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타악기 전공하셨거나 잘 아시는분

타악기 조회수 : 932
작성일 : 2009-05-08 18:14:38
타악기 전공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실용음악아니고 클래식쪽으로..
아이가 초등4인데 관심이 있어하네요
IP : 123.108.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림바
    '09.5.8 6:52 PM (58.140.xxx.155)

    보통 마림바로 시작해서 드럼 팀파니까지 함께 해요
    타악기 너무 멋져요
    오케스트라보면 심벌 탬버린 벨..기타등등 리듬악기 까지 모두 커버하는게 타악기 전공이예요
    더군다나 마림바소리와 팀파니 소리는 심장을 울리죠

  • 2. ...
    '09.5.8 7:02 PM (124.54.xxx.28)

    마림바,스테어,팀파니 이렇게 세 개를 시험봅니다.
    예고에도 타악기 전공이 있으니 예고를 목표로 해서 준비하면 될 듯하네요.
    일단 음악 전문 입시학원을 다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직 어리니 피아노정도 꾸준히 하게 해주시면 나중에 음악 이론 할 때나 마림바같은 거 할 때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3. ..
    '09.5.8 7:02 PM (124.54.xxx.28)

    앗..오타가..스테어가 아니라 스네어입니다. 흔히들 작은북이라고 말하는 ...

  • 4. 두분
    '09.5.8 8:33 PM (123.108.xxx.21)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학 경쟁률은 어떤가요?
    이것도 플룻이나 클라처럼 어마어마한지요?

  • 5. 마림바
    '09.5.8 9:21 PM (58.140.xxx.155)

    제가 타악기를 너무 전공하고 팠던 피아노전공자 인데요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었지만 그때도 경쟁률이 6대1정도 였어요
    많이 뽑지도 않구요..
    (뭐 따지고 보면 정말 제대로 하는애들가운데 경쟁은 2~3:1) 이었겠지만요
    나누자면 고2~3학년때 시작해 돈으로 미는애들과 아닌 아이들 이예요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진걸로 알아요
    타악기 하는 인구가 많아졌죠..
    타악기에서 가장 중요한거는 끼가 얼마나 있나 인것같아요
    우리가 사물놀이를 접하면 흥이나서 어깨를 들썩이는정도가 아닌
    같이 동화되어서 땀을 흘리고 ...(아.. 말로 말씀드리려니...)
    제가 실제로 너무 하고파서 배웠는데 내 맘속에 있는걸 꺼내놓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걸 넘어서서 내 맘속에 모든걸 꺼내 놓을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타악기 연주자인것 같아요
    대학을 가기 위해서라면 지금부터하면 좀 수월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아이가 행복하고 물질적으로 탄탄한 삶을 위함이라면
    좀 신중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내가 뒤늦게라도 전공을 바꿨다면 내 삶은 행복했을것이다..
    후회하고 있어요)
    그만큼 타악기는 너무나도 매력있어요

    입시만큼은...
    플룻이나 클라만큼 치열하진 않을거예요

  • 6. ..
    '09.5.9 12:54 AM (124.54.xxx.28)

    보통 타악기나 관악기는 남자애들이 고등학생때 관악부같은 걸 하면서 접한 후 대학에 진학하기도 하니까 그리 경쟁률이 치열하다거나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일단 정원이 많지는 않으니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남자아이라면 그대로 군악대까지 연결되더라구요.

    타악기다 피아노도 작곡이다를 떠나서 음악 전공자체가 쉬운 길은 아닌 듯 합니다. 살아와보니 정말 죽을 만큼 좋아하지 않으면 힘든 길이 아닌가 생각해요. 천재들에 대한 열등감...연습때의 그 고독..

    일단, 음악 자주 듣게 해주시고 공연도 자주 접하게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직접 가지는 못하더라도 인터넷 동영상도 있고 하니까 어려운 일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711 <에스프레소에 물탄 커피> 랑 <그냥 원두 갈아 내린 커피> 중 뭐가.. 8 커피 2006/06/03 944
311710 혹시 솜틀어보셨어요? 8 소천(少天).. 2006/06/03 576
311709 유기농 밀가루, 설탕 어디서 사시나요? 6 궁금이 2006/06/03 759
311708 코스코서 산 레몬으로 레몬필을 만들었는데... 1 레몬 2006/06/03 500
311707 기내용 가방을 샀는데..... 4 궁금 2006/06/02 654
311706 도우미 구하기도 힘들어요. 2 애가 셋 2006/06/02 719
311705 일본에 일리커피 라바짜 이런 커피 얼마하는지요..? 1 커피 2006/06/02 412
311704 비자금 들키면 어떻게 나오시나요? 5 불안한맘 2006/06/02 855
311703 남편이 입맛이 없다고하네요... 1 남편걱정 2006/06/02 358
311702 찌게 (X) -> 찌개 (o) 8 저기... 2006/06/02 527
311701 경우 없는(?) 시동생 19 황당 형수 2006/06/02 2,190
311700 수원 해경한의원 가보신분 계신지요...? 3 임신 2006/06/02 550
311699 도시락을 선물하고 싶은데요 1 선물 2006/06/02 405
311698 아기두고 복직했다는 엄마에요..T_T 13 직장맘 2006/06/02 1,348
311697 땀샘이 마르는 그날이 올까요 ㅜㅜ 5 ㅁㅁㅁㅁ 2006/06/02 448
311696 유럽에서 산 티셔츠 입으면 많이 있어 뵈요 2 s 2006/06/02 1,601
311695 헬스다니면서 살뺄수 있을까요..익산 7 혹시 2006/06/02 820
311694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왔는데 1 ... 2006/06/02 467
311693 백지영 노래 너무 좋지않나요? 사랑안해.. 13 백지영 2006/06/02 1,823
311692 집에 피아노 없이 그냥 학원에만 계속 보내도 될까요? 7 2006/06/02 962
311691 캐나다사시는분 부탁이요.. 2 아줌마 2006/06/02 348
311690 부천에 괜찮은 뷔페...어디 없을까요? 2 며눌 2006/06/02 224
311689 이마트에서 4 닉넴고민. 2006/06/02 1,237
311688 어떻게 해야 잘 사는걸까요??? 3 궁금 2006/06/02 1,091
311687 망설이다가,,머리속이 넘 복잡해서요~ 15 휴~ 2006/06/02 1,954
311686 사먹는 김치 어느것이 좋은가요? 16 -.- 2006/06/02 1,644
311685 올케 동생 결혼식에 가야하나요? 9 결혼식 2006/06/02 1,739
311684 대형마트에 괜찮은꿀 파는곳있을까요? 3 어디갈까욤 2006/06/02 441
311683 특공무술 어떤가요? 4 아이운동 2006/06/02 244
311682 딸기샤베트 맛있게 만드는 방법 아시면... 3 골든벨 2006/06/02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