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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랑 박용하랑 사귀었나요?
송윤아가 일본으로 박용하 만나러 드나들었다고....
기자블로그인가?? 에서 본것같은데...
그것도 사실이라면....
정말....~~~
전에 잠실에서 밥먹을때,
송윤아가 코디랑와서 밥을먹는데... 전화통화를 하더라구요..
마지막 끊으면서 혼잣말로 하는말이....
"미친년.."
그 쇼킹했던 기억이 5년전쯤 있었던지라... 전 송윤아를 겉보기와는 아주 다른사람으로
여기게되었지요.
이모든 욕을 먹는건, 처신이 올바르지 않음일겁니다.
1. 제발
'09.5.12 9:52 AM (168.248.xxx.1)인민재판 좀 그만하세요
한창 나이때 연애질 하는게 무슨 욕먹을 짓입니까?
살면서 '미친년'소리 한번도 안해보셨어요?
요 며칠은 정말 82쿡 게시판이 정말 참을 수 없네요2. 살면서
'09.5.12 9:55 AM (61.102.xxx.28)미친년소리 한번 안해본 사람 많을텐데요...ㅜ.ㅜ
3. ㅎㅎ
'09.5.12 9:56 AM (61.102.xxx.122)저는 미친... 까지만 하는데...
4. 저두
'09.5.12 9:57 AM (210.99.xxx.34)겉보기와는 다릅니다
미친년 소리도 해봤습니다
싱글일때 연애 많이 했습니다
저는 송윤아 별루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지만
그 여자를
성자로는 생각하지않았으므로
겉보기와 다르다는 생각은 안 하게되네요5. 에고
'09.5.12 9:58 AM (121.151.xxx.149)미친소리 잘하지않나요
저도 잘하는데 ㅎㅎ6. 아유참
'09.5.12 10:03 AM (123.248.xxx.88)송윤아는 얼굴이 잘 알려진 연예인이에요. 이미지를 위해 온갖노력을 다하죠. 그런사람이 그런공간에서 말을 막 한다는게 어이없는거지요...
여러분도 사방팔방에 전부 나를 알아보고 흘끔거리는데, 아무리 친구랑 통화한답시고 당당하게 "미친년" 하실수 있겠어요? 저같으면 그때만은 삼가하겠네요... 밀폐된 방에서라면 하겠지만^^;
사람나름, 장소나름 그런 사정이 있쟎아요...
송윤아가 '미친년'이라는 말을 한것이 잘못이란게 아니라 공인이 사람들있는데 그런말을 했다는게 그사람의 됨됨이를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7. ,,
'09.5.12 10:04 AM (122.35.xxx.23)쓸데없는 말
거지같은 말
평가는 무슨,,
말같지 않은 말만 하면 좋수??8. ..
'09.5.12 10:05 AM (219.248.xxx.254)미친년....나이 오십이지만 아직 안 해봤네요.
앞으로도 하게 될 것 같지도 해보고 싶지도 않고요.9. 공공의적
'09.5.12 10:06 AM (122.42.xxx.97)공인이 공공 장소에서 하기엔 안어울리는 말이죠
10. ...
'09.5.12 10:06 AM (112.148.xxx.4)http://star.dreamwiz.com/BIN/dreambbs.cgi?b=&c=v&n=65599&pos=65599&go=&page=1...
11. 그런데
'09.5.12 10:07 AM (110.9.xxx.134)일반인이 하는 소리와는 틀리다고 보는겁니다.(일반인도 함부로는 저런말 안하죠)
연예인이잖아요, 그것도 좋은 이미지를 만들던 연예인...
우리가 바라보는 단아함과는 상반되어서 놀라게되는...
그런데,박용하랑은 사귄건 맞는건가요?12. 제발
'09.5.12 10:08 AM (168.248.xxx.1)송윤아가 방송이나 공개석상에서 시청자들이나 팬한테 미친년이라고 했나요?
개인적으로 밥먹으로 간 자리에서 혼자 전화통화하다가 전화끝나고 혼잣말 한것을
원글님이 엿들은 거잖아요
그런데 무슨 겉과속이 다르다니 처신이 올바르지 않아서 욕먹는거 라느니
그게 맞는 얘긴가요?13. 제발님
'09.5.12 10:13 AM (122.35.xxx.23)뺴고 다 정신차리세요 정말,,
이런 입들을 다들 어떻게 해야 하나
답이 없다 ㅉㅉ14. 저 낼모레
'09.5.12 10:18 AM (203.142.xxx.241)마흔인데 미친년 소리 아직까지 해본적 없는데요...
