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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를 33살에 낳는건 요즘 느린편인가요?

흠~ 조회수 : 5,454
작성일 : 2009-05-04 17:01:25

  전 이미 결혼했는데 지금 29살..

  33살쯤 첫아이를 낳을려고 하는데..

  너무 늦나요? 제가 공부하는거랑 끝마치고 좀 여유롭게 낳고 싶은데..

IP : 114.201.xxx.16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4 5:02 PM (211.179.xxx.12)

    요새 다 그렇지 않아요?

  • 2. ..
    '09.5.4 5:03 PM (61.78.xxx.156)

    요즘 33살
    첫아이 임신 많아요..

  • 3. ..
    '09.5.4 5:03 PM (118.32.xxx.94)

    제가 33살에 첫아기 낳았어요..(남편은 40)
    결혼은 32, 39에 했구요..

    33살이 많지도 적지도.. 하지만 다소 많은듯한.. 뭐 그런나이예요..
    그런데 공부하실거면 아이 낳지 마세요.. 아이부터 낳고 공부는 불가능은 아니지만.. 정말정말 힘이 듭니다..

  • 4. 카라벤
    '09.5.4 5:04 PM (222.237.xxx.202)

    늦어죠...많이....아무리 많다고 해도 옛날보다 늘었단 이야기 겟죠..

  • 5. 흔하죠
    '09.5.4 5:07 PM (58.141.xxx.254)

    문제는 마음 먹은 대로 33살에 낳을 계획에 따라 32 or 33살에 임신이 착착 되냐겠죠...^^

  • 6. 흠~
    '09.5.4 5:14 PM (114.201.xxx.166)

    사실은 제가 닭띠인데 토끼띠랑은 상극이라고;; 용띠 호랑이띠는 띠가 세서 별로라고 하고 -_- 그래서 맞춰서 뱀띠에 낳을까 생각중인데..너무 어처구니 없는 생각인가요???-_-

  • 7. ㅋㅋ
    '09.5.4 5:15 PM (61.109.xxx.5)

    전 29살에 결혼해서 3주년 지나고 임신했어요~
    33살 9월 출산예정인데요~

    사실 33살이라는 나이가 작은 나이는 아니지만
    신랑이랑 여행도 많이 다녔고, 행복했어요~
    전 후회 없네요~ㅋㅋ

  • 8. 제가
    '09.5.4 5:16 PM (110.12.xxx.47)

    33살에 첫애 낳았어요
    유치원보내보니 다른 아이들 엄마보다 좀 나이가 많은게 느껴지더라구요
    많으면 거의 10살 차이-,.-
    그래서 다른 엄마들이 절 좀 어려워하는거같아요(물론 저도 얘기가 잘 안통하는 느낌이 있구요)
    또 아이 어릴때 체력적으로 좀 힘들더라구요
    그대신 정신적으로 좀 여유있게 아이를 상대할수있는거 같아요
    나이가 있으니 젊은 엄마보다 좀 길게 보고 느긋하다고나할까.....
    꼭 하셔야하는 공부면 공부 끝내시고 아이 가지세요
    피임 확실히 하시구요

  • 9. ....
    '09.5.4 5:23 PM (211.176.xxx.233)

    저는 35세인데 첫 아이 임신중이에요. 제 주위에 보면 30세 전에 아이 낳은 사람이 없어요. 친구들은 거의 32세 쯤에 많이 낳았고, 작년과 올해 낳은 사람도 네 명 정도 돼요. 임산부 강좌에 가보면 거의 서른이 넘었더라고요. 이십대가 더 드문 것 같아요. 그런데, 윗분 말씀처럼 아이가 계획대로 생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 10. 1
    '09.5.4 5:24 PM (211.217.xxx.112)

    저 33 남편 35에 첫아기 낳았어요~ 작년에^^ 제 친구들 대부분 작년에 아기 낳았어요.

  • 11. 보통
    '09.5.4 5:26 PM (116.37.xxx.76)

    요샌 초산이 많아요.근데 나중에 낳고보면 빨리 낳고 후딱 키우는게 젤 좋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실감날꺼예요.;;;->제가 그래요.

  • 12.
    '09.5.4 5:32 PM (124.53.xxx.175)

    저도 35살 첫아이 임신중 ^^;; 너무 늦긴 했죠.
    나중에 늙은엄마 창피해 하면 어쩌나 싶어요.

