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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짓말에서..신은경 보면..너무 안습이에요..ㅠㅠ

나만 그런가? 조회수 : 8,814
작성일 : 2009-05-07 21:46:03
참..뭐..외모가지고...이런 얘기하는게..수준 떨어지는 줄은 압니다만..
하얀 거짓말 볼때
신은경 치아를 보면..참..이상타..싶을 정도로 몰입이 안 되네요..
요새..연예인들 하도..치아성형(?)을 많이 해서 그런지..
아님..저희집 낡은 티비가 화질이 안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저..이 좀 어떡케 했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너무..말라버린..다리 역시도..안습이에요..
예전에 엄뿔에서 나올때도..허걱했는데 결혼 후..너무 말라버린..
체형이..좀 눈에 거슬리네요..
(그렇다고 바비인형 체형도 아니고..말이죠..ㅠㅠ
그냥..해골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별걸 다..글이라고 올리죠???
저도 쓰면서도 차암 그렇네요..^^;;;
IP : 118.216.xxx.19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7 9:49 PM (116.33.xxx.62)

    저도..이빨 보면서...저러다 빠지겠다..
    드라마 끝나고 빨리 몸좀 추스려야 할텐데 그생각해요..

  • 2. ..
    '09.5.7 9:50 PM (124.49.xxx.39)

    저는 뭐 외모야 그렇다 쳐도
    연기경력 벌써 20년쯤 되었는데
    연기가 너무 어색해요..표정이며 감정이며...
    솔직히 그중에서 제일 못한다고 생각해요..
    이 정도 인줄은 몰랐다고 신랑이랑 보면서 그러네요..
    그저 연기에 대한 평기아니 악플이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 3. 저도요
    '09.5.7 9:50 PM (119.149.xxx.113)

    앞니 두개가 빠질 것 같아보여 연기 볼때마다 불안해 하던 사람입니다.
    말하는것도 쥐어짜듯이 말하고 얼굴표정도 찡그리기만 하고
    애고,...연기 몰입이 전혀 안되어 정말 안습입니다.

  • 4. ..
    '09.5.7 9:50 PM (124.49.xxx.39)

    평가이니

  • 5. 알기론
    '09.5.7 9:57 PM (121.165.xxx.33)

    앞니를 길게하는 시술을 받았다고해요.
    전문용어로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앞니 두개를 길게 붙이면 더 어려보이고 귀여운느낌을 준다네요. 결혼즈음에 했던것 같아요.

  • 6. ...
    '09.5.7 9:57 PM (210.222.xxx.41)

    너무 말라서 보기에 안스러워요.
    화면으로 보기에 안스러울정도니 실제로는 얼마나 말랐을까...그생각만 들어요.
    실제로도 심하게 야윈 사람은 멀쩡한 말을 해도 오만상이 다 찡그려지죠.
    에고..맘 고생이 심해서 그러나.....

  • 7. ..
    '09.5.7 10:01 PM (210.205.xxx.95)

    맘고생이 많았던건지 얼굴이 정말 많이 상한거 같아요. 그전 싱싱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나이 40도 안되서 벌써......솔직히 좀 안쓰러워요.

  • 8. 옥니?
    '09.5.7 10:02 PM (210.98.xxx.135)

    옥니?라고 하나요.
    전 심한 옥니여서 연기가 많이 어색한가 했더니 윗,앞니가 길어서 그런가요?
    너무 심하게 안으로 몰려있으니 많이 어색해요.

  • 9. @@
    '09.5.7 10:04 PM (114.108.xxx.47)

    엄마는 뿔났다 할때...찜질 방에 혼자 왔더군요.
    연예인들 실물보면 화면 보다 더 말라 보이는데....
    똑같더라구요....더도말고 덜도 말고....
    아마 너무 너무 마르면....그대로 나오는듯...
    진짜 젓가락....휴~~~~
    밥이라도 한 그릇 사주고 싶더라구요.

  • 10. 근데
    '09.5.7 10:05 PM (118.216.xxx.190)

    시술을 받았다고 하기엔..
    치아가 너무 엉성해요..
    게다가 삐뚫어져서..
    참..근래 연예인으로써 보기 힘든 치아다..싶은 생각이 들어요..

  • 11. ..
    '09.5.7 10:16 PM (121.161.xxx.110)

    전 엄마가 뿔났다 촬영할 때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화면보다도 너무 너무 더 말라서...
    정말 다리가 젓가락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 있었고 해서 맘고생이 심했나보다 생각하니 좀 안쓰럽더군요.

