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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선물로 루이비x가방 요구한 선생

미친 선생 조회수 : 8,638
작성일 : 2009-05-05 23:58:12
우리 동네는 아니고 옆 동네의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이 동네가 새로 입주한 지 몇 년 안 된 고급 아파트촌이예요.
담임선생이 스승의 날 선물로 임원들에게 모델명까지 지정해서 백화점가서 이름 적어 놓고 결제 해 놓으면
자기가 찾아가겠다라고 상세히 일러주셨다네요.
200만원이 조금 안 되는 가방을 임원 6명이 해 주기로 했는데 그 중에 한 엄마가 너무 부당해서 교육청에
고발해서 학교가 발칵 뒤집어 졌다네요.
교육청에서 감사가 나오고 교장부터 난리도 아니였다네요.
그런데 제가 정확하게 잘 모르지만 그 금액이 200만원 안되면 처벌대상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선생이 200만원이 안되는 가방으로 지정해 준게 아닌가 다들 짐작하고 있어요.
정말 노련한 선생이지 않나요?
그런데 정말 웃기는 일은 그 교육청에 고발한 엄마는 임원들 사이에서 완전히 왕따가 되었다네요.
학교를 소란스럽게 하고 다른 학교에까지 소문이 나게 한 장본인으로 찍힌 거죠.
너무 황당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아직도 있나 싶은게 믿기지가 않네요.
IP : 119.198.xxx.217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만원이
    '09.5.6 12:01 AM (125.142.xxx.28)

    아니라 200만원이요? 어떻게 세상이 꺼꾸로 돌아가는지... 저희 고등학교 다닐때 같아요;;;

  • 2. 2만원은
    '09.5.6 12:02 AM (125.142.xxx.28)

    처벌대상이 되는 촌지, 뇌물규모 말씀드린 거예요. 촌지를 199만원은 버젓이 줘도 된다는 말인가요?

  • 3.
    '09.5.6 12:03 AM (98.166.xxx.186)

    교육자의 사람 됨이가 저 정도라니-_-

  • 4.
    '09.5.6 12:03 AM (115.136.xxx.174)

    쯧쯧 그런 무개념 선생때문에 정말 좋은 (작은 선물 조차 부담스러워하시는) 선생님들까지 싸잡아 욕먹죠-_-

    근데 정말 어이없네요.예전에 전 렛슨 선생님께서 학생들한테 비싼선물 대놓고 요구하셔서 돈모아 해드린적은있는데 (음악 전공했어요) 그것도 좀 아니다싶었는데

    그냥 학교 선생님께서 그렇게 대놓고 하시는거 첨 들었어요;;;

  • 5. 얼마전
    '09.5.6 12:05 AM (121.88.xxx.61)

    에 인터넷 뉴스에서 보니까
    어느 엄마가 선생한테 10만원 넣은 봉투를 줬더니 그거 보고는 "저보러 신발 한 짝만 사라고 이거 주시는건가요?" 했다는 뉴스를 보고 이 미친... 했었는데...

    분명 열심히 가르치는데 온 맘과 힘을 쏟는 선생님들이 계신데
    워낙에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얘기가 더 많이 돈다지만
    세상이 어찌 되려고 이모양인지 몰겠어요.

    저는 제 사정이 있어 아이 안낳고 살고 있지만, 이런 얘기 들을 때마다 내 성질에 애 낳아 학교 보냈다가는 내 명에 못죽지 싶은 일들이 너무 많네요.

  • 6. 대구
    '09.5.6 12:05 AM (116.34.xxx.229)

    달서구의 모초등학교의 전설적인 선생도 딱 백화점서 골라서 그걸로 사와라 하곤 했다더군요(반에서 열성적인 한 어머니에게 매번)믿어지지않겠지만 골때리는? 선생님들이 있긴 있더군요...학부모를 자기 지갑으로 생각하는....교직이란게 오래 오래 하다보면 사람이 이상해지나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더군요..............................그래도 맘에 남는 은사님은 다들 있쟎아요
    !!! 그런 스승들 보며 희망을 갖어야죠!!!

