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퀴벌레가 출몰...퇴치방법 좀...알려주세요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충격받았어요
남편과 아이가 일찍 잠이 들어서 소파에 누워 내조의 여왕을 보는데
소파밑에서 뭔가 쑥-하고 나오는거예요
보니 바퀴벌레라 너무 놀라 숨이 막혀
잡을만한게 생각이 안나 빗자루를 가지러가니 빗자루밑에
조그만 또다른 바퀴벌레가 ....
연속으로 놀래서 두 놈 다 놓쳤습니다
...
주부 내공 십년이면 손바닥으로 잡는다던데.. 내공이 부족한건지(잡는 분 계셔요?^_^)
아직도 놀란 맘을 쓰다듬으면 고민에 빠졌습니다
우리집이 어딘가가 지저분해서인가?
생선구울때나 음식할때 창문,문 다 열고하는 내 습관때문에 들어왔나...
이 놈들 잡게 도와주세요
자게에 별거 다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1. 그러면
'09.5.6 12:57 AM (116.41.xxx.184)조그만 바퀴였다면 아마도 쇼파에서 알깐거 같은데요...
쇼파 홀딱 뒤집어 보세요....
작은게 두마리 기어나왔으면 아마도 거기서 알까서
몇십마리 있을거 같아요...웬만하면 안보였을텐데..
바퀴는 눈에 보이면 어디선가...우글우글할거 같은데..
일단 쇼파밑에서 나온게 확실하면
소파 한번 뒤지어 털어보세요...2. 움
'09.5.6 1:03 AM (125.176.xxx.147)정말 끔찍하실듯.. ㅠ ㅠ
3. 아파트이신가요?
'09.5.6 1:20 AM (211.63.xxx.218)일단 집에 바퀴가 나왔다면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바퀴가 원글님집에 서식(알을 까고 내집으로 삼는)한다.. 아주 작은 바퀴가 나왔다면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둘째는 이집 저집 옮겨다니다가 원글님집에 어쩌다 방문한 바퀴.
후자라면 다행이지만 전자라면 빨리 바퀴약을 놓으세요. 집안 곳곳에 튜브형 바퀴약 있죠 맥스포스겔 같은거 많이 많이 놓으세요.
윗분 말대로 소파 한번 뒤지어 털면 바퀴는 소파에서 도망가는데 집안의 다른곳으로 다시 숨어요.
일단 집에 들어와서 서식하는 바퀴는 박멸해야해요.
이상 바퀴 많이 키워본(?) 아짐의 경험담입니다.
전 결국엔 세스코에 의존해서 살고 있습니다. 워낙 오래된 아파트라서요.4. ...
'09.5.6 2:52 AM (58.236.xxx.56)잘은 모르지만 제 경험으로는 천장이나 바닥, 벽등의 틈새에(이동통로) 연고형 바퀴약을 발라 주시면 최소한 집안에서는 보실일 없을거에요... 주택가에 살때보니 길거리 하수구로 바퀴가 기어 들어 가는 것보고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5. 원글
'09.5.6 9:04 AM (59.27.xxx.154)어제 댓글보고 소파 뒤집어 청소했는데,깨긋하네요
저희 소파가 덩치가 큰지라 죽는 줄 알았는데,없더라구요 허무하게
근데,저희처럼 복층인경우 세스코에 의뢰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겠죠
오늘 아침까지 온 집안을 뒤집어 청소하고있어요
무서워 창문도 못열겠어요6. 맥소포스겔
'09.5.6 9:05 AM (61.254.xxx.119)추천이요..
저번에..친정갔었는데..
갑자기..바퀴가..어디서 단체로 유입이 되었는지..
정말 깜짝 놀랬어요..ㅠㅠ
저희 어머니도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요..
근데..여기서 물어보니..고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주문해서 드렸더니..
눈에 띄게 줄더랩니다..
얼른..처지 하세요..7. 특효약은
'09.5.6 11:19 AM (211.114.xxx.115)바퀴벌레의 특효약은 바로 붕산입니다.
약국에서 붕산가루를 구입하셔셔 감자를 삶아 으깨고 설탕과 기름 ( 콩기름. 마르지말라고)
을 함께 섞어서 바퀴벌레가 다닐만한곳에 휴지에 조금씩 놓아두세요
그럼 바로 바퀴가 없어지고 그런집엔 절대로 안들어 온답니다. 이때 감자가 비싸면 빵가루로
해도 됩니다. 바퀴벌레 원 재료가 붕산이라 하네요 .
