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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0시쯤 치킨 시켜놨다가 내일 소풍에 싸줘도 될까요?
이렇게 해달라고 하네요.
엄마가 옆에 없으면 잠 깨서 칭얼거리는 둘째에
김밥 하나 싸는데도 몇시간씩 걸리는 손 느린 엄마인지라
아침부터 치킨 튀겨줄 능력이 없어
원하는 대로 시켜줄까 싶은데
저녁 10시쯤에 시켜놨다 내일 점심에 먹으면
맛이 괜찮을까요?
1. ...
'09.5.11 1:25 PM (222.109.xxx.206)많이 뻑뻑 하지 않을까요??
2. ..
'09.5.11 1:26 PM (211.209.xxx.233)상하진 않을것 같아요
3. ..
'09.5.11 1:28 PM (121.161.xxx.110)치킨너겟 만들어주세요. 진짜 간단해요.
키톡에 검색해보시면 나오는데
닭 안심 잘라서 살짝 소금 뿌려 놓았다가 마요네즈 넉넉히 넣고 버무리시구요.
에이스나 제크 같은 크래커 마구 부수어서 빵가루 묻히듯이 묻힌 후 오븐에 구우면 끝이에요.^^
허니머스타드 찍어 드시면 무지 맛있어요.
저희 아이 도시락 쌀 때도 단골메뉴랍니다.
치킨 시켜서 식으면 뻣뻣하고 기름 배어 나와 눅눅해지고 맛없잖아요.
한번 해보세요.^^4. .
'09.5.11 1:29 PM (115.139.xxx.203)근데 맛 없어요. 닭비린내도 나고.
비비큐는 닭이 좋은지... 다음날 먹어도 양념치킨은 괜찮더라구요.5. ..
'09.5.11 1:30 PM (125.178.xxx.27)따님을 설득해서 메뉴를 바꾸시는게 어떨지..식은건 정말 맛없던데..
6. 흐음
'09.5.11 1:34 PM (121.157.xxx.164)제가 어린이집 생일잔치에 치킨 담당이 되어서 ...
국내산 닭을 쓰면서 잔치 당일 10시에 배달할 수 있는 업체를 찾아 보다 찾아 보다 실패하고.
밤 11시에 뜨끈뜨끈한 (맛있던@_@) 치킨을 배달해서 가지고 있다가
다음날 아침 오븐에 구워or데워 (맛 떨어진-_ㅠ) 보냈었는데요. 결론은 식감이 영 별로더군요.
혹시 오븐 있으시면 아침에 간단하게 순살치킨 내지는 팝콘치킨 만드실 수 있으세요.
가슴살 썰어 전분 뿌려 주고 마요네즈 (계란+기름 대용) 묻힌 뒤
빵가루 (or 크래커 가루)에 굴려 200'C 오븐에 20분 정도 구우시면 되는데.7. 우리집
'09.5.11 1:46 PM (222.101.xxx.239)애들 입맛은 좀 다른것같아요 먹다남은 치킨 살발라서 밥볶을때 넣어주거나 할려고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담날 오며가며 포크로 다 찍어 먹어요
그러니 전날 시킨 치킨도 점심이면 먹는 애들은 먹을거에요
아침에 닭안심살 돈가스처럼 만들어서 튀겨보내고 허니머스터드 소스 한쪽에 보내면 될것같아요
우리아이도 냉장고에 돈까스가 있는걸보더니 소풍도식락에 꼭 싸달라고해서
식으면 맛없다하면서 김밥옆에 넣어줬더니 김밥은 남기고 돈까스만 케챂찍어 다 먹었더라구요8. 닭강정
'09.5.11 2:43 PM (211.58.xxx.160)차라리 닭강정이 나을것 같아요
9. 치킨
'09.5.11 4:26 PM (210.121.xxx.217)맥도널드나 롯데리아 24시간 하는데서 사서 보내시면 어떨까요?
[이용하면 안되지만 그래도...거기가 나을 것 같아서...]10. ..
'09.5.11 5:02 PM (112.72.xxx.252)이번 아이소풍때 마트에파는 치킨경단인가 그거 구워서 싸주었더니
딸아이는 하나먹었는데 친구들이 다먹었대요 친구들거도 이것저것먹었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