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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첼로시키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지금 피아노는 바이엘 하고 있어요.
현악기에 대해 제가 하나도 몰라 거부감이 없진 않지만.....
아이에게 살아가면서 악기하나는 꼭 하게 해주고 싶어서요.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다른건 몰라도 남자아이 커가면서 이건 꼭 하게 해주고 싶은데 ...
레슨을 받게 해야 하는지 .....
아님 일반학원에 보내야 할지요?'
엄마가 악기에 대해 하나도 몰라도 될런지요??
제가 이동네에 이사와서 하나도 정보가 없어서 혹시 일산에 후곡마을?강선마을쪽에
좋은 첼로학원있다면 추천 도 해 주시고요.
혹시나 어린이 합창단처럼 초등아이들 오케스트라는 없는지요??
큰돈이 드는게 아니라면 혼자인 아이 친구도 만들어 주고 싶고요.
조언 부탁드려요
1. ㅡ
'09.5.10 2:49 PM (115.136.xxx.174)우선 제가 첼로 전공이구요. 렛슨갔을때 학원에서 배우다온 아이들보면 잘못된 자세등등이 두드러졌어요.악기란게 하나한 잡아주면서 가르쳐야하는데 학원은 그게 좀 힘든거같더라구요.
여럿아이들을 보셔야하니까요...학원은 좀 저렴할수있지만 비추입니다.악기 기초 잘못된 버릇 들어지면 나중에 고치는게 더 힘들어요.개인렛슨 선생님께 배우심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오케스트라나 실내악 아이들끼리 모여서 하는곳들있습니다.
혹시 원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일산은 제가 너무 멀어 갈수없고 제가 좋은 선생님 소개해드릴게요^^ 다른의도는 없으니 까칠한 댓글 자제부탁드리고요;;2. 제딸도...
'09.5.10 3:39 PM (121.129.xxx.169)제딸은 첼로를 본인이 원해서 지금 4년넘게 하고 있어요. 지금 초4
진로로 할지 취미로 할지 일단 명확히 하셔야 하구요.
저는 다행히 백화점앞에 살아서 문화센타에서 배우고 있 어요.
개인레슨은 꽤나 비싸구요. 일단 피아노 개인레슨보다 비싸요.
그리고 실력이 금방 느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기도 해야하고 끈기도 있어야해요.
청소년오케 스트 라는 지역별로 있는것 같아요.
제딸도 오케스트라에 넣으라하는데, 제가 일을 하고 있는지라, 쉽지 않네요.
첼로는 특히 악기가 무거워 아이혼자 들고 다니기 힘들어요.
일단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세요.3. ㅡ
'09.5.10 5:42 PM (115.136.xxx.174)첼로는 무거워요.아이들이 못들고 다닐 정돈아니지만 어머님이 먼거리라면 차로 실어주셔야해요.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싫다고 학원 관두는애들도 여럿봤어요.
취미로 하실거면 오히려 기초를 든든히 배우셔야해요.그래야 나중에 렛슨 안받고 혼자 연주할때(대학가서 오케스트라 동아리같은거)힘들지 않게 할수있어요.
여럿두고 배우는건 비추입니다.가르치는입장에서는 어이없는 자세로 하는아이들이 많아요.
손가락 하나하나까지 모양 잡아주는거 중요한데 아이들은 아무래도 악기가 크고 힘들어서 자기 편한대로 하려다보니 팔모양이나 손모양등 자세들이 많이 안좋아져요.물론 가르치는 선생님께서는 제대로 가르쳐주셨겠지만 집중해서 잡아주시기엔 무리가있거든요.
개인렛슨비는 취미고 어리면 저렴하게 해주시는 선생님도 계세요.아니면 두세명 그룹을 짜서 한집에서 모여서 배우면 선생님들께서 렛슨비 조정해주세요.그렇게 하시면 서로 하는것들도 보며 배울수도있고 어머님들끼리 정보도 공유되고 좋더라구요.단,꼼꼼한 선생님께 꼭 맡기세요.
