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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밥도 절밥나름이네여..
그저께 고딩 딸내미가 뜬금없이 몇년 전에 먹었던 북한산 문수사 절밥이 맛있었다고 부처님 오신 날 북한산 가자고 하네요.... 평소 산에 등산 좋아하지 않던 딸내미랑 마눌이 가자고 하여 일부러 북한산 가서 문수사는 멀어서 중간에 승가사를 갔었는데...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승가사 절밥 맛이 영 아니올시다였네여..... 셋이서 억지로 다 먹고 공짜밥 먹어야 할 형편은 아닌지라 불우이웃돕기함에 만원 넣고 왔는데... 좀 맛나게 하지....ㅉㅉㅉ... 걍 좋게 생각하면 문수사는 꼭대기에 있어서 완전 배 고플 때 먹을 수 있는 밥이고 승가사는 중턱에 있어서 적당히 배 고플 때 먹는 밥이라서 그렇다고 위안은 하지만...하여튼 절 밥 좀 정성껏 제대로 만드세요!!! 돈 내고 먹을테니깐....ㅎㅎ
1. 절밥갖고
'09.5.3 10:52 PM (125.142.xxx.28)이래라저래라 하시다니 참 별나십니다
2. 초파일
'09.5.3 10:54 PM (118.223.xxx.203)넹... 아닌 건 아니라고 하는 성격이라서...절밥 남기면 안된다는 얘기 어디서 들었는지 딸내미가 안절부절 못하길래 맛없는 거 억지로 먹지 말고 남기라고 했져....ㅎㅎ
3. ㅋㅋ
'09.5.3 10:55 PM (114.203.xxx.189)서초동 ...수안사 절밥 끝장 맛나요...
내년엔 한번 가보셔요.
전 크리스챤인데...어떻게 뻔뻔스럽게 밥만 먹고 나올수도 없고...
걍 돈 주고 사먹을수있으면...당당하게 한끼 먹을텐데...ㅠㅠ4. -_-님
'09.5.3 11:00 PM (125.142.xxx.28)님도 남의 의견 갖고 딴지 거는 거 보니 별나시네요.. 이러자면 끝이 없죠
5. .
'09.5.3 11:00 PM (222.107.xxx.206)전 맛있던데
제가 입맛이 별난가 봐요.
아 근데 안 남기는게 매너일걸요??6. 저도 역시..
'09.5.3 11:01 PM (116.122.xxx.54)절밥이 장사하는 곳도 아니고, 원래 수도하시는 스님들이 드시는 거 아닌가요? 물론 초파일 등에야 방문객들이나 신도들을 위함도 있겠지만요..
절밥이 맛있네 없네 하는 거 자체가.. -_-.. 이해가 좀 안됩니다..7. 기왕이면...
'09.5.3 11:04 PM (114.203.xxx.189)스님들도 드시는 공양인데...
좀 정성들여 맛있게 만드는것도 중생을 향한 보시...아닐까요?
맛 없는걸 맛없다하느것도 용납이 않되나요?8. ..
'09.5.3 11:07 PM (121.88.xxx.83)하도 절밥이 맛있다....하는 말이 있으니 이런글도 올라오는거겠죠
뭐 저리 뽀족하게 답글 다시는지..
헌데 절마다 맛이 다르긴해요
저희 시아버지 납골 모신 절은 (약간 사이비같아요..조계종에 등록?했다 거절당했다네요)
다시다, 미원 왕창 넣더라구요
저 어릴때 먹던 절밥은 참 환상이었는데..9. 흠..
'09.5.3 11:10 PM (125.180.xxx.15)절밥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고교생 따님을 두신 남자분의 글 치고는 어투가 좀 특이하시네요. ^^;;10. 절밥
'09.5.3 11:13 PM (121.145.xxx.173)본래 맛 없어요.
맛 있다는것 자체가 불법에 어긋납니다.
오갖 즐거움을 다 끊고 수도 정진을 목표로 삶는 곳인데 맛난 밥 챙겨먹고 챙겨주고 하는곳이
애초에 아니지요.
맛난 밥 드실려면 유명 맛집으로 가야 하는거고요.
허기진 배를 감추기 위한 최소한의 것.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절에 가서 맛있네 없네 하는자체가 이해불가 입니다.
