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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은지구와 전민동 어디에 기반 잡고 살아야할까요?
2살된 딸 아이가 있고 남편 직장은 대덕연구단지에요.
저는 휴직중이라 일단 이사가면 근처에 발령이 날 것 같은데요.
전민동과 노은지구 어느곳이 아가데리고 살고 또 초등학교 중학교 교육하기에 더 낳을까요.
대출없이 기반잡고 살기에는 전민동 집값이 좀 더 싸더라구요.
대전에서 기반잡고 살기에 어디가 좋을지요?
전민동 가보니 단지내에 상가며 상점들이 많아 아파트는 오래되었어도 더 맘에 가던데...
노은지구는 가보질 않았지만 괜찮다고들 하던데...
속속들이 잘 알고 계시는 분들 충고좀 해주세요.
1. 애들
'09.5.12 3:47 PM (211.206.xxx.68)키우기엔 전민동이 좋아요.
전민초등이나 전민중학교가 전국 평가고사 1위라 해요.
오히려 강남보다 스카이 진학률이 더 높고..
이곳이 연구단지라서 부모 학벌이 주로 석박사이다보니
아이들 교육열이 높고
또 생활도 단지내 모든게 다 갖춰져 있어 이곳에서
다 생활이 가능해요.
단지도 쾌적하고..2. 노은2지구
'09.5.12 3:49 PM (143.248.xxx.67)살아요. 1지구는 완전 정착되어서 생활편의 시설 백화점 빼구 다 있어요.
공기도 괜찮고, 지하철오구 버스 많고.. 도로가 나서 연구단지 가기도 좋아요.
2지구는 편의시설은 1지구만 못하지만 공기 짱 좋고, 아기 키우기 좋아요.
전민동도 살아봤어요. 거기야 오래 된 만큰 근처 식당이며, 편의시설(엑스포코아) 좋구요.
단점이라면 교통이 약간 불편하다는 거, 가끔 한국타이어 탄내가 난다는거..ㅠ.ㅠ
원래 직장 근처 잡으라고 할려 했는데, 어느쪽을 가든 엄마직장은 근처겠네요.
제가 2지구 사니까요, ㅎㅎㅎ 2지구 오세요.3. 아
'09.5.12 3:56 PM (211.206.xxx.68)그리고 지금 전민동 집값이 가장 바닥일 때 입니다.
바로 옆에 테크노벨리 대형단지가 입주하는 바람에
집값이 엄청 떨어져있거든요.
지금 산다면 상당히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을겁니다4. 저도
'09.5.12 4:02 PM (222.239.xxx.45)3년전 2지구 제일 끝에 살았었는데.. 여름에도 밤에는 산바람이 솔솔~ 서늘해서 문닫고 잤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너무 더운 며칠간은 예외) 적막강산이구요. 그때는 정말 집 앞 상가에 있던 쬐끄만 슈퍼 빼고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무조건 차타고 나가야만 했던 아파트시골이었죠ㅎㅎ
요새 저희집(신성동) 앞으로 시원하게 도로가 뚫려서 연구단지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 아주 편하겠던데요? 저도 신성동에 정착하기 전에 전민동에 갈까 많이 고민했었는데..집값도 조금 비싸고 연구단지랑 조금 멀어서 그냥 신성동에 왔어요. 남편이 차막히는걸 너무너무 질색하는지라. 그런데 여기는 주차문제가 심각하네요. 밤 9-10시 넘으면 집앞 주차장에 차 댈 곳이 없어서 빙~빙 자리찾아 삼만리하는 것이 스트레스에요. 지하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되어있지도 않아서 비오면 쫄딱 맞는것도 불만이구요. 전민동도 오래된 곳이라 조금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5. 그지요
'09.5.12 4:05 PM (222.239.xxx.45)2년 전에 테크노벨리 들어오면서 신성동하고 전민동 집값이 폭락(?)했죠. 노은 살 때는 집 사는거 포기하고 있다가 그쪽 집값을 알게 되니까 갑자기 '내 집'이 현실로 화악 다가오더군요.ㅎㅎ
그런데 그 가격이 아마도 주욱~계속 가지 오를 거라는 생각은 안합니다^^;6. .
'09.5.12 4:09 PM (125.138.xxx.220)아이가 두살인데 중학교까지 생각은 무리시구요 초등까지라면 노은이나 전민동 다 괜찮은듯해요.일단 양쪽 다 동네를 둘러보시고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 가족들 생활 스타일에 맞춰서 구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전민동 엑스포코아 지하는 맞벌이 부부에게 아주 좋구요;; 노은동은 초등학교와 도서관이 깨끗해서 좋더군요.아이가 어리시니 저라면 노은동을 추천하고 싶네요.
7. ..
'09.5.12 4:10 PM (124.56.xxx.39)예전에 저는 둔산에 집사고 아는 분은 전민동에 샀어요.