  • 13. 양평댁
    '09.5.4 5:33 PM (59.9.xxx.138)

    초산 36 지금 38에 둘째 임신중....지방 소도시로 갈수록 20살짜리 엄마도 엄청 많아서 놀란답니다. 제 주위분들은 늦은 분들도 많지만요...위 어느님 글처럼 아이엄마들하고 친하기는 이제 포기했어요.체력적으로 딸리는 건 말도 마세요...진짜 죽겠습니다. 계획대로 임신이 될지도 의문이구요

  • 14. 아무리
    '09.5.4 5:40 PM (118.222.xxx.118)

    요즘 늦게 낳는다 어쩐다 해도 33살 초산이면 늦는건 맞죠.
    첫출산 평균이 30살 정도 된다면 30살 넘어 낳는 사람도 있고 20대에 낳는 사람도 있는거잖아요.
    늦으면 늦은대로 어쩔수 없는거지요.
    계획한대로 임신만 되면 좋은거구요.

  • 15. 저도
    '09.5.4 5:58 PM (121.173.xxx.41)

    내년에 낳은 생각이니 33살에 낳는거네요..
    친구들에 비해 많이 늦었어요

  • 16. 저는
    '09.5.4 5:59 PM (125.187.xxx.52)

    34살에 아이 낳았어요. 작년이죠. 첫 애이자 마지막 애일듯도 싶은데...
    조금 더 젊었을 때 낳았으면 좋았겠다 생각해요. 체력이 너무 딸려요 ㅠ.ㅠ
    둘째는 정말 정말 자신없어요... 어흑

  • 17. 대체로
    '09.5.4 6:09 PM (221.138.xxx.203)

    여자 직장이 괜찮은데면 대부분 서른살 넘어서 결혼하고 출산도 서른넘어서 하더라구요

    사회에 진출해서 자리잡기까지 시간이 걸리나봐요

  • 18.
    '09.5.4 6:18 PM (124.50.xxx.177)

    40살에 아기 낳았습니다.
    그것도 첫 아이요.
    물론 계획한 것은 절대로 아니고 생기지 않아서 고생하다가 낳았어요.

    그런데 그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해요.
    엄마가 나이가 많다는 것이요.

  • 19. 일찍
    '09.5.4 6:25 PM (222.106.xxx.43)

    안생긴다면 몰라도 피임해서 33세에 아기 낳는 건 좀 말리고 싶어요.
    일년만 있디가 빨리 가지세요.
    그런데 막상 애기 가지려고 하니 안되었던 친구들도 봐서
    가능한 일찍 가지라고 하고 싶어요.

  • 20. ..
    '09.5.4 6:55 PM (211.243.xxx.231)

    제 주변엔 서른살 전에 결혼한 사람이 거의 없어요. 다들 공부를 길게 해서 그런지..
    서른 셋에 결혼 안한 사람도 수두룩해요.
    마흔 넘어 초산도 있고요.
    꼭 제 주변이 아니더라도 요즘 서른셋 초산이 그다지 늦은건 아닌거 같아요.
    그런데 서른 중반 넘어서 아이를 낳게 된 친구들 보면 그만큼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거 같아요.
    제 친구중에 서른 넷에 첫째 낳고 나이가 있으니 연년생으로 둘째를 서른 다섯에 낳았는데.
    둘째 낳고 백일쯤 지나 봤을때 너무 놀랐어요. 잠깐새에 너무너무 늙어보여서요.
    물론 몸 추스리고 나서 만났을땐 다시 회복은 했지만, 그만큼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웬만하면 서른 셋은 안넘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근데 그게 또 마음대로 되나요..
    피임하시다가 나중에 아이 가지려고 했을때 의외로 안되는 경우도 있다는것도 염두에 두셔야 할것 같아요.

  • 21. 저는
    '09.5.4 6:59 PM (221.165.xxx.64)

    34살이구, 임신 8주째 들어가는데요. 29에 결혼하면서 둘만의 시간은 충분히 즐기고 애낳자며 피임하다가 재작년 10월경부터 임신하려고 노력한 끝에 이제서야 갖게 됐네요. 진짜 님 말씀처럼 원하는 때에 딱! 임신이 되어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았던 지난 1년 반이란 시간이 좀 아깝다는...

  • 22. .
    '09.5.4 7:20 PM (211.229.xxx.98)

    요즘 워낙 불임이 많아서요..33살에 임신이 딱 되면 괜찮겠지만 안되면 ?..그 위험도 살짝 감수하셔야 해요..나이가 많아지면 임신확률도 떨어지구요.