절에 불우이웃돕기 만원 넣으신거 불우이웃돕기 하신거고요
밥값 하고는 아무 관련없으니 뭔가 밥값의 댓가라고 여기지 않으셨음 합니다.
저도 한달에 한번정도 절에 다니는 사이비 불자지만 이런글 보면 좀 ...11. 저기요..
'09.5.3 11:21 PM (222.103.xxx.67)초파일에는 꼭 불교를 믿지않는분들까지 많은사람들이 절을 찾습니다.
양념도 가려서 사용해야하는 절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일일이 맞추기 어렵습니다.
절밥을 탓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돈 받고 파는 곳도 입에 안 맞으면 안가면 그만인데 하물며
배고픈 사람 누구에게나 따뜻한 밥을 주는 절밥을 맛이 있네 없네 타박하니 한마디 거든 겁니다.
난 먹지않았지만,, 그많은 사람들을위해 음식으로 봉사하신 공양주분들이 오히려 고맙게 느껴지네요.12. ㅇ
'09.5.3 11:24 PM (125.186.xxx.143)차라리 사찰음식 파는데를 가세요. 셋이서 만원으론 못드시겠지만.
13. 초파일
'09.5.3 11:33 PM (118.223.xxx.203)음...댓글들이 까칠하시네요... 제가 이 나이 먹도록 절밥 한 두번 먹어 본 것도 아니고... 정말 아니다 싶어서 올린 글이고... 저뿐만 아니라 가족 셋이서 동일하게 내린 결론을 얘기했는데...암튼 더럽게(!!!) 맛 없었던 것 사실이었습니다.
14. 음.
'09.5.3 11:38 PM (121.173.xxx.45)신자는 아니지만 절밥 먹으러 절에 갔다? 공짜는 좀 그러니 만원은 넣고 왔다. 저 같음 이거 누구에게 말하기 무척 챙피할 거 같은데..흠. 더군다나 이젠 절밥도 맛으로 평가받네요. 원글님, 정말 죄송하지만 님에게 들어간 밥한숟가락의 의미라도 알고 드셨으면 해요. 왜냐면, 님은 모르시겠지만 정말 순수하게 신앙심이나 문화체험을 위해 절을 찾은 다른 분들에게 님의 지금의 행동은 민폐거든요. 우리 서로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요.
15. 초파일님
'09.5.3 11:38 PM (211.176.xxx.169)처음엔 그냥 이런 의견도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 참...
절밥 더럽게 맛없으셨다구요?
공양주분들이 초파일에 밥하는 거 못보셨어요?
난 그 흔한 TV 방송으로 봐도 엄청 힘들거 같다 생각했는데
아무리 맛이 없고 정성을 못느꼈다 해도 돈주고 먹을테니 정성껏 제대로 만들어라.
더럽게 맛없더라.... 라니 .
댓글들이 까칠한게 아니고 진짜 초파일님 글이 너무 너무 환상적이네요.
그냥 가족 셋이서 둘러앉아 점심 값 만원이나 날리고 밥도 정성도 없는게
더럽게 맛없네 라고 하세요.16. 음.
'09.5.3 11:39 PM (121.173.xxx.45)원글님, 절은 식당이 아닙니다. 손님을 대접하는 곳도 아니구요. 절이 뭐하는 곳인지 모르면..인터넷을 찾으시고, 밥은 식당가서 드세요.
17. ...
'09.5.3 11:41 PM (221.140.xxx.138)하여튼 절 밥 좀 정성껏 제대로 만드세요!!! 돈 내고 먹을테니깐....ㅎㅎ
--> 이런 표현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반감이 들게 한다는 건 모르시나요?
그냥 절밥이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에 못미쳐서 아쉬었어요
정도였다면 호응하는 댓글이 달릴 수도 있었을텐데 본인 스스로가 까칠 댓글을 유발했다는 거 모르시겠어요?
원글님은 돈 내고 먹었으니 할 말 있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밥하는 주부입장에서는 내 손 까딱 안 하고 밥 한끼 내 입으로 넘어가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잘 알기에 "더럽게" 맛없다는 말 쉽게 입에 안 올립니다.18. 와
'09.5.3 11:42 PM (124.216.xxx.212)놀랍다
더럽게 맛없다라....................................
