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컬프라는 46세 여성인데
안타깝게도 남편이 얼굴에 총을 쏘아 얼굴 절반이_중앙부분-없어져, 사진보심 알겠지만 쳐다보기 민망하게 되었더군요.
남편은 아직도 감옥에 있고...
오래전 한 흑인여성도 남친이 쏜 총에 맞아 얼굴이 많이 상한것이 티비에 나왔는데,
이런일 볼때마다 차라리 바람나 나가버리는게 낫지 싶어요.
아직 얼굴이 많이 늘어져 있고 더 수술을 해서 다듬어야 한다고 그러네요.
이분이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말은,
외모가 이상한 사람을 보았을때 마음대로 판단하지 말아달라는거였습니다. 사실 무슨 일을 당했는지 알수 없으니까요.
사진과 비디오 아래 댓글에 링크걸어둡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최초 얼굴이식 수혜자 공개
얼굴 이식 조회수 : 869
작성일 : 2009-05-06 22:55:49
IP : 76.29.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얼굴 이식
'09.5.6 10:56 PM (76.29.xxx.139)http://news.yahoo.com/s/ap/20090506/ap_on_he_me/med_face_transplant;_ylt=AkGF...
2. 코스코
'09.5.6 11:23 PM (222.106.xxx.83)와우~~ 정말 대단하네요
3. 소
'09.5.6 11:26 PM (221.138.xxx.200)그런데 그 미친넘의 남편은 ,
도대체 무슨 맘으로 자기 아내 얼굴에다가 총을 들이댄겁니까?
정말 극악무도 하네요....
보통 원수 이어도 총 쏠때는 뒤통수나 이마에 겨누는데, 너무나 잔인한 사람 입니다.......
세상에...4. 헉
'09.5.6 11:44 PM (61.102.xxx.28)얼굴에 총을 맞았는데 안죽고 살아난게 더 신기하네요.
5. 행복만들기
'09.5.7 12:04 AM (125.131.xxx.15)총이 얼굴 안면을 스치고 지나갔나봐요.
정면으로 맞은게 아니라~~
살아난것이 참 다행이고
이렇게 얼굴이식 받게 되어서 당사자는 새로 태어난 기분이겠어요.
아내얼굴에 총 겨눈 그 남자는 정말 무섭고 잔인한 남자네요..6. .,.
'09.5.7 9:03 AM (211.203.xxx.135)저도 그 기사 보고 총 쏜 남편 생각했어요.
싫으면 헤어지지 총은 왜 쏜대요?
참 의술이 놀라운 세상입니다7. ..........
'09.5.7 1:30 PM (123.99.xxx.88)http://www.nytimes.com/2009/05/06/science/06face.html?_r=1&ref=health
전의 얼굴.. ....... 도 같이.................. 미인이신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