  • 12. ....
    '09.5.7 10:20 PM (211.245.xxx.181)

    개인사 땜에 마음고생이 많아 보이던요]
    아이도 아프다는것 같았고..

  • 13. 예쁜짱아
    '09.5.7 11:08 PM (221.141.xxx.181)

    저두 신은경 얼굴 찡그려트리면서 어색한 연기를 보고 있자니 정말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도대체 연기경력이 몇년차데 차라리 신인연기자들의 어색한 연기 보는게 났지 신인애들은
    그라도 풋풋한 맛이라도 있지....

  • 14. ..
    '09.5.7 11:25 PM (124.54.xxx.76)

    저도 이가 눈에 들어오던데요....
    성형을 떠나서...

  • 15. 다미짱
    '09.5.7 11:40 PM (125.135.xxx.188)

    20년 경력이라 하기엔 연기가 너무 안되요. 미간만 찌푸리고 입만 오물거리고....
    예전에 류수영이랑 같이하던 드라마...그 뭐지 sbs....그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 16. 음..
    '09.5.7 11:42 PM (221.150.xxx.200)

    신은경씨 배역 때문에 치아 성형 했다고 예전에 신문에 기사도 나오고 그랬었어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에서 커플매니져 역할인데
    약간 푼수끼있는 귀여운 역할이고, 터프한 중성적 역할만 주로 해온대다
    조폭마누라로 이미지가 고정되어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지려고
    그 영화에 굉장히 공들이고 열심히 한 걸로 알아요.
    귀여울라고 한 건 아니고.. 더구나 성형 중독은 아닌 것 같네요...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신은경 명의로 사업하고 그래서 신은경 앞으로 빚 만들어놓고
    그것 때문에 몇년씩 소송했고, 뭣보다 아이가 아픈가보더라구요.
    혼자 일하고 아이 키우다보면 마를 수 있지 않겠어요??

    연기자니까 연기 못하면 욕먹을 수 있는거지만
    그 외의 댓글들은 좀 인신공격 같기도 하고.. 같은 엄마로서 안타까워 긴 댓글 달아봅니다..

  • 17. .
    '09.5.7 11:56 PM (112.148.xxx.4)

    다이어트해서 마른게 아니라
    마음고생을 해서 마른걸로 보이던데
    거기에대고 해골같다하시면...ㅠ.ㅠ

  • 18. 눈도
    '09.5.8 12:04 AM (121.169.xxx.32)

    조폭마누라 찍다가 다쳐서 실명이고
    사기친 전남편에 금전적인 고통에
    아이도 뇌가 안좋아서 평생
    수시로 수술해야하고..
    여자로서 안좋은 일상에 찌들어 배우로서 차려입고 치장하기에 여유가 없나봐요.
    너무 몰아세우지 맙시다.
    종합병원에서 중성적인 매력이 그립네요.
    겉으로 씩씩한척하지만,속은 아무도 알수 없을만큼 상처투성이일겁니다.
    결혼전에 친정부모 빚갚느라(20억이 넘는)헉헉댔고..
    무슨 팔자가 그모양인지..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여배우입니다.

  • 19. .
    '09.5.8 12:09 AM (121.148.xxx.90)

    저도 ..아이가 뇌수종인가..아뭏튼 그래서 아프데요
    딱 봐도 일부러 살을 뺀거 같진 않고
    아마 마음 고생이 있는거 같아 보여요
    연예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안되보여요...이번 드라마 하고 좀 쉬어서, 살이 좀 쪘으면 좋겠더라구요

  • 20. ..
    '09.5.8 9:01 AM (125.241.xxx.98)

    연기를 너무 못하더군요
    이빨 드러내고 얼굴 연기도 안되고

  • 21. 1234
    '09.5.8 9:04 AM (221.138.xxx.16)

    힘든 인생 인거 같아요
    연기가 예전 보다 못해져 보이는데 왠지 한쪽 구석 안쓰러움

  • 22. ..
    '09.5.8 9:41 AM (58.233.xxx.244)

    연기 못하는 줄 모르겠구요,
    하얀 거짓말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단지 얼굴과 살빠진 것 보고 마음고생이 정말 심했구나는
    느껴져요..