어쩜 부끄러운줄도 모르나봅니다 저런 댓들을 달다니.19. 어머나
'09.5.3 11:45 PM (61.81.xxx.189)저 가끔 절 밥 먹으로 가요
그래요 맛 없어요 하지만 그냥 먹어요
맛으로 만들자면 식당 가서 맛 보죠
굳이 글로 올려서 답글들 다 달면서 본인 주장 내세우는
원글님 보니까 인격이 그렇게 좋으신 분같지 않아요
초등스러워요20. 음.
'09.5.3 11:46 PM (121.173.xxx.45)그러게요. 저도 놀라는 중입니다. 신종SI보다 이런게 더 무서워요. 절밥은 공짜(돈내든 안내든 상관없다)지요. 그런데 맛으로 평가받아야 하네요. 고등학생 자녀분까지 뒀으면서 절이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시다니.
21. 맛있던데...
'09.5.3 11:46 PM (218.233.xxx.130)안동 봉정사
화엄사 다 맛있었는데...
언젠가 월정사에 단체답사가서 미리 예악하고 아침을 돈내고 먹었는데 별 맛은 없더라구요....다들 같은생각이었어요22. 초파일
'09.5.3 11:48 PM (118.223.xxx.203)허허...참... 절밥이 맛있었다는 건 경험적으로 체험을 해서 알았던 것이고 그래서 일부러 절밥 먹어러 갔었던 것이고... 단지 그 절의 절밥이 형편없었다는 얘길 하는 것이고... 상대적으로 그리고 그간의 경험치에 비해서 너무 형편 없었다는 얘길 했던 하는 것이고... "절밥은 맛이 없다"가 아니고 "절밥도 절밥 나름이다"라는 얘길 하는 것이고... 가능하면 일년에 한 번 오는 손님들에게 정성껏 맛나게 만들어라는 얘길 하는 것이고... 그런 밥 거기 사는 스님들 일년 내동 먹는다는 것 절대로 상상을 못하겠는데요....거지 동냥 주는 밥도 아니고...
23. 맛있던데요...
'09.5.3 11:50 PM (220.86.xxx.101)전 예전에 해인사에서 먹었는데요
찬도 많고 정말 맛있었어요.
어제는 대량으로 만드느라 그랬나보네요.
절밥 맛있다고 전 알고 있는데요24. 초파일님.
'09.5.3 11:52 PM (121.173.xxx.45)님은 절에 오면 굉장히 민폐입니다. 왜냐면 천하의 부처님도 굉장히 화가 날만한 행동이거든요. 이전에 절밥이 맛있었다면 맛있게 먹어서 감사하다, 이번에 절밥이 맛없었다면 맛은 없지만 좋은 경험이었다..이게 불교의 정신이지요. 초파일님, 이전 절밥이 아무리 맛있었다해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절은 다니지 마셨음 합니다.
25. 세상에나..
'09.5.3 11:53 PM (218.235.xxx.52)원글님...
개념을 좀 찾으셨으면 합니다 -_-;;
절밥이 맛이 없었으면 입맛에 안맞고 별로였다...하고 끝내면 될것을
돈 내고 먹을테니 정성껏 제대로 만들라니요...
더럽게(!!!) 맛 없었다니요
누가 와서 돈내고 절밥 먹어달라고 부탁이라도 합디까?
고딩 자녀를 둔 부모라면 기본적인(!!!) 개념은 진작에 챙기셨어야....
끝까지 주장을 굽히시질 않으시는 걸 보니...참...
까칠한 댓글이 왜 달리는지 정녕 모르시나요?26. ...
'09.5.3 11:53 PM (221.140.xxx.138)가능하면 일년에 한 번 오는 손님들에게 정성껏 맛나게 만들어라는 얘길 하는 것이고...
그런 밥 거기 사는 스님들 일년 내동 먹는다는 것 절대로 상상을 못하겠는데요....
거지 동냥 주는 밥도 아니고...
--> 불교에 대한 이해가 그야말로 전무한 분이군요...
