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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친정부모님께 잘했으면..

으이그 조회수 : 730
작성일 : 2009-05-08 13:12:33
도데체가 평생을 뭔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어요...
무슨때가 돼거나 아주 가끔은 안부전화 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날평생 우리 친정부모님께 안부전화 한번을 안하네요...
그렇다고 사람이 못되거나 짜거나 성격결함이 있는건 아닌데...
하기사 자기부모님에게도 살가은 사람은 아니니...
오늘같은날 정말 요즘같아서는 마음에 여유도 없고
돈두 없고..아주 고민스러운 날인데..
그래도 전화라도 한통화 부모님에게 해주면
그러면에서는 나에 스트래스가 덜쌓일텐데...
나혼자 고민하려니..
불현듯 화가 나네요...
어찌 평생을 날로먹으려고 하는지...
이런일 앞에서는 정말 혼자사는 사람 같아요...
그렇다고 돈으로 때우게 돈을 잘벌어 주는것도 아니구...
그냥 이제 40줄에 들어서는데..
오히려 이런날이 나에게는 더욱 서글퍼 집니다..
우리 신랑때미...
IP : 116.41.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8 1:17 PM (222.109.xxx.206)

    우리 남편은 자기 부모한테도 전화를 안해요...오늘 양가 부모님께 전화하라고 신신 당부 했는데 했는지 모르겠어요..

  • 2. 저도
    '09.5.8 1:18 PM (125.178.xxx.192)

    포기..

    하긴.. 그런 성격의 남자들이 자기집에도 잘 못하더군요.
    그런데 이젠 혼자 챙겨대기 귀찮아서
    친정만 합니다.

    효도는 셀프다 하구요

  • 3. ....
    '09.5.8 1:21 PM (58.122.xxx.229)

    전 남편이 본디 입에 발린 인사 못하는 성격이었던지라 처가에 전화안한다고
    서운하단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네요 .
    내부모 내가 잘하면 되지않나요 ?

  • 4. 저도
    '09.5.8 1:32 PM (121.173.xxx.41)

    결혼한지 일년 안됐는데 포기했네요
    전화좀 하라고 사정하면 전화해서 할말없다 우리집도 전화 안하니 공평한거 아니냐..
    그것때문에 친정은 물론이고 시댁에서도 욕먹습니다.
    신랑은 왜 전화 안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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