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며느리 전화번호 저장 안하시는 시아버지

흠흠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09-05-08 10:07:31
어버이날입니다. 아침 일찍 양가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죠.

하지만 이번에도... 시어버님은 제 전화를 받고 "누구세요?"하시네요.

결혼한지 3년째 되었는데 며느리 전화번호를 저장 안해두세요.

참고로 시아버님은 최신형 휴대폰을 사용하고 사진찍기를 즐기시는 50대이십니다.

시아버지께 종종 전화드릴때마다 서운한건 왤까요... ㅠㅠ
IP : 124.243.xxx.1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8 10:09 AM (203.142.xxx.240)

    그냥 습관일지도 몰라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서운할 일도 아니고
    정말 아무 일도 아닐지도 몰라요.

  • 2. ..
    '09.5.8 10:10 AM (218.209.xxx.186)

    그게 뭐가 서운한가요?
    전화번호가 저장 안되어 있으니 전화하실 일도 없겠네요. 전번을 모를테니..
    그래도 시아버님이 좋으신가봐요. 부럽네요 ㅡ.ㅡ

  • 3. ㅎㅎ
    '09.5.8 10:13 AM (61.102.xxx.28)

    혹시 시어머니가 질투가 심하셔서 남편핸폰에 다른여자 이름 저장되있는 꼴을 못보시는것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시라고 농담한겁니다.^^

    정말 시부 성격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넘어가세요.편하게..

  • 4.
    '09.5.8 10:13 AM (220.85.xxx.202)

    전 어제 아버님께 전화 드리는데 핸폰 번호 몰라서 신랑한테 물어봤네요.

    ㅡ .. ㅡ 반성 중 ~

  • 5. ....
    '09.5.8 10:13 AM (124.139.xxx.2)

    저는 제가 저장해드렸네요...ㅋㅋ

  • 6.
    '09.5.8 10:14 AM (220.85.xxx.202)

    전화 드릴때 ~

    아버님.. 순희 입니다. .. 이렇게 맨트로 시작하세요

  • 7. 흥분
    '09.5.8 10:20 AM (121.131.xxx.166)

    저도 너무너무 부러워요...
    정말... 이러니까 며느리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아니 왜! 왜! 며느리 번호를 저장해야 합니까!!!

    원글님..정말..복이.........넘치셔서... 그러시는 거예요 !!!

  • 8. ^^;
    '09.5.8 10:21 AM (122.43.xxx.9)

    님은 서운한건 왤까요... ㅠㅠ인데...

    전 부러운건 왤까요 ㅜㅜ;;;;

    지나친 관심에 지쳐말라가는 사람입장에선
    누구세요?라는 그 멘트가 왤케 쿨하게 느껴지는지 ㅎㅎ

    저희 시어머니는 전화하시면,
    첫마디는 "야," 로 시작합니다.
    서로 자기소개하고 뭐하고 하고 말것도 없는 사이라는 것,

    오랜만에 수다나 떨까해서 친구집에 전화걸었는데,
    여보시요~하고 시엄니 목소리가 들려 놀랜 경험도 있답니다.
    (손가락이 습관이 되서 시댁에 돌림)...^^;;

  • 9. .
    '09.5.8 11:26 AM (123.215.xxx.159)

    습관 아닐까요? 저도 그런편이라..ㅋ

  • 10. 그게..
    '09.5.8 11:41 AM (122.34.xxx.11)

    더 좋은거 아닌가요? 며느리 저장 번호 보고 한방에 탁 전화 하고 그러면
    무지 싫을거 같은데요.

  • 11. 저장은
    '09.5.8 3:28 PM (203.142.xxx.240)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순전히 성향의 문제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471 혹시 강남 케이블? 강남 인터넷 쓰시는 분 있으세요? 6 .. 2006/06/01 189
311470 보일러 고장시 비용 부담 문의 5 세입자 2006/06/01 295
311469 검색대왕 마술 1 웃어요 2006/06/01 367
311468 장미꽃... 4 흑.. 2006/06/01 406
311467 이런 증상, 무엇인가요? 2006/06/01 285
311466 직장맘들 아이가 몇개월 되어야 좀 편해지나요? 5 맞벌이 2006/06/01 623
311465 건강에 관련한 각 종 소문들.. 2 그냥.. 2006/06/01 551
311464 아기옷이랑 엄마 옷 같이 파는 샵 아시는분., 3 궁금궁금 2006/06/01 310
311463 요즘 동사무소 몇시까지 하나요? 2 동사무소 2006/06/01 266
311462 하나로만기 끝나고 하나로로 다시할때도 혜택받을수 있나요? 6 인터넷 2006/06/01 543
311461 옆집을 넘 좋아하는 울 아이와 나의 대응은? 4 강제맘 2006/06/01 977
311460 동화책 어떻게 읽어 주시나요? 1 아이들 책 2006/06/01 271
311459 선택임신 2 궁금 2006/06/01 526
311458 임신11주차인데요,, 훌라후프 해도 괜찮을까요?? 11 시아 2006/06/01 1,938
311457 급질문. 영어 잘하시는분 도와주세여. 2 영어 2006/06/01 396
311456 VICTORY COREA! 독일어 맞나요? 3 독일어 2006/06/01 373
311455 하루 다녀올만한 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2 ^^ 2006/06/01 657
311454 저 별걸 다 물어 봅니다.. 3 꾀만 나는 .. 2006/06/01 1,327
311453 주방등을 샹들리에로... 이사갈사람 2006/06/01 310
311452 과천서울랜드 근처에 찜질방이 있을까요?? 1 찜질방문의 2006/06/01 835
311451 원비 며칠 늦게 송금해도 괜찮을까요? 4 유치원 2006/06/01 653
311450 대학가 주변 아파트 살기 좋은가요? 1 답답 2006/06/01 617
311449 칠레산 키위 맛있던가요? 6 키위조아 2006/06/01 657
311448 각방 8 각방 2006/06/01 1,386
311447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사이에서 2 보험 2006/06/01 433
311446 배종옥... 노희경 인터뷰기사를 읽고 6 그녀좋아 2006/06/01 2,918
311445 아웃백돌잔치가는데요 4 ^^ 2006/06/01 807
311444 상견례하기 괜찮은 한정식집 좀 추천해주세여^^ 7 굴레머 2006/06/01 528
311443 가슴이 터질꺼같아요 5 휴~ 2006/06/01 1,372
311442 모아베이비나 알로앤루 입혀보신분들 계신가요? 7 베이비 2006/06/01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