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파는 전통된장이라는 게

우리된장 조회수 : 661
작성일 : 2009-05-07 15:09:26
장인이 담은 유기농 전통된장이라고 이곳 저곳에서 사 먹고 있는데
대체로 된장들이 고추장 정도로 묽어 질퍽한게 좀 이상하네요.
예전 집에서 담근 된장은 적당히 단단해 질퍽하진 않았는데..

갈수록 된장이 된장 맛이 아닌것 같아요.
멸치, 다시마,마늘, 고추가루... 같은 별별 맛내기를 다들 넣네요. 뭘 넣었는지 표시도 않고...
때론 조미료 맛도 심하게 나는 것 같아 더더욱 불신하게 되네요.

형편상 장을 담지 못하는 저로선 조미(?)된장이 불만이네요.
개별 기호가 다 다른데 기본 된장을 주면 각자가 좋아하는 것 더 넣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텐데..
IP : 220.75.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9.5.7 3:14 PM (112.148.xxx.150)

    양산 통도사안에있는 암자 서운암에 가서 된장을 사왔는데...
    맛이 깊고 전통 재래식시골된장맛이라서 잘먹고 있어요
    인테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하니...서운암검색해보세요^^

  • 2. 새옹지마
    '09.5.7 3:16 PM (122.47.xxx.40)

    원 이런 일이 먼저 기본 집된장인지 알아보고 구입 할 수없나요
    저희 식당은 택배판매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82이 회원으로서 착불비 부담한다는 약속 하시면 맛보기로 조금만 드려볼까요
    그 대신 82이 회원으로 꼭 남아주시고 전통음식에 관심과 외로운 키친토크의 새옹지마
    관심있게 봐 주세요 쪽지로 주소 남기면 착불로 보내드릴께요

  • 3. 아마
    '09.5.7 3:24 PM (112.148.xxx.151)

    파는 된장은 전통된장이 아닐거예요..

    엄마가 해마다 된장 간장을 담그셔서 아는데 집에서 담그는 된장은 많이 짜요..

    그리고 원글님 말씀하시는것처럼 질퍽하지 않고 되지요..

    그런데 요즘엔 짜면 안사먹잖아요..

    당연 된장에 많을걸 믹스하겠지요..

    파려니 여러사람들 기호를 맞춰야하고 그러니 자꾸 조미를 하겠지요..

    친척분들중 시골분 계시면 그분들께 부탁드려 보세요..

    저희집도 친척들이 오면 퍼가기 바쁘네요..

    엄만 허리가 꾸부라져도 담그는데 이모들부터도 귀찮다고 안담그더라구요..

    그러면서 사서 먹는건 맛없다고 울집 올때마다 얻어가더라구요;;

  • 4. 여유~
    '09.5.8 4:50 PM (218.234.xxx.10)

    된장 담궈보세요.

    요즘 참기름집 같은데 가면 장담그는거 세트로 팔거든요.

    담그는데 5분

    3개월후 건져 치대는데 5분

    설명서 대로하면 정말쉬워요.

    그대신 항아리는 준비해야되겠지요?

    생수(삼다수등등) 랑~

  • 5. 여유~
    '09.5.8 4:53 PM (218.234.xxx.10)

    전 지금 베란다에 된장독 뚜껑 열어놓구 있습니다.

    올초에 첨 시도해봤구요 ㅋㅋ

    그런대로 비슷한 맛도 나고 나자신이 기특도 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184 며칠전 82에서 봤는데...그거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급질) 5 박승희 2006/05/30 1,186
311183 꿈에 신랑이.. 10 복잡해 2006/05/30 1,044
311182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쉴까하는데..... 4 모닝커피 2006/05/30 448
311181 짐보리 주문하신분들, 옷 받으셨나요? 8 .. 2006/05/30 390
311180 같이사는 남편에게 보낸 메일 4 지친 아내 2006/05/30 1,301
311179 초등1학년 딸 비만될까 겁나요 5 밤이면 밤마.. 2006/05/30 817
311178 님들은 어떠세요?(생리 등등) 4 문의요 2006/05/30 609
311177 30대 후반 친구에게 생일선물을 하고싶어요. 2 생일선물 2006/05/30 438
311176 발가락이 아픈거 같아요.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2 예쁜신못신어.. 2006/05/30 226
311175 남편 구두는 어떻게 닦아주시나요? 26 질문 2006/05/30 1,030
311174 너무나 빠른 속도로 책을 읽는 아이 제대로 읽는 걸까요? 15 걱정맘 2006/05/30 863
311173 한옥 집을 짓고 싶어요. 8 한옥 2006/05/30 679
311172 자궁근종 때문에 수술해야 한다네요 3 심란해요 2006/05/30 830
311171 열받어 4 . 2006/05/30 812
311170 학생들 공부할때 시끄러운 음악 들으며 하는거 방해 안되나요? 12 고민맘 2006/05/30 919
311169 접시꽂이 어떤게 좋을까요? 2 정리 2006/05/30 385
311168 1000원 쿠폰주네요 1 옥션 2006/05/30 265
311167 *에서 강제 수용한토지 환매하는데요.. 3 우째 이런일.. 2006/05/30 628
311166 제가 오늘 몸상태가 이런데요...운동을 가도 될까요? 2 바보 2006/05/30 512
311165 왠지 씁쓸한 결혼1주년기념여행 1 결혼1주년기.. 2006/05/30 378
311164 오해마시고 또 좀 궁금점을 올렸습니다. 21 노무현 2006/05/30 2,225
311163 감자보관, 양파자루와 박스 어떤게 나을까요? 7 질문요 2006/05/30 942
311162 제정신이 아닌듯... 3 ... 2006/05/30 1,301
311161 mp3가지고싶은데... 2 컴맹 2006/05/30 250
311160 에잇, 에미를 갖고 놀아라 이넘들아 9 어흑 2006/05/30 1,708
311159 가계부 쓰는거 넘 싫어졌어요 1 2006/05/30 646
311158 결혼 1주년 기념 여행 다녀왔어요 ^^ 2 아내 2006/05/30 599
311157 돌 이벤트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8 2006/05/30 296
311156 소울메이트 보셨어요? 4 오늘 2006/05/30 964
311155 키톡레시피들 어떻게 정리해놓으세요!! 2 e 2006/05/30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