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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구겨진삶의다리미 조회수 : 725
작성일 : 2009-05-08 18:18:00
리플 달아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__)
글은 B님이나 B님의 측근이; 대부분 가정주부이기 때문에 이 싸이트 혹시나 들어오실지 모르는 관계로
지웁니다.... ㅠㅠ
주말 모두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지나가리라"
되뇌이면서 힘내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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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아주시는 많은 분들 복 받으실 겁니다...
혹시나 리플 달아주시면 금과옥조와 같은 말씀 잘 새기고, 글은 나중에 혹시라도 B님이 확인을 할지도 모르니, 내용만 살짝 지우겠습니다ㅠㅠ
주말 모두 평안하시게 지내시길 (__)
IP : 125.128.xxx.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8 6:20 PM (210.94.xxx.1)그 B라는 분에게만 원글님이 안좋은 인상일뿐 회사에서 봤을때 원글님은 아주 잘 처신하고 있는겁니다. 동료모두 100% 내편은 없어도 됩니다. 다만 적만 만들지 않으면 될뿐..
2. ...
'09.5.8 6:24 PM (125.138.xxx.220)잘하고 계십니다.강한분들에게 처음 이미지는 오래 가는법아닐까요? 어떠한 식으로든 다리미님?의 대처방법은 사회성으로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3. 구겨진삶의다리미
'09.5.8 6:25 PM (125.128.xxx.1)점두개님 감사합니다ㅠ_ㅠ..... 사실은 B님과 싸이절친일촌인(;) C라는 대단하신 분과 저와는... 사이 아주 안 좋은 상태입니다ㅠ_ㅠ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C라는 분의 이간질과 거짓말, 욕심 등등에 제 간쓸개 다 잡아먹히고, 학을 뗀 상태라 C라는 그 분이라면 그림자만 나타나도 도망다녀요ㅠㅠ 나름 사람들과 잘 지내고 있다고 있는데 B님의 동기들한테는 답이 안 나옵니다. 당해도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야 된다는데 아직 젊어서 그런가 그게 안돼요ㅠㅠ
4. ..
'09.5.8 6:28 PM (211.245.xxx.107)말그대로 냅두세요~~
진짜 회사다니다보면 별별인간들 다 있죠?
정말 일이 힘든게 아니라 그런인간들 상대하기가 힘들다니까요...
그 B라는분...원글님을 어찌 주물러서 하수로 두고픈모양이라 자꾸 그러는거같은데...
아마 원글님 만만치않다고 어려워하실거같아요...
주말인데...기분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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