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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과 금호는 누구에게 아름다운 기업입니까?"
세우실 조회수 : 645
작성일 : 2009-05-11 05:44:52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0115004
모르는 사이에도 일어나는 일은 많습니다.
워낙 손대야 할게 많으니까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약자가 들고 일어선다는 그 자체를 고깝게 보는 시선이 많긴 하지만
저야 어쩌겠습니까...... 아무리 봐도 아닌 건 아닌 것을......
편지를 읽고 눈물로 호소했다고 감정으로 싸움한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고
민주노총 들어갔다고 이건 뭔가 있다고 자신있게 흘겨보는 분들도 계시고......
사측의 입장이라도 들어봐서 양쪽의 케이스를 맞춰보고 싶은데 정작 사측은 모르쇠......
(사측의 입장이 나오면 그것도 올려보겠습니다)
브랜드 광고의 미사여구 카피가 무색해지는 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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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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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9.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1 5:44 AM (211.209.xxx.168)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0115004
2. 택배
'09.5.11 7:06 AM (124.51.xxx.239)돌아가신분은 안됐지만 생뚱맞게 대한통운 택배아저씨는 집에 택배를 갖다 주는 일 없어요 경비실에두던져놓고 맡겨놓았으니 가져가라 문자 하나만 달랑 보내던데 6개월 계속 그러더니 며칠전부터 집에 갖다주던구요 이번에도 그러면 택배사에 항의 전화할려고벼루고 있었는데 이유가 었네요 ..
3. .
'09.5.11 9:12 AM (121.184.xxx.236)저도 일주일 내내 못 받고 있는 물건이 있어 오늘쯤 전화해서 따질 생각이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군요.
4. 후후
'09.5.11 10:30 AM (203.232.xxx.7)진정 모르시는건 아닐테고, 대기업이 서민편일거란 꿈에서 언릉 깨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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