  • 23. 저도
    '09.5.4 9:23 PM (58.141.xxx.221)

    33살에 임신해서 34살에 낳았어요 아이낳고 산후조리원에 2주있었는데 그때 30여명되는 산모중에 30살 안넘은 산모 딱 하나 였습니다 낳는 나이는 문제가 아닌데 키우는게 문제에요 특별한일 없으시면 일찍 낳으세요

  • 24. 저는
    '09.5.4 9:24 PM (121.138.xxx.185)

    32에 첫애를 낳았는데..
    요새 다들 늦다고해도...제 주변에서 제가 또래엄마중 왕언니네요...
    저보다 늦은 엄마가 없어요..

  • 25. 내나이 36
    '09.5.4 9:52 PM (125.181.xxx.55)

    35살에 임신해서 36살인 올 3월에 아가를 낳았어요.
    산후조리원 들어가니 초산 중에는 제가 제일 나이가 많긴 하더라구요.
    대부분 30~33살 정도가 대세이긴 했어요.
    아기를 키우면서 보니 체력이 딸려서 한살이라도 젊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ㅎㅎ
    저 역시 결혼하고서 처음 1년 사정이 있어 피임을 했는데
    막상 아기를 가지려고 하니 1년 가까이 안 생기더라구요.
    원하는 때 딱 생긴다는 보장이 없으니 너무 미루지 마세요~

  • 26. 저도
    '09.5.4 10:35 PM (125.177.xxx.141)

    지금 50인데 32에 딸아이 낳았어요
    지금 고3입니다

  • 27. 음..
    '09.5.5 12:20 AM (118.45.xxx.23)

    그냥 지금 애기 가지시면 안되나요?
    전 지금 34살이고 애기 둘 엄마예요
    31,33에 아들 둘 낳았는데..
    아무래도 애기 엄마로써의 인생으로 봤을때는
    빨리 애기 낳는게 좋아요
    원글님 일때문에 그러신거라면 전 일단 임신해서
    액엄마로써의 길도 좋다는걸 알려드려요

  • 28. 임신이 되느냐가관건
    '09.5.5 1:18 AM (222.98.xxx.175)

    첫아이 35에 낳았어요. 지금 어린이집 다니는데 다른 아이들 엄마는 다 동갑이더군요. 세어보니 다들 30에 낳았더군요.(제가 그 엄마들보다 4살 많습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이 원하시는 나이에 딱 맞추어서 임신이 되느냐가 문제지요.
    제 잘나가던 친구....인생 살아오면서 본인이 뜻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은게 없어요.
    운도 있고 욕심도 있고 능력도 있고 노력은 기가 막히게 하는데 어찌 안 이루어지겠습니까?
    그 친구가 맘대로 못한 유일한게 임신입니다.
    결혼하고 첫해에 욕심나는 일도 있고 하던 공부도 있어서 아이 갖는걸 1년뒤로 미루고 1년뒤 자 이제부터 임신 시~작!! 그러면 임신이 되나요? 사람몸이 기계가 아닌데...가끔 사람들은 젊고 자신만만한 시절 모든게 자기 뜻대로 되리라는 착각을 하게 되지요.
    그 친구 불임병원 다녀서 아이 겨우 갖게 되었어요. 병원에서는 원인이 없다고 합니다. 부부금슬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도 아이가 안 생겨요. 그런거에요. 그런게 인생이지요.

  • 29. 제가
    '09.5.5 10:37 AM (202.136.xxx.231)

    33살에 첫째, 35살에 둘째낳고 지금 36살인데요.
    요가교실이나 출산교실에서보면 중간보다 조금더 나이든편이었어요.
    그래도 아주 나이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친구들이랑 주변엄마들보면,
    결혼하고 피임 몇년한 경우 원인없는 불임인 경우가 엄청 많아요.
    저는 결혼하고 바로 임신한 케이스거든요.
    그리고 첫째는 젊은나이에 낳았는데 둘째가 안생기는 원인없는 불임도 엄청 많구요.
    잘 고민하셔서 결정하시길...

