 불법이다"라고 말한다면
어쩌겠습니까? 어차피 노통도 희생 각오한거고 법에 적힌만큼 심판 받으면 됩니다.
이것은 현 정치, 똑같은 시스템속에 들어있는 바로 그 사람들이
현 시스템에서는 적어도 존경받을 만한 현실 정치를 한 사람을
어차피 부메랑으로 되돌아가면 거기서 거기인 주제에
"받았다"라는 사실만으로 깎아내리는데 대한 울분이 표출된 것이겠지요.
아예 안받고 아무것도 받지 않고 우리가 조선시대부터 배워온 "청렴"의 범주속에서
정치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러면 정치인들이 세상에서 모두 사라질겁니다. (비단 "대한민국"에 국한하지 않아도요.)
글쎄요님의 댓글도 맞습니다.
그냥 이 글은 본문에 쓸까말까 하다가 뺀 내용인데
글쎄요님이 댓글 남겨주신 김에 본문에 추가하기보다는 댓글에 이어서 남긴다고 생각해주세요.
검은 돈을 받지 않고 정치력을 이어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봅시다.26. 글쎄요
'09.5.12 5:01 PM (147.46.xxx.79)이미 이전 정권의 장관급 임명 후 청문회 때도 그럴 조짐이 많이 보였지만...
앞으로 대선에 나올 대선 주자들에게 이 문제가 아주 심각하게 대두 될 것이라고 전 감히 예측합니다.
정동영이 왜 그렇게 비굴하게 귀국했겠어요?
미국 시골에서 잊혀지고 처량하게 부인과 자취생처럼 사는 거.. 뭐 이런 것도 있었겠죠.
그리고 자기 정치 세력들이 떨어져 나가는 것두요...
하지만 전 생활고가 가장 컸다고 추측해요.
아들 미국 유학 보냈지... 생활비 한 달에 수백씩 들어가지...
의원 아니면 한 마디로 개털이죠 개털.
후원자들 없으면 돈 나올 구멍도 없는 건데 의원도 아니고 세력도 주는데 변변한 후원자가 있기도 어렵고...
배고픔의 설움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이번에 승부를 건 거라고 생각해요.
정동영이 나중에 대선에 나올 때 이번 검찰의 왕 오바 덕으로 또 노통의 걸린 덕으로 이 부분에 대한 검증이 집요하게 시작될 겁니다. 박근혜도 이런 검증을 피할 수 없을 걸요?
지금 정치인들도 노통이 걸린 거 보고 앞으로 몸 사리기 시작할 걸요?
정치적인 노림수들은 넘 뻔하지만 이렇게라도 울 나라 시스템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누구에게 희망을 걸고.. 이런 세력보다는 시스템의 발전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노통이건 MB건 모두 파 헤쳐지길 원합니다.27. 문제는
'09.5.12 5:06 PM (125.184.xxx.8)글쎄요님은 어쨌건간에 노통도 검은 돈을 받았다는 말씀이신데.......그거 검찰이 여지껏 생난리 부르스 떨고도 입증 못했거든요.
혐의가 입증되건 안 되견, 그런 의혹만으로도 노통은 몰매를 맞아야한다는 편견은
그야말로 편견이 아닐까요.28. 이젠 뭐
'09.5.12 5:06 PM (222.106.xxx.229)'글쎄요'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절대 그런식의 돈들이 오고가면 안되지요..
하지만 뇌물과 후원금은 구분하셔야지요..
정치인은 '글쎄요'님 말씀처럼 들어가는 돈이 많습니다..
본인이 해결하기 힘들지요..
그러니 후원회를 만들고 노통처럼 노랑돼지도 만드는 겁니다..
후원금을 받았고 후원자가 기꺼운 마음으로 주었다면 그걸로 끝입니다..
다만,
후원자가 후원금을 내고 뭔가 댓가를 바란다면 그때부터 그것은 '후원금'이 아닌 '뇌물'이 되는겁니다..
저는..
지금 현재 노통은 '후원금'과 '뇌물'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가 되길 바라고
그 지긋지긋한 '뇌물'이라는 단어들 '뇌물 수수'라는 단어들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29. 그리고
'09.5.12 5:09 PM (125.184.xxx.8)노통과 연루된 모든 사람들을 죄다 털어대는 편파적인 표적수사를 했잖아요.
반대로 이명박과 관련된 사람들은 그리 하지 않고 있잖아요.
