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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하는 남자의 마음중에서...

그냥...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09-05-11 23:10:34
그냥 객관적으로 평범하게 물어 볼께요..

남자나이 43살이고.. 여자 나이 39살입니다..

남자는 아이가 둘이예요.. 한명은 대학생, 또 한명은 고등학생..(남, 여 성별은 이렇고요..)

여자는 결혼해서 아기 없이 그냥 이혼여..(혼적신고전에) ...

이런 경우..

남자는 여자가 원하고 원하지 않고를 떠나서.. 새로 재혼할 경우는 아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을 까요.

아기를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까요..

남자는 대기업의 나름 잘나가는 부장이..

남자가 아이를 좋아하는 지 안좋아는 지를 떠나서.. 그냥 평범한 남자의 생각의 생각은 어떤가요
IP : 116.126.xxx.20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1 11:13 PM (119.67.xxx.102)

    원하지 않을것 같은데요..여러가지 이유로..

  • 2. ...
    '09.5.11 11:14 PM (58.226.xxx.55)

    글쎄요... 별로 원하지 않을 거 같애요.
    꼭 이 여자와의 아이여야 한다... 이런 생각은 남자들이 잘 안하지 않나요?
    누구의 아이든 자신한테는 아이가 있으니까
    43살의 나이에 아이를 갖고 싶어하지 않을 거 같애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와의 아이라는 개념보다는
    자기의 나이를 더 의식한다는 이야기죠, 뭐...

  • 3. ..
    '09.5.11 11:14 PM (121.138.xxx.180)

    원하지않을것같아요...
    전처자식 둘 다키웠는데...
    대기업 잘나가는 부장이래도 새로 낳은 아이 초등졸업전까지 다닐까하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있을것같고...

    물론 새부인과 사이에서 아이를 낳고픈 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론^^

  • 4. ..
    '09.5.11 11:21 PM (218.52.xxx.12)

    보통 저런 경우 남자는 아이를 원하지 않고 여자는 아이를 원해요.

  • 5.
    '09.5.11 11:25 PM (122.36.xxx.144)

    혹시 이야기의 여자분이실까봐 말씀드리는데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부장은 정말 소수이지요.
    제가 회사에서 보기에 100% 잘나가는 부장은 없는 듯해요. 다... 운에 달린듯

  • 6. 근데
    '09.5.11 11:26 PM (222.239.xxx.206)

    여자 입장에서 자신의 아이가 없으면 집안에서 설자리가 없고 마음이 허하다 들었어요.

  • 7. 나이
    '09.5.11 11:33 PM (220.88.xxx.29)

    남자나이 43살에 아이가 대학생이면 도데체 결혼은 몇살에~~그리고 대기업 부장 저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43주부인데 아이가 고2인데 빠른편이거든요..전 의문이 드는걸요

  • 8.
    '09.5.11 11:44 PM (115.136.xxx.174)

    보통 아이가있는 상태서 재혼하면 아이 별로 안원해요.제 주위에 재혼하신분들은 다 그렇던데요.(근데 여자입장에서는 정말 허하고...남자입장에선 본처 아이와 재처 아이 사이에 유산문제나 등등으로 사이 안좋아지고 복잡해질거같고 재처인사람이 본처 아이들이랑 차별둘거같아서 그냥 안낳는다고...)

  • 9. ...
    '09.5.11 11:45 PM (99.230.xxx.197)

    저도 나이가 계산이 안되네요.
    남자나이가...
    아무리 빨라도 대학 졸업에 군대 갔다오면 남자나이가 46은 넘어야 할텐데...

  • 10. 그냥...
    '09.5.11 11:49 PM (116.126.xxx.202)

    그쵸.. 근데.. 울 시댁의 형님일인데.. 저도 남자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했더니 시어머님은 그게 말이 안되는 소리라며.. 도둑놈심보라고.. (저가 남자들이 원래 좀 도둑놈심보가 있잖아요 하고 웃었지만) 절대 말이 안된다며 그러면 끝내야 한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리고 남자분이 좀 어릴때 사고를 쳐서 사정이 있어 아이가 대1이래요 ^^ 막상 울 남편은 벌이만 좋으면 아이 또 낳지 하더라고요.. 아이 키우는 재미가 좋잖아.. 하며.. 그러길래 여자랑 남자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기도 해서요. 남자들은 은근히 자식욕심이 있나싶어서요..