  • 7.
    '09.5.6 12:07 AM (115.136.xxx.174)

    저는 학교선생님들 너무 좋은분들만 만나서 그런지 상상이 안되요.

    나중에 우리 애기 선생님이 저러시면 바로 신고할거예요-_-

  • 8. 저도
    '09.5.6 12:13 AM (222.235.xxx.178)

    저런 선생 만나면 신고할래요. 경찰이나 교육청에 안하고,
    돈받고 손봐주는 사람들한테 신고하렵니다. 수십년씩 해먹으며 선생노릇 못해
    아이들 눈에 눈물나게 하고, 부모들 등 휘게 하느니, 저런 선생은 그냥
    다시는 교단에 못서게 손봐주는게 여러모로 낫다고 생각해요.

  • 9. ..
    '09.5.6 12:27 AM (125.143.xxx.190)

    저희 사촌언니도 초등학교 학부형인데요. 경기도지역중에서 그래도 좀 산다는 사람이 모여있는
    아파트촌에 초등학교 보내거든요. 1학년인데 촌지 대놓고 있따더라구요.
    학부모회의에서 결정한 금액이있데요. 1년에 두번이면 30만원씩 두번이고
    한번하는건 50만원이라나? 그 이상은 하지않기로 했다했데요. 기가맥히죠,,
    언니말이 그 초딩학교 담임선생님이 대학생 자녀가있어서 돈이 많이드니 돈을 밝힌다더라구요.
    근데 애들 공부는 잘가르치긴해서 못마땅하지만 가져다준데요.
    참 씁쓰름 합디다 공립학교인데.

  • 10. 울나라 현실이
    '09.5.6 12:40 AM (210.205.xxx.247)

    찌르면요 찌른 사람하고 아이는 왕따 되요 그 학교에 소문이 파다하게 나서
    다음학년 담임선생님도 어떤 학부모인지 파악하고 있어요

    까다로운 사람으로 낙인찍히더군요
    인터넷에서나 촌지를 누가 주고 받냐? 그런일 있으면 학교장에게 전화해라
    교육청에 바로 신고해라 쉽게 말하죠

    오프라인에서는 촌지나 선물이 성행하고 신고해봤자 정말 별거 없어요

  • 11. ..
    '09.5.6 12:43 AM (124.111.xxx.69)

    그런 선생이 있다니 기함할 노릇이지만
    그걸 고발했다고 왕따를 시킨 학부모들이 그런 또라이 (다른 좋은 선생님들껜 죄송하지만 솔직히
    저정도 수준이면 또라이 소리 들어도 싸죠~)
    를 만든건 아닐까요? 참으로 씁쓸하네요. 지정해서 명품백결제를 시켰다니~에라이~

  • 12. 부끄러운
    '09.5.6 12:53 AM (203.132.xxx.48)

    교사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머리에 쥐가 나요.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어요. ㅜㅜ

  • 13. **
    '09.5.6 12:59 AM (116.124.xxx.89)

    본인의 잘못을 알까요? 아마 죽어도 모르겠지요. 사람이니까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지만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부끄러움을 모르면 짐승과 다름없습니다. 하물며 개도 잘못하면 깨깽하는데 저런 교사는 그만도 못한 거지요. 왕따 시키는 부모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 14. 저두
    '09.5.6 1:05 AM (122.35.xxx.227)

    울나라 현실이님 댓글에 백만번 공감합니다
    사촌언니의 애가 다니는 학교에 저런 선생있어서 사촌 언니가 정말 못 참고 찔렀습니다
    그 선생은 어찌 짤리거나 정직을 당하거나 한다지만 그 언니와 애기 학년 올라갈수록 힘만 듭니다
    선생들은 저희 사촌언니 슬금슬금 피하기나(학부모 총회때 선생님하고 상담을 원하면 제가 회의가 있어서요, 저 어머니랑 말씀나누기가 겁나서요 &&선생님 일도 있고 해서..이런식이랍니다) 하고 애는 애대로 담임선생한테 알게 모르게 괴로움 당해 다른학교로 전학 갔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 15. ..
    '09.5.6 1:08 AM (118.217.xxx.169)

    눈을 의심...진짭니까?

