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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민반응한건가요?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09-05-05 13:02:55
제 동생이 울 아들한테 기생오래비 같이 생겼다고 제가 되게 뭐라 했거든요.
사과 안 하길래 계속 뭐라 했더니 저더러 사이코라 하네요.
제가 과민반응한건가요?
IP : 115.86.xxx.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9.5.5 1:16 PM (121.140.xxx.114)

    생판 모르는 남도 아니고 동생이 그런말 한건 조카가 잘생겨서 하는 말이 아닐까요? 다큰 어른도 아니고..애한데 기생오래비란 말은 이쁘게 생긴 남자애한테 간혹 쓰곤 하잖아요? 아드님이 잘 생겼나 봅니다^^

  • 2. ...
    '09.5.5 1:23 PM (211.49.xxx.110)

    이쁘고 잘 생겼을 때 하긴 하지만 좋은 뜻으로 쓸 말은 아니예요
    동생분이 어휘선택을 잘못하셨네요

  • 3. 자느라
    '09.5.5 1:25 PM (121.131.xxx.166)

    그래도 기생오래비란 말은 참 듣기 싫은 소리같아요

  • 4. 속이
    '09.5.5 1:32 PM (220.126.xxx.186)

    속이 좁은 것 같은데요?

    남도 아니고 친동생인데

    나쁜뜻으로 한 말은 아니였을겁니다.

  • 5. 음..
    '09.5.5 1:33 PM (116.41.xxx.184)

    얼마나 계속 뭐라 그랬으면 사이코라 하겠어요..
    너무 아이만 감싸는것은 아닌지..
    동생분이 특별이 성격에 결격사유가 있거나
    빈정거린게 아니라면..사이코라는말을 들을정도는 생각해보심이...
    기생오라비는 듣기나름인거 같아요..
    물론 좋은말은 아니지만....
    그만큼 귀엽고 이쁘게생겨서 ..너무 이쁘면 그렇게 말할수도 있을듯...

  • 6. 좋은
    '09.5.5 1:54 PM (59.23.xxx.129)

    말은 아니지만 자매지간에 나쁜 말도 아니에요.
    그냥 잘 생긴 남자애를 두고 흔히 그런 농담합니다.
    잘생긴 아들을 잘 생겼다하면 해롭다고 밉상이라고도 하잖아요.

  • 7. 원글
    '09.5.5 1:55 PM (115.86.xxx.54)

    인데요.
    동생이 사과 안하길래 뭐라 했거든요.
    전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그런 상스런 말 싫어해요.
    좋은 말도 많은데 하필 그런 단어를 써야 하나요?

  • 8. ...
    '09.5.5 1:57 PM (123.204.xxx.58)

    기생오래비란 말 잘생겼다는 뜻이 있기는 하지만
    절대 좋은 뜻,좋은 경우를 비유할 때에는 쓰는 말이 아니죠.
    더우기 앞길이 구만리 같은 아이에게...
    친구끼리 농담이라면 몰라도요.

    만약 동생이 좋은 뜻으로 한 말이라면
    앞으로 단어선택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 9. 귀에 거슬리는
    '09.5.5 1:58 PM (124.56.xxx.98)

    표현이지만 생각하기 나름이예요.

    원글님의 기분 짐작할 수는 있어요.
    깊은 생각없이 한 얘기인데 한번만 뭐라하고 말지 그러셨어요.
    너도 아이낳아 보면 이런 표현에 민감할 수 있다고 알아듣게 얘기해 주세요.

  • 10. ...
    '09.5.5 2:03 PM (123.204.xxx.58)

    정작 질문에 대답을 안해서..
    한번만 뭐라하고 끝냈으면 됐는데
    자꾸만 뭐라하셨으면 그것도 좀 과민하긴 한거 같아요.

  • 11.
    '09.5.5 2:09 PM (211.41.xxx.151)

    원글님이 과민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여동생도 뭐 그닥 잘한것 같지는 않네요..
    아무리 조카를 칭찬하는 좋은 뜻의 말이었다고 해도
    언니가, 그것도 친언니가 그 소리 듣기 싫으니 하지 말라고 하면
    그런 뜻이 아니었다는 정도의 이야기는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사이코라뇨..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어쨌든 원글님이 언니니까
    너도 아이낳아 보면 이런 표현에 민감할 수 있다고 알아듣게 얘기해 주세요. 2222222

  • 12. ..
    '09.5.5 2:39 PM (219.250.xxx.28)

    제 생각엔
    설사 안좋은 말을 들었다 해도
    그냥 넘겨 버리거나
    그 당사자에게 이야기 했을때 상대방과 대화가 되던 안되던 한번 경고 하는 걸로 끝내야지
    자꾸만 따져 묻고 돌아서며 또 따지고 사과를 재차 요구하고 그러면 싸이코 소리 듣게 되어요..
    이건 아무리 처음엔 본인이 정당하였지만
    나중엔 본인의 집요한 행동으로 그런 말을 듣게 되는거죠,,
    물론 원글님이 동생에게 그렇게 했는지 그 강도가 어쨌는지는 제가 모르겠구요..
    원래가 사람관계에서 한번 이야기해서 말아야지 재차 묻고 따지고
    사과를 집요하게 요구하고 그러면 100% 싸이코 소리 들어요
    기생오래비는 성인 남자에게는 좋은 말은 아니지만
    어린 남자 아이에게는 예쁘게 생겼단 의미 아닌가요?
    나쁜 의미로 쓴 말이 아닌것 같은데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시고 너무 상대방에게 집요하게 캐묻지 마시면 될 것 같아요..

  • 13. 사람
    '09.5.5 3:33 PM (121.134.xxx.92)

    성격에 따라 막말하는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자기 형제 아들한테 그런 말 하는 건 좀 아닌 거 아닌가요?
    저같아도 기분나쁠 듯싶네요.
    하지만 계속 그걸 잡고 말하는 것도 좀 아닌것 같아요.
    그렇다고 해서 동생이 잘못했다 할 것 같지도 않고요.
    그려러니하고 넘어가시는 게 나을 듯 싶어요.

  • 14. 글쎄요
    '09.5.5 4:40 PM (211.213.xxx.37)

    저도 제아들 그런말 가끔 듣는데 (6세 남아인데 얼굴이 조막만하고 날씬해요 여아처럼 생겨서 남자애 맞냐는 소리 자주 들어요 ^^) 그닥 기분나쁘지 않던데요
    애아빠 친구가 그런소리를 하구요 ㅎㅎ
    그런말까지 자꾸 기분나쁘게 들으면 화낼일 많잖아요...
    정 듣기싫으면 솔직하게 정색을 하고 담부턴 쓰지 말았음 좋겠다 말씀하시는건어떠실지요
    혹 원글님 동생과 무슨 감정적인 부분이 있으셔서 그런 반응이 나타나는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사이가 좋은 사람이면 그냥 웃어넘길경우거든요

  • 15. 그게
    '09.5.5 9:29 PM (211.192.xxx.23)

    남편한테 그런거랑 아이한테 그런거랑은 다르지요,,
    애들한테 하는 말은 진짜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기생오라비가 예쁘다는 말로 알고계신분이 있나본데 그런 의미 아니거든요,,
    그걸 조카한테 말한건 참 ,,,저라도 열 되게 받았을것 같아요,,
    저는 원글님 기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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