  • 23. 보는 사람마다 모두
    '09.5.8 10:50 AM (122.100.xxx.69)

    다르겠지만
    신은경씨 연기 절대 못하는거 아닌데요.
    물론 외모,발음 이런건 취향따라 맘에 들고 안들고 하겠지만
    자기가 가진것으로 저만큼 연기하는거 결코 쉬운게 아니예요.
    저도 한번도 빠짐없이 하얀거짓말 즐겨보고 있는데
    맡은 역할이 짜증나서 그렇지 거기에 따른 연기는 아주 잘하고 있어요.
    김해숙씨나 신은경,그외 정우,형우 역할 맡은 남자분들 연기가 출중하니
    내용 막장인 드라마도 감정이입 되어서 보게 되더군요.
    그만하면 연기 잘하는 배우 입니다.

  • 24.
    '09.5.8 11:52 AM (203.132.xxx.134)

    연기가 이상하다고 생각되었던게 저뿐이 아니였군요... 표정연기 정말 이상해요. 연기경력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아니면 다른 연기자들이 참 연기를 잘하는걸수도. 큰며느리 임지은도 전부터 연기 잘해서 좋아했고. 형우도 연기 잘하는 배우라 생각했었고. 정우는.. 러시아였나 연기공부하고온걸로 알고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신은경이랑 묶인 씬이 많아서 인지 좀 어색할때가 있기도 했어요. 외모는 뭐... 패스.

  • 25. 다 좋은데
    '09.5.8 12:15 PM (116.37.xxx.54)

    입모양이 너무 거슬려요. 자연스럽지가 않고 만들어하는 입모양. 그리고 인상 너무 쓰는것 같아요. 자꾸 신경이 그쪽으로 ..신은경씨 좋아하는데 아쉬워요.

  • 26. 저는
    '09.5.8 12:40 PM (124.51.xxx.174)

    이승신 입이 불편해요.
    약간 짜부라지고 .... 입매무새가(?) 깨끗하지 않는 인상.

  • 27. 친정갔다
    '09.5.8 12:45 PM (59.28.xxx.222)

    엄마가 하얀거짓말 광팬이라 하루 봤는데
    치아가 문제긴 문제더군요.
    그런데 너무 깡마르고 표정이 밝지 않아
    아이때문에 정말 힘든 모양이다 싶어 기분이 그랬어요.
    예전의 밝고 통통튀던 모습이 그리워요.

  • 28. 음..
    '09.5.8 12:47 PM (120.142.xxx.71)

    인간적으로 안된건 안된거고,, 연기자로서 연기로서가 아니라 다른것들로인해 드라마의 몰입에 방해를 받는다는 지적을 받을정도라면,,고치도록 노력해야되지않을까요??
    연기하면서 보여지는 지나친 미간의 찌푸림, 이마에 가로로생기는 잔주름,, 코밑의 성형흉터 거슬리는 앞니, 대사를 못알아들을정도로 입을 오물거리는거하며,솔직히 저는 하얀거짓말 너무너무 재밌게 보는중인데,, 신은경 나오는신에서는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거기다 아들로 나오는 비안이라는 아이의 우는모습이라든가 어설프게 미소짓는모습등 그런 거슬리는모습없이 재밌는드라마 즐기고싶을뿐입니다.

  • 29. 연기 수업좀 받든가
    '09.5.8 1:56 PM (115.178.xxx.125)

    연기를 넘넘 못해요.. -- ;
    말이 필요없는데 출근시간대에 그거보며 출근하느라 꾸준히는 봐요 ㅎ

  • 30. 제가
    '09.5.8 4:17 PM (121.88.xxx.149)

    보기에도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을 오물거릴 때 굉장히 어색해요.
    왜 표정이 그런지 저도 생각해 보곤 합니다.

  • 31. 그래도..
    '09.5.8 5:10 PM (59.1.xxx.139)

    제가 보기에 연기만 잘하더만 .. 살이야 많이 빠져서 그렇지 한창일때 직접봤는데 tv와
    실물 너무 같아서 실망.
    실물이 다 예쁘다길래 표정연기도 그렇고 가슴아픈 엄마역
    훌륭하던데 ! 너무 기대하시는것 같아요 외모며 표정이며 모든것
    조금 어색하다해도 격려해 줍시다

  • 32. 불쌍해요
    '09.5.8 5:10 PM (125.186.xxx.183)

    자식이 아픈데 뭔들 편하겠어요
    맘이 불편하니 몸도 자꾸 안좋아지는듯해요
    전남편이란 사람도 그모냥이니.

  • 33. 여자에게
    '09.5.8 5:16 PM (58.225.xxx.94)

    결혼이란 것이 얼마나 큰 반환점인지..........
    행복해서 통통하게 살이 오르길..........
    드라마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젊을 때 보이쉬하다고들 할때도 훌륭한 외모가 매력적으로 보였었는데......

