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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시는분~~~~!!

일산 자전거족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09-05-06 21:21:20
제발 보행자를 보호해 주세요.

특히 육교에서 내려오거나 올라가는사람들.....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속력을 내는건 이해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다니는 인도길로 다니며 너무나 당당히 사람들 비키라고 땡땡거리거나
함부로 다니지 말았음 좋겠습니다.

일산에 어머니가 사는데 유난히 자전거족이 많네요.

저도 제가 사는 동네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지만 어린아이들 ,보행자들 배려하며 타고 자동차피해 탑니다.

하지만 일산이라 그런거 같진 않지만 유독 사람들 배려 안하는 남자들 많네요.

제 아이가 넘어져서 육교올라가는지점에서 일어났는데 ....저 멀리서 속력을 다해 올라가려는지

아이때문에 멈춰서게 되었고 ...아이 친구가 미안하다고 넘어져 있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어른이라는 인간이 비켜서지 뭐하는거냐고 하네요.

아이보고 괜찮냐고 하는게 순서아닌지.....너때문에 못올라갔잖아!이게 어른이 할소리입니까?

자기아들도 그정도되는듯한데 ....그아들이 뭘보고 배울까요??

제발...아이들도 보호하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속력 냅시다.

애견인과 비애견인사이 의견도 분분하지만 ....
자전거를 타시는분들의 질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속력내는 자전거는 자동차 못지않은 무기입니다.

생명이 왔다갔다한다고요.

어머니 친구분도 달려가는 자전거에 부딫혀 넘어져서 한달을 고생하셨다고 하네요.

조금의 배려가 좋은 사회를 만든다는데 ....아이가 사과하는데 정말 안타까왔어요
IP : 219.241.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말이
    '09.5.6 9:24 PM (211.215.xxx.140)

    약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는 자전거 사회에서도 마찬가지군요.
    아울러 도로에서 보행자들한테 크락션 울려대는 자가용 운전사도 각성하세요

  • 2. 음..
    '09.5.6 9:24 PM (58.228.xxx.214)

    살다보면 진짜 나이가 깡패다 라는 말 실감해요.
    애들에게 함부로 하는 어른들, 밀치고 가거나...등등 정말 많고요.

    나이많은 힘없어 보이는 노인들에게 욕하고 ㅈㄹ 하는 장년들도 많아요.
    전부 나이가 깡패죠.

    그리고 진짜...자전거 문제는 문제인게
    자전거가 도로로 다녀야 하는데, 도로에선 차들이 싫어하고 위험하니
    인도로 올라오는데

    인도에선 조심해서 다녀야 할 자전거가
    너무나 뻔뻔하게 다닙니다. 이러면 자전거는 운동장 같은데서만 타게 조치를 해야할것 같아요

  • 3. 맞습니다
    '09.5.6 9:38 PM (114.205.xxx.72)

    일산에 자전거족 남자들 많은데
    호수공원 거기 뭐 달릴데가 있다고
    난리도 아니게 전속력 밟고 웃기지도 않습니다.
    초저녁부터 헤드라이트 진짜 눈부신거 번쩍번쩍 켜고 다닙니다.
    반대편 사람이 얼마나 괴로운지 전혀 배려같은거 없어요.
    돌아봐야 운동장만한 공원인데 거기서 전속력내고
    어두운데 속력 내자니 라이트 없인 불안하고
    그렇게 지 욕심만 부리니 반대편 사람 생각하는 매너까지 못 챙겨요.
    옷만 딱 달라붙게 입고 장비만 좋으면 뭐한답니까.
    저는 호수공원 폭주족들 경멸해요.
    거기 애들도 자전거 많이타고 인라인들도 있는데
    지들만 빵빵거리면서 번쩍번쩍거리고 왜 거기 와서 속력을 내는건지.
    육교에서 그랬다는 그 아저씬 증말 우습네요.

  • 4. 울동네뒷산
    '09.5.6 9:44 PM (125.177.xxx.79)

    뒷산쪽으로 쭈욱,,,시에서 공원화 해서 사람들이 산행하게 만들어놓은 산행코스가 있거든요
    걸어서 왕복하면 한시간정도 코스로 운동도 되고 넘 좋은데..
    이 좁은 산길을
    자전거트래킹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자전거를 타고서
    모자며 옷까지 완전히 전문으로 입고서는
    산속 흙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길바닥을 다 헤집고 다녀요 ㅜㅜ
    사람들이 지나다니다 옆으로 몸 비키기일쑤이고,,
    자전거트레킹을 이런데서 하면 안되는거 아닌지..
    갑자기 받치기라도 하면 어쩔라고 ....
    노인분들도 다니고,,맨발로도 산길 다니고 하는 길인데...좀 넘한다 싶어요
    짜증도 나고,,,

  • 5. 음..
    '09.5.6 9:46 PM (58.228.xxx.214)

    공원 같으면
    공원 관리사무소에 건의나 시정을 요구해 보세요.
    거기서도 안되면 공원을 또 관리하는 시청이나 그런 상급기관에 건의해 보시고요.