스님들은 맛나게 배불리 먹으려고 공양드시는 거 아닙니다.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필요한 최소한의 것만을 섭취하는 거예요.
원글님 수준에서는 절대로 상상이 안 되더라도 그렇습니다.
발우공양이 뭔지는 아시나요?
먹은 발우를 물로 헹구어서 그 물까지 마십니다. 이건 상상이 되시나요?
똑같은 밥을 먹고 수행에 정진하는 스님과 거지 동냥주는 밥이냐고 비아냥대는 원글님과...
똑같은 물을 먹고 젖을 만들어내는 소와 독을 만들어내는 뱀이 연상됩니다.27. 정말.
'09.5.3 11:53 PM (60.197.xxx.27)이건 아닌듯 싶어요. 저도 불심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1년에 한 번
먹는 절 밥 식구들끼리 식구수대로 1년등 키고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밥 알 하나 안남기고 먹으려고 하는데 '더럽게' 라든지 '돈내고'
라든지 하는 단어 선택에 제가 다 수치스럽네요. 정말 고등학생
딸 부모 맞아요??? 어이쿠...거지 동냥이라...왜 가셨나요?28. 놀랬다
'09.5.3 11:54 PM (61.81.xxx.189)어머나 댓글 달달이 읽으면서 ..
원글님 다른분들의 말씀의 핵심을 잘 파악 못하시나봐요
말하는 뽄새 보니까 정말 고상 스럽지 못하게 말씀 하시네요
이런 사람들 특징 다른데서 본인이 실수 해서도 절대 인정 못하는 스타일이죠
질리네요29. 참나..
'09.5.3 11:54 PM (119.149.xxx.119)어이가 상실이네요.
30. ...
'09.5.3 11:55 PM (125.180.xxx.210)원글님이 베스트글에 오르고 싶었다에 한표입니다.
31. 정말...
'09.5.3 11:55 PM (60.197.xxx.27)절밥을 맛으로 먹나요? 전 그게 더 이해불갑니다.
32. 초파일님.
'09.5.3 11:58 PM (121.173.xxx.45)맛은 사찰 음식 파는 곳이나 식당가서 찾으세요. 우리가 문방구가서 약달라고 하고, 우연찮게 까스명수 있어 문방구 주인이 거의 무료로 줬는데 나중에 안듣는다고 그 주인에게 뭐라하지 않잖아요.
33. 진짜...
'09.5.3 11:58 PM (211.176.xxx.169)저희 집에 있는 초등학생 딸의 표현에 따르자면
참 쎈 척하십니다.
같은 말도
"초파일이라 맛있는 절밥을 기대하고 절에 갔는데
어찌나 맛이 없던지 스님들이 이런 밥을 1년내 드신다니 걱정스럽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밥을 만들어서 그런 지 정성이 좀 덜 느껴지네요.
어떤 절의 밥은 참 맛있던데 올해 초파일에 먹은 밥은 다른 해보다 맛이 좀 덜했습니다."
이렇게 쓴다면 어땠을까요?
사람들이 초파일님 말도 못알아듣는 거 같고 깝깝하시죠?
글의 속뜻도 모르는 무식한 것들 같아서...
그런데 원글님이 댓글을 다시면 다실수록 원글님의 바닥이 보이네요.
정성, 더럽게, 거지....
참 쎈척도 하시네요... 그런 표현을 곁들여 쓰면 더 멋져보이나요?34. 정신이..
'09.5.3 11:59 PM (220.80.xxx.55)원글님이 "좀 맛있게하지.ㅉㅉㅉ"
이 부분을 쓰신것 부터가 상식이하의 글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나이가 들었다고 다 그만큼의 인격을 쌓는것은 아니지만..
자식분들도 있는데 절에서 밥드시고 맛있게 하지 ㅉㅉㅉ는 솔직히 말씀드리면..이건 초등학생보다 못하다고 느껴지네요..
이번에 초팔일에 절에 갔는데..맛은 안느껴지는데 좋은거라 생각하고 먹을게라고 말하던 초등학생보다 못해보여요,..원글님은..35. 요즘에말이죠
'09.5.4 12:02 AM (125.142.xxx.28)연예인 부모랑 아이들 몇쌍 나오는 티비프로있던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쩜, 아이가 저렇게 철이 들었을까?"