    그리고 3만원 이상이면 처벌입니다.

    요즘 얼마나 무서운데 그 분 간 검사 좀 받으셔야 겠어요. 어이쿠..

  • 16. 저런
    '09.5.6 1:10 AM (222.235.xxx.54)

    개념없는 선생들이 잘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까지 싸잡아 매도하게 만드네요.. 참 그런 선생 어떻게 안되나요?

  • 17. ..
    '09.5.6 1:18 AM (121.188.xxx.247)

    교사들 정화 시스템이 너무 없어요.
    몇개 되지도 않는 교대는 더욱더
    다들 엮인 관계니 제 식구 감싸기 급급하죠.
    다른 샘들까지 욕보이는데
    샘들이 나서서 어캐 좀 해보셔요.

    제 아이 학교엔 수업시간에
    동네 옷가게에서 쇼핑하는 미친 교사도 있었답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어느 학부모가 맞장을 뜨게 됐어요.
    그 여편 몇달 쉬다 다른 학교가서
    여전히 그짓한대요.
    무당인지 포주인지 그렇게 차리고 다니며
    촌지 받고 아주 난리죠.
    그 여편 딸이 제 엄마 부끄럽다고
    고개를 들지 못하겠다니
    이노릇을 어쩌면 좋아요.

  • 18. ㅎㄷ
    '09.5.6 1:30 AM (123.109.xxx.116)

    이런 촌지교사 얘기 나올때마다 툭하면 나오는 얘기가 늘 신고를 하라고, 주는 학부모가 더 나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신고하면 정말 신원이 감춰지긴 하는건지... 어떻게든 감으로든 눈치로든, 하다못해 학부모 사이에서 횡횡히 돌던 입소문으로든 학교로 들어가겠네요...
    교육청이나 교장한테 확 꼰질러 버리고 아주 쿨--하게 전학 시켜야 하는건가...
    아니면 요주의 인물로 투사가 되어 부조리한 학교집단에 대응해야 하는건가.... 쉽지 않네요.
    오오오 명품백이라니 세상에...

  • 19. 에휴
    '09.5.6 1:47 AM (116.37.xxx.54)

    저런 교사들 많아요. 어떤 교사는 학부형이 술한병 사들고 인사갔는데 학부형 돌아가자마자 술병 꺼내더니 봉투를 거꾸로 들어 털더라구요. 봉투 찾는거죠. 봉투가 없으니까 이상하다 왜 없지 그러던데요. 월급 받을만큼 받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교원평가도 물론 해야 하지만 우선 스승의 날부터 2월로 옮겨야해요. 스승의 날이 한몫 챙기는 날인줄 아는 교사들이 너무 많아요. 물론 일부 안그러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팁으로 촌지교사 교육청에 신고해봤자에요. 그밥에 그나물이라 신고한 학부형의 아이만 왕따 당합니다. 방송사나 신문사에 고발하세요. 아느분중에 기자가 있으면 더 좋구요. 공론화 시켜야합니다.그래야 안전해요.

  • 20. 무엇보다
    '09.5.6 1:51 AM (116.37.xxx.54)

    어머님들이 알아서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 교사들 버릇 잘못 들인건 어머님들 책임도 있어요. 달라고해도 안주면 그만입니다. 다같이 안주면 되는데 꼭 나서서 잘난체하고 으시대고 싶어하는 일부 개념없는 학부형들이 문제에요. 김치도 담가다 주지말고 청소도 해주지 말고 선물도 주지말고 봉투도 주지 마세요. 교사들 공짜 밝히게 만든건 일부 어머님들 책임입니다.