    저는 관공서에 건의 좀 많이 하는 편인데(아무래도 증거가 남는 홈피가 좋겠지요. 전화는 말만으로끝내는 경우가 많아요)
    왠만한건 들어주더라구요. 특히 아이들 안전에 대한거(특히 사고뉴스가 난후에 하면 직방이더군요)

  • 6. 경찰에 신고하세요.
    '09.5.6 10:01 PM (125.176.xxx.40)

    주행중인 자전거는 차량으로 인정되서,
    인도를 주행하는 것은 위법사항이고,
    인도 주행시 접촉사고는 100% 자전거 운행자입니다.

    경찰에 신고하셔서, 보상 받으세요..

  • 7. 공원에서
    '09.5.6 10:04 PM (125.177.xxx.79)

    공원관리 하는 분이 여러분 계시던데...
    제가 산행을 해보면,,여기저기 오르락 내리락 보이시거든요,,
    그분들은 항상 증?을 갖고다니셔요 관리인..이라는,
    근데 그분들 말씀이..
    요새같은 봄부터,,,산이 공원지정이라서 꽃 나무 풀 함부로 꺽어가면 안되는데..
    진달래 꽃 죄다 꺽어가고,,풀 나물 다 뜯어가고,,
    심지어는 큰 나무까지 뽑아간답니다
    물론 안보는 틈을 타고,,,
    걸리면 재수 안좋은거고,,^^
    그래서 항상 감시를 하는데..,,도,,그런다네요
    특히 자전거트래킹,분들도,,,그러다가 전엔 어르신 한번 받쳐서 다쳤다는데도...
    저보고도,,그런사람 있음 좀 신고해달라고,,,하더군요,,

  • 8. 그런데요
    '09.5.6 10:04 PM (220.127.xxx.247)

    저는 자전거도 타고 걷기도 하는데요 호수공원이나 육교는 보행자와 자전거도로
    모두 구분되어 있습니다.
    함부로 건너거나 반대로 오시면 너무나 위험합니다.
    자전거나 인라인 타는 쪽으로 걷지 마시고 육교도 계단쪽을 이용하면 더 좋겠네요

  • 9. 맞습니다
    '09.5.6 10:24 PM (114.205.xxx.72)

    호수공원에 자전거도로 따로 물론 있지만 거기가 어디 밟으며 달릴덴가요?
    자전거길과 보행로가 각각 왕복 일차선으로 되어있죠.
    그 왕복길에서 교차한다는 의미지 진행하는 도로에서 역주행으로 온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공원길에 어울리는 속도란 그냥 애들이 놀라지 않고 탈수 있는 속도 아닐까요?
    그리고 교차하는 자전거길도 물론이지만 반대편 보행로에서도 눈이 부십니다.
    저하고 큰애가 mtb 동호회 두군데 회원이고 임진각이나 장흥 자주 갑니다.
    밟을데가 있고 조신하게 다닐데가 있는거죠.
    번쩍이는 자전거 라이트는 자동차 상향등만큼 눈부십니다.
    레저 맘껏 즐기고픈 마음은 알지만 그 마음보다 더 크게 매너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의 자전거길과 육교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보행자 무조건 우선. 딱딱한 것보다 말랑한 것 우선.

  • 10. 저도~
    '09.5.6 11:05 PM (125.177.xxx.222)

    자전거를 늘 타고 다니는데요. 물론 동호회나 전문적으로 타는건 아니구요.
    출퇴근이라 할까요.
    서로 조금씩 배려를 해야 할것 같아요.
    그렇다고 차 도로를 다닐수도 없구요.
    자전거길이 따로 있는데가 아니면 인도로 갈수밖에 없거든요.
    동호회 할정도고 유니폼까기 챙겨 입으신분들이면 그정도의 매너는 있지 않을까요?

  • 11.
    '09.5.7 12:39 AM (122.36.xxx.144)

    저는 자전거 라이더인데요. 눈이 예민해서 제 라이트는 꼭 바닥을 향하게 합니다.

    그렇지만 저 아저씨 마음은 이해 가네요. 언덕 한번에 오르려고... 아래서부터 밟아서 왔을꺼거든요. 그래도 애가 다쳤으면 멈춰야죠. (자전거 때문에 다친건 아니라고 읽었습니다만)
    가끔 길 가운데서 알짱거리는 애들때매 멈추면;; 정말 허벅지가 슬픕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슬렁슬렁 애들 자전거 태우는 부모도 가끔 보면 어이없습니다.
    씽씽 다니는 길에 세발자전거 태우고 싶은지...

  • 12. 따르릉
    '09.5.7 9:32 AM (125.241.xxx.74)

    뒤에서 따르릉 거리며 비켜달라고 한다는 말에 짜증이 섞인 듯 느끼셨다지만
    달리다보면 그건 복잡한 곳에서 '자, 지금 뒤에 자전거가 있어요. ' 하고 알리는 의미가 더 큽니다. 모르고 방향 확 틀면 부딪히잖아요. 지나간 다음에 뒤돌아보고 째려 본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도 '내가 잘 피해갔나, 이제 내 길로 들어설 간격이 되었나' 확인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대부분의 라이더들이 그럽니다. 그게 안전하니까요.
    그리고 자전거도로의 대부분이 자전거와 산책로로 나눠져 있지만 많은 분들이 구분않고 나란히 걸어가십니다. 그것도 따르릉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여러가지 입장이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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