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침이 나는 알레르기 비염, 약국약도 효과 있을까요?

.. 조회수 : 420
작성일 : 2009-05-06 14:25:52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참을 수 없는 기침이 나고 열이 나는 알레르기성 비염이에요.
전에는 감기인줄 알고 감기로 병원을 몇달간 다닌적도 있었는데
우연히 이비인후과 갔더니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내과 의사는 비염인지 모르더라구요. 감기가 이렇게 오래가지는 않을텐데 이상타 하시고..)

직장이 이비인후과가 먼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지난 주말에도 열이 38.2도 까지 오르고 연휴 내내 침대에 드러누워 지냈어요.
그냥 임시방편으로 약국약이라도 사먹을까 해서요.
약국 처방받는 약도 효과 있을까요?

이비인후과를 가도 그때뿐이고...
저같은 알레르기 환자분들..
이제 시작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ㅜ.ㅜ

한동안 괜찮길래 걍 넘어가나보다 했는데..
가급적 산이나 꽃 많은곳 가지 말아야겠어요.
괜히 운동한답시고 동네 뒷산에 갔다가 바로 병 도졌네요.
IP : 114.207.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09.5.6 2:52 PM (121.174.xxx.210)

    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약국약 안 듣습니다.

    잠만 디립다 쏟아집니다.

    일반내과에서 주는약과 이비인후과 처방약이 다르거든요. 멀어도 이비인후과로 가세요. 일주일치 지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 2. ..
    '09.5.6 2:57 PM (123.215.xxx.90)

    저도 알레르기 비염인데요. 지금부터 시작이네요. 거의 한달이상 비염기가 있어요.
    괴로워요, 전 큰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하고 그랬는데요. 들풀 알러지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5월정도되면, 바람도 불면서 들풀들의 알러지 성분이 있어서 어쩔수 없대요
    외출좀 자제하고, 약 먹고, 코 (물청소) 하고 한달간 나 죽었다 하고 지내야 한대요.
    완치도 힘들다고 하데요.
    그러면 어느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없어지니 이거 죽을 노릇입니다.
    들에 풀을 다 뽑을수도 없구요.
    저 같은경우는 약국약 아무 소용없었어요. 증세만 더 악화 시켰더랬어요.
    큰 병원 한군데 정해놓고, 일년에 한달 정도 다닌다 생각하고 다니세요.

  • 3. 흠...
    '09.5.6 3:10 PM (147.46.xxx.79)

    항히스탐인데...
    울 나란 약국에서 안 졸린 항히스타민 약을 거의 안 파는 것 같아요.
    미국에선 좀 반응온다.. 싶으면 동네 수퍼에서 베네드릴이나 클라리틴 사다가 유용하게 잘 썼는데...
    2세댄가 3세대 항히스타민 약들은 정해진 양만큼 복용하면 졸리운 부작용이 없어요.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이 효과가 더 좋을테니 지르텍, 알레그라, 클라리틴 등등등 유명 항히스타민제나 그 카피약들을 처방받아 구입하세요. (이비인후과, 내과 다 괜찮을듯)
    미국에서 보니 1년 내내 먹어야 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이게 한 번 먹는다고 바로 듣고 그런 게 아닐 수도 있는지라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복용하셔야 합니당.

  • 4. 가까운곳
    '09.5.6 3:12 PM (125.178.xxx.31)

    직장에서 가까운 이비인후과로 가세요.
    알러지성 비염이라는것 얘기하고 처방 받으세요.

  • 5. .
    '09.5.6 4:17 PM (119.67.xxx.28)

    알레그라 괜찮던데요

  • 6. 근데..
    '09.5.6 6:00 PM (121.165.xxx.16)

    알러지 비염도 열나고 기침나는것 맞나요? 재채기가 아니고 기침이라고 하셔서.
    거기다 열까지 나면,.
    종합병원 알러지내과에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비염약도 어차피 효과 없으셨다고 하니까요.

  • 7.
    '09.5.7 1:07 AM (125.177.xxx.160)

    1년 내내 알레그라 처방받아서 먹어요..
    특히 요즘 너무 심해져서 죽을 지경이랍니다...ㅠㅜ
    지르텍은 처방없이 약국서 그냥 살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755 18개월 아기 돌발진..꼭 도움말씀 좀 주세요..ㅜㅜ 4 돌발진 2006/05/26 526
310754 36남자 연봉6천이면 많이버는건가요? 19 동생 2006/05/26 2,922
310753 월드컵 티셔츠 어떤게 좋을까요? 3 자나깨나 월.. 2006/05/26 341
310752 가구단지 좀 알려주세요 1 ... 2006/05/26 181
310751 아무래두 제가 미쳤나봐요~~~~ 8 미친엄마 2006/05/26 2,199
310750 산모에게 선물은? 5 직장동료 2006/05/26 430
310749 진짜 이해 안돼....너무해... 9 ... 2006/05/26 2,345
310748 시댁의 과도한 바램...어떻게 해야 할까요? 9 며늘 2006/05/26 1,794
310747 7월달부터 주말부부되는데 기냥 넉두리라도 하고파서.. 3 주말부부 2006/05/26 563
310746 당면 미리 삶아놓으면 불을까요? 5 ㅜ.ㅜ 2006/05/26 891
310745 음식물 택배보내는 방법 문의인데요. 4 택배 2006/05/26 1,312
310744 이사를 같은 날 들고 나면 청소는 어떻게... 4 이사걱정 2006/05/26 699
310743 수학경시 1 엄마표..... 2006/05/26 475
310742 아기들 열감기 때요? 3 아기맘 2006/05/26 393
310741 뭘 보고 한글을 다 떼었구나 아시나요? 1 엄마 2006/05/26 508
310740 ^&^ 축하해주삼.. 드뎌 레베루가 8... 1 후니맘 2006/05/26 171
310739 하하 오늘 들어와보니 레벨 상향조정되 있네요.. 3 판애플 2006/05/26 182
310738 강도에게 칼을 팔았어요. ㅜ,ㅜ (법에 대해 아시는 분들, 한번 읽어주세요.) 8 부동산문제 2006/05/26 1,961
310737 보통 토욜아침이나 일욜 아침에 뭐드세요? 8 아..고민 2006/05/26 754
310736 대전 청주공항간 택시 이용해보신 분?? 3 콜택시 2006/05/26 1,629
310735 오늘 저녁 뭐 드시나요? 2 신랑은 축구.. 2006/05/26 547
310734 의욕상실.. 2 뚱띠아짐.... 2006/05/26 664
310733 장터를 이용하다가... 9 babo 2006/05/26 1,391
310732 늦게 꿀 수도 있느건가요?? 7 태몽 2006/05/26 419
310731 내 사은품 포기해야할까요?? 4 .. 2006/05/26 852
310730 미국에서 컷코&휘슬러 6 금슬 2006/05/26 840
310729 좀 웃었어요 1 오! 2006/05/26 449
310728 홈쇼핑 사진촬영에 대실망 4 아까비 2006/05/26 1,107
310727 독일어선택 8 딸래미 2006/05/26 445
310726 육아휴직가는 동료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짱구맘 2006/05/26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