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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때문에 열받아요

엄마 조회수 : 682
작성일 : 2009-05-04 17:55:39
신랑때문에요

저희 신랑만 그런가요

왜 그리 경제 개념이 없는건가요

통장도 얼마가 나가고 얼마가 들어오고도 몰라요

다른 은행에서 카드로 돈빼면 수수료 나간다 뭐 이런것도 전혀...무

제가 안해주면 은행일은 전혀...컴터도 컴맹..문자도 전혀 못침

근데 어떻게 대출은 받아서 주식은 하네요

그리해서 대출 이자를 꼬박 꼬박 안내서.. 4천만원 빚이..점점 늘고 있고

오늘은

카드를 쓰려는데, 카드가 정지됐데요...그래서 물어보니, 카드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그렇게 됐데요.

전달에 카드를 조금 많이 썼나본데, 왜 회사로 오는 카드 명세서를 안주냐고요

그니까 얼마를 써서 얼마가 부족해...했더니 ....모르겠데요

아...다달이 봉급도 250밖에 안되는 신랑이

애들 둘 네가족 가장이 맨날   ...대출해서 주식이나 하려하고

..

근데 전 빚지는걸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지금까지  100만원도  빚지지 않고 살림을 했어요...

근데 혼자 대출해서 4천만원 주식을 하질 않나,

차도 오래되서 바꿔야 하고, 아이들도 커가는데  신랑을 어떻게 뜯어 고쳐쓰죠




IP : 121.148.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09.5.4 6:26 PM (221.165.xxx.64)

    저희 신랑이랑 비슷하시군요. 얼마 전에 생활비가 좀 딸려서 고민하고 있었더니 자기한테 비상금 70만원 정도가 있다며 걱정말라더라구요. 한시름 놓고 있었는데 며칠 후 다급히 물어보는거예요. **카드값 냈냐고...냈는데 왜그러느냐했더니 혼자 무슨 계산을 하는지 말도 제대로 못하고..알고 보니 제가 신랑 카드값 내려고 넣어둔 70만원이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비상금인줄 알았던거죠. 어이없어서 웃음만...늘 그런 식이예요. 당사자는 잘 모르죠.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복장터지는지...5년째 갈구는데도 안 고쳐집니다.ㅠ.ㅠ

  • 2. 원글
    '09.5.4 6:30 PM (121.148.xxx.90)

    그니깐요....제가 늘 정신차려..동분서주 이리 메꾸고 저리 생각하고
    독종처럼..아끼고 더 아끼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거요..뭐든 헤프고, 그리고 뭐가 어떻게 나가는줄도 모르고
    근데 저 지쳤거든요..저도 여행가고 싶고, 그냥 알아서 잘살아라 하면 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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