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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걱정 조회수 : 1,124
작성일 : 2009-05-06 19:32:12
제가 어려서부터 수학을 굉장히 못했었어요.

공포증 있을 정도로 너무 싫어했구요.

수능 때에도 문제를 푼 게 아니라 하나도 몰라서

다 때려맞췄는데 한 번호로만 찍었어도 제 점수보단

잘 나왔을거라는...ㅠ.ㅠ

암튼...

지금 임신중인데요.

나중에 제 아이가 저 닮아서 수학 못 할까봐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ㅋ

논리적인 사고가 딸리는 것 같진 않은데 이해력이 딸린다고 해야하나...

어쩔 땐 제가 좀 모자란 것 같기도 하고 머리가 너무 나쁘다 싶기도 하고...

살면서 중요한 건 지능이 높은 게 아니라

현명하고 지혜로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명, 지혜하고도 거리가 먼 것 같네요.ㅋ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한테 여쭙고 싶어요.

본인의 지긋지긋한 단점...자녀들이 닮았나요, 안 닮았나요?



IP : 221.165.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교를
    '09.5.6 7:35 PM (124.53.xxx.113)

    수학의 정석 풀면서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남편은 수학을 잘하는 편이고 저는 언어쪽에 감각이 있는 지라..
    누구를 닮던 잘하는 분야를 키워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

  • 2. 에고
    '09.5.6 7:38 PM (121.151.xxx.149)

    저요 공부 무지 못해서 집안 전문대에갔거든요
    그래도 울아이들 머리좋고 공부잘합니다
    태어나지도않은 아이가지고 너무 앞서서 걱정하지마세요
    태교열심히하시고 마음편히 아시죠?

  • 3. 심심
    '09.5.6 7:55 PM (59.3.xxx.117)

    어차피 공부는 뇌하고 가장 관련이 깊으니까 자연림이나 바람 좋고 공기 좋은곳 자주 가셔서 가슴 가득히 맑은 공기 마시고 오시면 어떨까요?

    뇌를 좋아지게 하는법 중 하나가 환기를 자주 시키라고 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 뇌호흡 배울때)

  • 4. ..
    '09.5.6 8:24 PM (124.54.xxx.52)

    저두 거의 님과 비슷한 수학공포땜에
    걱정이 은근되던데 다행히 이런건 닮지 않나봐요^^
    수능에서 수학 만점받아 의대 갓거던요
    근데 수학적인 머리는 타고 나는듯..

  • 5. ..
    '09.5.6 9:06 PM (121.161.xxx.110)

    적성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거 같아요.
    저희 남편 숫자치, 저도 수학이 쥐약이거든요.
    우리 아들 7살인데 구몬 풀 때 국어는 신나게 하다가 수학으로 넘어가면 급피로를 느끼더라구요.ㅋㅋ
    내가 싫어하니 애한테 싫어한다고 뭐라 할 수도 없고..ㅋㅋ

  • 6. 저희딸
    '09.5.6 11:42 PM (121.125.xxx.239)

    애석하게도 저희딸은 수학못하는 엄마를 닮았네요.
    아직 어리지만 숫자감각 너무없어요.
    아빠는 이과라 수학 잘했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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