  • 30. 서른셋임산부
    '09.5.5 12:50 PM (218.148.xxx.40)

    요즘에는 서른다섯 넘은 임산부들도 많아요. 그리고 요즘엔 예전과 달리 영양상태가 좋아서 건강만 하다면 마흔에 낳는 것도 안전하다고 해요. 첫째 낳은 2년전에 조리원에서도 38, 35세의 엄마들도 많았고요~건강하시다면 천천히 준비하고 낳으셔도 아무 문제없고 괜찮다고 봐요~^^

  • 31. .........
    '09.5.5 12:58 PM (115.86.xxx.54)

    8살 아들 하나 둔 맘이예요. 35에 낳았구요.
    학교가니 제가 꽤 나이든 축에 끼네요. 젊은 엄마들이랑 세대차도 나고 아이 키울때도 체력이 딸리더군요.

    전 가능하면 빨리 출산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엄마가 젊은게 아이한테도 건강측면이나 정신적으로도 더 나은것 같아요. 빨리 키워 놓고 여유있는 저의 손위형님(저보다 3살 많아요) 부러워요. 아이들이 대학생이예요.

  • 32. ...
    '09.5.5 1:05 PM (125.186.xxx.136)

    30에 둘째낳고 산후조리원갔는데, 첫애예요? 질문도 많이듣고...
    제가 나이서열에서 끝에서 세번째로 어렸요.
    (산모 총 20명중)
    옛날엔 몰라도, 요즘엔 30~34살쯤에 첫아이낳는분 많아요.

  • 33. //
    '09.5.5 1:20 PM (211.58.xxx.189)

    28살에 임신인데 주위를 봐도 다 미혼이예요.
    흐흐

  • 34. .
    '09.5.5 1:24 PM (124.56.xxx.39)

    요새 많긴 많아요. 저도 29에 결혼하고 32에 첫애 낳았고, 우리 언니는 34에 첫애, 올케도 33에 첫애, 제 친구는 37살에 임신중...
    그런데, 제가 둘 낳아 키우면서 느낀건, 하루라도 빨리 낳아 키우는게 엄마의 인생으로는 더 좋다였어요.
    물론 저도 결혼하고 몇년간 남편과 신혼도 즐기고 여행도 다니고 그런건 괜찮았어요.
    그런데, 아이 낳고 나면 그 아이가 그냥 저절로 자라는건 아니잖아요.
    아이 어릴때 제가 체력적으로 딸리는것도 한해라도 나이가 어릴때만 못하다는 생각 들구요, 아이 낳고 나니 나는 팍삭 늙는데, 주변에서 일찍 결혼하고 아이 낳은 친구들은 금방 몸매도 회복하고 피부도 좋고 그런데 그만 못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아이를 빨리 낳으면 그만큼 빨리 키우고 자유의 시간이 일찍 돌아온다는 건데, 늦게 아이 낳고나서는 그아이 키우는 동안 너무 나이를 많이 먹어 버린다는거요.
    애들 뒤꽁무니 쫓아다니느라 30대 내내 집에만 매여 있는데, 다른 일찍 아이 낳은 친구들은 학교 보내놓고 재취업 하더군요.

    그리고 더 길게 보면 그나마 우리는 남편하고 동갑이라 다행인데, 나이차가 나는 부부들은 남편 퇴직할때 그 아이가 몇살이니 될런지도 생각하셔야 하거든요.
    요즘 대기업 50대 좀 넘으면 거의 나가는 분위긴데, 늦게 아이 낳으면 아이 한참 돈들어갈때 딱 수입이 끊기게 되잖아요.
    제가 남편한테 하는 소리거든요. 임원 승진 못하고 말년 차장이라도 좋다, 환갑까지 직장 다녀줘야 한다.. 대기업은 아이들 대학 등록금이 나오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애들 대학 졸업할때까지 다녀야 한다는...

  • 35. 안낳을려면
    '09.5.5 1:51 PM (59.23.xxx.129)

    몰라도 건강하고 젊을때 얼른 아기부터 가지세요.
    20대에 아기 낳으면 좋은점 무지 많아요.
    아기한테도 엄마한테도요.
    33살은 육체적으로 이미 노산입니다.
    사회적 상황은 괜찮다 해도요.

  • 36. 어떻게?
    '09.5.5 1:57 PM (68.4.xxx.111)

    내 맘대로 된다면야~

    점지해 주신데로 낳을 수 있다는것을 아실랑가~

  • 37. 병원가서
    '09.5.5 2:19 PM (125.135.xxx.194)

    산모들 병상에 이름이랑 나이 붙은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32살에 첫아이를 낳았는데
    제가 제일 어렸어요 ㅡ.ㅡ;;;;
    그 나이는 다 만나이잖아요.
    요즘은 삼십 중반이 대센거 같아요..

