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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아기.. 보는 사람마다 다리 휘었다고 그래요 ㅠ

엄마마음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09-05-11 17:08:13
14개월 채우고 이제 15개월 들어가는 아긴데요
다리가 좀 많이 휘었어요 ㅠ

체중이 좀 나갔고 일찍 서서 그런지 처음 설 때부터 다리를 벌리고 섰었어요
그 땐 별로 신경안썼는데 걷기 시작하니 다른아이들보다 확연히 많이 휘었네요

소아과가서 말했더니 지금은 O자 다리가 정상이고 조금있으면  X가 됐다가 학교갈 때 즈음해서 직선 다리가 된다고 괜찮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두돌 지나서까지 다리가 휘었으면 그 때 다시 얘기해보자고 하던데

보는 사람들마다 입을대니 참 기분이 안좋네요

어제도 외출했다가 어떤 아줌마가 애 신발은 짝짝이로 신겨보라고(오른발 왼발 거꾸로) 그럼 안으로 모인 발이 바로 될꺼라고 하고 ;; 또 어떤 아줌마가 저보고 애기 자꾸 걸리지 마세요~! 다리 더 휘어져요!! 그러고 ;;;

저희 시어머니랑 아가씨가 안짱다리로 걷는데 닮을게 없어서 그걸 닮았나 싶어 속상하고 그러네요

많이 휘었다가 지금은 이쁘고 곧은 다리 가진 딸 엄마들 계신가요?

계속 이런 오다리 안짱다리일지.. 걱정이예요.
IP : 221.141.xxx.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09.5.11 5:15 PM (122.37.xxx.16)

    업고 키우진 않으셨죠?그렇담 괜찮을거에요.저희 시누 애들도 그랬는데 지금은 다 멀쩡해요.
    저희 시누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데요..보는 저도 걱정이 됐었지만 지금 만 35개월인데
    멋진 일자 다리에요~

  • 2. 에고
    '09.5.11 5:15 PM (114.129.xxx.52)

    속상하시겠어요.

    우선 곧은 다리가 되도록 잘때마다 눕혀놓고 맛사지 해주세요.
    우리 아기는 돌인데 자기전에 항상 눕혀놓고 다리 맛사지 하거든요.
    손으로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조물조물 쭉쭉 예쁘고 건강한 다리 되게 해주세요~
    하면서 해줍니다. 한 5분 정도 해주면 몸에 혈액순환이 잘 되서 아기도 편하게
    잘 자고 몸에도 자극이 되서 좋겠지요.
    우선 아기들은 뼈가 연해서 곧게 잘 만져주면 뼈가 그렇게 자란단 얘기도 들었어요.
    맛사지 부지런히 해주시고 또 소아과 가서 한번 물어보시는게 좋겠어요.

  • 3. 엄마마음
    '09.5.11 5:21 PM (221.141.xxx.97)

    이 때까지 업은거라곤 딱 2번이예요. 그것도 잠깐.. 쭉쭉이 맛사지도 해주는데 그러네요 ㅠ

  • 4. ...
    '09.5.11 5:30 PM (125.177.xxx.49)

    아직은 아기라 조금씩은 휘어잇어요
    우리도 남편은 걱정했는데- 자기가 오다리- 저는 아니라 별 걱정안하고 그냥 키크라고 매일 주물러 줬어요 지금 너무 이쁘고요

    한찬 더 커봐야 아는데 시모랑 시누가 그러면 조심은 해야 할거 같아요

    좀더 커도 그러면 발레 효과 있고 검사도 받아보세요

  • 5. 계속
    '09.5.11 5:51 PM (221.138.xxx.119)

    마음에 걸리면 정형외과에 가서 물어보세요.
    잘 걷는다고 하니 장애는 아니네요.
    제 친척아이가 다리가 심하게 휜상태에서 발바닥이 땅에 닫지않아
    신촌세브란스에서 수술로 교정을 했었거든요.
    걷게하지 말라는 말도 않되는 얘기는 싹 무시하세요.
    웃기는 아줌이네요.
    걸어야 다리 근육이 단련이 되지요.
    아이 키우다보면 별쓸떼없는 비교를 다 당해요.
    도움요? 절대 않되는 얘기 뿐입니다.
    싹 무시하시구요...
    정 오자형 다리가 마음에 걸리면 정형외과 가셔서
    진찰받아보시구요... 교정방법이 있는지 여쭈어 보세요.

