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층에서 개를 키웁니다.
작년까진 저도 일을 했었고 낮엔 없었으니 몰랐었어요
개를 키운다는건 알았지만 저녁땐 조용했거든요.
가끔 문 열고 닫을때 짖는 소리야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넘기죠. 정말 그건 아무렇지도 않아요
밑에층 분들이 매너가 없는 분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왜냐면 집에 계실땐 개가 안짖어요.
못짖게 하는건지.. 어떤건진 모르지만 분명 신경을 쓰시니 그렇겠죠.
그런데 문제는 주인이 집에 없을때예요
주인이 집에 없으면 개가 짖어요...ㅠ.ㅠ
아마 주인분은 그걸 모르시는거 같기도 해요
그런데 개가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간헐적으로 계속 짖는데..
정말 머리가 다 아파요
어떤날은 너무 화가 나서 일부러 장보러 나가기도 한답니다.
관리소에 말씀드려서 한번 말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긴 했었는데..
별로 달라진건 없구요.
개가 점점 자라서 요즘은 더 소리도 크네요. ㅠ.ㅠ
뭐 매일 짖는건 아니지만 한번 짖을때마다 참 괴롭네요..
일주일에 한 2번? 많으면 3번? 정도 짖나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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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개 짖는 소리에 머리가 아파요
개 짖는 소리 조회수 : 586
작성일 : 2009-05-11 12:40:59
IP : 58.226.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11 1:00 PM (165.141.xxx.30)쪽지를 써서 대문앞에 붙여두세요 그주인 몰라서 그러나봐요.... 주인이 바른생각을 가진사람이라면 조치를 강구하겠죠..
2. **
'09.5.11 1:02 PM (114.200.xxx.74)주인이 괜찮은분 같으시다니 바로 말씀드리는건 어떨까요?
녹음해서 들려드려보세요
너무 힘들다고..
혹 몇층에 사시나요? 울언니네 윗집은 아니실런지...^^;;
지난번에 아파트 전체 유리창 청소하는데 이녀석이 창밖으로 사람이 왔다갔다하니 엄청 짖더라구요3. ....
'09.5.11 1:02 PM (165.141.xxx.30)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외출시에는 라디오나 티비 좀 크게 틀어놓고 나가거덩요... 너무 조용하면 밖에 소리에 민감하게 짖을까봐요...
4. 저두요
'09.5.11 1:18 PM (121.148.xxx.90)저희 아래층도 개를 키우는데
하루 종일 짖어요..아..밖에서 소리 나면 더 짖는게 맞군요
엊그제 관리소에 부탁한다고 했더니,
못한다고 하더라구요..하도 민원이 많아서 ..그래서 경비실에 부탁 드려 볼까 하는데
이집 아줌마가 엄청 막가파예요..(길거리 장사..쌈닭아줌마)
말도 못하겠고 저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5. 울아파트
'09.5.11 1:46 PM (218.38.xxx.130)저희 아파트에선 어느 집에서 키우는지도 모르는 개가 시시때때로 짖어요.
ㅠㅠ 색출하고 싶은데 도저히 못 찾겠어요.
경비아저씨도 모른다 그러고...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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