그리고 송윤아처럼 이미지로먹고 사는 예쁘장한 여자연예인이 아무 거리낌없이 그렇게 말한다면 저도 놀랄듯.
마클 베스트에 뜬거 보니까 케이블에서 나온 방송중에 그런 얘기 있었다고 하던데요. 물론 익명으로 방송했지만, 나중에 설..한테 맞았다구15. 멀쩡한
'09.5.12 10:21 AM (125.190.xxx.48)가정을 파탄내고..
2여인을 지옥같은 나락으로 빠트린 인간들은
죽을때까지 벌 받아도 싸욧..싸!!
송설뿐만 아니라 자기 주변의 그런 나쁜인간들...
많이들 씹으세요..씹어..
욕많이 얻어먹어서 질기게 오래 살아도
그 인생 부디부디 지옥보다 더 고통스런 인생이길 바래봅니다..16. ,,
'09.5.12 10:23 AM (122.35.xxx.23)도대체 욕안하고 사신 몇분이랑 송윤아랑 무슨 상관이 있어서 여기서 욕하고 소설쓰고
피곤하게 열정 쏟으시네
정신차리라니까요 어디 떳떳하게 나 이런사람이다 라고 할수있는말이냐고들 다
뚫린 입이라고 다들 꼬매야하나 찢어야하나17. 니눈에
'09.5.12 10:28 AM (122.35.xxx.23)걸레가 보이니??
18. ..
'09.5.12 10:29 AM (218.209.xxx.186)제 눈에도 걸레는 안 보이는데...
걸레 뱉어내라는 그 댓글이 저 저질 같아요..
굳이 따지자면 이런 글이 더 걸레같지요19. ..
'09.5.12 10:33 AM (221.225.xxx.176)음..사과드리죠.
근데 남의 입을 꼬매고 찢고 하는 표현은 삼가해주시길. 좋은 표현은 아니잖습니까?20. 미친년
'09.5.12 10:39 AM (114.129.xxx.172)아주 친한 사이에 애교스런 말로 들릴수도 있는데요. 저 송윤아 팬 아니지만 억양과 상황에따라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단어.
21. ,,
'09.5.12 10:41 AM (122.35.xxx.23)저도 사과드려요
열받을때만 여기 오는데 널리 알려진 사람이라고 입에 올려도 된다라는 무책임한 말이
다른글들은 내용이 어떻든 위로가 되기도 하고 이러기도 하고 한데요
그냥 저런 말 하는거만큼 나쁜게 있겠어요?
사람은 언제나 행복해야 합니다 남의 행복 좀 빌어주세요22. 근데
'09.5.12 10:47 AM (221.146.xxx.97)연예인에 대해
의외로 환상이랄까 겉보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가봐요
(빈정거리거나 무시하는 거 아니고 의외라서요)
워낙 수많은 사람들중에 뜨려면
남다른 노력은 했겠지만
바닥이 워낙 거칠어서 좀 그런 모양이던데요
지인이 공중파에서 꽤 알려진 카메라 감독입니다.
조카가 연예인 하고 싶어하고
엄마도 본인이 원하면 하는쪽이였든데
삼촌이 워낙 완강하게 말려서 안 시켰습니다.
삼촌이 내 집안에서 나하나로 족하다
라고 하더라는..
연예인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기획사나 소속사의 포장술이 새삼 감탄스러워요23. ...
'09.5.12 11:21 AM (121.168.xxx.229)허걱...
널리 알려진 인물이거나 말거나.. 입에 올리거나 말거나..
걸레라구요?
뚫린 입이라고 다들 꼬내거나.. 찢어야하나...
남의 행복 빌어주기를 바라는 분 치곤.. 입이 정말 험악합니다..
아무 상관없는 이가 지나가다
식겁합니다.
