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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여아가 갑상선이라는데...

궁금맘 조회수 : 933
작성일 : 2009-05-11 15:37:03
동네소아과 의사샘이 아이 목이 좀 나온것 같다 하여 큰병원서 갑상선 검사를 해보라하여 지난주가서 검사했어요.

오늘 결과보러 갔더니 갑상선은 아닌데 수치가 가깝다며..갑상선 약을 처방 해주셨어요.

처방전만 받아왔어요...ㅠㅠ 다른 큰병원서 다시 검사할여고요.

9살 아직 아기 이고..운동도 잘하고 규칙적이고, 먹는것도 잘먹고...아토피가 있어서 정말 제가 힘들게 키운아이인데...이런일도 있네요. (둘째는 거의 방치 수준이라서요)

갑상선은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하시네..더 암담합니다.

갑상선에 좋은게 뭐가 있나요?

제가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IP : 119.149.xxx.2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11 3:44 PM (58.226.xxx.47)

    다른 음식으로 좋아지거나 나빠지거나 하는건 없어요. 전 중1되던 학기초에 갑상선 항진증이 왔었는데요 1년간 약먹고 아무 문제 없었어요. 거의 완치였죠..그런데 임신을 하자 이번엔 저하가..... ㅡ.ㅡ 암튼 나이가 어리면 치료가 잘 될꺼예요

  • 2.
    '09.5.11 3:45 PM (58.226.xxx.47)

    참.. 아이 스트레스 안받게 하고 힘들지 않게 하고 피곤해하면 푹 쉬게 해주세요. 아마 약 먹으면 수치가 정상이 되서 별 문제 없겠지만요

  • 3. 갑상선
    '09.5.11 3:48 PM (202.136.xxx.37)

    갑상선 질환에도 저하증/항진증 두가지가 있는데 둘 중 어느 쪽이라고 설명 안 해주던가요? 갈수록 항진/저하증 환자 발병 연령이 빨라진다더니 진짜 그런가보더라구요.

  • 4. 맞아요
    '09.5.11 3:50 PM (125.178.xxx.192)

    대학병원서
    저도 3개월마다 저하증으로 피검사 받는데 고또래 아이들도 보이더군요.
    요즘 남녀노소 할것없이 걸리는 현대병이랍니다.

    처방전 대로 꼭 챙겨 먹이시구요.
    스트레스 안받게 잘 대해주세요.
    제가 볼땐 스트레스가 최대의 적입니다.

  • 5.
    '09.5.11 3:51 PM (125.178.xxx.192)

    걱정은 마시구요.
    원글님 많이 걱정하셔서
    엄마가 또 스트레스 받으실까 걱정되네요.

    약먹고 잘 쉬고 하면 괜찮습니다.

  • 6. ..
    '09.5.11 6:56 PM (121.88.xxx.174)

    전 저하증인데..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요오드 많은 든것들은 적당히 섭취하셔야해요
    저 서울대병원으로 다니는데 갑산성 완치 받으신분이 변비때문에 다시마 엑기스를 드셨데요
    그후에 한쪽눈이 돌출되어서 안과 좋다는 데는 다 다녔는데 나중에 갑상선 수치가 나빠져서 그렇다고 진단이 나와 다시 왔다는 분을 대기실에서 뵜었어요
    따님은 만성도 아니고 아직 확진도 아니니 관리 잘해주세요
    전 만성이 되어서 평생 약 먹어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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