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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남편의 옷차림

저도 조회수 : 643
작성일 : 2009-05-08 11:44:25
남편이 피부가 하얀 편이고 얼굴이 어깨에 비해서 좀 커요. 머리가 크다고 그러죠?

우리 때만해도 머리크면 똑똑하다고 그랬는데 ..

머리가 몸체에 비해 커서 그런지 뭘 입어도 어색하고 어려보이는 거에요.

머리크고 다리가 상대적으로 긴편이니 상체는 짧고요.

키 170에 요새 살이 빠져 70키로가 안되고요.

자기 옷 자기가 차려입지 마누라가 안챙겨준다고 핀잔이고

뭘 사다 주면 입지도 않고 처박아두기 일쑤네요.

이제 40대인데 자유스런 직업이라서 얼마든지 멋부릴 수 있거든요.

남편 멋장이로 만들고 싶고, 저도 센스있는 마누라가 되고 싶은데

이런 체형 조언도 좀 해주시고요, 남자들 옷파는 싸이트나 도움 될만한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IP : 125.186.xxx.1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남편
    '09.5.8 12:22 PM (59.31.xxx.177)

    우리남편하고 체형이 좀 비슷하시네요. 키 170정도에 말라서 몸무게 60대 이거든요.
    딱 맞는 브랜드가 있어요. 핏 들어가고, 기장도 좀 짧게 나오고..
    우리 남편도 옷 사러갈면 엄청 까다로워요.. 연애하면서, 결혼하고 나서도 남편 옷을 자주 사서
    이제는 딱 보면 입을 옷, 안 입을 옷 아는데요. 심플하면서 핏 들어가고 바지도 일자바지
    허리부분에 주름 들어간 것은 피하시고요, 편하게는 난방식으로 카라있는 티가 좋고요.
    대신 신발이나 가방에 좀 더 신경써주세요.

  • 2. Chloe mom
    '09.5.8 1:30 PM (58.33.xxx.186)

    바지는 딱 청바지 ..면바지 남색 베이지...
    티셔츠는 폴로티 ...
    체크 남방...
    그리고 신발은 팀베랜드나 폴로신발 등등
    저의 남편은 이렇게 준비해주니까 만사 오케이 되더라구여

  • 3. 저도
    '09.5.8 3:47 PM (125.186.xxx.144)

    위의 우리남편님 어디 브랜드인가요? 핏 들어가고 기장짧게 나오는 브랜드요, 폴로티는 사서 아래단 짤라서 수선하고요, 바지는 일자바지가 젊었을때는 입으면 예뻤는데 요샌 배가 나와 좀 그래요. 허리를 늘리는 수선을 할까봐요. 허리만 잘 안맞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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