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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설경구 송윤아 커플 부럽네요

음.... 조회수 : 4,380
작성일 : 2009-05-09 10:30:09
28에 만나서 7년간 열애, 그리고 결혼...굉장하네요, 불륜이라쳐두요
그렇게 사랑 한번 못해 보고
남자 보기를 돌같이 하며 무덤덤 대학 다니다가
선만 보다가 무덤덤 결혼하고
이제와 다 늙어 50 바라보며
멋진 남자 보면 감탄사도 나오게 되는
도대체 내 인생은 왜 이러는가 싶네요
사방에 멋진(젊은) 남자 득시글한데 지금 어쩌지도 못하고
젊은 날 젊지 못했던 나는 도대체 무언가!!!!!
손잡는것도 제대로 못해본 젊은 시절
이제는 동거커플도 부럽고 속도위반들도 부럽고 원..
망령나려는 겐지...
IP : 58.140.xxx.14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9 10:31 AM (211.179.xxx.12)

    ㅎㅎ 망령 나시려나봅니다.

  • 2. ..
    '09.5.9 10:32 AM (99.230.xxx.197)

    님, 돌 맞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3. ...
    '09.5.9 10:33 AM (173.3.xxx.35)

    윗님, 리플에 웃고 갑니다. ㅎㅎㅎ

  • 4. 에효~~~
    '09.5.9 10:33 AM (125.131.xxx.220)

    ㅎㅎ 망령 나시려나봅니다2222
    원글님 남편이 새파랗게 젊은년과 사귀고 이혼하고 그년과 결혼하겠다면 그때도 부러우실라나??

  • 5. ...
    '09.5.9 10:34 AM (116.120.xxx.164)

    잘못 끼인단추,,,어쩔 수없이 되돌리거나 풀지못하는거 아닐까요?
    시작이 올바르지못하다면 평생가는거 없더군요.

  • 6. ..
    '09.5.9 10:36 AM (219.248.xxx.254)

    뭐 실행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돌 맞을 것까지야....
    저는 원글님 무슨 마음이신지 이해는 가는데요.

  • 7. 나름 공감
    '09.5.9 10:37 AM (59.4.xxx.202)

    설송커플 부럽다는 얘기만 빼면..
    나름 공감갑니다.
    진짜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바로 결혼해서 애낳고 지지고 볶고 살다가
    폐경기 와서 늙어버린 자신을 보면...
    전 다음에 태어나면 서양여자들처럼 자유롭게 살고싶어요.
    아직 한국은 동거에 대한 편견이 심하고 여자가 멋진남자 밝히는거 천박하다 생각하니까.

  • 8.
    '09.5.9 10:46 AM (125.188.xxx.27)

    원글님은 불타는 사랑을 못해봐서...
    그런 의미같은데요..
    전 그 심정 이해합니다..충분히...
    단순히..설.송커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 9. 그래도
    '09.5.9 10:48 AM (121.139.xxx.246)

    그래도 이건 아니죠.
    원글님 사위가 설경구 입장이라면 그때도 아름다운 사랑 운운 하실런지..
    어떤의미인지는 알듯해요 하지만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게 뭐가 있을까요

  • 10. 다른분이
    '09.5.9 10:52 AM (58.209.xxx.91)

    그런 글 썼으면 돌날리는 댓글들 쫙 달렸을텐데 50을 바라보는 분이 자책하는 듯한 느낌의 글을
    쓰신거라 그냥 애교정도의 덧글이 달렸나 보네요.ㅎㅎ
    사랑에 열정을 불사르는 자체는 높게 평가할만하겠지만 발도 누울자리보고 뻗어야 하는게 마땅한게 아닌가싶네요.

  • 11. ...
    '09.5.9 10:53 AM (222.109.xxx.206)

    저희 언니 전남편이 12살차이나는 여자와 바람이 나서 결국은 이혼했어요..부러운것도 골라가면서 부러워 해야죠??

  • 12. 저는
    '09.5.9 10:57 AM (59.13.xxx.18)

    30대 후반인데도 원글님 글 충분히 이해가 가요.
    잘잘못을 떠나 열정적인 사랑을 못해본것에 대한 후회.. 부러움...

