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은지 10년도 더 되었것만 ....
한여름 삼복더위에 출산했어요. 안그래도 더위를 많이 타는데 여름출산이라 걱정했지요
몸은 팅팅부어서 황소만하고 온몸은 땀띠에 ... 병원에 있는데 비도 많이오고 내부는 습하고 아주 죽겠더이다.
퇴원하고 집에오니 친정엄마 바람들면 안된다 하셔도 땀띠에 살수가 없으니 어쩔수 없었지요. 선풍기 바람 슬슬
쐬고 했습니다.
사정상 낮에는 애기랑 둘이 있었는데 ... 무릎꿇고 안지마라, 선풍기 직접쐬지마라 ...등등등 제대로 못지켰네요.
그랬더니 비오기 전이면 다리가 마구 쑤셔요.
예전에 친정엄마 비오기 전에 다리쑤시고 한여름에 종아리 시리다고 꼭 덮고 주무셨는데...
그때는 시리다는게 머야? 안덥나? 했는데...
이제는 제가 그러네요.
가끔은 팔도 쑤시고 ㅜㅜ
자야하는데 괜히 비도오고 다리는 쑤시고 해서 수다좀 떨었습니다.
참 비가 막 쏟아지고 나면 좀 괜찬아요 ㅋ
출산예정이신분들 산후조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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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쑤시네요
비오니 조회수 : 401
작성일 : 2009-05-11 03:44:13
IP : 58.141.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
'09.5.11 3:48 AM (115.136.xxx.174)저는 출산은아니고 계류 유산했었는데 저도 어른들 말씀 그리 지키지 못해서인지 몸이 현저히 약해지고 나빠진게 느껴져요 ㅠㅠ 그래서 벌써 걱정입니다.
2. ..
'09.5.11 9:23 AM (61.78.xxx.156)어휴~
저는 어제부터 왜 이리 목이 무거운가 했더니
오늘 비가 오네요..
토요일부터 어깨 목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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