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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

속상해요 조회수 : 537
작성일 : 2009-05-07 18:39:59
신랑이 집에서 컴을 하는데 모르는 이름의 카페가 있더군요
웬만한 카페는 가입한 걸 다 아는데 전~~혀 모르는 이름이었어요
이름도 요상해서 나중에 검색을 해보니.....
참.....
그 카페라는게 룸살롱처럼 술을 팔면서 2차까지 2시간 동안 풀코스로
제공해 주는 술집의 영업맨이 만든 사이트더군요
더 가관인건.....
그 카페에 등업 시켜달라고 글 올리고,
몇일전에는 등업시켜줘서 고맙다고 조만간 방문한다고 글을 썼더군요
그걸 보니까 머리가 팩 도는게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사실 열흘쯤 전에 남자들끼리 출장으로 서울 가서는(여긴 지방입니다)
강남쪽에서 1박하고 왔거든요
그 술집도 강남이예요

이거저거 생각나면서 별별 상상이 다 들더라구요

어젠 자려구 누웠는데 신랑이 은근히 더듬어 오길래 너무 화가나서
"그 텐프로 언니들한테나 가지!"
이래버렸습니다
그러고는 그 사이트 아는거며 다 얘기해 버렸어요
신랑은 별것도 아닌거처럼 얘기하는데 전 무지 기분 나쁩니다
모르면 몰랐을까 그런데 그만큼 관심도 많고 그랬다는거잖아요

막 퍼붓고는 속으로....그래 남자다 이거지.....
이러구는 등돌리고 누웠습니다


도대체 남자들....왜 이럴까요?
IP : 114.205.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09.5.7 6:50 PM (114.129.xxx.52)

    속상하시겠어요..

    남자들 그런 까페 꽤 활성화 되어 있더라구요.
    전 그런 까페도 아닌데..웬 야사 어쩌고 야한 사진, 소설 그런 까페에 가입한
    신랑 보고 홀딱 깬적이 있어요. 속도 상하구요..

    아무튼 초장에 잡으세요...
    겁드리는건 아닌데 그런거 보고 가는 남자들도 많더라구요.

  • 2. ㅡ,.ㅡ.,ㅡ
    '09.5.8 12:01 AM (115.136.xxx.174)

    그 카페라는게 룸살롱처럼 술을 팔면서 2차까지 2시간 동안 풀코스로
    제공해 주는 술집의 영업맨이 만든 사이트더군요
    더 가관인건.....
    그 카페에 등업 시켜달라고 글 올리고,
    몇일전에는 등업시켜줘서 고맙다고 조만간 방문한다고 글을 썼더군요
    그걸 보니까 머리가 팩 도는게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남편이랑 야동 같이 보거든요 -_-(이상한가요)

    근데 야동 야사 등등과는 다른얘기같아요.


    저까페는 보고 즐기고 끝나는게아니라 행동으로 옮길수있는 곳이잖아요-_-

    보고있는데 왜 제가 화가 나죠;;;

    님 충분히 기분 나빠하실만해요!!!!

    까페 신고해버리세요.그런까페 신고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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