  • 34. 뽀야
    '09.5.8 5:42 PM (122.46.xxx.75)

    에전에 아마도 신은경씨가 고등학생정도 였을거에요 그당시 좌석버스(여의도 ~가락동)안에서 몇번 봤은데 유명한 연예인은 아니였지만 뭔가 연예인 이미지를 풍겼기에 자세히 보게 되었죠 얼굴 볼살이 통통하고 피부가 어찌나 이쁘던지 전반적인 이미지도 깔끔한고 깍쟁이 처럼 보이는게 정말 이뻤죠 그러다 십년후쯤 식당에서 우연히 보았은데 예전모습은 찾아볼수가 없더라구요 후훗 세월엔 장사없더라구요 근데 전 신은경씨 드라마에서 음식 먹은 모습이 넘 안 이쁘게 보이던데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해서... 에고 앞으론 좋은일만 많이 생기도록 바래야죠

  • 35. 엄뿔
    '09.5.8 5:44 PM (58.233.xxx.46)

    요새 엄뿔 재 방송 보고 있는데 배역이 주는 이미지가 그래서인지
    신은경 똑 부러지게 연기 잘 하는데요.기라성같은 연기자들중 절대 빠지지 않아요.

  • 36. ㅠㅠ
    '09.5.8 9:02 PM (121.131.xxx.166)

    입하고 코가 특히 좀 많이 부자연스러운것 같아요
    코끝은 성형이 잘못된건가 집혀있는 자국이 너무 뚜렷해서 좀 이상하고
    입은 치아가 좀 나와보이는것 같고 앞니가 빠질것도 같아 보이고,,

  • 37. 엄뿔
    '09.5.8 10:31 PM (98.166.xxx.186)

    에서는 연기가 그래도 괜찮았는데 하얀거짓말에서는 그냥...-_-
    먼가가 어색한 ...왜 그렇지요????

  • 38. 저도
    '09.5.9 12:59 AM (124.61.xxx.122)

    아침마다 하얀거짓말 조금씩 보고 출근해요.
    출근준비하느라 윗님들이 써놓은 신은경의 이상한 얼굴이나 표정들...자세히 본 적 없지만
    재미있게 조금이라도 꼭 보내요. 틀어놓고 흘려본다는 게 맞겠네요.
    '여배우'니까 외모 신경써야 하고 연기도 잘 해야겠지만...
    저는 같은 여자로써 또 아이가 있는 직장맘으로써 감싸주고 싶어요
    이혼을 하고 또 뇌수종인 아이도 있고...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직장 다니는데요...이혼하고 어렵게 아이 키우고 사니 돈은 꼭 벌어야 되니
    직장 절대로 그만두면 안되지만...오늘은 무척 일하기 힘들었습니다.
    마음처럼 일도 안되고 체력이 딸리니 어리버리한 것이 정말 제가 생각해도
    오늘은 엉망이었는데요...그렇다고 힘들다고 조퇴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퇴근시간까지 이를 악물고 버티고 일했어요.
    그런 저에게 왜 당신은 직장인으로써 실적이 그게 뭐야, 직장다니는데 얼굴 관리 좀 해라,
    머리모양은 그게 뭐니, 너무 말라서 징그럽다...이렇게 주위에서들 말한다면
    저는 더이상 버틸 힘이 없을 거 같네요.
    안그래도 저는 이를 악물고 버티고 있는 중인데요...
    힘든 사람에게 너무 악플 달지 마세요.
    그냥 재미로 하는 말이 사람 죽이는 거예요.
    자신의 부족한 점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답니다.
    알면서도 노력해도 잘 안될 때가 있어요.
    너무 그러지들 말았으면 좋겠네요

  • 39. 안쓰럽죠
    '09.5.9 11:20 AM (59.15.xxx.143)

    신은경 20대 초반에 얼마나 앳되고 통통 튀길 듯이 이뻤는데요.
    그 때 잡지 사진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근심이라고는 없는 얼굴이었는데...
    요즘엔 정말 마음 고생 많이 한 듯 얼굴이 많이 상했죠.
    남자 잘못 만나 고생, 아픈 아들 땜에 맘 아파...에휴...
    결혼 전에도 집안 가장이라고 하던데...
    하얀 거짓말도 회당 출연료를 많이 쳐줘서 출연하기로 한거라고 알고 있어요.
    글구 신은경 절대 연기 못하지 않는데요.
    신은경이 연기로 욕 먹어야 한다면 티비에 얼굴 비추는 연기자들 태반이 모조리
    수준 이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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