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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기 전공하셨거나 잘 아시는분

타악기 조회수 : 925
작성일 : 2009-05-08 18:14:38
타악기 전공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실용음악아니고 클래식쪽으로..
아이가 초등4인데 관심이 있어하네요
IP : 123.108.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림바
    '09.5.8 6:52 PM (58.140.xxx.155)

    보통 마림바로 시작해서 드럼 팀파니까지 함께 해요
    타악기 너무 멋져요
    오케스트라보면 심벌 탬버린 벨..기타등등 리듬악기 까지 모두 커버하는게 타악기 전공이예요
    더군다나 마림바소리와 팀파니 소리는 심장을 울리죠

  • 2. ...
    '09.5.8 7:02 PM (124.54.xxx.28)

    마림바,스테어,팀파니 이렇게 세 개를 시험봅니다.
    예고에도 타악기 전공이 있으니 예고를 목표로 해서 준비하면 될 듯하네요.
    일단 음악 전문 입시학원을 다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직 어리니 피아노정도 꾸준히 하게 해주시면 나중에 음악 이론 할 때나 마림바같은 거 할 때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3. ..
    '09.5.8 7:02 PM (124.54.xxx.28)

    앗..오타가..스테어가 아니라 스네어입니다. 흔히들 작은북이라고 말하는 ...

  • 4. 두분
    '09.5.8 8:33 PM (123.108.xxx.21)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학 경쟁률은 어떤가요?
    이것도 플룻이나 클라처럼 어마어마한지요?

  • 5. 마림바
    '09.5.8 9:21 PM (58.140.xxx.155)

    제가 타악기를 너무 전공하고 팠던 피아노전공자 인데요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었지만 그때도 경쟁률이 6대1정도 였어요
    많이 뽑지도 않구요..
    (뭐 따지고 보면 정말 제대로 하는애들가운데 경쟁은 2~3:1) 이었겠지만요
    나누자면 고2~3학년때 시작해 돈으로 미는애들과 아닌 아이들 이예요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진걸로 알아요
    타악기 하는 인구가 많아졌죠..
    타악기에서 가장 중요한거는 끼가 얼마나 있나 인것같아요
    우리가 사물놀이를 접하면 흥이나서 어깨를 들썩이는정도가 아닌
    같이 동화되어서 땀을 흘리고 ...(아.. 말로 말씀드리려니...)
    제가 실제로 너무 하고파서 배웠는데 내 맘속에 있는걸 꺼내놓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걸 넘어서서 내 맘속에 모든걸 꺼내 놓을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타악기 연주자인것 같아요
    대학을 가기 위해서라면 지금부터하면 좀 수월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아이가 행복하고 물질적으로 탄탄한 삶을 위함이라면
    좀 신중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내가 뒤늦게라도 전공을 바꿨다면 내 삶은 행복했을것이다..
    후회하고 있어요)
    그만큼 타악기는 너무나도 매력있어요

    입시만큼은...
    플룻이나 클라만큼 치열하진 않을거예요

  • 6. ..
    '09.5.9 12:54 AM (124.54.xxx.28)

    보통 타악기나 관악기는 남자애들이 고등학생때 관악부같은 걸 하면서 접한 후 대학에 진학하기도 하니까 그리 경쟁률이 치열하다거나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일단 정원이 많지는 않으니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남자아이라면 그대로 군악대까지 연결되더라구요.

    타악기다 피아노도 작곡이다를 떠나서 음악 전공자체가 쉬운 길은 아닌 듯 합니다. 살아와보니 정말 죽을 만큼 좋아하지 않으면 힘든 길이 아닌가 생각해요. 천재들에 대한 열등감...연습때의 그 고독..

    일단, 음악 자주 듣게 해주시고 공연도 자주 접하게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직접 가지는 못하더라도 인터넷 동영상도 있고 하니까 어려운 일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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