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시동생 어린이날 선물을 챙겨줘야 하나요?

늦둥이싫어요.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09-05-07 00:44:00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는 커녕, 손자 생일 한 번도 챙겨준적 (축하 인사 조차 없으셨음) 없는 시어머니.

이런 시어머니가 어린이날에 전화하셔서는
중학생 시동생은 어린이날이라서 시누이한테 선물받았다고 반복해서 말씀하시는데,  
'너는 시동생한테 왜 선물 안하니?'라고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 분위기.


올해 4살인 우리애는 시댁쪽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못 받았는데,
제가 중학생 시동생 어린이날 선물을 챙겨야 합니까?


아, 정말 짜증난다고 말하기도 지쳐요. ㅠㅠ  위로해 주세요.
IP : 219.241.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린이?
    '09.5.7 12:45 AM (222.106.xxx.39)

    중학생은 어린이 아니지 않은가요?

  • 2. ..
    '09.5.7 12:49 AM (118.32.xxx.203)

    그냥 무시하세요..

  • 3. ..
    '09.5.7 12:50 AM (125.178.xxx.187)

    패쑤~하세요.
    아님 전 가끔 좀 치사한 방법 쓰는데요.
    전 친정부모님이 뭐 사주시면 외할아버지가 사주신건 아이에게 강조~
    예를 들어 자전거를 사주셨다~
    흘리는 말로 어린이날 외할아버지한테 자전거 선물 받더니
    요즘 자전거 타느나 정신없네요~이런식으로다..^^;;
    약발이 먹힐때가 있어요.
    친정부모님 이름으로 사는건 아이가 좋~아라하는걸로다..그래야 애가 자진해서 소문낸다는..^^;

  • 4. 중학생은
    '09.5.7 12:50 AM (119.149.xxx.251)

    중학생은 청소년입니다..
    듣는 청소년 기분나쁘게 어린이라니요..

  • 5. ..
    '09.5.7 1:33 AM (61.102.xxx.122)

    왜 시어머니들은 그럴까요?
    저도 시누 아이들 생일 챙기라고 전화까지 하셔서 ....어이상실...
    정작 친손주 생일은 한번도 안 챙기시면서 어찌 그런말씀을 할 수 있으신 건지..ㅡ.ㅡ

  • 6.
    '09.5.7 1:59 AM (115.136.xxx.174)

    중학생한테 웬 어린이날 선물?중학생은 청소년입니다.

    생일때나 챙겨주세요.

  • 7. .
    '09.5.7 2:02 AM (61.79.xxx.84)

    아 진짜 글만 봐도 짜증이 확 밀려오네요

  • 8. ^^
    '09.5.7 2:19 AM (222.234.xxx.146)

    아는듯 모르는듯 들으시다가
    '어...고모가 **(원글님아이)선물은 언제 주신대요?...'
    물어보셨음 좋았을것을.....
    직접적으로 시동생챙겨라 아닌 얘기는 듣는듯마는듯 들어야 속병 안생겨요
    시집일은 눈치빠르면 나만 손해지요^^

  • 9. 청소년
    '09.5.7 5:08 AM (211.109.xxx.196)

    중학생은 청소년인데요
    저 중1때 국어선생님이 명확하고 똑똑하게 차가운 목소리로 말해주셨어요
    너희들은 어린이가 아니야! 청!소!년!이야 라고요

  • 10. ㅍㅎㅎㅎ
    '09.5.7 8:32 AM (202.20.xxx.254)

    개그하신 거죠?

    중학생이 무슨 어린이래요? 그런 얘기 들으셔도 그냥 무시하는 내공을 키우셔요.

    "개그는 개그일뿐" !!

  • 11. ..
    '09.5.7 10:47 AM (203.142.xxx.240)

    푸핫. 중학생이 어린이날 선물이라니.....

