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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기자회견까지 마구잡이 연행
http://www.vop.co.kr/A00000251160.html
이쯤되면 의문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아니 "견찰"소리에 대체 왜 발끈하는거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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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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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5.5 7:19 AM (221.138.xxx.7)2. ...
'09.5.5 8:06 AM (123.247.xxx.18)그 분들 직업이 뭐예요 ?
평일 낮에 ?
노무현때야 몇십억씩 전문시위꾼 단체들에 지원을 했었지만, 지금은 안주지 않나요 ?
월급은 누가 어디서 주나요 ?3. 세우실
'09.5.5 9:13 AM (211.115.xxx.172)밤새 무서운 꿈을 꾸신 분이 계시네요
씨원~~~~~~한 콜라한잔이 도움이 될겁니다4. 전요..
'09.5.5 10:09 AM (110.8.xxx.216)5월1~5월5일까지 직장인들 휴가인 사람들이 많지 안을까요?
또 저같은 백수 주부들도 있고...
꼭~~~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생각을 좀 전환해 보심이 어떠할까요?
전요 돈 주면서 다니라고 하면 몇 일 못다닐꺼 같아요.
자발적으로 애국심으로 내 가치관으로 다니니까 오~~~래~~~
관심을 가지고 다닐수 있는거예요....
노노데모나 짝퉁 어르신들도 돈 받아서 나온다고 생각말고
이건 아니다~~내가 힘을 보태야 한다~~이런 마음으로 나오신다면
전국 방방곡곡 시간에 관계없이 다닐수 있을껍니다...
한번 해 보세요.....
알바님들도 마찬가지구요~~~
나의 생각을 나의 의견을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하셔야 즐겁고
논리적으로 되지..
돈받고 한다고 하면 즐겁지가 안자나요???그쵸?????5. ⓧPianiste
'09.5.5 12:03 PM (221.151.xxx.201)... ( 123.247.131.xxx , 2009-05-05 08:06:56 )
그 분들 직업이 뭐예요 ?
평일 낮에 ?
노무현때야 몇십억씩 전문시위꾼 단체들에 지원을 했었지만, 지금은 안주지 않나요 ?
월급은 누가 어디서 주나요 ?
-----------------------------------
라고 댓글 달으신 분 어디 외국이라도 다녀오셨나요? ㅋㅋㅋㅋ
같이 기자단 하시던 한분은 연봉 몇억 되시는 기술이사님이신데
아직도 시간되실때마다 자비 들여서 집회현장에서 사진기 들고 열심히 뛰고 계시거든요???
저두 촛불집회 억수로 많이 댕겨봤지만,
기름값 당연히 자비로 나갔지
누구 돈 준다는 사람 한 톨도 없던데 ㅋㅋㅋㅋ6. 에휴~
'09.5.5 12:24 PM (24.155.xxx.230)그 분들 직업이 뭐예요 ?
평일 낮에 ?
노무현때야 몇십억씩 전문시위꾼 단체들에 지원을 했었지만, 지금은 안주지 않나요 ?
..................................................................................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군요.ㅜㅜ
님 직업은 뭔가요?
이런데 쫓아다니며 따지는 저같은 사람도 직업이 심상찮아 보이시겠죠?
저 그냥 애 키우는 주부구요...
저기 나오신 분들이나 평소에 촛불 드시는 분들도 다~ 평범한 분들이예요.
인생에서의 5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닌데
젊고 팔팔하고 아름답고.......... 일하랴 공부하랴 바쁘신 분들이
작년부터 날이면 날마다 촛불들고 앉아있다가 두들겨맞기까지 하는거......
이게 5년이 갈지도 모른다는거.............
저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안타깝고 안되었던데
세상사 다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직업타령하시네요.
가스통이나 각목들고 쫓아다니는 할배들이나
딴나라당 소통위원쯤 되어야 그게 직업인거지........
미쳤어요?
약먹은것처럼 설치는 경찰 몽둥이에 언제어디를 맞아 다칠지 모르겠더만
저런 일을 직업삼아하게?
님 같으면 돈받고 저짓 하겠나요? 쯔쯔..7. 어이없어서
'09.5.5 12:54 PM (221.151.xxx.201)이름 대면 알만한 분이 용산참사 일로 저한테 똑같은 질문을 하더군요.
"그사람들 (가신분들) 그거 직업으로 한거 아네요?"
제가 그랬죠.
"당신같으면 돈을 수억 준대도 이거 하다가 죽을수있다. 그래도 하겠어요?"
생각은 자유니까 편하게 생각하세요. 굳이 설득하고싶은 마음도 안드네요.8. 서글프게도
'09.5.5 9:09 PM (121.172.xxx.58)초를 누가 후원해 주었는지 알아보라는 누구와 같은 뇌구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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