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누수가 한번있었던 집은 계속 생기나요?

에휴... 조회수 : 952
작성일 : 2009-05-05 08:48:35
이사하면서 작은방에 누수를 발견했었어요. 그건 하자라서 전주인한데 약간의 보상을 받기는했었는데요.
이것도 한참 실갱이해서 일부만 받았네요.
그담에는 싱크대밑에서... 이것도 원목마루가 아니였으면 몰랐을거예요.
제가 그전에 겪었던 일떄문에 예민해져있어서 살짝 마루가 뜨길래 바로 불렀더니 싱크대안에 누수더라구요.
그것도 공사했구요.
저희집이 물건들이 많아서 안방화장실을 창고처럼 쓰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크니까 화장실쓰는 시간이 자꾸 겹쳐서 오늘 물건을 치우고 작은방 붙박이장으로 옮기려고 붙박이장물건을 다 빼봤는데 구석 벽지가 들떠있더라구요.
이상해서 벽지를 봤더니 곰팡이는 아직 안생기고 물기만 배어 있어요.
처음 누수를 발견했던곳의 옆쪽인데, 위치상으로는 거실화장실이랑 같은 벽을 사용하는곳이죠.
진짜 미치겠어요. 제가 발견못했으면 곰팡이도 피고, 아래층에도 물을 샜을거예요.

확 이사를 갈까 싶기도 하구..
첫누수공사할때도 고생 많이 했는데 3년사이에 3번인건 너무 심하다는..
이렇게 한번씩 생기기 시작하면 한집에서 계속 생기나요?
여기는 10년쯤 된 아파트구요. 저는 계속 그런집에서 살다 이사하고 그랬는데 이집에서만 겪고 있어요.
IP : 124.49.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5.5 9:27 AM (122.47.xxx.46)

    누수는 제경험상 한번생긴곳은 원인 제거가 안되면 꼭 다시 재발해요..

  • 2. 저도
    '09.5.5 9:33 AM (222.121.xxx.86)

    윗층에서 보일러 배관 누수로 인해 2년에 한번씩 2번이나 우리집에 물이 흘러내렸어요.
    한번은 식탁쪽 한쪽벽에서 물이 줄줄 흘러 내렸구요.
    또 한번은 부엌 천정에서 줄줄 흘러...
    윗층도 윗층이지만 물은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아랫층 사람들도
    이만 저만 힘드는게 아니네요.
    공사를 해주기는 하지만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윗층 때문에 우리집이 이사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 3. 원글
    '09.5.5 9:42 AM (124.49.xxx.149)

    원인제거?는 했어요. 처음누수는 안방화장실세면대밑에 관이 샌거더라구요. 교체했구요. 싱크대밑에 새는 부분 확인하고 교체했어요. 저흰 둘다 일찍 발견한거라서 아래층에는 피해가 없었거든요. 이번꺼도 아마 그럴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요.
    다른곳에서는 한번도 없었던 문제가 여기서는 자꾸 발생하니까 좀 짜증나는건 사실예요. --;;

  • 4.
    '09.5.5 9:55 AM (122.47.xxx.46)

    저 예전에 살던집부터 이제 사는집까지///
    아파트나 빌라나 어디 누수 없는집이 없더군요.
    조금씩은 다새어서...
    큰문제가 없으면 그냥살아요.
    그렇다고 이아파트가 싸냐고요?
    엄청비싸요.
    벌써 12년째 결혼해 살면서....
    이집은 거실벽이 1년에 한번 벽지가 약 20cm가량 누렇게 되고 장마철에는 공팡이를 제거하고 살아요.
    하도 그러니 그러려니 하고삽니다.
    참 웃기지요.
    제가 듣기로 타워...에도 누수가 심각하다던데요.
    원인 제거 되었으면 그냥 사심이 좋아요..
    저도 다음에 집사거나 이사시 누수는 꼭 알아봐야 할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352 목디스크 초기라는데...최악의 경우는? 4 치료 2006/05/23 562
310351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8 뭐볼까.. 2006/05/23 637
310350 클린싱 크림과 클린싱 폼 5 건성피부 2006/05/23 803
310349 양수검사 비용이.. 5 산모 2006/05/23 502
310348 애들 열경기가 흔한 증세인가요? 7 쨍쨍햇빛 2006/05/23 436
310347 옷수납 아이디어 좀 모아 주세요. 3 아이디어 2006/05/23 730
310346 아파트 매입시 참고할만한거 있나요? 3 집살때요.... 2006/05/23 659
310345 즐거운 생활 (초등 2학년)의 70,71페이지.. 4 2006/05/23 450
310344 음주운전 면허취소 4 음주운전 2006/05/23 516
310343 일요일 mbc 영어관련 다큐에서 영훈초등학교요.... 7 뒷북죄송 2006/05/23 1,567
310342 어떻게 해야할까요.. 2 .. 2006/05/23 535
310341 산부인과 질문이요.. 1 걱정 2006/05/23 404
310340 아기 기침 감기약에 스테로이드제 들었을까요? 5 급한 엄마 2006/05/23 687
310339 타커에 알(?)넣는법? 3 급해요ㅠ.ㅠ.. 2006/05/23 463
310338 아들이 눈이 시퍼렇게 멍들어 왔어요 10 중학생 2006/05/23 941
310337 급질문)시큼한 버섯으로 장조림해도 될까요? 1 음매 2006/05/23 288
310336 일산이나 금촌에서 이대정문 앞으로 가려면.... 4 길 안내 2006/05/23 190
310335 한나라당 유세땜에 망쳐버린 주말 22 넘하네 2006/05/23 1,395
310334 연애시대: 교수 전부인의 아기 아빠 누구에요? 5 궁금해요 2006/05/23 2,032
310333 운정 주공 어떨까요 집사고파 2006/05/23 121
310332 남편이 독서실을 차려보겠다는데.... 6 유월 2006/05/23 1,110
310331 연애시대 헬스장서봤는데 8 어제 2006/05/23 1,756
310330 청약통장 쓸모 있을까요? 2 주부 2006/05/23 659
310329 이번 인간극장도 문제 많네요.. 14 ^^ 2006/05/23 3,254
310328 용인 성복동에 집을 사려하는데... 1 고민예요 2006/05/23 577
310327 타인에 대한 과한 관심정도 되려나요 2 길가다 2006/05/23 449
310326 소호머스터드때문에 ! 7 ^_ ^ 2006/05/23 798
310325 집에서 할만한 부업거리.. 1 알려주세요 2006/05/23 813
310324 밥은 어디에 담아 먹는게 가장 맛있어보일까요 4 밥공기사고파.. 2006/05/23 885
310323 투스카니 차 어떤가요? 10 손예진 이뻐.. 2006/05/23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