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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04 또는 2424 팀 추천좀 해주세요...
이사할때 힘들었던 징크스에 기분좋게 잘 하는 팀 알아보려는데 서울지역 괜챦았던 팀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요즘은 이사하는데 얼마나 들까요?
1. **의 전당
'09.5.8 10:46 PM (220.75.xxx.225)추천은 아니구요~
저도 여기 후기들 좋아 예스이사공사의 명예의 전당팀 불러 포장이사 이사했어요.
전 별루 권하고 싶지 않아서요. 명예팀은 가격도 더 올려줘야 하고 기본 가격도
타 업체에 비해 차이 좀 나게 높더라구요.
그렇지만 그 만큼 일을 잘 하겠지..생각했는데..실망이었어요.
친절하고 고분고분 날렵함에 이삿날에 ..기분 좋게 수고비까지 따로 오만원 더 드렸지요.
이사 후 곳곳을 정리해 보니 힘든 건 일반이사나 매 마찬가지였고
챙기며 보니 이곳 저곳 정말 많이도 긁히거나 부서져 있더군요.
심지어 부서진 곳을 테잎으로 칭칭 말아 놓기도 하고..
그리 값나가는 물건들은 아니지만 제겐 그래도 소중한 물건들인데..
제 바쁜 일상으로 변상까진 번거로워 그냥 접기로 했지요.
제 앞에서 부셔버린 냉장고 부품은 바로 갈아 주겠다며 직접 가져갔는데...감감 무소식.
기다리다 답답한 제가 업체에 바로 문의해 다행이도 그리 비싸지 않게 구해 넣고 선
명예의 전당도 신뢰할 수 없게 만들더군요.
근데 그 분들은 후기 남겨 달라는 문자를 계속해 날리더군요.
제 결론은 어떤 이사업체든 어떤팀이든 그 사람들이 하루 동안 온 힘을 다해
할 수 있는 일의 양은 똑같이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인원을 더 늘리지 않는 한.
그분들도 짐 내려 놓은 오후엔 많이 지쳐 있어 이삿짐 실을 때 생각같진 않더군요.
요모조모 잘 따져 보시고 이사 잘 하시길~2. 웃음조각^^
'09.5.9 12:41 AM (125.252.xxx.114)얼마전에 저도 2404로 이사하긴 했는데요.
만족할 정도는 아니고.. 그럭저럭 수준..
모든 물건을 제가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정리하지 말고 적당히 쌓아달라고 할 정도로 편하게 일을 하도록 시켰는데요.
새록새록 화가 나는 것이 나오네요.
어차피 이사하면서 파손되는 것은 나올 수 있겠지만.. 그래도 속상한 것은 속상하더라고요.
보상을 안받더라도 눈앞에서 파손되는 것을 보면 차라리 괜찮은데..
이사하고 난 뒤에 새삼스럽게 발견되는 파손들을 보면 좀 화가 나요.
후기 잘 써달라고 부탁하던데.. 호평 안달 것 같아서 차라리 인터넷 후기 작성을 안했습니다.3. ...
'09.5.9 12:53 AM (211.212.xxx.191)2404가 별로인가요...
저도 이번달말이면 이사가야되서 2404로 하기로 정했거든요...
그냥 인터넷보고 팀을 정해서 신청했는데 약간 말하시는게 아주 그래도 잘할것같아서 결정하기는했는데 이 후기를 보니 약간 걱정되네요...
이사한곳이 별로였다는분들 어느팀인지 궁금해요...4. 알뜰녀
'09.6.23 6:15 PM (121.163.xxx.109)올해 1월달에 우연히 yes2404 , 14팀을 알게돼서 정말 이사를 잘했는데
6월달에 사정이 생겨서다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사이 임산부가 되어서 이사업체 선정에 더욱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1월달에 너무도 이사를 잘했기에 주저없이 다른곳 이사 문의 없이
다이렉트로 14팀장님께 이사를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임산부 걱정에 친청 식구들이 총 출동해서 사공이 좀 많았는데
그래도 인상한번 찌푸리지 않으시고 감사했습니다
서울 14팀에게 이사를 맡기면 정말 입으로만 이사를 할수있습니다
어제 스팀 청소기 마무리까지 해주셔서 저녁에 식구들이랑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항상 고객감동 이사였습니다5. 열심히
'10.8.30 6:47 AM (119.202.xxx.121)yes2404는 잘한다고 평이 아주 잘 나왔어요. 저도 해보고 나서 정말 이렇게까지 해주는 곳이 있는지 의문이 들정도예요. 그리고 주위에도 많이 하는데, 정리, 청소를 잘해주셔서 두번손가지 않도록 해주셔서 좋다고 하고요,
6. 호호아줌
'10.12.30 3:25 PM (119.202.xxx.30)예스2404는 전체적으로 팀들이 다들 잘하기 때문에 님지역에 맞는 팀을 고르시면 될것 같아요.
106팀에서 한적이 있는데, 너무 잘해주시더라구요. 일도 꼼꼼히 다 알아서 해주시고,
청소도 구석진곳까지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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