매년 해두면 좋다지만 저는 3- 4년정도 지나도 바퀴없구요 . 참고로 저희집은 상가주택 20년도
넘은집이네요 . 그런데 우스운 이야기는 일 도와주러 오신분이 제가 고사를 지내고 떡을 집안에 옷장에도 화장실에도 부엌에도 옥상 다락에도 놓았다구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답니다.
집안에 골고루 놓아 두면 바퀴 스스로 물러납니다. 아마 붕산에서 나는 냄세가 쥐약인듯 하네요8. 구운몽
'09.5.6 11:55 AM (76.165.xxx.201)윗글님..저도 감사. 붕산을 한번 써봐야겠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10511 | 신도시에서 쉽게 원당종마경기장 가는법 설명좀 해주세요 1 | 일산초보 | 2006/05/24 | 162 |
| 310510 | 요즘 세상에 먹고싶단거 못사주는 부모두 부모일까... 7 | ㅠ.ㅠ | 2006/05/24 | 1,834 |
| 310509 | 요리선생님 선물 뭐가 괜찮을까요? 6 | 선물고민 | 2006/05/24 | 605 |
| 310508 | 홍매실 받으셨나요? 8 | 장터 | 2006/05/24 | 1,112 |
| 310507 | 행복한 가정, 부부, 자녀교육 관련 내용 좋은 책 소개 해 주세요 6 | 삶에대한공부.. | 2006/05/24 | 532 |
| 310506 | pd수첩 보고 나서, 6 | 치과진료 | 2006/05/24 | 1,817 |
| 310505 | 옷정리. 14 | 결비맘 | 2006/05/24 | 2,090 |
| 310504 | 어린이집에서 건강 검진 요구하나요? 5 | 구립 | 2006/05/24 | 417 |
| 310503 | 미국 미주리주 캔사스시티.. 살기 어떤가요??? 2 | 미국 | 2006/05/24 | 826 |
| 310502 | 경향이랑 중앙일보중,, 3 | 신문 | 2006/05/24 | 290 |
| 310501 | 급질..성형외과 추전좀 해 주세요!! 리플좀 달아주세요!! 4 | 성형외과 | 2006/05/24 | 546 |
| 310500 | 학부모 교육시민단체 긴급 기자회견문..펌 5 | 초등2학년 | 2006/05/24 | 586 |
| 310499 | 어리숙해 보이나? 2 | 그리 만만한.. | 2006/05/24 | 853 |
| 310498 | 아이가 아픈데요 좀 봐주세요 6 | 열 | 2006/05/24 | 562 |
| 310497 | 뭐지?? 1 | 궁금맘 | 2006/05/24 | 394 |
| 310496 | 남자 양복문의 4 | . | 2006/05/24 | 402 |
| 310495 | ikea의 이젤식 칠판은 어떤가요? 써보신분? 4 | 질문 | 2006/05/24 | 589 |
| 310494 | 엄마도 여자일까.. 6 | ... | 2006/05/24 | 1,487 |
| 310493 | 남자친구의 집을 가보고.. 20 | !!! | 2006/05/24 | 3,403 |
| 310492 | 결혼후 사랑하며 사시나요? 16 | 사랑 | 2006/05/24 | 2,316 |
| 310491 | 친정엄마와 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이런 경우 9 | 대략난감 | 2006/05/24 | 1,572 |
| 310490 | 쌩뚱맞기는 하나..강호동소문 30 | 궁금 | 2006/05/24 | 4,582 |
| 310489 | 역시 시어머님은 시댁사람이였다. 7 | 며느리 | 2006/05/24 | 1,759 |
| 310488 | 텅텅 비어있는 통장잔고.. 10 | 우울그자체 | 2006/05/24 | 1,829 |
| 310487 | 플릇 1 | 악기 | 2006/05/24 | 416 |
| 310486 | 장터에서 공구하는 밀대걸레 어떤가요? 5 | 깔끔녀 | 2006/05/24 | 753 |
| 310485 | 종합소득세 신고 안하는 남편 2 | 투덜맘 | 2006/05/24 | 836 |
| 310484 | 상대방 여자에게~(리플많이부탁드려요) 17 | 남편의 외도.. | 2006/05/24 | 2,312 |
| 310483 | 방문 미술 수업 2 | 추천해주세용.. | 2006/05/24 | 469 |
| 310482 | 괜히 시댁에 심통이 나는 날. 5 | 그냥.. | 2006/05/24 | 1,3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