  • 21. 작은 선물부터
    '09.5.6 2:10 AM (210.205.xxx.247)

    시작해서 촌지로 점점 커지는거 같아요 공짜 싫어하는 사람없다고 선물 받고 대접받고
    그러다보니까 나이들면 들수록 교단에 있는 세월이 늘어날수록 선물, 대접받는 생활에
    익숙해지는거 같아요

    달라고 해도 안주면 그만이라구요?
    안주면 애를 괴롭히고 심지어 꼬집어서 멍들게 하는 교사도 겪어봤어요
    돈주니까 대번에 애한테 대우가 달라지던데요

    그리고 고등학생 조카는 수행평가같은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돈줬어요
    3월 학기초부터 이상한 낌새를 보여서 고민끝에 줬더니 당연히 받고 안돌려주더군요

    애 맞고 오고, 교사에게서 은근히 괴롭힘 당해서 집에 오면 정말 고민됩니다

    그냥 생으로 버텨라~ 이거 잘 안되요 돈 안밝히는 교사들도 있지만
    일부 돈밝히고 선물이나 대접받는거 밝히는 교사들이 정말 문제에요

    잘사는 집 애들, 돈 나올집 애들한테 눈치를 주더라구요
    평범한 가정이면 대부분 그냥 두구요

  • 22. 사실확인
    '09.5.6 2:15 AM (218.146.xxx.170)

    30000원이상이면 처벌입니다.어느 학교인지 밝혀주시지요
    진짜 사실인지 하니면 그랬다더라인지 확인이 꼭 필요할것 같네요

  • 23. ..
    '09.5.6 7:11 AM (211.215.xxx.167)

    교육청에 고발하시는 것보다..
    대통령 직속 청렴위원회? 지금은 이름이 바뀐거 같긴 한데..
    그쪽에 고발하시면 교육청에서도 어떻게 못해요..
    공무원 감사 전문 인원이 있어요...절대 안 봐줍니다...
    제가 교육받으면서 그쪽 전문가한테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스승의날에 학교 감사를 나갔는데 적발된 교사가 간질 발작을 일으켜서 119 부른적도 있다고..
    교육청에 신고하시는 것보다 효과 100배...

  • 24. 매번 고발합시다!
    '09.5.6 7:56 AM (125.186.xxx.114)

    그런선생이나 부당한 요구는 매번, 매건 쉬지말고 고발해야됩니다.
    그래야 세상눈치보며 사그러듭니다.

  • 25. 뭐..
    '09.5.6 8:28 AM (125.137.xxx.182)

    학부형더러 자기집 냉장고 청소시킨 교사도 있습니다.

  • 26. 그냥
    '09.5.6 8:35 AM (125.186.xxx.15)

    명품백 지정한 선생은 미친x이고, 그거 교육청에 신고한 엄마를 왕따시킨 임원이라는 x들도 못잖게 미친x들이군요. 노예근성인지 돈지랄을 그렇게 하고 싶었는지.

  • 27. 기자마누라
    '09.5.6 8:59 AM (210.105.xxx.253)

    이럴 때는 박봉이라도 기자 마누라라서 좋군요.
    제 소신을 지킬 수 있어서...
    학부모 가면서 요구한다던데, 기자는 절대 안 건드린다대요.
    시끄러워질까봐 그러겠죠..
    평상시에 박봉이라고 구박했는데..

  • 28. .
    '09.5.6 1:00 PM (116.37.xxx.93)

    저 친한 언니 아들이 이번에 초등학교를 새로 들어갔는데
    아이가 산만하고 눈치도 없는 편이라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었대요

    아이나 다를까 한달 지나니 그 선생 분기별로 100만원 요구 하더랍니다
    일년에 400만원 인거죠

    교육청에 아는 사람도 있었기에 고발해야 하나 그냥 돈주고 다녀야 하나
    고민고민 하는데 주위에서 다 말리더래요
    그렇게 해서 선생 잘리는 경우 못봤고 엄마나 아이나 왕따만 된다고

    결국 한달 반만에 전학 갔어요

  • 29. .
    '09.5.6 1:10 PM (220.90.xxx.162)

    진짜 지질한 교사군요
    야! 니돈으로 사!!

