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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도 살기 괜찮은가요?

이사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09-05-05 23:14:49
지금 서울에 살고 있는데 남편 직장이 죽전으로 이사해서 분당으로 이사 할까 했어요.
한데..죽전 단대앞에서 조그맣게 샵을 하면 어떨까 싶어서...아예 죽전으로 이사 할까 싶기도 합니다.
단지 아이가 5살인데요...앞으로 초등학교까지는 이사하면 움직이지 않을 생각이예요.
분당 수내동 서현동 ..이런데 비하면 죽전이 학군이나 학원등이 좀 떨어지겠지요?

어떤가요? 알려주세요~~
IP : 121.131.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5 11:24 PM (125.143.xxx.190)

    죽전잘 알아요. 죽전 바로 아래 살거든요 ㅎㅎ.
    분당 수내와 서현에 비하면 죽전이 당연히 떨어지죠.
    아이 키우며 살기는 좋아요.
    그런데 단대쪽은 학생들말고 아파트 단지와 좀 동떨어져있어서 인적이 많은곳이 아니에요.
    단대 위치가 상권과는 좀 많이 떨어져있답니다.
    그리고 용인 자체가 걸어서 이동하기보다 대부분 차가 2대씩이여서 다 차타고 다녀요.
    그냥저냥 살기엔 용인내에서는 좋아요.
    수지쪽도 좋긴한데 죽전이 아무래도 택지지구니까 좀더 쾌적해요 지하철역도 수지쪽보다 가깝구요.

  • 2. ..
    '09.5.5 11:41 PM (125.252.xxx.28)

    지금도 살기 괜찮지만,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더 많은 곳이라고나 할까요?
    죽전에 관해 뉴스든지 뭐든지 한 번 검색해 보세요.

  • 3. 마그리트
    '09.5.5 11:45 PM (119.71.xxx.196)

    개인적으로 분당 보단 죽전이 더 쾌적하고 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살기 좋은 것의 조건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요.
    예를 들어 환경은 엉망이어도 학군만 좋으면 살기 좋은 것이라면 이야기가
    다를 수 있겠지요.
    그렇다고 죽전의 학군이 나쁜 것도 아니고..
    암튼 환경이나 공기는 더 좋습니다.
    그런데 단대 앞은 상권이 그리 좋은 곳이 아닙니다.
    죽전이란 곳이 대체로 쾌적한 느낌이라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상권이
    발달한 동네는 아직은 아닙니다.
    단대 학생들의 구매력도 아주 미약해 보이고..
    역시 주변에 직장인들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아야 하는데
    죽전은 대부분 배드타운이라 상권은 그리...
    저 같으면 여기서 장사 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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