몇년후 저희 팔고 이사가는데 저희는 집값도 조금 올랐고 쉽게 팔렸는데, 전민동 분은 집보러 오는 사람도 없더라고 속상해 하시더군요. 저희가 서울로 이사와서 그 이후는 어찌 되었는지 몰라요.
연구단지라서 전민동이 부모들 학력 높고 따라서 엄마들 교육열이 높고 아파트가 오래되서 그렇지 기반은 다 자리잡혀 있지요.
다만 그 집값이라는 포인트가 문제인데, 아파트가 노후되고 그다지 오를 기미가 없어요.
만약에 전세라면 전민동쪽도 괜찮지만 사는거라면 노은입니다.
아니면 둔산 법원 앞쪽이지요. 거긴 워낙 교육환경떄문에 집값도 왠만해서는 안떨어져요.
선호도가 높아서 팔때도 유리 하구요. 저는 작년 요맘때 집 내놓고 그날부터 하루 두세명씩 줄기차게 데려오더니 딱 2주만에 계약 되더라구요. 한푼도 안깍아주었는데도...
그리고 저희 남편도 대덕단지로 거기서 출퇴근했었는데, 차 가지고 다니면 아침에 15분 안쪽으로 걸리니까 멀지도 않지요.
단점은 전민동처럼 여기도 주차장이 다들 좁아요. 주차량 계산을 설계시에 잘못 계산한듯.
노은은 새아파트라 지하주차장서 바로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니까, 저는 살면서 딱 그거 하나 부러웠었네요.8. ..
'09.5.12 4:34 PM (61.81.xxx.116)전민동에 한표요
대덕 연구단지라면 신성동도 괜찮아요
초등학교도 전민동 초등학교나 신성동 초등학교 다 괜찮구요
집값..노은하고 비교도 안돼게 쌉니다
아파트가 좀 낡긴 했지만 전민동은 그 안에서 모든걸 다 해결할수있는 엑스포코아가 아주 잘되어 있어 직장맘 살기 진짜 편합니다
노은은 아파트는 새거지만 아직 부대시설이 부족한듯 싶고 출근하려고 나오는 길이 아주 막힌다고 하던데 ..일단 새아파트 단지라 집값은 비쌉니다
남편분 직장도 그렇고 전민동 추천합니다 ^^9. 엑스포아파트
'09.5.12 4:51 PM (121.152.xxx.223)노후된 아파트라서 녹물나오고 엄청 춥다는 애긴 들었어요. 이사가고 싶다고 ....교육열은 엄청나죠..그룹과외...숨은 고수들이 많다더군요. 테크노도 괜찮아요. 새아파트의 장점 ..무시 못하죠..
10. ㅎㅎ
'09.5.12 5:55 PM (211.206.xxx.184)저..엑스포아파트삽니다. 겨울에도 반소매로 생활할 정도로 따뜻하구요. 녹물은 세대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집은 느끼지 못하고 살구요. 엑스포아파트 최대 장점은 학교, 편의시설, 아이들에게 위해시설이 없는 점 등 삶의 질이 어느 곳보다 좋다는 것입니다. 집값 하락등은 윗분들 말씀하신게 정답이구요^^
11. 님..
'09.5.12 8:14 PM (220.86.xxx.153)학군을 따지자면 대덕초와 어은초입니다. 저 앞에도 비슷한 글을 올린 분이 있는데.. 제 친구 2명이 결국은 대덕초 학군으로 이사를 와서..
그중 하나가 전민인지 신성동에 살던 친구였어요.
그런데 전민인지 신성인지 어디 초등학교가 2년전에 완전 촌지 학교라고 난리가 났었어요. 그 친구가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는데 유치원 엄마들까지 알정도로 알려져서 초등입학전에 대덕초 학군으로 이사를 왔지요.
친구설명에 의하면 몇몇 선생님이 촌지를 받는 것이 아니고, 학교 전체가 받는 것을 꺼리끼지 않는 분위기였다고.. 주위 부동산들은 아마 알고 있을 거여요. 자세히 '탐문'하신 다음에 구해보셔요.12. 제가
'09.5.12 11:41 PM (203.235.xxx.174)전민동 테크노밸리 살다가 지금은 노은에 살고 있지요.
집을 사실거면 전민동은 꽝!이에요.
전민동 아파트는 워낙 노후되어 올~수리해서 들어가는게 대부분이고요 옆의 테크노밸리 때문
에 앞으로 집값도 오르지 않을것 같네요.
엑스포코아 있어서 편리하지만...가격이 비싼편이고 그정 도 편의시설은 어디가도 있어요.
(아...노은2지구엔 없겠군요)
그래도 바로 옆동네 테크노밸리에 규모 큰 롯데마트가 있어서 다행이지요.
테크노밸리도 제가 살땐 입주초라 편의시설 없었는데 요즘에 학원이며 은행들도 없는게 없더군
요. 저희는 베란다에서 산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았는데 아침이면 새들 지저귐에 잠이 깨곤 했
던 기억이나네요.
노은도 편의시설 많이 편하구요 주변 환경 좋습니다. 산책할만한 곳이 많아서 더욱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