  • 38. dPtmfdjaak
    '09.5.5 2:39 PM (124.254.xxx.71)

    저두33살의 끝달에 낳았어요..거의34살이었죠..근데 조리원가니 제가 중간정도더라구요..
    중요한것은.....애 키우는데 몸이 안따라준다는거...신생아때 두시간마다 애 젖줘야한다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예요..거 한 20분 주는게 머가 힘들어하더만..실제로는 젖주는시간 10-30분 트름시키는데5-10분 운좋으면 바로..기저귀갈고 재우는데 10분이상..결국 한시간을 잡아야해요.그렇다보면 결국 새벽에 한시간자고 또 일어나야하구...코피쏟고 몸살걸리고..그래도 시간되면 일어나야하고..집안일도 해야하고..아기옷도 삶아야하고..등등...아기 백일까지는 너무힘들었어요..

  • 39. ..
    '09.5.5 2:59 PM (220.90.xxx.22)

    33살인데..아직 결혼도 못한 사람은 어쩌라구.......................

  • 40. 에궁
    '09.5.5 3:02 PM (112.148.xxx.150)

    30살에 애인조차없는...언제결혼할지도 모르는 울 딸아이는 어쩌라구....

  • 41. 32에 첫애
    '09.5.5 3:26 PM (121.132.xxx.64)

    36에 둘째 낳았는데요..
    둘째 낳고 조리원갔는데...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 없더군요...

    그리고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나이가 많아지니 힘에 부치네요

  • 42. 흠..
    '09.5.5 11:05 PM (218.39.xxx.252)

    여기서는 늦은 나이에 아이 낳는거 요즘은 다 그렇다..하는데,
    막상 올해 아이 입학 시켜 보니 제가 지금 37인데요. 제 또래 엄마들 둘째이고 첫째가 3학년이고 그렇더라구요.
    우선 30대와 40대는 차이가 나잖아요.

    아이들도 1학년 쯤 되니 급식 가고 이러면 누구 엄마가 이쁘네 엄마도 급식올때 예쁘게 하고 오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워보니 한살이라도 젊을때 낳아야 엄마도 덜 힘들구요.
    스포츠 센터에 같이 다니는 40대 분들 맨날 그러시더라구요. 40되면 몸이 하루하루가 다르다고 열심히 관리하라고. 몇년전에 갑자기 전 이유도 없이 무릎이 아파서 고생했었는데, 그 이후로 하루도 안빠지고 헬스, 수영, 골프 운동 열심히 하거든요.
    한번 아파보니 무섭더라구요.

    여자는 아이 한번 낳고 육아하면서 엄청 몸이 망가지는것 같아요.
    몸을 생각해서라도 한살 이라도 젊을때 낳아서 키우는게 좋은거 같아요.

  • 43. 덧붙여
    '09.5.5 11:11 PM (218.39.xxx.252)

    저희 친정엄마가 36살에 저를 낳으셨어요.
    그 당시로썬 정말로 노산이셨죠.
    엄마가 동안이시고 엄청 가꾸시는 편이셨지만, 그래도 다른 엄마들과 거의 10년넘게 차이가 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아주 어릴적에 젊은 엄마 둔 친구들 부러워 한적도 있었어요.
    사실 아이 낳고 나서도 다른 친구들은 친정엄마가 나이가 젊으니 아이 맡기는거 봐주는것도 부담없이 부탁드리지만, 전 엄마가 해주신다고 해도 엄마 나이가 많으시니 부탁을 못드리겠더라구요. 그래서 혼자서 연년생을 키웠습니다.
    젊은 엄마에 대한 동경이랄까? 그런것 때문에 전 저희 아이들에게 좀 더 예쁘고 젊은 엄마로 남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잠재의식속에 있는거 같아요.

  • 44. 늦은건가?
    '09.5.6 10:04 AM (122.203.xxx.66)

    전 지금 36살이고 지금 임신10주짼데요.
    제 친구들중에서 애있는 친구는 하나밖에 없는데요. 걔는 대학졸업하고 1년뒤에 결혼해서 지금 애가 세명, 첫째랑 둘째는 초등학생...
    나머지는 작년에 결혼해서 지금 임신 6개월째인 친구랑
    재작년에 결혼해서 지금 임신중인 저...이외엔 다들 결혼안했거나
    했어도 아직 임신안했는데요...
    저희가 유독 다들 늦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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