그걸 본 정치인들이 몸을 사릴까요? 절대 네버 그리 생각 안 할겁니다.
딴나라당계 인간들......자신들이 정권을 넘겨주면 노통 털리듯 털릴게 두려워
아예 정권을 안 내주려고 온갖 짓 다할겁니다.
몸사릴 염치조차 없는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딴나라당 꼴통 뉴라이트 것들을
양심과 통찰이 있는 우리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시는건 큰 오산이십니다.30. 흠
'09.5.12 5:11 PM (121.172.xxx.159)글쎄요님
작금의 노통에 대한 검찰의 행태를 보면 시스템을 바꾸려는 의도 보단
정치 보복, 표적 수사라는 게 뻔히 보이니까 노통 지지자가 아닌 사람들도
분노하는 겁니다.31. 글쎄요
'09.5.12 5:12 PM (147.46.xxx.79)다른 정치인들은 얼마 이상 받고 후원금도 제대로 회계처리 안하면 다 정치자금법에 걸려요.
이 기본적인 걸 왜들 외면하세요? 후원회를 통한 합법적 모금과 돼지 저금통 모금과 박연차 돈 수수가 같은 선상에서 이해가 간다는 이해심이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노통은 공무원이었으니까 정치자금법의 대상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뇌물죄만 적용가능한가요?(이 부분은 법적으론 정확히 모르겠음) 그래서 댓가가 초미의 관심인건지.
그리고 사업가가 즐거운 마음으로 주었다??? 과연 노통 아닌 다른 정치인이 이렇게 변명한다면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전 아무도 이해 안 해 주렵니다.
또 즐거운 마음으로 주었다 하더라도 적어도 증여세는 추징해야 합니다. 세금 탈루가 있다면 탈루 규모에 맞추어 죄의 적용을 받아서 재판도 받아야 하구요.
옛날엔 다 그랬다...
오래 전에 받은 후원금도 아니고 2007년, 2008년 받은 후원금이잖아요?
자기 부인이 얼마를 받아서 얼마를 어디에 썼는지조차 기억이 안날 정도라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예요. 어떻게 그렇게 무신경했고 관리가 안 되었을까요?32. 왠지
'09.5.12 5:17 PM (121.172.xxx.159)글쎄요님은 보라는 달은 안 보고 그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있단 생각이...;;;
33. 글쎄요
'09.5.12 5:21 PM (147.46.xxx.79)뭐가 손가락이고 뭐가 달인 건지...
그냥 관점과 견해가 다르다고 합시다.
차라리 노통 꺼 다 인정하고 형평성으로 문제 삼는 건 납득이 많이 갑니다.
어쨌거나 까발려진 이상 부메랑이니까 자기들도 적당히 알아서는 몸 사려야 하는 거고
벌써 딴나라당이건 민주당이건 자기들 경선 과정부터 서로 검증한다고 사생 결단으로 난리들이 날 겁니다.
당장 지난 정권에서 교수들을 장관임명하면서 논문 표절이 문제가 되었으니까 그 문제 제기의 처음은 정치적 의도는 있었겠으나 요새 웬만한 교수들 겁나서 장관자리 받을 수 있겠어요? 청문회 앞두고 의원들 보좌관들이 하는 일이 논문 일일이 대조하는 걸텐데요.
그렇게 알게 모르게 5년이 지나고 그러면 투명해져 가는 거죠.34. 이젠 뭐
'09.5.12 5:22 PM (222.106.xxx.229)그렇다면 '글쎄요'님께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비아냥 거린다거나 비꼰다거나 하는 마음은 아니고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쭙니다..
지금 현재 검찰의 수사가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믿으십니까?35. 세우실
'09.5.12 5:22 PM (125.131.xxx.175)음........ 글쎄요님이 말씀하시는대로 된다면야 저도 물론 환영인데요.
지금 우리가 분노하는게 노통만 그럴거라는 것이죠.
시스템의 발전은 없을겁니다. 이대로라면 기대할게 없지요.
지금 한나라당 의원들 다 놔두고 노통만 시범 케이스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때리고
그대로 유야무야 될겁니다.
이걸 시스템 발전이라고 보신다는 건 제가 보기엔 좀 심하게 순진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아까도 말했지만 비아냥거림 아닙니다.)
차라리 노통이 이룩해 놓은 시스템을 다듬는게 파헤치는것 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리라 봅니다.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통이 글케 노력한겁니다.
그 현실의 룰 속에서도 자신이 덜 받고 민주주의를 가꿔보려고요.
