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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이다 푸르른 강물이다
출렁출렁 흐르고 있다 낮은 곳으로
달리고 있다 내 발길
누구도 막지 못 한다 바다까지
능청능청 흐르고 있다
달리고 있다 저 아득한 곳 향해
나는 물이다 최고의 선善이다
높고 깊은 마음으로
뭇 생명들 끌어안고 있다
더는 내 발목, 다치고 싶지 않다
어떤 불도저도, 어떤 포클레인도
내 깊은 사랑, 무너뜨리지 못 한다
나는 물이다 아직은 건장한
당신의 몸이다 팔다리다
구릿빛 우람한 어깨다 내 몸
어느 누구도 감히 훼손시키지 못한다.
- 이은봉, ≪나는 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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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 반대와 생명의 강을 모시기 위한 시인 203인의 공동시집
"그냥 놔두라, 쓰라린 백년 소원 이것이다"에서 발췌했습니다.
5월 4일 경향신문
http://pds11.egloos.com/pmf/200905/04/44/f0000044_49fe26f67921a.jpg
5월 4일 경향장도리
http://pds11.egloos.com/pmf/200905/04/44/f0000044_49fe26f6cf7af.jpg
5월 4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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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조선찌라시
http://pds11.egloos.com/pmf/200905/04/44/f0000044_49fe26f86db84.jpg
조선찌라시의 내용은 이미 그 전날 대략 예측 가능하게 되어버렸군요. ㅎ
단 매일 새삼스레 놀라는 건 그 사건을 전하는 방식입니다.
신문방송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참 좋은 공부가 될 듯 하네요.
요즘............. 밤잠 못 주무시는 분들........ 늘어나겠는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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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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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세우실 조회수 : 275
작성일 : 2009-05-04 08:28:04
IP : 211.207.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4 8:28 AM (211.207.xxx.7)5월 4일 경향신문
http://pds11.egloos.com/pmf/200905/04/44/f0000044_49fe26f67921a.jpg
5월 4일 경향장도리
http://pds11.egloos.com/pmf/200905/04/44/f0000044_49fe26f6cf7af.jpg
5월 4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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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조선찌라시
http://pds11.egloos.com/pmf/200905/04/44/f0000044_49fe26f86db84.jpg2. 경향신문하고
'09.5.4 8:48 AM (124.50.xxx.177)한겨레가 완전 마음에 와 닿네요.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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