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 남친이 어떻게 알았는지 계속 전화를 해대네요 요즘
외국에 있는데다 전화번호는 가까운 몇몇 - 진짜 다섯손가락 안으로- 한테 밖에 알려주지 않았는데 어떻게 번호를 찾아냈는지 모르겠어요
휴대폰에 발신자 번호가 뜨는데,
처음보는 번호긴 하지만 번호의 조합을 보면 그 사람이 맞는 것 같구요.
오늘은 연달아 네 번 정도... 저번에는 일곱번 정도 연달아 계속 전화가 오더라구요.
정말 미칠 것 같네요... 이 전화, 그냥 계속 무시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받아서 전화하지 말라고 다시 한 번 확실히 말을 해야 할까요?
헤어진지 오년도 더 됐는데
심심하면 전화를 해서 괴롭혀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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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화,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계속 무시?
아 정말 조회수 : 1,513
작성일 : 2009-05-06 04:44:05
IP : 93.41.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09.5.6 5:15 AM (93.41.xxx.190)정말 너무 힘들어요... 잊을만 하면 전화오고 잊을만 하면 전화오고. 한 번 전화를 하면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해대고... 얘기해도 그때 뿐, 몇 달 지나면 또 전화가 오고요. 그쪽에서 바람펴서 헤어진대다 헤어지고 나서는 스토커처럼 새벽에 집 앞에서 지키고 있고 시간표는 어찌 알았는지 학교 교실 앞에서 지키고 있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09.5.6 5:17 AM (58.236.xxx.243)이기적인 스토커네요. 그냥 무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3. 원글
'09.5.6 5:20 AM (93.41.xxx.190)그쪽에서 전화번호를 항상 바꾸긴 하는데, 항상 그쪽 전화번호라는 걸 알만한 숫자의 조합만 사용하거든요. 그래서 대충 눈치 보고 안 받긴 하는데 - 한 번 안 받으면 몇 번씩 미칠 듯 하니까 아 또 그러는건가... 이러고요 보통 사람은 그러지 않으니 - 제가 직업상 모르는 전화도 많이 받아야 되고 해서 정말 아슬아슬하네요.
4. 스토커
'09.5.6 6:48 AM (218.153.xxx.225)받으시면 아마 더 올것 같은데요
무시하던것 계속 무시하시는것이 ...5. .
'09.5.6 8:06 AM (99.230.xxx.197)ㅎㄷㄷ...
받지마세요.6. 다른남자가
'09.5.6 8:11 AM (211.229.xxx.141)직장동료나 다른 남자분이 받아서 이번호 원글님이 아니고 자기꺼라고 말하게 하세요.
그리고 누구냐고 까칠하게 남자분이 면박주면 괜찮겠네요.7. ..
'09.5.6 8:51 AM (210.180.xxx.126)가까운 외국인에게 잘 설명하고 부탁하셔서 그 외국인 전화인것 처럼 쏼라쏼라 해달라고 해보세요. 여러번 그러면 그때마다 꼬옥요.
8. ..
'09.5.6 9:14 AM (59.10.xxx.219)수신거부 걸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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