진짜 시스템의 발전을 바란다면 애초에 노통을 때렸으면 안되었던 거예요.
이번 사건으로 정치인이 얻은 교훈은 하나 뿐입니다. 그게 뭘까요?
"정치보복은 꼭 이루어진다. ㅅㅂ 인정사정없이 이겨야 한다. 아님 한나라당에 붙어있던가"..
이거겠습니까? 아니면 노통을 때리지 않고 존경해서,
"아~ 저렇게 정치해도 괜찮구나........ 노통보다 더 적게 받고 더 국민을 위해 일해야지..... 민주주의를 위해서"
이거겠습니까?
솔직히 조금 힘이 빠지는 것은 사실이네요.36. 꼭..
'09.5.12 5:24 PM (202.31.xxx.203)댓글을 읽어보면 꼭 닭과 계란같네요...
제가 바라는 것은 노통(박연차)를 파헤친거와 똑같은 강도로 이명박(천신일)도 해야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안보이네요...37. 신부님
'09.5.12 5:27 PM (121.144.xxx.48)신부님께서 부산시 무슨 명목으로 기부한 기부금7만원까지 수사한 떡검찰입니다
부산은행 계좌 샅샅이뒤져 5만원 이상 기부금 모두 수사..
훌륭한 검찰의 요즈음 모습입니다
노통을 구속하는 전 단계로 이통 손발인 천신일 맛보기 수사하고 있는거구요..
물론 한점의 부끄러움없는 노통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있지만
포괄적인 뇌물죄 ㅎㅎㅎ
국어 사전 펴구서 한참을 공부합니다
세우실님 바로 위 말씀 공감합니다38. 그렇죠
'09.5.12 5:34 PM (125.184.xxx.8)이쪽 잣대와 저쪽 잣대가 우째 그리 다른지.......ㅎㅎ
하기사 전과 14범 주제에 법치와 질서를 논하는 워낙 해괴한 세상인지라.......그냥 말을 말지요. ㅎㅎ
딴나라당 족속들에게 기대를 거시는 분이 아직도 계시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차라리 개가 사람되길 바라는게 낫지요.39. 글쎄요
'09.5.12 5:36 PM (147.46.xxx.79)시스템이 발전하는지 앞으로 아닌지는 지켜보자구요. 전 특히 다음 대선의 본선 보다 그 직전 자기 편들끼리의 이전투구를 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같은 당에서도 밀려나면 끝이니까 상대를 더 가열차게 물고 늘어질 겁니다. BBK폭탄이 박근혜 쪽에서 나온 거잖아요? 노통 정권하에서 더 파헤치지 못한 것이구요.
시스템의 발달을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런 저런 사건들 속에서 사회는 발전한다고 믿습니다. 전 딴나라당의 선의를 전혀 믿지 않지만 뭐 제가 순진한 것일 수도 있죠.
그리고 노통이 현실의 제약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거 이해 못 할 일도 아니예요.
그런데 노통 정권 안에서도 그런 현실의 제약에서 상대적으로 좀 나았지만 자유롭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나름 억울함을 안고 스러져들 갔지요. 누구들 변명이 없겠습니까?
노통 정권 하에서 세운 도덕성과 시스템만큼만 노통이 해주었으면 이런 말 하겠어요?
그 정권하에서 정치자금법(뭐 오세훈 법이건 누구 법이건 이런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통이 가장 큰 역하을 했으니)에 걸렸던 다른 정치인들과 유사한 정도의 도덕적 잣대는 들이대야 일관적이죠 .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좋겠으나.. 의 수준은 한참 넘었습니다.
그 잣대 만큼 MB도 욕하라면 하겠습니다. 단 일단 걸려나온 이상 노통을 이해는 못해줍니다.
노통 지지자들도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전 형평성에 대해 문제삼는 분들은 논리적 일관성이 있다고 봐요. 하지만 노통을 굳이 이해해 주려는 분들은 이해가 안 가구요, 저의 대부분의 말들은 이런 분들을 향한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노통에 대해서만은 제가 시스템에 대해 순진해 하는 것보다 더 심하다 싶게 순진한 분들이 있고 그분들에 대한 말입니다. 죄가 있으면 받아야 하지만... 정도로 시작해서 모든 걸 이해해 주려는 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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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님 댓글보고 추가합니다. 딴나라당 족속들에게 기대를 거는 게 아니라 이런 저런 사건들 속에서 의도했던 아니든 발전하는 역사에 기대를 합니다.40. 그렇죠
'09.5.12 5:38 PM (125.184.xxx.8)글쎄요님은 일단 전제부터가 다르게 시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언론에 나온 이상 이미 노통은 죄인이다라고 가정하고 자꾸 하시는 말씀인데,
그럼 법원이 왜 필요하겠어요..............혐의만 있으면 다 죄인걸요.