  • 30. 할수없이
    '09.5.6 1:15 PM (59.10.xxx.21)

    나라가 후질수록 부패도는 높죠.
    가까운 동남아를 봐도 그렇습니다. 부패가 근절이 안되는 이유는 뇌물문화가
    만연되어있기때문에 그넘이 그넘이기 때문이죠
    자신이 깨끗해야 남 잡아들일 명분이 있는데 너나나나 할것없으니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그나라의 국민의 수준이 지도자와 교사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 31. 3만원
    '09.5.6 1:19 PM (211.43.xxx.68)

    200만원이라니.. 말도 안됨!! 분명히 3만원이상 처벌대상임!!!!!!

  • 32. 음..
    '09.5.6 1:29 PM (121.88.xxx.159)

    어이없는 현실에서.. 자식을 기르는 입장에서.. 눈물을 머금고 대안을 내놓습니다..

    저런 교사는 밤길에 뒷통수 날립시다.. 신고해봤자 신고한 엄마와 아이만 피멍들게 만드는게 현실입니다. 밝히는 사람한테 안 줄 수도 없습니다. 아이가 인질이니..

    자력구제의 금지 어쩌구 하는 법조항 알지만, 한 두명만 뒷통수 맞은거 소문나면 정신들 차립니다.. 그러고도 저런 짓을 하면 차량자해범과 다를바없는 족속들이죠. 신체를 담보로 돈을 밝히는..

    이상 열받아서 내놓은 좋지 못한 대안이었습니다..
    이런 생각까지 해야 하는 제가 한심합니다..

  • 33. 그냥, 어딘지 밝히
    '09.5.6 1:35 PM (221.140.xxx.139)

    이런글 보면, 사실, 안믿겨지거든요.
    그리고, 하는사람들이 더 욕도 하고요.
    차라리, 어느학교인지 밝히는게 그렇지 않은 다른 많은 학교나 선생님들도 살려주는 겁니다.
    사실인지, 만든얘긴지도 모르는 얘기로 분위기 흉흉하게 하지 마시고요.

    받는사람도 있지만, 주는 사람들도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학교 같은 선생한테 맡겨도 힘든 엄마들 있고, 편하게 보내는 엄마들있고요.
    사람이 다 똑같을순 없지만, 엄마들도 그렇게 만드는 사람들 중 하나라고 보네요.
    아이들 셋 학교 보내면서 두번 촌지 했는데, 엄청 후회합니다, 일생의 오점으로 생각하거든요.

  • 34. 왕따 시키는
    '09.5.6 2:04 PM (123.99.xxx.88)

    학부모도 참 문제가 많네요.. 그 선생이란 자가.. 속이 시커먼 사람이라. .그렇다고 쳐도 어떻게 같은 학부모를 왕따 시키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나 같으면.. .. 신고하고.. ..전학가겠습니다.. 나 참. .이런거 볼때마다.. 속이 터져서.. 이런거 보면.. 학부모든 동네 엄마든.. 다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을때만 친구하면 뭐합니까? 안 좋은일 생기면.. .쑥.. 뒤로 빠지는...

  • 35. 그리고 위에 선생님
    '09.5.6 2:05 PM (123.99.xxx.88)

    ^^ 좋으신 분 같은데.. 이 글 마음에 두지 마세요.. 님 같은 분과는 전혀 반대되는 선생들 얘기인것 같아요.. 마음 쓰지 마시고 아이들 예쁘게 보듬어주세요...

  • 36. 200만원
    '09.5.6 2:09 PM (220.86.xxx.185)

    안되면 처벌 안된다는 그런 규정은 또 뭡니까? 저도 아이 1학년보내고 한번 촌지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일절 안하기로 맘먹고 안하고 있습니다. 해봤자 아이만 망치고 나아가서는 우리나라 교육만 망칠 뿐입니다. 제발 82엄마들만이라도 촌지 안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만 달라져도 대한민국 몇%가 달라지는거 아닙니까

  • 37. --+
    '09.5.6 2:17 PM (211.209.xxx.142)

    저 어릴적 초등학교1학년때가 생각나네요..스승의날때 선생님께선물드리는시간이 따로 있었다죠..아이들은 제 각각 선물들고 줄서있고 선생이란 사람은앉아서 그 선물을 받고 흐믓해한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있어여..요즘 스승의날때도 그러나요;?