  • 13. ^^;
    '09.5.9 11:16 AM (122.43.xxx.9)

    그 심정이 뭔지 알지요.;;;

    ㅎㅎ 그나저나 자유게시판 많이 읽은글 8개 모두 설경구 이야기네요.^^

  • 14. .....
    '09.5.9 11:19 AM (211.243.xxx.231)

    불타는 사랑을 유부남하고 했으니 부러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랑이라고 다 사랑인가요.
    아무리 좋은 물건도 도둑질한 물건은 싫어요.

  • 15. 원글님공감
    '09.5.9 11:49 AM (221.146.xxx.39)

    (그 사람들이 불륜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서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게...보기 좋아요...
    아마 여자는 다른 조건 좋은 자리가 많았을텐데 싶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결혼을 한다니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16. ..
    '09.5.9 11:53 AM (221.139.xxx.251)

    글게요.
    불륜이란게..반짝 불장난이랄까..그런거지 싶은데...
    오랜 세월 기다리고,
    얼마나 쑥덕거리고 욕먹을지 알면서 결혼까지 하는 걸 보면...
    가증스러워 돌던질 일이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그 사랑이 대단한단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전 그냥 잘 살았음 좋겠어요..

  • 17. !
    '09.5.9 12:18 PM (61.74.xxx.115)

    그 커플에 너무 돌 던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 내막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어렵게 이어온 사랑 같은 데
    잘 살라고 축복해 주고 싶어요.
    저는 송윤아씨 좋아해서 그런지 아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별로 나쁘다는 생각 안 듭니다.
    이혼한 내막이나 그런 거 당사자들 아니면 어떻게 알겠어요.
    저도 나이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솔직하게 감정대로 사는 것 이제는 좋아 보입니다.
    애정도 없으면서 자식 때문에, 남들 눈 때문에 가식적으로 결혼생활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
    넘 많이 봤어요.
    나이 먹고 보니 정말 그렇게 사는 게 현명한 걸까 의문이 들어요.
    원글님맘이 제맘 같아서요...
    저는 두사람이 사랑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사랑 해 본 사람들..
    저도 부럽네요.

  • 18. ...
    '09.5.9 12:25 PM (58.148.xxx.47)

    뜬금없지만, 송윤아 73년생 이잖아요. 한국에선 한국 나이로 하자구요. 기사마다 35살로 나오네요ㅎㅎㅎ

  • 19. 어머님들이
    '09.5.9 12:28 PM (58.77.xxx.69)

    그런 말씀 많이 하세요. 비단 이커플 얘기가아니더라도 저희집도 아버지가 매우 가부장적인분이시라... 말씀이해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러하시구요. 지금이야 그때에 비하면 좋은 시절이지
    만 어머님 때야 뽀뽀만해도 여자가 흉잡히던 시절 이었으니... 어머님 티브이 꽃미남 따님이랑 보시며 위로하세요^^ 저희 엄마 생각나서 주절거립니다.^^

  • 20. 이해합니다..
    '09.5.9 12:47 PM (122.37.xxx.197)

    나이들어 후회하는 것..

  • 21. .....
    '09.5.9 2:50 PM (218.153.xxx.181)

    윗 님, "남자들이 줄서지 않았던건 원글님이 빼어난 미모가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저 빼어난 미모 아니었지만 미혼 때 남자들이 줄섰는데요. ^^; 그리고 남자들이 줄 선다고 불같은 연애가 가능한 것도 아니구요.

  • 22. ,,
    '09.5.9 3:13 PM (121.131.xxx.116)

    안젤리나 양은 울나라라면 돌맞을 짓-_-을 하고도 기부천사에 입양천사로 존경받는 모양이던데 어쨌든 문화가 다르긴 다르죠잉..~

  • 23. 아이고
    '09.5.9 4:11 PM (210.218.xxx.148)

    그런 사랑.. 하고 싶지 않아요.