씁쓸하네요. 차라리 벽에다 대고 소리는게 낫지........41. 글쎄요
'09.5.12 5:54 PM (147.46.xxx.79)언론에 나온 내용도 다 무게가 다릅니다.
검찰이 슬쩍 흘린 내용이라도 정연씨 부부와 정 비서관을 조사해서 확인을 했다!
이 정도면 이미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밝혀진 거죠.
다른 수수 문제도 노통 측에서 100만불 + 3억이라고 각종 조사 때 시인을 했잖아요?
문제는 그게 죄인지 아닌지는 법원이 판단하는 거구요.
여기에 정치적 의미, 도덕적 의미를 더하는 건 또 다른 문제죠.
그렇게 기업인에게서 돈을 받았는데 뇌물이 아닌 후원금이라고 하더라도 그렇게 이해해 줄 수 있는 건지... 정말 씁쓸하네요. 꾸준히 봐 온 댓글인데 포괄적 뇌물죄라는 아주 훌륭한 기존의 판례가 있는 죄목까지 적용이 가능하느냐는 문제가 아니라 그 죄란게 말이 되냐고 하는 분들도 있잖아요? (이게 5공 6공 수천억을 뇌물죄로 판결나게 했던 거라는 건 다 까먹으셨었는지...)
다시금 말하지만 다른 정치인은 그 정도 돈의 반의 반만 후원금으로 받고 정상적인 회계처리 안하면(심지어 가라 차용증이 있어도 인정이 안 되지요) 난리가 나요. 그들에게 불법 후원금을 준 사람이 불고 본인이 나름 인정했는데 증거가 없다 혐의만 있다~ 이렇게 지지자들이 외친다고 치자구요. 그럼 딴나라당 정치인이라도 이해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42. 이해합니다.
'09.5.12 5:57 PM (121.172.xxx.159)글쎄요님의 댓글 읽다 말았지만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노통의 사건?을 계기로 한국의 정치 시스템에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는 거죠.
하지만 친일파가 기득권 세력인 한국에선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 세력의 중심인 한나라당은 비주류가 집권하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그 싹을 없애려고 애쓰고 있고...
노통은 국민들에게 잠깐 민주주의의 맛을 보게 했던 분으로 다시는
이런 분이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43. 글쎄요
'09.5.12 6:04 PM (147.46.xxx.79)다 읽지 않으시고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 글 보고 답답해 했던 분들처럼 저도 했던 말 더 부연하고 반복하고 했으니까 다 읽을 필요는 없죠.
이렇게 견해 차이라는 걸 서로 받아들이고서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것만 해도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궁극적으로 뭐 노통 개인에게 큰 의미를 두느냐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느냐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44. dd
'09.5.12 6:05 PM (58.230.xxx.245)으하하하하.ㅋㅋㅋ언제가님..ㅋㅋㅋㅋㅋㅋ짱드시삼....껌먹은거 속보로 뜬다니..아.....넘 웃겨요~~~~
45. 세우실
'09.5.12 6:43 PM (125.131.xxx.175)마지막으로 논지는
"노통이 지은 죄가 있다면 죄는 인정한다.
하지만 죄가 아닐수도 있는걸 만들어서 비겁하게 정치보복하는 것이다.
검찰 수사는 끝나지도 않았다"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되새깁시다.46. 전
'09.5.12 9:13 PM (58.224.xxx.64)작금의 상황이 지금의 여당인 한나라당 외에 다른 정치세력의 자금지원을 완전히 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님 말씀만큼이나 좋아지면 좋겠지만, 그건 우리의 희망사항만으로 끝나고..
한나라당을 제외한 정치세력에게는 더더욱 힘든 가시밭길만을 예고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4년간 더 열심히 이런 짓들만 하겠죠.. 왜냐.. 다른 세력은 절대 되면 안되니까..
지금부터 자금줄을 단단히 끊어놔야죠.. 아무도 반한나라당에는 무서워서 지원못하도록..
아마 반한나라당 인사들은 식당에서도 안받아줄련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