  • 38. 신고요령
    '09.5.6 2:59 PM (117.53.xxx.42)

    신고하실때는 사는동네에서 좀 떨어진 공중전화를 이용하세요..전 공중전화에서 제보?를했거든요...주1회 마다 1학년 선생님들 회의할때 식사를 넣어야하는 것 땜에...제가 제보한해엔 없어졌구요...지금은 어떤지 몰라요....

  • 39. 어이구...
    '09.5.6 3:09 PM (218.53.xxx.42)

    스승의날을 방학기간중으로 옮기거나
    없애버리면 어떨까요??

  • 40. 저 고딩때
    '09.5.6 3:57 PM (61.254.xxx.119)

    미친 교련 선생이...
    저희들 앞에서 ...직접 그럽디다..
    어떤 학부형이 와서..봉투에 만원 넣서 주니..
    기분 나빠서.. 맘 같아선..
    그 만원을 짝짝 찢어서..
    그 학부형 얼굴에 뿌리고 싶더랍니다..
    참..어쩜..그런 사람이..교사로 있었는지..
    뭐..얘기 들어봐선..
    예나 지금이나..별로 변한것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

  • 41. 믿고 싶지가 않아
    '09.5.6 4:01 PM (121.147.xxx.151)

    저도 늘 촌지때문에 5월이 되기 전부터 안절부절 백화점에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했던 사람이지만
    결국은 소박한 선물했었죠.

    충분히 선생님 한 분쯤 매수할 경제력은 있지만
    아이가 제 힘으로 커나가기를 바랐기에...

    엄마들도 문제더군요.
    울 아들과 초딩때부터 고딩까지 줄 곳 한 학교 다니고
    몇 번 같은 반했던 엄마
    저희집보다 훨씬 어려운데도 늘 선물과 인사에 먼저 나서고
    주도하더군요.

    우리 아이 성적이 아주 약간 모자라 학교를 낮췄을때 그 때
    두고 두고 후회되긴 하더군요.

    선생님도 문제지만 더 설레발치는 학부형도 있다는 거

    사회전체의 의식이 문제지요

  • 42. ㅎㄷㄷㄷ
    '09.5.6 4:09 PM (122.38.xxx.131)

    어떤선생은 아파트 상가에있는 은행현금지급기앞에서 만나자고 하더랍니다.
    그 엄마가 나가보니 선생이 먼저 와 있더랍니다.
    그선생 보는앞에서 현금 "드르륵'뽑아 줬더니 받고 바로 가더랍니다.

    요즘의 실태죠..... 아직도 이런 선생이 있을까? 하고 의심하시는분들 의심마세요.
    리얼입니다.

  • 43. 제후배
    '09.5.6 4:32 PM (116.123.xxx.91)

    서울소재 초등2학년인 아들 두고 있습니다.
    선생이 콕 찝어서 모델명 불러주면서 코치백 사오라고 했고요.
    원글님쪽은 6명이서 200만원이니, 제 후배보다는 저렴한거네요.

  • 44. 현실이져..
    '09.5.6 4:35 PM (125.186.xxx.136)

    안그런분도 많지만... -_-;;

    우리 아랫집은 아이가 산만해서, 선생님꼐 봉투드리니 집주소알려주시면서 택배로 보내달라셨어요.
    사과한박스사서, 봉투담아 택배보내더라구요.

  • 45. 참 황당
    '09.5.6 4:41 PM (115.140.xxx.164)

    한 현실이네요. 전 부모님이 다 선생님이셨어요. 전 존경하며 컸죠. 울엄마는 언니가 비싼 옷 사달래면 반 아이 겨울 옷 사주는 게 낫다는 분, 아버지는 전교조 하다가 해임되고...
    그 덕인지. 지금 분당사는 데요.. 나름 유명한 초등학교입니다...
    딸 담임선생님 음료수도 안받으려 하셔요... 연세 많으신데.. 넘 감사합니다...