  • 24. 남자들도
    '09.5.9 4:25 PM (61.83.xxx.41)

    원글님 같은 생각 없을까요? 생각뿐이시겠지만 정신차리고삽시다

  • 25. 다른건 몰라도
    '09.5.9 8:06 PM (58.228.xxx.214)

    젊은날 젊지 못했던......저도 공감합니다.
    얼굴되고, 몸매 될때 예쁘게 섹시하게 하고 다녔어도 됐을텐데....

  • 26. 결혼
    '09.5.10 2:47 AM (211.187.xxx.20)

    까지 가서 더 이쁩니다.
    7년의 연애........결코 쉽지 않더군요.

    저도 만5년을 만나던 사람있었는데...한결같이 기다려주던...
    제가 배신했지요, 큰 시험을 앞두고 있던 사람을.
    5년을 하염없이 기다려주던 사람을....전 벌 받아도 당연하다고 생각도 합니다.

    모든내막을 알수도 없을 뿐더러,
    설혹 송윤아 때문이어도 이혼한 조강지처는 경솔했을 수 있고,
    7년이나 기다린 송윤아도 다른 많은 유혹 있었을 텐데, 대단한 거구요.
    어떤분의 글에 묘사한 설경구라도 7년이나 쫓아다녔다는 건,

    이제 두분의 결혼을 축하해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잘못되면 그때 험담합시다.
    좋은길 여는 두분 축복해줍시다.
    너무 심하게 욕먹는 송윤아, 불쌍하네요.
    행복한 결혼 되세요.

  • 27. 글쎄요..
    '09.5.10 3:07 AM (110.10.xxx.133)

    모든 정황을 봤을때... 설-송이 만나서 영화찍던 무렵부터 결벌설이 나왔던걸로 알아요.
    제가 가는 커뮤니티들이 아줌마들이 많이오는 곳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커플의 결혼을 축하해주는 분위기는 거의 없네요. 둘다 똑같은 인간들이라는 반응들이 지배적이지요..
    축하해주거나 행복한 결혼을 바라고 싶은마음은 솔직히 없네요.
    별거하면서 이혼할때의 설경구의 인터뷰도 너무 식상할만한 내용이구요..
    "누가 몇달씩 촬영때문에 집비우는 남편 이해하겠냐.." 이런 내용이었던것 같애요..
    암튼 설은 정말 나쁜X라는 생각밖에 안들고, 송은 이해할수 없는 정신세계를 가진 여인네인것 같다는... 몇달후 임신기사 나올것에 한표입니다.
    부디 이혼한 전부인 딸 데리고 잘 사시길 기원할뿐이네요..

  • 28. 원글님의
    '09.5.10 5:55 AM (203.142.xxx.231)

    말뜻은 알겠는데. 제목만 조금 수정하면 좋을것같네요..
    원글님 남편이 어느날.. 뜨거운 사랑. 진짜 사랑을 찾았다고 이혼해달라고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뭐든 동전의 양면이잖아요. 인생사...

  • 29. 공감
    '09.5.10 9:36 AM (211.38.xxx.202)

    제목이 원글의 의도를 가리네요 ..

    원글님은 "송 - 설의 불륜"을 부러워하는 게 아니라
    '젊은 날 젊지 못했던 기억'이 없음을 아쉬워하는 건데
    딱 고것만 보고 돌 던지는 댓글이 달리니..

    저도 지난 청춘??이 아쉽습니다
    늘그막에 꺼낼 청춘 일기장이 없으요 .. 흑흑 ..

    왜그리 남자보기를 돌같이 하고
    손 한 번 주는 걸 세상이 무너지는 걸로 생각하고 도망다녔는지..

    근데요 ..약 올라서라도
    죽기 전에 이쁜 사랑 한 번이라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믈스믈 올라오지만

    이젠 멍석 깔아줘도 못할 거예요 ㅠㅠ

    울 남편, 제가 사랑 찾아 나가겠다해도 할 말 없음을 인정했거든요

    순수한 열정으로 오늘을 불사르기엔

    지저분한 감정을 넘 많이 봐버려서 ..

  • 30. 웩...
    '09.5.11 5:43 PM (222.239.xxx.25)

    전혀 안부러워요..

    원글님이 무슨말씀하시는지는 알듯한데요..
    그 과정이 전혀 부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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