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하루하루님 보세요

산전수전 조회수 : 571
작성일 : 2009-05-06 18:55:12
헉! 그새 글을 내리셨군요.

그래도 꼭 일어보시길 바래요.

사랑은요..
그사람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진정 사랑한다할 수 있어요.
왜 하루하루님의 가정형편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지 않나요?
만약 가정형편이 그리 어려워진 것을 알고 그 사람의 태도가 달라진다면
하루하루님을 위해 차라리 잘 된겁니다.
그정도의 얄팍한 사랑이라면 결혼생활중에 언제라도 꺠지게 되지요.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해해준다면..
그래서 이 어렵고 험난한 일을 함께 뛰어넘을 수 있다면
하루하루님.. 남자 잘 고르신거에요.

너무 고민하지마세요.
원랴 밤중에 쓴 편지는 부치지 말라는 말도 있자나요.
제일 힘들때라서 아마 그 어려움이 최고로 어려운 일인듯 싶겠지요.

앞으로 살면서 더 어려운 일이 있을 수 있답니다.
그때 잘 견디기 위해 지금 굳은살이 생기는 거라 생각하고  
언릉 다 하루하루님의 사정을 공개하세요.

그리고..세상엔 돈이 다가 아니랍니다.
술집같은 건 생각도 하지마세요..떽!!
IP : 116.36.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6 7:43 PM (125.137.xxx.182)

    그런 글이 있었군요....
    저, 제 가정사정 다 말하고 받아들여 준 남자랑 결혼해서 19년째 잘 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은데...살면서 친정땜에 고생도 많이 했지만 다 이겨내고 변함없이 잘 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군요.

  • 2. 하루하루
    '09.5.6 8:05 PM (211.199.xxx.95)

    산전수전님,...님 감사합니다..글이 조회수가 너무 올라가길래 혹시나 겁먹어서
    지워버렸는데..제가 연애할때랑 결혼할때랑 너무 다른모습보이면 실망할까봐
    혹시나 싫어하진않을까 솔직히 창피할것도같고그래서 어디서부터 어뜨케말해야될지
    그런게 걱정되었는데..엄마같은마음으로 말씀해주시는것같아 눈물이나네요..
    정말감사해요^^위에분 너무 부럽기도하고 저도 나중에 위에분글처럼남기고싶네요.
    두분정말감사하구요..많은용기가필요하겠지만 두분말듣고 저용기내서 말해볼께요^^

  • 3. 산전수전
    '09.5.6 8:26 PM (116.36.xxx.157)

    토닥토닥..잘 생각하셨어요.
    그리고 주눅들지말고 당당해지시구요...힘내세요~

  • 4. 하루하루
    '09.5.6 9:04 PM (211.199.xxx.95)

    감사합니다~조만간 좋은소식글로남길수있게 용기주세요^^

  • 5.
    '09.5.7 3:03 AM (115.136.xxx.174)

    저도 친정이 어려워져서 사정이 힘들었는데 그런거 솔직하게 다 말하고 남편이랑 연애도했고 시부모님도 다 아시고...결혼해서 너무잘살아요.시댁이 차이나게 잘살지만 친정 집안 사정가지고 뭐라고하신적 단한번도없어요.오히려 잘해주시죠.

    하루하루님 자체를 좋아한다면 그런걸로 평가하지않을거예요.물론 요즘 남자들 비슷한 처지의 집안의 여자와 결혼하고싶어한다지만...정말 좋아한다면 오히려 행복하게 해주고싶어할거예요.

    숨기고 결혼해도 언젠가는 등통납니다.결혼이라는거 현실이라 속이는데는 한계가있어요.

    그리고 님의 그런면 알고 실망하거나 돌아설 사람이라면 일찌감치 정리하는게 오히려 님인생에 플러스가 될거예요.그런사람은 다른어떤일이 일어나도 등돌릴수있는 사람이라 생각이 드네요.

    힘내세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845 오미자엑기스 담궈보신분 계신가요>? 2 엑기스 2006/05/26 294
310844 매실 철인가보네요 2 궁금 2006/05/26 706
310843 스마일 어게인에 김희선 머리 스타일? 1 헤어스타일 2006/05/26 577
310842 지나던 차에서 꼬리반골샀네요 12 간담이서늘 2006/05/26 1,919
310841 성남 사시는 분들 2 불꽃놀이 2006/05/26 450
310840 옥션 요즘도 영구 매매 정지 있나요? 4 . 2006/05/26 484
310839 장터에서 매실을 판매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5 지금 2006/05/26 1,083
310838 살림돋보기글 내용.. 4 그냥 2006/05/26 789
310837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서류가 안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종합소득세 2006/05/26 390
310836 소울 메이트 ㅡㅜ 4 아흑 2006/05/26 964
310835 자꾸 주눅이 드네요.. 3 우울모드 2006/05/26 1,192
310834 대전에 세무사무소 문의합니다. 4 초자 주부 2006/05/26 151
310833 집 앞에 놓여있는 정체 모를 검정 구두..^^; 12 무서워요.... 2006/05/26 2,098
310832 어제 해피투게더 보는데 말이죠.. 궁금 2006/05/26 933
310831 동양매직 세척기 8년된거 쓰는 맘인데요 1 세척기 2006/05/26 332
310830 짐보리 어떤가요..? 5 아이맘 2006/05/26 604
310829 아르미안의 네딸들에 나온 명대사...를 영작으로 맞는지요? 3 아르미안 2006/05/26 574
310828 스팸 광고 전화하는 분들....>.< 4 ^^ 2006/05/26 378
310827 꼭 도와주세요!! 전세집에서 세대원 모두 주민등록이전.. 4 T_T 2006/05/26 553
310826 옥션에서 1 ㅠㅠ 2006/05/26 353
310825 성북구 정릉쪽 투자 가능성 있을까요? 5 궁금해요 2006/05/26 734
310824 모피코트 1 겨울여자 2006/05/26 384
310823 어느 동네가 좋을까요(전세) 11 이사가고파요.. 2006/05/26 1,537
310822 아들아, 난 네 고백을 들었단다 3 동그라미 2006/05/26 2,173
310821 아이 친구엄마들... 2 참내... 2006/05/26 1,670
310820 제가 선을 봤는데요..(급히 내용 삭제해요 죄송해요) 12 선본츠자 2006/05/26 1,647
310819 CJ몰 캔디로 한화 콘도 여행 하신분... 캔디 2006/05/26 163
310818 법정 요금만 주면 야박한가요? 15 중개수수료 2006/05/26 1,297
310817 초등 1학년 바른생활 53쪽에 있는 주사위가 어떤건가요? 4 jj 2006/05/26 288
310816 사진꾸미기 질문..아무도 모르시나요....!!!흑흑 5 /@@ 2006/05/26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