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닥 부터 장사 시작한지 일년쯤.. 저 잘하고 있는걸까요?

이정도면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09-05-04 19:00:29
있는 전세금 까지 박박 긁어서 정말 정말 어렵게 장사 시작했어요
(남편이 저질러놔서 어쩔수 없이 따라서 시작하게 되었어요.무쟈게 싸웠습니다)
초도 물품비가 없어서 거래처에 사정사정해서 초도 물품 외상으로 떼었습니다
첨에 가게에 물건 채워넣는다고 넣었는데 티 도 안나더군요
조금씩 조금씩 장사한 돈 모아서 물건 채워넣어서 지금은 아주 꽉~ 찼고요
(물건값 만 소매가로 2억쯤 되네요)

거래처 미수금은 지금 있는 물건값의 20분의 1정도 되고
시작할때 있던 빚 1700정도 갚았습니다
우리큰애 대학등록금, 등등 우리 네식구 쓰는데 지장없을 만큼 쓰고
날마다 장사한돈에서 떼어서 조금씩 적금넣는데 한달 100만원 정도 되네요
어서어서 돈모아서 다시 전세로 옮길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성공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는데
어쩔때는 이게 정말 잘하고 있는것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가끔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해서요.
나혼자만의 착각은 아닌지...

이정도면 저 잘하고 있는건가요?

IP : 121.148.xxx.2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나무
    '09.5.4 7:09 PM (222.108.xxx.246)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현상유지만 해도 잘 하는거라 하던데...
    도대체 무슨 가게를 하시는지 궁금?

  • 2. ㅇㅇ
    '09.5.4 7:17 PM (119.71.xxx.201)

    훌륭하십니다.

  • 3. ..
    '09.5.4 7:51 PM (61.78.xxx.156)

    정말 훌륭하십니다..

  • 4. .
    '09.5.4 7:59 PM (222.111.xxx.176)

    잘 하고계세요..지금 상황에서 그 정도면 아마 경기가 회복되면 더 잘되실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계획적으로 살고 계신것 같아 더 큰 희망이 있으신것 같아요

  • 5. ....
    '09.5.4 8:08 PM (116.39.xxx.218)

    뭘 하고 계시나요? 궁금하네요. 힌트라도 주세요.

  • 6. 꼬마사과
    '09.5.4 8:19 PM (218.101.xxx.124)

    음~ 열심히하고 게시네요. 어떤 아이템인지 모르지만 계절별 영향은 없는지, 유행을 타는 물건은 아닌지요. 단순하게 봐서 학비등 생활하시고 여유돈이 100만원 남아 저금드신 듯 합니다.

    그런데 고가 아이템 같지는않은데 재고금액이 좀 커 보입니다.회전율이 빠르면 괜찬은데 그렇지 않으면 좀 줄이시것도 방법같습니다. 또한 이제 시작이신데 매장관련해 보험도 들어두는것도 검토해 보시고요. 아무쪼록 발전되시길 기원합니다.

  • 7. 은실비
    '09.5.4 9:26 PM (122.57.xxx.131)

    무지하게 잘 하고 계십니다.

  • 8. phua
    '09.5.5 11:09 AM (218.237.xxx.119)

    박수 많이 쳐 드립니다.
    전세 거치지 말고 곧장 집을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9. 홧팅~!!
    '09.5.5 12:18 PM (119.67.xxx.242)

    박수칠게요..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좋은 결실이 맺기 바라구요..내내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241 4살 아이 이것저것 질문요 3 궁금 2006/05/22 297
310240 남자아이 2차성징후 언제까지 키가 크나요? 6 부모 2006/05/22 1,134
310239 밥 먹는데 한시간 넘는 울딸 7 ㅠㅠ 2006/05/22 1,017
310238 양재동 이비인후과 추천 좀 해주세요. 2 이명 2006/05/22 333
310237 조카 돌선물 머가 좋을까여???(답글 많이좀~~) 9 고민 2006/05/22 445
310236 비행기 좌석지정 15 유학생 2006/05/22 1,257
310235 제가..예민한걸까요.. 5 ㅡ.ㅡ 2006/05/22 1,399
310234 좁은집에 지붕카는 무리겠지요 7 .. 2006/05/22 658
310233 과일을 안좋아하는 엄마라서... 7 음... 2006/05/22 973
310232 미싱 사놓고 후회 하게 될까 고민이에요, 8 미싱 2006/05/22 661
310231 아빠를 싫어하는 아이...제발 도와주세요 7 가슴답답 2006/05/22 1,455
310230 화면이 오른쪽으로 치우쳤어요... 2 컴화면 2006/05/22 210
310229 증류수를 드시는 분이나 증류수기기를 쓰시는분 조언좀 주세요 5 증류수좋은지.. 2006/05/22 297
310228 나는 웰빙 두부족 8 두부조아 2006/05/22 1,388
310227 지친 시아버님생신날 3 며눌 2006/05/22 1,020
310226 다이어트 작살낫시유... 2 .. 2006/05/22 1,014
310225 으깬 고구마 (맛없는 ) 6 핑크로즈 2006/05/22 723
310224 열심히 골라 사놓고 못입는 옷들 있으세요? 10 어휴~ 2006/05/22 1,737
310223 일산에서 운전연수하려고 해요. 도와주세요 3 초보 2006/05/22 223
310222 함몰유두 성형해 보신분? 1 가슴고민 2006/05/22 444
310221 동안열풍.... 정말 싫거든요.. 25 흐린날 2006/05/22 2,699
310220 내친김에 애들이 좀 별난것 같아서요... 2 편식아이2 2006/05/22 594
310219 생청국장환 뭐 드세요? 영양간식 2006/05/22 117
310218 모든것을 가졌지만 마음은 공허해서 7 문둥병 2006/05/22 1,770
310217 컴퓨터 관리 어떻게 3 컴맹 2006/05/22 251
310216 초등아이들 지금 영어공부 뭘로 시키세요...?? 4 궁금맘^^ 2006/05/22 1,059
310215 화장품 추천해주세요.피부상담할께요. 6 피부미인. 2006/05/22 551
310214 지금 금 파는것이 좋을까요? 5 금.. 2006/05/22 1,045
310213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 것이죠 ? 현맘 2006/05/22 481
310212 하락의 끝은 어디일까.. 5 주식 2006/05/22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