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전에 모임에 나가서 첫느낌이 아주 좋은 남자분을 만났습니당~
연애 안해본지가 4년이 넘어가네요.ㅠㅠ
몇년만에 느껴보는 설렘인지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습니다.ㅋㅋ
전 32살이구 그분은 34살입니당~
다행히 그분도 저에대해 약간의 호감은 있는거 같아요.
헤어진후 다음날 먼저 문자를 보내왔어요.
전화통화는 아직 안해봤고,몇통의 문자만 주고 받은후 담주 화욜날 만나기로 했어요.
두번째 만남을 갖는건데, 그날도 아마 단둘이 보진 않구
4명이서 만날까해요~
일주일의 시간이 남았는데 너무 설레고 만날날이 기다려지네요.
꼭 대학시절로 돌아간것같아요.히히
지혜로운 쿡님들~
그날 옷은 어떻게 입고 나가야 하고, 어떤식으로 행동하고 대화하는게 좋을까요?
글구 그 남성분에게 호감도를 올릴수 있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그날 밥먹고 2차에서 맥주 한잔하고
3차로 Bar에가서 칵테일 한잔씩 마시고 헤어질까 합니다.
두번째 만남에서 성공할수 있는 노하우좀 꼭 좀 알려주세용..^^
그 사람을 생각하는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군요.헤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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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남과 잘해볼수 있는 연애 비법좀 알려주세요.^^
화려한싱글~ 조회수 : 813
작성일 : 2009-05-06 04:35:48
IP : 124.199.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성공하셈
'09.5.6 11:03 AM (121.162.xxx.213)두번째 만남이시라니까....앉거나 걸을때 남자의 왼쪽(감성자극용)에 앉아서
살짝 팔쪽 가끔 한번씩 스쳐주고,
질문 많이 해서 말 많이 하게 해서 웃으면서 잘 들어주고..
복장은 야시시한 옷 이런것 말고, 깔끔하면서 여성스러운 펜슬스커트 (H라인)를
입으라고 잡지에서 조언하더군요.2. .
'09.5.6 1:10 PM (116.123.xxx.91)걸을때는 남자의 왼쪽에 있는게 좋겠지만
앉았을땐 마주보고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얘기를 할때 서로 쳐다보게 되는데, 옆을 보면서 하긴 쉽지 않죠.
상대방이 내게 관심이 있다면, 내게 말을 많이 걸겠죠.
솔직히 관심없는 상대방이 자꾸 말시키면 더 불쾌해집니다.
내가 계속 질문하는건 좀 저렴해보여요.3. ㅋㅋ
'09.5.6 2:34 PM (203.142.xxx.241)"저렴해 보여요".... 윗님 때문에 웃었습니다
4. 화려한싱글~
'09.5.6 6:54 PM (211.119.xxx.73)오호 조언들 감사합니다.
.님 말처럼 일방적으로 계속 질문하는것도 좀 그럴것같아요.
여튼 살좀빼고, 피부관리좀 해서 두번째 만남에서 잘됐으면 좋겠어용.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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