  • 11. 경험.
    '09.5.11 11:58 PM (115.140.xxx.24)

    남편 친구가...재혼가정인데...둘다 이혼전 바람으로..남자 여자..두아이들 버리고 결혼했어요..
    첨 재혼당시...이제 아이는 없다고 선언하더니..
    ㅋㅋㅋ 재혼 2년만에 아들 낳더라구요.
    참고로 41살입니다.

  • 12. ...
    '09.5.12 6:27 AM (124.153.xxx.131)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남자만나 재혼하게된다면, 아이는 있었으면 하네요..여자쪽입장으로..
    여자입장에선 그집에 남자집 아이나 남자분 뒤치닥꺼리하러 들어가서 사는것두 아니고..
    다 늙어서말이죠..지금은 상관없겠지만,여자쪽에선 세월가면 허망할것같아요..남자분을 사랑하면 그냥 경제적후원받으면서 애인으로 있으면되지,뭐하러 시댁일이며,아이들뒤치닥꺼리까지..
    하루 세끼먹지,그집간다고 네끼먹는거아니니,자신의 분신인 자식이 한명은 있어야 낙이랑 보람이 있지않을까싶네요..남자나이도있다지만,경제적으로 여유가되니까 아이 클때생각해서 저축 좀 많이해놓으면 될것같아요..나중에 남편수발다하고 세월가면 아이들 공부,유학다보내고 시집,장가보내고 재산상속하고나면, 그여자는 뭔가요?
    물론 아이있는 재혼남자는 아이원하지않을것같아요..이제껏 다 키워놨는데..또다시 그일을 할려고하면...자기핏줄은 다있고요..
    주위에서 그런일 몇번봤어요..여자는 아이가지고싶어하는데,남자분은 벌써 정관수술해서 아이못가지게되고..첨에 재혼할땐 별생각없이 살다가 여자분 후회하더군요..허무하다고..
    남자분들 그나이되면 수술하신분많잖아요..남자분은 원하지않더라고 설득하면 되지않을까싶네요..여자입장을 고려해달라고요..당신의 아이 낳아서 기르고싶다고요..

  • 13. ....
    '09.5.12 7:57 AM (58.122.xxx.229)

    여자를 헤아리는 남자면 낳을것이고 복잡해지기싫은계산하면 안낳을테지요

  • 14. 남자나름
    '09.5.12 9:04 AM (222.235.xxx.152)

    재혼 상대의 여자분을 얼마나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요.
    제가 아는 분은 아들 딸 남매 데리고 딸 있는 여자분과 결혼하셨는데...
    이미 전처 아이들이 장성함하고 재혼한 아내에게도 전남편의 아이가 하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혼전에 이미 정관수술했던거 풀고 둘만의 아이 또 낳던걸요.

    그렇게 낳은 아이가 두 부부는 물론 서로 피가 안 섞인 형제 자매들의 공통의 동생으로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더군요.

    물론 남자분 경제능력 좋습니다. 사짜 직업 가지셨으니까요..

  • 15. 존심
    '09.5.12 10:13 AM (211.236.xxx.21)

    전 남자...
    원합니다에 한표...

  • 16. ....
    '09.5.12 10:27 AM (222.98.xxx.175)

    애 둘다 컸는데 또 다시 시작하려 할까 싶네요. 유산문제도 복잡해지고...
    그나저나 우리남편은 42인데 애 둘 다 유치원 생인데....ㅠ.ㅠ

  • 17. 남자는
    '09.5.12 11:02 AM (116.38.xxx.246)

    남자는 원하지도 안원하지도 않을걸요

    아무 생각 없음에 한표요

  • 18. ...
    '09.5.12 11:33 AM (125.177.xxx.49)

    경제적으로 여유롭다면 원할거 같기도하고 새로 아이키우는거 싫어 피할거 같기도 하네요

    친구 경운 30 중반에 사별하고 남여 아이 둘에 처녀장가 갔는데 하나 더 낳으려고 애쓰더군요

    새아내가 아이 없음 외로울거 같고 가정에 정 붙이기 힘들거 같다고요

    별 생각없음이 정답일거 같아요 결혼후 되면 되고 아님 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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