흉하네요. 말 표현이.. 정말로...24. 허걱
'09.5.12 11:28 AM (58.151.xxx.164)아무리 그래도 '미친년'소린 함부로 입에서 안나오던데요. 저도 낼모레면 마흔인데 그런소리 입에서 안나오는데... 쇼킹하네요. 아무리 사적인 자리에서라지만
25. 열나서
'09.5.12 11:32 AM (122.35.xxx.23)그랬죠,,흥!! 입에 올리거나 말거나??
송윤아씨에게 무슨일 생기면 참,,
공인이라고 입에 올리거나 말거나는
공인은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거와 똑같은거라고 그랬었죠..
뭐 그렇게 험하게 말하거나 말거나 아니잖아요
제가 저렇게 말해서 허거덩 놀라는데
난 그저 기분이 드러울 뿐이지만
여기 글들은 행복한 사람도 몇분내로 울게 만들거 같아요..
난 그저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 진심으로 때리고 싶어요26. .
'09.5.12 11:49 AM (210.124.xxx.125)살면서 미친년 소리 안해봤다고 그 소리 하는 사람들은 싹 쓸어서 욕할 자격이라도 취득한 건가 싶네요. 이런 저런 행위나 언사로 내 개인적인 판단의 기준을 만들수는 있는거지만, 공인이네 어쩌네 하면서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이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비아냥 거리는 것은 우습죠.
사생활을 끌어내어 공인운운 하는 것보다, 내가 공개글로 쓴 한마디가 공적인 설득력을 더 지니는 것 아닌가요.27. 그나저나
'09.5.12 2:02 PM (211.212.xxx.229)송양과 설씨 그렇고 그렇다는 걸 그바닥 사람들은 다 알텐데 누가 감히 송양 사귈 생각했을까요..설씨 인상,성격 드러워서..
28. 음~
'09.5.12 3:12 PM (218.153.xxx.114)저는 절대 하지 않을 말이지만, 다른 사람이 사적인 통화 끝에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것 정도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런 얘길, 이런 시기에 공개 게시판에 올리는 원글님의 의도가 상당히 불순하게 느껴지네요.
29. 제이미
'09.5.12 3:23 PM (121.131.xxx.130)송윤아가 방송이나 공개석상에서 시청자들이나 팬한테 미친년이라고 했나요?
개인적으로 밥먹으로 간 자리에서 혼자 전화통화하다가 전화끝나고 혼잣말 한것을
원글님이 엿들은 거잖아요
그런데 무슨 겉과속이 다르다니 처신이 올바르지 않아서 욕먹는거 라느니
그게 맞는 얘긴가요? 2
원글님 이건 좀 오버하신 거라고 보여요..
요즘같은 시기에 싸잡아 욕하려는 듯 보여 보기 안 좋습니다.30. 윗님
'09.5.12 4:55 PM (211.212.xxx.229)무슨 말을 못하게 하신다..
송양이 추구하던 이미지가 순수함, 조신함 이런거 아니었나요??
그런데 남들이 의식하는 자리에서 그런 욕을 했다면
당근 놀라고 품성을 의심해볼하죠.31. ..
'09.5.12 5:08 PM (125.184.xxx.192)고급스럽다고 많이들 알고 있으신데..
욕하는 장면은 좀 그렇군요. ㅎ32. 글만큼
'09.5.12 5:19 PM (122.35.xxx.23)저렴하겠습니까
삐뚤어진데에 달려들고 싶어지는건 본능이라 변명해보며 ..33. 어느 개념없는
'09.5.12 5:24 PM (121.163.xxx.76)기자 인지는 모르겠으나 송윤아, 박용하가 일본에 간 건 엠넷 재팬에서
온에어를 방송시작하면서 일본 프로모션을 위해 초대해서 공식 행사로 간 겁니다.
샵 일로 자세하게 아는데 두 배우와 온에어 작가분, 그리고 두 배우 스탭들, 송윤아씨가
다니는 샵 디자이너들 등등 해서 십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공식적으로 간겁니다.
같은 호텔에 배우분들이랑 작가분이 함께 묵었습니다.
그냥 우연히 목격한 사람들의 실없는 루머인 줄 알았는데, 기자 블로그에 올렸다니...
예전에도 인터넷에 둘이 일본에서 한 호텔에 묵었네 어쨌네 하는 글 봤는데
그게 기자가 쓴거였나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그리고 남의 사적인 통화 엿듣고 욕을 했네, 안 했네 하는 것도 솔직히 별로 보기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34. 미친년...