이어서,
"어쩜, 애엄마(아빠)가 저렇게 철이 없을까?"
저도 철들려면 멀었지만, 요즘에 철없는 어른들 참 많지요?36. 초파일님.
'09.5.4 12:05 AM (121.173.xxx.45)저는 신도가 아니면서 거기가서 절밥 먹는것도 이해못하고(경험삼아 갈 수는 있겠으나), 만약 전에 먹은 절밥이 맛있어서 절밥을 먹고 싶어(이정도 한 3천원정도 하겠지 하구 돈내고) 먹었다해도 절밥이 원래 거의 맛없다(조미료 안쓰니깐)는 걸 몰랐다는 거에 이해가 안가고, 욕망을 다스리기 위해 일부러 맛없게 만들기도 한다는 사실도 몰랐다는 거에 이해가 안가고, 그런데 그런 사실을 모르면서 아무런 부끄럼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비판한다는 거에는 머리가 아파옵니다.
37. 그냥
'09.5.4 12:06 AM (125.178.xxx.12)식당가세요...
"하여튼 절 밥 좀 정성껏 제대로 만드세요!!! 돈 내고 먹을테니깐....ㅎㅎ"
근데 세분이 만원내시고 하시는 말씀치곤, 쫌 황당합니다...38. 초파일
'09.5.4 12:08 AM (118.223.xxx.203)헐!! 부처가 그렇게 가르쳤나? 절밥 맛 없게 만들어라고...ㅎㅎ
39. ㅉㅉ
'09.5.4 12:11 AM (222.233.xxx.113)더이상 댓글 안 달아도 되겠네요..
이 분 좀 이상한 분인듯..아님 초등학생 것두 저학년이거나..(초등학생들,,미안..)
요즘 이상하게 자게에 이런 이상한, 분란을 조장하는 것도 아닌..수준 떨어지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네요..내 참..40. 초파일님
'09.5.4 12:11 AM (221.140.xxx.138)그렇게 입으로 뜻으로 몸으로 지은 죄업 다 본인이 받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41. 세상에
'09.5.4 12:12 AM (124.216.xxx.212)이쯤되면 초등학생도 알아먹겠구만
따박따박 댓글하며,나 말귀 못알아먹는 사람이다 자랑하고 싶으신건지
베스트에 올라가고 싶었나42. 초파일
'09.5.4 12:12 AM (118.223.xxx.203)절집이든 속가든 자기 집에 오는 손님은 극진히 모시는 게 우리의 예법이거던... 참... 주는 대로 처 먹어라고?....헐!!!!!
43. 거참
'09.5.4 12:13 AM (121.190.xxx.86)입이 더럽은 놈이로군
더럽게 할일없이 빈둥거리며 만원내고 세사람먹고온것이
무슨훈장인것 같이 이래라저래라 훈수니...
싸가지를 바가지로 들이키고 배불러 갔으니 당근 맛없을수밖에....44. 초파일님
'09.5.4 12:14 AM (125.131.xxx.15)마음수양부터 좀 하시지요...
45. 매를버는넘
'09.5.4 12:14 AM (125.142.xxx.28)옛다 매
46. 푸하하
'09.5.4 12:15 AM (61.81.xxx.189)님이 예법 따지니까 웃겨요
예법 한자로 아시기나 하세요?
완전 집요하시다
친구 없으실것 같아요 나이 어디로 드셨어요?47. ㅇ
'09.5.4 12:16 AM (125.186.xxx.143)예법하고는 전혀 안어울리시는 분이 예법을 찾으시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신기해요. 글 하나로 사람의 수준과, 생활을 판단할수 있다니 ㅋ48. ...
'09.5.4 12:16 AM (221.140.xxx.138)근데 다른 데는 관심없고 오로지 밥만 얻어먹으러 온 사람이 손님인가요?
아니면 초파일님 언급한대로 거지인가요?
후자라면 주는 대로 처먹어야 하는 거 맞지 않을까요?
주는 대로 처먹은 거는 괜찮은데 돈 꼴랑 만원이 그렇게 아까워서 그러는 건가요?49. ㅋㅋㅋㅋ
'09.5.4 12:17 AM (222.103.xxx.67)매를버는넘,, ← 동감 ㅋㅋㅋㅋㅋ
50. 쩝...