  • 46. 미쳤군요
    '09.5.6 4:53 PM (221.146.xxx.99)

    고딩 애들 둘 키웁니다.
    고,따.위 선생 안 만나고 아이들 키울 수 있었으니
    새삼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미꾸라지가 어쩐다더니
    저런 인간들 때문에
    좋은 선생님들 이미지까지 먹칠을 하는 거죠
    저희 작은 애 초딩때 선생님
    어린이날 일일이 선물 싸서 포장해주셨습니다.

    좀 과하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아주 오래 후에 알게 된 일
    나름 잘 사는 동네에서 어렵게 자라는 아이가
    다른 친구들 모두 가지고 있는 물건을 몹시 부러워해서
    그거 챙겨주자니 다른 애들 어찌 생각할지 몰라
    반 아이 전부를 챙기셨던 겁니다.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에
    저런 인간들의 탐욕이 가리운다 생각되서
    정말이지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군요

  • 47.
    '09.5.6 4:54 PM (58.127.xxx.195)

    진짜 믿기지가 않네요,,'
    그리고 200만원이상이 처벌대상이라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에전에 들은 기억이 있는데
    훨씬 낮은 금액입니다.
    카더라 통신 말고 정확하게 사오라고 지적받으신 어머니들도 계신가요?
    내친구,,아는 언니,,아는 동생,,말고
    직접 들으신 분이 글올려주시면 믿기겠는데
    너무 황당해서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네요..

    저도 엄마들 치맛바람 센 아파트이지만
    촌지 준다카더라는 말만 들었지
    직접 주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 48. ..
    '09.5.6 5:05 PM (61.100.xxx.45)

    정말 놀랍네요
    3만원이상이면 처벌대상인데...

    그리고 고발한 학부모가 왕따가 되었다니 그 얘기도 더 놀랍네요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겁이 나네요

  • 49. 미친년
    '09.5.6 5:09 PM (222.233.xxx.109)

    참내..선생은 없고 교사만 있다더니..

    아주 지랄을 하네요..

    에라이~~재수꽃다발이다..

  • 50. ...
    '09.5.6 5:48 PM (121.173.xxx.45)

    그 학교가 어딘가요??? 정말 사실이라면 밝히세요. 이미 교육청에 고발도 되었다면서요. 이렇게 인터넷에서 비난만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그 학교 알아내서 단단히 일러둬야죠. 이거 탑뉴스로 나올만한 일인 거 같은데요.

  • 51. ..
    '09.5.6 5:53 PM (222.237.xxx.154)

    전 아직 아이가 어리긴 하지만
    이런 얘기들 진짜 넘 놀랍고 화나네요
    대놓고 명품가방 사오라는 그 선생도 미친x이지만
    그렇다고 교육청에 고발도 맘대로 못하겠네요

    그 학부모도 분명 대놓고 어느학교 누구 부모다..
    이렇게 신분을 말하고 신고한건 아닐텐데 주위에서 다 아는거보면
    나중에 이런일 당해도, 나랑 내아이 왕따될까봐 걍 참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정말 현실이 넘 싫어지네요

  • 52. 어느
    '09.5.6 6:00 PM (220.117.xxx.24)

    동네 어느 학교인지 당당히 밝히자구요~!
    그래야 신고한 그 학부모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 수 있지 않을까요?
    쓰레기 같은 자격없는 선생도 이참에 세상 무서운 줄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 53. ..
    '09.5.6 7:10 PM (218.50.xxx.21)

    정말 인가요?
    픽션이길 바랍니다...
    좋은 선생님도 많아요...
    이런글이나 얘기들을때면 얼굴 한번 보고싶습니다...그선생이란작자의

  • 54. 한심교사
    '09.5.6 7:44 PM (218.37.xxx.72)

    오히려 신고한 부모랑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 당하다니.....

    참... 어이 없군요

    전 아직 아이가 없지만 앞으로 낳아서 학교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는군요.

  • 55. 설마요
    '09.5.6 8:00 PM (218.39.xxx.252)

    200만원 안되는 가방에 교사직 짤릴일 있습니까?
    아무리 어리석어도 그렇지 ..
    그리고 200만원 이하면 짤리지 않는다니요?
    그건 또 어디서 들은 소문인지..