'09.5.12 6:08 PM (115.143.xxx.194)소리 한번 안하고 산 여자들이 전 더 무섭네요.
82에는 웬 한 많은 여자들이 이리 많은지
어제 부터 댓글들 보고 티비 보면서 때론 힘들겠다 안쓰럽기도
또 그 딸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내 일이 아니여도 심난해서 한참을 둘여다 봤네요
그냥 잘 사세요. 이리 욕먹고 못살면 억울하겠다.
....35. 그런말못해봤는데
'09.5.12 7:50 PM (122.35.xxx.18)제가 너무 이상한건지 저는 혼자서도 그런말 해본적도 생각해본적도 없는거 같아요.
친구들도 그런 소리 하는 친구 본적 없고
주변 어떤 사람들도 그런 말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아무래도 제가 이상한거 같아요.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남이 선택한 삶에 별로 관여할 마음이 없는지라
그 커플에 대해선 별 관심없는 사람이구요.다만 그분의 전처가 아이와 함께
보낸 시간과 앞으로 나야할 시간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제가 이상한거 같아요.36. ..
'09.5.12 9:09 PM (121.135.xxx.147)다들 고상하시네...
37. ;;
'09.5.12 9:30 PM (118.220.xxx.58)미친년이란 말 안 쓰고 사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근데, 나는 물론이고 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 단 한명도 없다는 건 이해가 안 가네요.
솔직히 내숭이라고 생각해요.
아는 사람중에 서울사람, 촌 사람, 성격 괄괄한 사람, 내숭인 사람, 전문직, 재벌,
방송인, 대기업 직장인, 서비스직 다양한 사람들 많지만 그 중에 어떻게 단 한명도
평생 미친년이란 말을 안해봤는지...;;
드라마에서도 아줌마들이 친한 친구 사이에 구박할 때 자주 나오는 말인데요.
듣기 싫어하긴 하지만 우리 할머니 인정 많고 다정한 분이셨는데도
이년아, 저년아 많이 하셨어요.
안 하면 좋은 말이지만, 요새 초등학생도 다 쓰는 말인데 세상에 무슨 천지개벽할
욕이라도 되는 듯 하는 분들... 좀 이해 안 가네요.38. ..
'09.5.12 10:58 PM (124.5.xxx.239)여기서 미친년 소릴 하나마나가 아니라
송윤아의 평소 이미지랑 너무 안맞다..이게 중심아닌가요?
왜 댓글이 산으로 가고..
그리고 왜 저런 욕 안하는 사람들이 내숭인가요?
송윤아처럼 저리 쉽게 저질스럽게 욕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욕 자체를 싫어하고 혐오스러워하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언제부터 욕 안한다는 사람이 내숭떠는게 됐는지..39. ..
'09.5.12 11:28 PM (211.211.xxx.102)박용하랑 사귀었다드라
식당갔는데 혼자 전화하다가 끊고 욕하드라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다
그래서 욕먹어도 싸다
이런 논리의 깊이없음을 지적하고 있는겁니다.40. 글을 제대로
'09.5.12 11:48 PM (118.220.xxx.58)읽어주세요. 저도 욕하는 거 싫어합니다. 친척 할머니들이 애정 담아 이년아 하는
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제 입으로 하는 욕은 당연히 더 싫구요.
다만, 세상에 저런 욕 하는 사람은 단 한번도 보도 듣도 못했고,
내 주변은 완전무결 순결한 청정지역이어서 어떻게 사람 입에 저런 말을 담을 수 있나,
충격이다는 분들, 정말 단 한번도 살면서 본 적조차 없나 물어보는 겁니다.41. 욕도
'09.5.13 8:43 AM (115.140.xxx.164)사회언어이지요. 분명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 저도 욕은 별 좋아하지는 않으나...
미친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조강지처이기는 하나 82에는 조강지처만 존재하는 듯.
저도 보수적인 사람입니다만...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는 것 왜인가요42. ***
'09.5.13 9:24 AM (124.179.xxx.107)송윤아.....설경구가 유뷰남일때 만났다면
미친년 소리는 송윤아가 들어야 될듯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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