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극심한 하체비만만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뚱뚱녀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09-05-11 10:29:13
저 20대 후반 미혼이에요.
집안 식구들이 모두들 하체가 튼튼하긴 하지만.
제가 유독 더 심해요.
발목도 굵고 종아리 정말 옆에서 보면 복어같을 정도로 굵고
허벅지 말도 못하고, 게다가 오리궁뎅이에요. 엉덩이가 매우 크죠 ㅠㅠ

솔직한 싸이즈를 말하자면.
하체 77 상체 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상체도 자꾸 살이 붙어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하체보다는 양호한 편이에요.

그런데 도무지 옷 코디를 하기가 힘들어요.
하체비만 일수록 치마를 입어야한데서
용기내어 치마도 입어봤지만.
종아리가 워낙 굵은 탓에. 모든 시선들은 다리에.
오히려 역효과 났어요

요즘엔 주로 검은 정장바지에 긴 블라우스를 입는데
자칫하니 이게 좀 임산부 같아 보이기도 하고,
ㅠㅠㅠ
저 옷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IP : 222.112.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아는
    '09.5.11 10:32 AM (124.50.xxx.177)

    후배의 집에 갔다가 그 후배가 운동복 바지를 입은걸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세상에 늘 긴 원피스만 입었거든요.
    상체는 그냥 딱 보기 좋아서 늘 원피스가 진짜 잘 어울린다 했거든요.
    그 후배가 센스가 있어서 원피스도 평범한 원피스는 아니었거든요.
    그렇다고 튀는 원피스도 아니고..하여튼 그런 원피스가 있네요.

    그랬는데 집에서 운동복(츄리닝)을 입었는데 완전 저주받은 하체더라구요.

    원피스를 권해드립니다. ^^*

  • 2. 동감
    '09.5.11 10:40 AM (210.94.xxx.1)

    윗분과 같이 원피스로 플레어 스커드 형태로 입으시면 괜찮아요. 아..다만. 너무 하늘하늘 쉬폰은 피하심이.. 쉬폰이 잘못입으면 더 뚱뚱해보여요..

  • 3. .
    '09.5.11 10:45 AM (123.204.xxx.95)

    에이라인 원피스?

  • 4. 앗..저하고 동족!
    '09.5.11 11:06 AM (218.153.xxx.186)

    저도 저주받은 하체랍니다...ㅡ.ㅡ 살이 쪄도 어쩜 아랫배하고 궁뎅이 허벅지 안쪽으로만 몰리는지... 저도 매일 옷때문에 고민+짜증...

    답변 좀 보러 들어왔는데 별루 도움되지는 않네요..ㅠ.ㅠ

    저도 하늘하늘 검정정장바지에 위는 티셔츠나 남방으로 떼운답니다..ㅠ.ㅠ
    그나마 얼마전까진 5센티 굽이라도 있는걸 신구다녀서 덜 굵고 덜 짧다가 이제 허리아파서 플랫밖에 못 신는 탓에 굵고 짧은 저주체형 완성~!!!

    우리 그래도 힘내고 살아봐요...

  • 5. 동지
    '09.5.11 1:31 PM (124.50.xxx.169)

    반가워요. 실은 이걸 반가워해야 하는 건지..
    여유 되시면 수영 해보세요. 하체라인이 살아나는 운동인 것 같아요.
    사실 옷으로 커버되긴 쉽지 않은 몸매에요.
    전 요즘 스키니 유행하고 상의 길게, 밑에 레깅스 입는 거 정말정말정말 싫어요.
    어떻든지간에 살을 빼는 게 우선이에요.
    수영을 하시던지, 밤마다 누워서 하늘자전거 타기 정말 꾸준히 해보세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이틀 연속을 못한다는 ㅜㅜ)

    바지는 부츠컷이 그나마 낫고 상의가 55시면 좀 붙는 스탈로 연출해 보심이 어떻지요.

  • 6. ...
    '09.5.11 2:35 PM (121.168.xxx.175)

    바이어스 재단한 에이라인 스커트가 최고입니다.
    원피스도 좋고요.
    제 친구가 그렇게 다니거든요.
    정말 아무도 하비(하체비만ㅋ)인줄 몰라요.
    바지입었을 때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332 제가 교회를 안다녀서 그런걸까요? 13 음.. 2006/06/08 1,395
312331 루이뷔똥 멀티 백이요.. 8 명품 2006/06/08 1,126
312330 장터에 토기나라.. 2 토기.. 2006/06/08 800
312329 결혼한 남동생이나 오빠 있으신분... 28 궁금이 2006/06/08 2,048
312328 장터에 정안님 물건이요. 3 그냥 2006/06/08 1,114
312327 윅(X) 웩(X) 1 전 다른사람.. 2006/06/08 564
312326 흰색옷의 얼룩... 6 여름옷 2006/06/08 801
312325 번호이동 하려는데요..어디서 사야 저렴한지요? 1 핸드폰 2006/06/08 123
312324 서대문/은평구 쪽 일요일에 진료하는 소아과 있나요? 1 초보맘 2006/06/08 191
312323 연희동 칼국수 드셔보신분... 8 연희동칼국수.. 2006/06/08 845
312322 약속의 범위는 3 남자에게 2006/06/08 484
312321 소풍때 선생님 드릴것 뭐 없을까요 7 소풍 2006/06/08 903
312320 필리핀여행가보신분 꼭좀 조언부탁드려요. 10 깜빡깜빡 2006/06/08 659
312319 장터에 지퍼맥스를 팔던데요... 지퍼맥스 2006/06/08 408
312318 매일 술마셔야하는 남편을 위한 내조 9 아내 2006/06/08 977
312317 행당동, 왕십리~~ 11 이사 2006/06/08 773
312316 신반포(잠원동) 근처 여권사진 잘 찍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4 여권사진 2006/06/08 346
312315 배즙 봉지에 손을 베었어요 5 아퍼 2006/06/08 372
312314 이러고도 누굴원망하시렵니까?? 22 나원참 2006/06/08 3,336
312313 9:52분 옥션쿠폰떴어요. 2 ggg 2006/06/08 284
312312 봉일천 한라비발디 아시면..... 4 봉일천 2006/06/08 448
312311 혹시 옆동 소음은 없으세요? 4 ㅡ.ㅡ 2006/06/08 568
312310 아울렛 양면시계 정말 괜찮나요? 2 시계 2006/06/08 538
312309 '-에요' 와 '-예요' 의 쓰임 구분^^ 3 따라쟁이 2006/06/08 632
312308 10개월 아들옷 마구 저지를까 겁나네요 7 맘마미아 2006/06/08 574
312307 싸이에서 선물보내기 어떻게 하나요? 2 *^^* 2006/06/08 93
312306 진짜 딸 키우기 힘드네요. ㅠㅠ 8 2006/06/08 1,958
312305 남편을 위한 특별식?은 뭐가 있을가요? 5 기력회복 2006/06/08 731
312304 교재비 안 주는 학부모... 8 학습지교사 2006/06/08 1,411
312303 게네들 누구야 가 맞아요? 9 맞춤법 2006/06/08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