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다 큰 두녀석이랑 지내는것이 요즘은 참 힘드네요
제아이들은 19살 17살입니다
재작년까지는 아이둘과 제가 집안일을 나눠서 했고
작년에는 둘째아이만이라도 나눠서 했기에
아이둘이 집에만 있어도 그리 힘든지 모르고 지냈답니다
이제는 두아이다
자기할일을 하다보니 집안일을 도울 시간적 여유가없다보니
제가 집안일을 다해야하거든요
그렇다고
아이둘이 집을 떠나서 있는것도 아니니 집안일은 그대로 이고
식사준비부터 청소 세탁까지 제가 다 해야하니 너무 벅찹니다
아침먹고 돌아서면 점심이고 점심먹고 청소하고 나면 저녁이고
저녁먹고 돌아서면 자야할 시간이구요
아이둘 공부를 제가 특별하게 봐주는것도 아닌데도
한창먹을 나이의 두아이랑 함께 지내는것은
하루종일 부엌에서 살다시피하네요
그래서 식기세척기를 사고싶은데
돈도 문제이고
좁은 집안에 나두자니 공간도 문제이고
왜이리 걸리는것이 많은지요
설거지하느라 시간쏟는것보다는
그시간에 아이들공부좀 더 봐주고
아이들 좋아하는 음식해주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가도
돈이 만만치않은데 싶은생각도 들고
내가 좀더 움직이면되지하는생각도 들고
나둘 공간도 문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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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하나 사는것이 이리 힘드네요
아이엄마 조회수 : 688
작성일 : 2009-05-05 23:20:07
IP : 121.151.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추강추
'09.5.5 11:22 PM (210.205.xxx.247)식기세척기 꼬옥 사세요 저는 아이없는 신혼이었을때부터 썼는데 강추입니다
용량 큰 12인용으로 하시구요
손으로 씻는거보다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그래도...기댈만합니다2. 일단
'09.5.6 12:35 AM (110.8.xxx.223)구입 먼저 하세요..윗님들 말씀처럼 12인용으로요 ^^
절대~절대~ 아깝다 생각 안드실 거구요....주방 제일 좋은자리로 두고 싶으실 겁니다.3. 레이디
'09.5.6 9:18 AM (210.105.xxx.253)19살,17살 공부도 봐주세요? 대단하십니다.
식기세척기는 12인용 큰걸로 사세요.
저는 빌트인이 안되어 있어서, 가스렌지랑 붙은 걸로 샀는데, 대만족이에요4. 저는
'09.5.6 10:19 AM (211.114.xxx.43)식기세척기 있어도 안씁니다...
우선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시끄러워요...1시간 반정도...
건조시키면 전기료도 많이 나오고요..
그시간에 후다닥 하고 맙니다..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어차피 물로 다 헹궈 넣어야하고
다시 빼야하고..귀찮아요
사시려면 대용량 사시고...
그리고 초중생도 아닌데 공부 봐주신다고 식기세척기를 말씀하시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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