책임감없는선생님들은 첨엔 제대로 가르쳐주시지만 아이가 연습도 안하고 늘 제자리고 고칠생각하지않으면 그냥 포기하고 진도만 나가는 선생님들이 많아요.(가르치는입장에서 이해는합니다.그치만 그러면 안되죠.만약 그러면 어머님과 상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취미라도 하루에 한번씩 최소 10분이라도 연습을 해야해요.악기라는게 운전이랑 비슷하다보심되요.오랫만에 잡으면 감이 사라져버리거든요.(하루연습안하면 삼일이 미뤄진다는말도있어요.저희 사이에선)이왕하는거 아주 철저히 하면 좋지만 전공이아니면 그렇게까지는 할필요없지만 그래도 수업시간에 배운거 다음주에 갔을때 아예 까먹은 학생들보면 렛슨 왜받나 싶어요.학생이나 선생이나 어머님이나 돈 시간 낭비같아서요...그래서 어머님과 선생님간의 대화가 중요한듯합니다.아이가 어떻게 하고있는지 어디까지 배웠는지 어떤점을 보완해야할지...간혹 어머님들께서 난 잘 모르니 선생님 알아서 해주세요.라시는분 계시는데 그래도 아이들이 어떻게 하고있는지아셔야한다고 생각해요.세부적인 내용까지 일일이 아실 필욘없어도 적어도 아이가 발전을 하고있는지 어떤점이 개선되어야할지 그리고 어떻게 잘해나가고있는지 아시고있어야하거든요.선생님 일주일에 한번정도 한시간 정도 학생과 만나는데 그 나머지 시간 연습하는건 어머님이 체크해주심이 좋아요.(가르치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연습 제대로 하는지 매일 뺴먹지않고 하는지 정도는 체크해주시는게 좋아요)
학생 가르치며 느꼈던거 적어보았어요.우선은 아이가 정말 하고싶은게 뭔지 잘 대화해보세요.
음악이라는거 아이가 정말 좋아하면 (뭐든 그러겠지만) 되게 열심히하거든요.스스로..
근데 정말 하기싫은데 어머님이 억지로 시키시면 서로 스트레스예요.대화 잘해보세요^^4. ㅡ
'09.5.10 5:58 PM (115.136.xxx.174)그리고 주니어 오케스트라도 여러곳입니다.
오디션을 봐서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학생들 위주로만 운영되는곳이있고(그런곳은 곡수준이 조금 높습니다.) 들어와서 배워가며 하라고하는곳도있습니다.
그리고 현악 위주로 하는 실내악도있구요.
우선은 어느정도 배우면 그때 활동하심을 권해드려요.아이가 막상 가서 다른아이들은 다 하는데 혼자 힘들어서 못하면 흥미를 잃을수도있거든요.(스즈끼2권정도 들어가면 무난할듯해요)
그리고 사람 많이 모아놓고 가르치는거 별로예요.배우는입장에서야 저렴하니 좋겠다 생각들어도요.가르치는입장에선 절대 개인렛슨과 같을수가없어요.악기라는게 일반 공부처럼 칠판 하나 두고 사람 여럿을 한번에 가르치기 힘들어요.(공부도 그렇지만..악기는 특히..)
하나하나 봐줘야하는데 똑같은 한시간 안에 여러사람을 봐주려면 돌아가며 봐줘야하는데.....그게 일대일 렛슨과 같을수가없어요..혼자서하는게 너무 부담된다 하시면 위에 언급한 2~3명정도의 그룹렛슨 한번 생각해보세요.(3명 넘어가는건 좀 비추입니다.)그리고 초등학생이고 취미라면 조금 저렴하게 해주시는분들도 계시니 일단은 많이 알아보세요^^
그리고서로 대화가 편안하게 오갈수있는 선생님이 좋아요.렛슨만 하시고 휙 가버리시는분보단 어머님이나 학생 입장에서도 편해요.아이 수업 내용도 그렇고 아이의 수업태도라던가 성향도 렛슨하면서 보일때마다 얘기해주거든요.어머님들도 좋아하시구요.그리고 전공이 아닌 취미면 시험기간이라던가 시간 변경해야할 경우가 많아요.그럴때도 편하게 말씀 꺼낼수있는분이 좋아요.좋은 선생님 만나시길 바래요^^(좋은선생님 만나면 취미라도 오래오래 연락하며 중고딩되도 가끔 렛슨 받기도하고 그러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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