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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고 졸업생 계세요?
봄이 되니 갑자기 여고가 생각나네요..
마포 염리동, 이름만들어도 설레네요..
목련꽃,, 개나리.. 봄만 되면 교정에 날리는 향긋한 꽃내음이. 그립네요..
오늘같은 날은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차 마사면서 수다 떨고 싶어요..
1. ...
'09.5.7 12:57 PM (203.142.xxx.230)현역 85학번이면 고등학교 입학은 82년이시겠네요.
저는 서울여고 출신도 아니고 주변학교 출신도 아니지만
목련꽃 개나리 또 많은 꽃들,
제가 나온 여고도 그렇게 예쁜 풍경이었어요.2. .
'09.5.7 1:00 PM (121.134.xxx.215)흠 저 있어요 선배님.
저는 고교시절 기억이 너무 끔찍한데
부럽네요.
생각하면 빛도 안들어오던 창문에
커텐 대신 닭장처럼 망을쳐놓아
처음 입학해서 넘 쇼킹했어요.
함애* 선생님 눈에 띌까
숨죽이며 지낸 기억도 나네요.
교실에서 수업중에 쥐나온것도 기억나고..3. 저는
'09.5.7 1:07 PM (203.170.xxx.34)아니고
제가 아는분 두분이 그학교 나오셨는데
두분다 되게 멋지고 당당해서
학교 이미지가 좋아요^^
한분은 연대장(80학번쯤?) 출신이셨다고 하는데 여장부세요4. .
'09.5.7 1:08 PM (116.38.xxx.246)저요! 혹시 김헌 선생님을 아시는 분...ㅋ
5. ㅎㅎ
'09.5.7 1:11 PM (211.179.xxx.208)전 88학번이요..그럼 고등입학은 몇년인가?...^^;
저 윗분이 말씀하신..함 선생님 알구요..ㅋㅋ 전 우애반이라..선생님 사랑 받았는데..
그리고 함선생님..시동생이 원종배씨란 얘기도 듣고..
전 국어 쌤이신 최용# 선생님 팬이였는데..6. ..
'09.5.7 1:16 PM (211.58.xxx.58)전 91학번입니다.
김헌 불어선생 알지요..ㅋㅋ 인기 좋았는데. 금테안경 끼고..
함애* 선생님 정말 악명높은 양반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 악의적인 선생도 아니었고
웃긴 구석도 있었다는.. ㅋㅋ7. **
'09.5.7 1:26 PM (211.51.xxx.147)저도 87학번, 박년까지만 다녔지만.. 함 지리선생님, 기억나요. ^^ 똑부러지게 야단도 치시고.. 저 경주수학여행가서 천마총인가 견학가는데 슬리퍼 신고갔다가 친구들 장난에 끈 떨어져서 끌고 오다가 걸려 혼도 났었거던요.
8. 저희언니랑
'09.5.7 1:34 PM (59.5.xxx.164)동창이시네요.
85학번이구 서울여고 나왔어요.
저도 그동네 생각나요.9. 저요
'09.5.7 3:09 PM (121.161.xxx.192)92년 졸업이요
김헌,이화도,유은희선생님 생각나고요. 오히려 담임선생님은 생각안나네요 ㅎㅎㅎ
푸른집 떡볶이 생각나서 몇년전 가봤는데 없어졌나봐요 못찾았어요. 무지 반가와요 ^^10. ...
'09.5.7 3:35 PM (121.162.xxx.149)저희딸 서울여중 다녀요...전 학교 근처에 살아요^^
11. 서울여중
'09.5.7 3:37 PM (124.138.xxx.124)전 80학번 서울여중 졸업생이예요
여중이 뒤에, 여고가 앞에 있었어요
진입로의 빨간 벽돌길이 참 좋았었는데...
수업 끝나고 수도공고든가요? 그 옆구리 산자락에서 치마에 옷핀 꽂고 오징어하고 그랬어요.
참 그립네요12. 헤헤
'09.5.8 12:48 PM (123.111.xxx.172)93학번이구요.
김헌선생님 무지 팬이였네요.
군대 가셨을때 팬레터(?)도 보내봤었구요.^^;
선생님 글씨체하며 다정다감함이.... 아~~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