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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모님이 아침부터 전화해서 시어머니 흉을 보시는데..
(시어머니한테 시누니까
시고모님 맞나요?)
저랑 따로 왕래있었던거 절대 아니고
명절때나 한번씩 뵙던 분인데
쌓인게 많으셨는지
시어머니 흉을 한시간을 보시면서
잘못하고 계신걸
제가 지적해야 한다시는데요
이런 경우
걍 못들은척 하는게 맞겠죠?
시누들이
나중에
제 아들 며느리한테
이럴까봐 진짜 겁이 덜컥 나요.
1. 거기에
'09.5.6 1:28 PM (203.253.xxx.185)응수하신다면 원글님 크게 낚이시는 거예요.
그냥 들어드리고 마세용.2. ㅎ
'09.5.6 1:30 PM (116.123.xxx.91)원글님 시어머니한테다 "며느리가 이러더라"면서 자기말은 쏙 빼고 덮어씌우겠죠.
3. 해피걸
'09.5.6 1:30 PM (211.201.xxx.154)그르게요
4. 그냥
'09.5.6 1:30 PM (121.180.xxx.183)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5. -_-;
'09.5.6 1:34 PM (218.38.xxx.130)바쁘다 그러고 끊으세요.. 별 안타까운 할마씨를 다 보겠네...
6. ㅋㅋ
'09.5.6 1:44 PM (121.88.xxx.159)근데.. 정말 욱껴요.. (이런 표현 그냥 넘어 가 주시길..)
솔직히 우리 시어머니 너무 싫거든요.. 나쁜 분은 당연히 아닌데, 스물스물 나오는 그 시짜로서의 콧대(?) 자기 아들 잘남(?) 자기 딸 킹왕짱(?) 그런걸 깔고 며느리들을 대하거든요..
그런데, 시고모 한분이 근처에 사시는데.. 서로에 대한 안부를 가끔 나한테 물을때 당신들도 모르게 입을 삐죽삐죽.. 못마땅한 상대 흠잡듯이 얘기 하더군요..
나한텐 양쪽 다 시짜인데.. ㅋ7. 수원총각
'09.5.6 1:55 PM (124.60.xxx.104)시어머님-며느리. 시고모-시누이
전형적인 낚시죠.
우리집에서 많이 나온상황이라 눈에 훤하네요.-_-8. 시누이...
'09.5.6 2:00 PM (211.210.xxx.62)시어머니의 시누이가 바로 시고모님이신거죠?
저희는 시어머니께서 시간나실때면 시고모님 흉보세요.
완전 흉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예를 드시며 옛날 이야기 하시는거죠.
그런데 들어보면 딱 어머님이 저에게 하시는 행동 그대로더라구요.
시할머니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대신 시고모님 시집살이 하신 모양인데
명절때 가끔 뵈면
제가 부엌에서 설거지 하고 있으면
시고모님께서 "에고, 네가 왜 하냐? 자네가 와서 하게." 하신답니다.
답이 없는 시누와 올케사이인게죠. ㅋㅋㅋㅋㅋ9. ...
'09.5.6 2:04 PM (125.184.xxx.192)큰 어머니가 저에게 전화와서는
우리 어머니, 자기 며느리(큰집형님) 흉을 보시더군요.
어이없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다가..
이 할마씨 웃긴 할마씨네 라고 생각했어요.
음흉함이 느껴지더군요. ㅎㅎ10. ...
'09.5.6 2:45 PM (221.168.xxx.84)요주의 인물이시네요. 이야기 할 곳 안할 곳 분별력도 떨어지시는 분이시고..절대 대응마세요.
11. 맞장구
'09.5.6 5:16 PM (115.178.xxx.253)치지 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원글님 맞장구 치면 시어머니께 그대로 전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