  • 12. ㅎㅎㅎ
    '09.5.7 12:08 PM (222.98.xxx.175)

    그럴땐 맹한척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 하셨어야 해요.
    "어머 아가씨가 도련님 선물 주셨어요? 그럼 우리 **이것도 주시겠네...아이 좋아라..."
    이런식으로 나가던지 아니면
    "중학생이 어린이에요?" 하시면서 슬쩍 비웃음을 날리시던지..ㅎㅎㅎ

  • 13. 혹시...?
    '09.5.7 12:33 PM (99.230.xxx.197)

    입이, 아니 손이 근질근질해서 로그인 했어요.

    님의 아이가 4살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결혼하신지 4년 이상이라는 말인데
    혹시 늦둥이 시동생이 초등학교 다닐때 선물을 하신건가요?
    만약 그러셨다면 그것 때문에 들이대는 것 같네요...

    만약 그렇다고해도 이제 '어엿한'중학생인데 무슨 어린이날 선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952 바이올린을 처음배우려고 하는데요.. 4 바이올린 2006/05/28 455
310951 알로에물비누 5월말까지 20% 할인하네요 1 ^^ 2006/05/28 498
310950 웅진 반딧불 구입하고 싶은데... 3 genny 2006/05/28 321
310949 뉴저지 근처의 시카커스 아울렛의 스펠링이 어떻게 되나요? 3 뉴저지 2006/05/28 339
310948 g메일 사용하시는분.. 2 메일메일 2006/05/28 325
310947 다시.. 영작좀.. 2006/05/28 194
310946 수원에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10 수원 2006/05/28 717
310945 초등학교3학년 사회 조사하기..ㅠ.ㅠ 6 아..정말... 2006/05/28 639
310944 나는 네가 지금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다,,,,,,,,,,,,,,,,,,,,,,,,,,,,.. 15 ... 2006/05/28 2,620
310943 우리 아이 살찌우는 방법 없을까요? 7 궁금해요 2006/05/28 644
310942 영화관과 찜질방이 한건물에 있는 곳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4 qqq 2006/05/28 502
310941 쪽지 보내기가 안돼요 1 help m.. 2006/05/28 141
310940 남편이 힘들어해요.. 5 동건맘 2006/05/28 1,436
310939 키플링 가방 3 궁금이 2006/05/28 1,185
310938 분양권에 대해서요 4 아파트 2006/05/28 644
310937 삼겹살집에서 8 ,, 2006/05/28 1,523
310936 푸켓 정보 사이트 추천 해주세요. 2 푸켓 2006/05/28 272
310935 대구 포트메리온 할인해서 파는 가게 아시는 분..? 1 대구 2006/05/28 488
310934 시아버지 치매오셨어요/ 4 정말 2006/05/28 1,255
310933 와이프스와프에 나오는 전업주부들....답답해보이는건 저뿐인지 3 와이프스와프.. 2006/05/28 1,364
310932 베란다쪽에 냉장고 놔두신분 계신가요? 8 고민 2006/05/28 1,165
310931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요.레스포삭에 대해서요. 13 레스포삭 2006/05/28 1,541
310930 그것이 알고싶다 -밥안하는엄마...- 30 집밥 2006/05/28 4,046
310929 편수냄비 손잡이말이죠.. 2 ss 2006/05/28 493
310928 아보가토(?) 라는 과일 어떻게 먹나요? 13 과일 2006/05/28 1,526
310927 혹시 중고등학교 영어신문 틴타임즈 구독 하시는 분 계신가요?? 김지현 2006/05/27 344
310926 미션 임파스블3 14 아름다운 날.. 2006/05/27 1,209
310925 그것이 알고 싶다, 보세요...외식의 문제점 나오네요 4 그것이알고잡.. 2006/05/27 1,864
310924 하림각 메뉴 어때요? 2 아덜만 둘 2006/05/27 482
310923 감사(고마움)의 뜻이 담긴 속담이나 명언 격언 알려주시와요..... 6 속담...... 2006/05/27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