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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신랑님 연락처좀요~~

급급 조회수 : 913
작성일 : 2009-05-12 08:15:52
당장 오늘 컴터를 사던가 해야할것 같은데
테크노마트를 가야할지 줄리엣신랑님께 연락하면 바로 해주실지.....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ㅠㅠ
IP : 124.3.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2 8:22 AM (125.128.xxx.11)

    이런저런 2번째 페이지에 있어요.. 아래 링크를 꾸욱~~~~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2&sn1=&divpage=7&sn=off&ss=...

  • 2. 경험자
    '09.5.12 8:25 AM (211.187.xxx.71)

    줄리엣신랑님 컴퓨터는 활용성보다 보기 좋은 걸 우선 시하는 것 같아요.
    성능대비 가격도 결코 저렴하지 않더라는...

  • 3. 경험자
    '09.5.12 8:59 AM (211.187.xxx.71)

    견적 빼주시면
    (저는, 유명 메이커나 중소 메이커나 조립 등
    다른 컴퓨터 판매자들처럼 견적을 오픈 시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분은 견적을 오픈시키진 않으시더군요)

    남편 회사 분들이나, 컴 조금 아는 분, 혹은 컴퓨터 관련 사이트 혹은 82게시판 기타 등등에
    조립으로 그 정도 가격(현금 구입)에 그 사양에 그 부품이면 괜찮을지
    물어보고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소프트웨어도 속도만 느리게 하는 불필요한 게 들어가는지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들만 들어갔는지...
    빠진 중요한 기능은 없는지...이런 것들까지 놓치지 마세요.

    82가 때로는 몇 천원짜리, 몇 만원짜리 물건,
    .....맞춤법 하나에도 지독스럽게 까다로운 곳이면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마음만 동하면 어이없을 정도로 헐렁한 것 같아요.

    특정 판매자님께 엄격하라는 게 아니라
    저렴한 가격이 아니니 제품과 가격에 엄격하라는 뜻인 줄은 아시지요?
    자게에 컴퓨터 관련 글 올렸다가 집중 공격 당하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이런 글 쓰자니 어딘가 모르게 위축되네요.....^^

  • 4. ....
    '09.5.12 9:14 AM (222.106.xxx.142)

    컴맹인 제가 예전에 집컴퓨터 사느라고 아는분께 소개받았었는데
    다 얘기해주고 여러제품 비교해봐주고 또 견적도 뽑아주고 그랬거든요..
    혹 관심있으시면 이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전화번호 드릴께요..^^

  • 5. ^^
    '09.5.12 9:31 AM (218.238.xxx.227)

    맞아요..저렴하진 안아요..
    저도 견적받았다 비싸서..그런데 컴터는 정말 가격을 모르겠어요.
    저희가 모르지 좋다면 좋은줄 알고 하는거죠
    친절하시고 순수하신분이긴 확실..

  • 6.
    '09.5.12 9:39 AM (122.47.xxx.46)

    저 작년에 이분에게 했어요.
    그전것이 5년만에 고장나서요.
    나름 알아봤는데...
    물론 다른 조립하는 물건에 비해서 비싸다고 할수 있겠지만 메이커물건에 비해서는 훨씬싸네요.
    제가 가진 사양으로 삼*것으로 알아보니 약200만원 정도였구요.
    전 대략120정도였어요.
    물론 본인이나 남편이 컴을 잘알아서 조립하심 더싸겠지만 메이커에 비해서 마니 저렴하구요. 또 좋은점이 수시로 문제가 있으면 수리가 가능하거든요.
    물론 메이커도 수리가 되지만 매번 사람이 와야하는데 이분은 원격으로 해주셔서 참편하더군요.

  • 7. 급급
    '09.5.12 9:44 AM (124.3.xxx.128)

    네 조언 감사드려요^^
    사실 저도 컴터로 알바하고 남편도 it쪽에 있어요. 근데 지금 당장 급해서 테크노마트를 가야할까 하다가 견적이라도 받아볼까 하고 연락해보려구요. 하드디스크 하나가 맛이 갈랑말랑 해서..
    조언들 너무 감사드려요. 곧 펑할까 했는데 글 남겨둘께요^^

  • 8. 써봐야
    '09.5.12 10:18 PM (211.224.xxx.178)

    저흰 2년 전에 줄리엣님께 구입했어요. 남편이 다나와가서 견적도 뽑아 보고 줄리엣님이 다나와 보다 비싼것도 알고서 구입했구요.
    2년 지난 지금 드는 생각은 잘샀다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써봐야 알아요, 써봐야.
    정작 줄리엣님에게 산 사람이 안좋은 얘기 한걸 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 9. 줄리엣신랑
    '09.5.12 11:00 PM (121.190.xxx.193)

    전 무조건 디자인이 우선입니다. 메인보드 레이아웃 포함해서요...

    디자인 고급스러운건 분명 비쌉니다. 재질이 다르니까요... 키보드 만원짜리 팔 때 전 3만원 짜리라도 들어갑니다. 뭐 더 키보드가 잘쳐지고 그런 것 없습니다. 그냥 얇고 이쁘기만 합니다.

    기본스피커 남들 몇천원 짜리 줄 때 전 3,4만원 짜리 달랑 2채널 짜리 씁니다.
    케이스도 프레임 두껍고 이음새 빠듯한것 직접 보고 고릅니다. 그런건 어김없이 몇천원 이라도 비싸더군요.

    남들 아무생각 없이 삼성램 쓸 때 전 타이밍 제일 타이트 한 것 고릅니다.
    체감 하지 못하고 알아주지 않아도 만든 사람 입장에선 기분이 그게 아닙니다.

    그리고 컴퓨터 부품 중에서 안좋은데 디자인값으로만 비싸게 치는 부품은 거의 없습니다. 껍데기만 그럴 듯 하고 내실이 부실하면 안팔리기 때문입니다.

    잘 보면 같은 레벨 부품에서 단가가 비싸면 전체적으로 그에 비례에서 레이트가 올라 갑니다.

    오히려 디자인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이지만 전 그 반대로 고릅니다.
    그냥 제 습관입니다.


    일례로, 맘에 들어하던 케이스가 시장에 물건이 없다고 해서 컴퓨터 판매를 안한 적도 있습니다. 껍데기 뭐 까짓거 아무거나 쓰면 어떻습니까. 본체보고 컴퓨터 하나요, 모니터 보고 하지요....

    그래도... 그냥 넘어가면 다 만들고 나서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B형인데 말이죠...)

    앞으로도 전 이쁜것만 찾아서 쓸껍니다...


    아... 그리고 특별한 사정 (예를 들어 스스로 벌이 하는 학생이라던가... 등등) 이 아니면 제것은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

    특별한사정? 인 경우는 제가 마이너스를 내고서라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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