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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모님이 아침부터 전화해서 시어머니 흉을 보시는데..

. 조회수 : 979
작성일 : 2009-05-06 13:27:29
진짜 좀 황당하네요.

(시어머니한테 시누니까
시고모님 맞나요?)

저랑 따로 왕래있었던거 절대 아니고
명절때나 한번씩 뵙던 분인데
쌓인게 많으셨는지
시어머니 흉을 한시간을 보시면서
잘못하고 계신걸
제가 지적해야 한다시는데요

이런 경우
걍 못들은척 하는게 맞겠죠?

시누들이
나중에
제 아들 며느리한테
이럴까봐 진짜 겁이 덜컥 나요.

IP : 59.10.xxx.1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에
    '09.5.6 1:28 PM (203.253.xxx.185)

    응수하신다면 원글님 크게 낚이시는 거예요.
    그냥 들어드리고 마세용.

  • 2.
    '09.5.6 1:30 PM (116.123.xxx.91)

    원글님 시어머니한테다 "며느리가 이러더라"면서 자기말은 쏙 빼고 덮어씌우겠죠.

  • 3. 해피걸
    '09.5.6 1:30 PM (211.201.xxx.154)

    그르게요

  • 4. 그냥
    '09.5.6 1:30 PM (121.180.xxx.183)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 5. -_-;
    '09.5.6 1:34 PM (218.38.xxx.130)

    바쁘다 그러고 끊으세요.. 별 안타까운 할마씨를 다 보겠네...

  • 6. ㅋㅋ
    '09.5.6 1:44 PM (121.88.xxx.159)

    근데.. 정말 욱껴요.. (이런 표현 그냥 넘어 가 주시길..)
    솔직히 우리 시어머니 너무 싫거든요.. 나쁜 분은 당연히 아닌데, 스물스물 나오는 그 시짜로서의 콧대(?) 자기 아들 잘남(?) 자기 딸 킹왕짱(?) 그런걸 깔고 며느리들을 대하거든요..
    그런데, 시고모 한분이 근처에 사시는데.. 서로에 대한 안부를 가끔 나한테 물을때 당신들도 모르게 입을 삐죽삐죽.. 못마땅한 상대 흠잡듯이 얘기 하더군요..
    나한텐 양쪽 다 시짜인데.. ㅋ

  • 7. 수원총각
    '09.5.6 1:55 PM (124.60.xxx.104)

    시어머님-며느리. 시고모-시누이
    전형적인 낚시죠.
    우리집에서 많이 나온상황이라 눈에 훤하네요.-_-

  • 8. 시누이...
    '09.5.6 2:00 PM (211.210.xxx.62)

    시어머니의 시누이가 바로 시고모님이신거죠?
    저희는 시어머니께서 시간나실때면 시고모님 흉보세요.
    완전 흉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예를 드시며 옛날 이야기 하시는거죠.
    그런데 들어보면 딱 어머님이 저에게 하시는 행동 그대로더라구요.
    시할머니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대신 시고모님 시집살이 하신 모양인데
    명절때 가끔 뵈면
    제가 부엌에서 설거지 하고 있으면
    시고모님께서 "에고, 네가 왜 하냐? 자네가 와서 하게." 하신답니다.

    답이 없는 시누와 올케사이인게죠. ㅋㅋㅋㅋㅋ

  • 9. ...
    '09.5.6 2:04 PM (125.184.xxx.192)

    큰 어머니가 저에게 전화와서는
    우리 어머니, 자기 며느리(큰집형님) 흉을 보시더군요.
    어이없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다가..
    이 할마씨 웃긴 할마씨네 라고 생각했어요.
    음흉함이 느껴지더군요. ㅎㅎ

  • 10. ...
    '09.5.6 2:45 PM (221.168.xxx.84)

    요주의 인물이시네요. 이야기 할 곳 안할 곳 분별력도 떨어지시는 분이시고..절대 대응마세요.

  • 11. 맞장구
    '09.5.6 5:16 PM (115.178.xxx.253)

    치지 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원글님 맞장구 치면 시어머니께 그대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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