'09.5.4 12:18 AM (125.131.xxx.15)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무개념인 사람은 또 첨이네..
여러사람들이 말을 해주면 좀 알아듣기라도 해야지~
피곤한 스탈이십니다~51. 우리예법은
'09.5.4 12:19 AM (222.103.xxx.67)남의집에가서 따듯한 밥까지 얻어먹고와서는 온 동네방네 그집 밥 더럽게 맛없더라고 흉보지는 않지요.
52. 초파일님.
'09.5.4 12:20 AM (121.173.xxx.45)부처가 그렇게 가르쳤어요. 맛없게 만들라구. 절에서는 양념맛이 아닌 채소의 그 자체의 맛을 느끼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절 말구 더 좋은 곳 가르쳐 드릴께요. 서울역에 가시면 무료로 노숙자들 음식제공 하더군요. 님 가족 셋이 드신 그 만원 너무 아까우시면 그쪽으로 가서 드세요. 님은 거기가 어울려요.
53. ...
'09.5.4 12:20 AM (221.140.xxx.138)이런 남자랑 사는 부인이 안쓰럽다가도... 그 나물에 그 밥이니 함께 살겠지 싶다가도...
54. ㅋㅋㅋ
'09.5.4 12:20 AM (124.216.xxx.212)오지랖이 태평양인 전 저사람 부인이 걱정된다
어쩌다 입맛 안맞는 반찬 나오면 어떻게 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5. ...
'09.5.4 12:22 AM (221.140.xxx.138)입맛 안 맞는 반찬 나오면 십만원짜리 수표를 휙 던지지 않을까요?
생활비 올려줄 테니까 제대로 정성껏 만들어 이러면서...ㅋ56. ㅇ
'09.5.4 12:23 AM (125.186.xxx.143)반찬값 건별 지급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
57. 저는 이분글이
'09.5.4 12:23 AM (121.135.xxx.110)분란을 일으키는 낚시 글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어른이시면서 이렇게 철없기도 힘드실것 같네요.
다른 댓글 단 분들이 왜 이리 기분이 안좋으신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남한테 대접받고싶으시면 본인부터 다른 사람을 대접하는 태도가 필요할거같습니다.58. 음..
'09.5.4 12:26 AM (121.173.xxx.45)그러고보니..고딩자식 있는데 이렇게 철없기 힘들지요. 왠지 심심해서 장난치는 거 같기도 하네요.
59. 예법
'09.5.4 12:29 AM (211.176.xxx.169)따지시니 한마디 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앞으로 절에 가선 정성도 안들어 가고 더럽게 맛없어서
거지동냥주듯 줘도 주는대로 처먹으라.
이번 주말부턴 절 말고 교회를 다녀보세요.
교회에서도 밥 주는데 교회 밥 평가도 해보시고
이왕이면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서 전국의 절밥 평가를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건 더럽게 맛이 없고, 저건 더럽게 맛있고...
노숙자들 무료급식소도 좀 돌아다니면서
이왕 그들에게 주는 거 맛있게 해주는 지 감시도 좀 하시는 게 어떨까 권해봅니다.
맛없을 땐 만원, 맛있으면 좀 더 많이 넣고 오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벽창호도 벽창호도 원 이런 벽창호가 다 있을까...
고등학생 딸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보네요.60. ㅋㅋㅋㅋ
'09.5.4 12:31 AM (118.220.xxx.58)웃기는 양반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집들이 가서도 똑바로 하라고 훈수둘 사람이군요.
부처님도 별로 기분 안 좋으실 듯61. ㅍㅎㅎ
'09.5.4 12:42 AM (121.145.xxx.173)위에 '예법님'
전국 절밥 맛집 블로그..ㅍㅎㅎ... 큰 웃음 주시네요.62. 무섭다
'09.5.4 1:06 AM (122.100.xxx.26)그냥 가볍게 적은글 같은데 적은 나이가 아닌듯한 사람에게 인신공격이 참으로 극단적으로
심하네요.
놈이라고도 하고 와이프와 딸까지 들먹이고...이햐...참 대단들 하십니다.