  • 6. 응??
    '09.5.11 6:14 PM (118.221.xxx.55)

    쭉쭉이 해주면서 좀 더 지켜보세요. 제 사촌동생 6살정도까지도 심할 정도로 휘었었는데 지금은 완전 키도 늘씬 다리고 곧던데요.

  • 7. 저희아이
    '09.5.11 6:16 PM (118.46.xxx.31)

    가 그랬어요. 제 다리가 곧지 않아서 나름 신경이 쓰였는데 정말 확연히 표가 날정도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5살때 시골이라 발레나 무용을 배울수 있는 곳도 없고 해서
    오죽하면 태권도 학원을 넣으려고 상담도 했답니다.ㅎㅎ
    그런데 일반 스포츠센터에서 아이들 적정인원 되면 발레선생을 부를수 있다고 해서 등록하고
    6개월 수업했나요?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해서 방과후로 재즈댄스2년 했구요.
    지금은 5학년인데 키도 크고 다리도 참 예뻐요.

  • 8. 대학생딸
    '09.5.11 6:20 PM (210.99.xxx.18)

    우리 아이는 중학생때까지 다리가 o형이였어요
    우리끼리 다리사이로 기차도 지나가겠다고 할 정도루...

    근데 지금은
    아니예요

    본인 스스로 자세를 이쁘게 할려구 노력하니까 바로 똑바로 되더라구요
    저두 참 걱정 많이 했는데...

    찜찜하시면 다른 병원에도 델구가보세요
    그리고
    바른 자세로 앉고 서는거 자꾸 일러주시면 될것같아요

  • 9. 우리애
    '09.5.11 6:56 PM (59.8.xxx.153)

    다리가 휜건 아니고 허리가 뭐라나 그렇더라구요
    몸이 전체적으로 균형이 안맞았지요
    그걸 저는 모르고 애가 어느정도 큰 다음에 알았어요
    남편은 애기때부터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애기때부터 남편이 발 맛사지 배워서 애기 전신 맛사지 해주고, 꺼꾸로 드는거 매일 하고 좌우간 어른들 질겁을 하는 짓?을 많이 했지요

    그게 다 애가 좀 묘하게 휘어서 그거 잡아주느라 그랬다는겁니다
    제가 걱정할까봐 저한테는 말 안하구요
    저는 좀 이상하긴하다 싶지만 뭐 그냥 넘어가다 어느날 그랬지요
    좀 이상한거 같지 않아??? 하구요
    그랬더니 참 빨리도 알았다, 이제사 알았냐고 하면서 예기해주더라구요
    우리애 덕분에 잘 자랐어요
    팔 다리 길쭉한 넘으로.
    아직 가슨이 조금 나온 새가슴형이라...조금 그렇지만 많이 그것도 좋아지구요
    자꾸 해주세요
    쭉쭉이.
    우리애는 꺼꾸로 드는걸 해주었는데 이건 애기때부터 하던거라 ....

  • 10. 저도
    '09.5.11 10:32 PM (116.32.xxx.60)

    저희애 19개월인데요
    걸음마를 좀 늦게해서 15개월부터 했는데 그때부터 안짱으로 걸었어요
    특히 왼쪽다리가 심하게 틀려서요,, 동네 소아과가니까.. 골반이 틀어진것은 아닌것같은데
    그래도,, 정형외과전문소아과를 가보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분당 서울대 갔어요..
    의사쌤이 다리 만져보고 꺽어보고하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아이가 약간 오다리인데.. 이건 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크게 걱정할필요없고 13살까지도 그대로면 그때되서 오라고 하더라구요,,ㅋ
    그러면서 다리 바깥쪽으로 꺽어앉게하지말고 양반다리자세로 앉히라고,,
    진료비 25천원 나왔는데.. 큰병원 갔다오길 잘했단 생각들어요,, 마음의 위안..

    원글님도 주변에 큰 병원 한번다녀와보세요,,,
    참 별것아닐 수있는데.. 갔다오니..정말 위안되더라고요
    (전 암치도 않았는데 주변 할머니들이 엄청 걱정해서,,다녀온것이었어요)

  • 11. 혹시
    '09.5.12 6:45 AM (218.48.xxx.194)

    모유오래먹이셨나요??이유식제대로 잘 못하고 칼슘이 부족하면 그렇게 될수도있데요 모유에는 칼슘,철분이 부족해서 이유식식단에 칼슘많은 재료들로 먹여보심이~근데 소아과에서 괜찮다했으면 괜찮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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