  • 56. 보호
    '09.5.6 8:00 PM (121.140.xxx.114)

    이같은 상황은 내부고발자 보호 처리 안한답니까?

  • 57. 똘똘이
    '09.5.6 8:46 PM (59.27.xxx.65)

    공무원들 3만원 이상이면 징계받는게 언제인데 아직도 이런 이야기가 나올까요?

  • 58. ㅉㅉㅉ,
    '09.5.6 8:47 PM (125.53.xxx.194)

    미친 세상이네,,,정말 사실인가요???

  • 59. ..
    '09.5.6 8:49 PM (121.173.xxx.45)

    이거 거짓이죠?(믿을 수가 없어서..) 사실이면 당당히 학교 밝혀 주세요.

  • 60. 학교밝혀
    '09.5.6 9:15 PM (211.215.xxx.229)

    주세요..믿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3만원이상이면 처벌대상입니다.

  • 61. ㄹㄹ
    '09.5.6 9:48 PM (218.39.xxx.112)

    그런데 대부분 자기가 당한일이 아니라 누가 그랬다더라..하는 얘기들이네요.

  • 62. 에고..
    '09.5.6 10:29 PM (119.194.xxx.138)

    저도 믿을 수 가 없네요.. 이 나라 정말 싫어요..

  • 63. 이런
    '09.5.6 10:37 PM (124.50.xxx.206)

    선생은 어떤가요?
    학기초 자기소신 구구절절 적은 안내장에
    핸드폰, 집주소까지 떡하니 적은걸 반전체에 돌렸어요
    그걸 받은 반엄마들 뜨아 했다죠.
    무슨 뜻일까요??
    선생왈~ 에잇~ 알면서~~~ 그러겠죠...
    정말 양심있는 선생님들 자기집 주소 물어봐도 안갈쳐줍디다.
    증말 고질병 환자들,,,상거지들...

  • 64. 소문은..
    '09.5.6 10:53 PM (125.187.xxx.8)

    소문일뿐...
    학교 현장에서는 3만원 이상은 행정실을 통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론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는 않지만 만일 원글처럼 밝혀졌을 때는 교사는 당연히 징계 대상입니다.
    200만원을 호가하는 뇌물을 받고도 그 것이 200만원을 넘지 않는다고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것은 소문을 뿐입니다.
    38000원짜리 케익을 주고 나오는 학부모를 추적하여 케잌가게에 전화해서 가격을 정확하게 묻고 그것이 3만원 이상이므로 행정실에서 서류를 작성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교사를 쓰레기 취급하는 학부모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교육도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합니다.

  • 65. 에휴
    '09.5.6 11:03 PM (218.238.xxx.188)

    학원선생들은 어떻게하면 실력있는 강사로 소문낼까, 잘 가르치려고 노력이라도 하지, 이노무 공교육 선생들, 아이들 교육엔 전혀 관심없고 맨날 써먹던 해먹던 그 실력 고대로 노력도 안하고 맨날 돈타령일쎄..이러니 공교육이 무너지고 대접 못받지..
    이런 선생들이 소수가 아니고, 정말 제대로 된 선생들이 소수인 세상..에라잇~~~

  • 66. 허허허...
    '09.5.6 11:14 PM (211.49.xxx.116)

    기가 차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참...이 나라 교육이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명품백 요구하는 선생님이나 그 요구를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학부형이나...
    게다가 같은 학부형 왕따까지 시키다니...
    바른 가치관으로 아이들 키우기 참 어렵겠습니다.

  • 67. 진짜
    '09.5.6 11:14 PM (211.204.xxx.225)

    이상한 교사들 몇 봤지만 이건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그리고 3만원 이상이면 뇌물로 처벌받는거 맞아요..
    확인했음
    쫌 믿음이 안가는 이야기네요..믿고 싶지 않은

  • 68. 우짤라꼬
    '09.5.6 11:32 PM (123.254.xxx.190)

    요즘 세상이 어느 때인데요, 카더라인거 같습니다.
    어느 교육청인지 어느 학교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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