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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교육 영리화 가속…공공서비스 양극화 커진다
세우실 조회수 : 333
작성일 : 2009-05-09 09:19:30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53976.html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기를 빌면서
개천에서 병이 나기를 빈다는 말이 일리가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돈 없어서 독감 조기치료 못했다던 멕시코가 문득 생각납니다.
우리 나라에 사는 서민으로서 아직도 이명박 정부를 믿고 의지하는 분들은
나중에 조금만 시간이 지난 후에 내가 왜 아직도 이렇게 살고 있을까,
우리 착하고 똑똑한 아들딸이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그 해답은 어디서 얻게 될까요?
노무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대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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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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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9 9:19 AM (221.138.xxx.7)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53976.html
2. 굳세어라
'09.5.9 9:32 AM (124.49.xxx.49)온 국토 열심히 삽질하고 모든기업 민영화하고 공안정국 조성하여 좌파 빨갱이들 다 때려잡으면서 계속 밀고 나가길 바래요. 경제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하고 주식도 오르고 부동산도 열심히 솟구치고 환율도 안정된다고 하니 만만세 아닌가요. 돈이 남아돌아 주체를 못한다는데 돈이 돈을 먹고 돈이 돌아야 경제도 더욱 좋아진다는데 국민들 열심히 써주셔야 우리의 영원한 친구이자 우방 미쿡처럼 선진국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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