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약사의 이상한 행동이요...

하니맘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09-05-11 16:03:12
몇일 전에 동네 약국에 가서
철분을 하나 샀어요. 동네 상가에
약국이 3군데나 되는데 일부러
제일 장사 안 되는 3층 꼭데기에
있는 약국에 갔는데 (장사도 안 되는데
좀 팔아줄려구요 ㅎㅎ) 웬지 느낌이 좀
안 좋네요.

다름이 아니라
산모한테 좋은 철분을  달랬더니
훼라맥스(?)인가? 이 제품이 좋다면서
다른 건 아예 안 보여주는 거예요.
그래서 딱히 찾던 제품도 없던 터라
카드를 주면서 달라고 하고
박스를 제가 받아서 제 가방에 넣었어요.

그랬더니 카드 결제를 하는둥 마는 둥 허둥대면서
그 박스를 자꾸 자기한테 도로 달라는거예요, 설명해
줄게 있다면서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꺼내서 도로 줬더니 칼로 밀봉 테이프를 자르고
안에 있던 박스를 그냥 꺼내서 보여주는 시늉을
하고 돌려주는 거 있죠. 이 뭥미???

반품을 원천적으로 막으려고 저러는걸까요?
아니, 다른 공산품도 아니고 영양제/약인데
부작용 등이 있으면 반품할 수도 있을텐데 왜
저렇게 미리 수작(?)을 부리는 건지.

저는 참고로 너무 게을러서 무엇이든 반품하는
법이 없는 처자기도 하지만 괘씸해서요.
그러고 보니 4만5처원이면 좀 비싼 것도 같고...암튼
앞으로는 그냥 사람 많고 장사 잘 되는 약국
다닐래요.
IP : 202.136.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11 4:16 PM (218.157.xxx.206)

    약국 뿐만아니라 잘 되는 곳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물론 대체로지만
    사람 없는 곳은 없을만 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 2. 약을 사갔더니
    '09.5.11 4:32 PM (58.225.xxx.94)

    누군가가 내용물이 없더라 했거나 .......그런 경험이 있었나 보네요 ^ ^

  • 3. 약국
    '09.5.11 5:26 PM (222.97.xxx.31)

    어째요~
    굉장히 많이 바가지 쓰신것 같아요~~

  • 4. ...
    '09.5.11 5:32 PM (113.130.xxx.105)

    혹시 겉비닐에 유효 기한이 적혀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마트에서 한 번 딱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었던지라....-.-

  • 5. 혹시?
    '09.5.11 6:21 PM (116.120.xxx.164)

    가격을 몰라서 확인하느랴????

    전 약사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전의 동네 약국서 역시나 철분약을 살려니 이게 좋다고 해서 하도 추천하길래
    샀어요.^^

    다 먹고 한참지나서 그 약국으로 가서 다른약먹느니 그 약으로 또 달라니
    그런 약은 처음 듣는 약이라고...(바로 그 약사가...헐~)
    이름은 하두 비슷비슷해서 그렇다치고 제약사까지 들먹었고 저 위치에서 꺼내더라고했는데
    막상 그분은 다른집 약샀겠지..라고...말해서 놀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512 패브릭으로 벽 도배하면 비위생적이지 않나요? 20 걱정도팔자 2006/06/09 1,565
312511 한경희 스팀청소기요... 6 청소기궁금해.. 2006/06/09 652
312510 히트레시피를 3 컴맹 2006/06/09 738
312509 가끔씩 울컥..합니다. 12 ... 2006/06/09 1,971
312508 차 이름이 세이블인데요.. 이 차 어때요? 10 혹시.. 2006/06/09 1,016
312507 옥션 1000원 쿠폰 아직 남았네요. ^^ 2006/06/09 52
312506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까요..? 8 이제.. 2006/06/09 1,879
312505 강아지 목줄 좀 하고 다니세요 23 상식 2006/06/09 1,177
312504 햇반이 아니라 곰팡이반 이에요.ㅜ.ㅜ.... 11 충격! 2006/06/09 1,981
312503 스도쿠를 아시나요? 13 딸셋맘 2006/06/09 980
312502 친한 후배가 아들만 2살 터울로 3명입니다. . 9 드뎌 딸 2006/06/09 1,264
312501 어린이집 선생님면담시에요.. 10 걱정 ㅠ.ㅠ.. 2006/06/09 820
312500 경사가 겹쳤네요.... 7 키위 2006/06/09 1,651
312499 다음카페에서 글자 크기요... 하하호호 2006/06/09 65
312498 39개월 아이, 어린이집 보내기 갈등이네요. 8 에고.. 2006/06/09 548
312497 얼마인가요?? 8 연봉 2006/06/09 1,066
312496 어린이집 병원견학에 대해서.. 3 cubby 2006/06/09 419
312495 휘슬러는 정말 낱개구매가 불가능한가요? 1 궁금 2006/06/09 555
312494 알감자가 요즘 제철인가요....?? 2 알감자 2006/06/09 498
312493 마 소재인 옷은 못사겠어요.ㅠ.ㅠ. 5 슬픔 2006/06/09 1,416
312492 방통대 영어전공 하신분 계신가요? 8 방통대 2006/06/09 1,173
312491 초등1 우리 큰아들.. 7 아들아사랑해.. 2006/06/09 871
312490 올케 출산에 6 쿠키 2006/06/09 811
312489 55개월아이 (빠른5세)오르다 할수있나요? 4 궁금이 2006/06/09 393
312488 중후한 인테리어가 궁금해요 4 40대 2006/06/09 640
312487 <퍼온글> 탄산음료 임신중 드시지 마세요.. 8 임신하신분들.. 2006/06/09 1,302
312486 유선전화이동 KT 2006/06/09 159
312485 옥션쿠폰떳슈...천원짜리밖에안남았슌ㅁ sa 2006/06/09 84
312484 60대 후반이신 부모님 두분이 가실만한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얄라 2006/06/09 425
312483 밥을 통 안먹어요... 10 우리 아이가.. 2006/06/09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