그냥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갈 일인데 배고픈 들고양이가 생선 물어뜯듯 무자비
하게 공격들 하시네요. 좀 심한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절앞에서 밥먹고 나오면서 음식이 별로라고 말하는 나이좀 있는 모르는 외간남
자에게 그렇게 막말을 할수 있을까요?
제가 가끔 가는 갓바위 절밥도 무지 정성도 없고 맛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절밥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표현을 할수도 있는게 아닌가요?
저분을 욕하는 댁들은 도대체 얼마나 세상이치를 잘 아시길래 그렇게 험담들을 하시나요?63. 저기요
'09.5.4 1:24 AM (124.216.xxx.212)위에 무섭다님
댓글 다실때는 원글만 읽지 마시고 댓글도 다 읽어주세요64. ㅇ
'09.5.4 1:28 AM (125.186.xxx.143)무섭다가 유행어같네요 ㅎ. 절밥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도 그렇게 표현하진 않습니다. 절밥이 식당밥이 아니라는건 아니까요
65. 쯧쯧
'09.5.4 1:32 AM (221.140.xxx.138)60여개 넘는 댓글들이 다 막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저런 댓글들만 달렸을까요?
모를 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는데...66. 무섭긴요
'09.5.4 1:44 AM (125.185.xxx.144)무섭긴 뭐가 무섭나요.
정말 주옥같은 댓글들이 아까울 지경입니다.
어쩜 저렇게 생각없이 사는 사람도 있네요.
절이 무슨 무료급식소인줄 아는모양..
부끄러운줄 아세요. 몰랐으면 지금이라도 알고 실수했다고 하면 덮고 넘길일을
끝까지 꿋꿋하십니다.67. 헐~
'09.5.4 2:14 AM (116.120.xxx.191)원글만 읽었을 때는 뭐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했는데
뒤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참 갈수록 가관이구만...
잘 아시네~ 거지 동냥밥 얻어먹은 거 맞구만....본인 말처럼 딱 그 수준으로 대접 잘 받았네요 뭐...68. ..
'09.5.4 2:16 AM (121.173.xxx.45)초파일님, 절밥이 이제 식당밥이나 집밥과 다르다는거 아셨지요? 가장이시면 부인과 자녀에게도 꼭 일러주세요. 절밥은 원래 자연 그대로, 그리고 인간의 욕망(식탐 포함)을 억제를 감안해 만든 음식이다. 그러니 맛이 없을 수도 있고, 오히려 그게 자연스러운거다 라구요. 그럼 부인과 자녀들이 님을 좀 다르게(좋게)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가정에서 정신적으로 가장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아셨지요??
69. 불쌍함.
'09.5.4 2:39 AM (116.124.xxx.67)마트 무료 시식코너에서 직원 멱살 잡은적 있죠.....?
70. 국민학생
'09.5.4 2:47 AM (119.70.xxx.22)윗님 짱;
그리고 원글님. 다음번엔 일인당 한 삼천원하는 국밥집. 그런데 찾아가세요. 물가가 올라서 그런데가 잘 없긴한데..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찾는건 알아서 찾으시구요. 괜히 힘들게 절까지 뭐하러 가죠? 맛도 없는데.. 허허..71. ...난감..
'09.5.4 3:07 AM (125.190.xxx.7)공양간 보살님들이 나름 수고하셔셔 만든 음식인데....
고맙다 말은 못 할 망정......쯔쯔....
심보가 참 나쁘이다...
님 같은 분 돈 내고 먹을 까 싶어서라도.....절대로 맛있게 만들면 안 되겠네요.
참 나쁘다...............72. ㅎㅎㅎ
'09.5.4 4:14 AM (70.82.xxx.125)불쌍함.님 시식코너 멱살 얘기하며 저 위에 블로그 만드시란 예법님 말씀하며
아, 댓글들이 넘 재밌습니다 ㅎㅎㅎ73. phua
'09.5.4 7:05 AM (218.237.xxx.119)ㅎㅎㅎㅎㅎ
이래서 82의 백미는 댓글이라니까....74. 우리다
'09.5.4 7:11 AM (58.230.xxx.162)낚였다.
75. ..
'09.5.4 7:28 AM (124.49.xxx.39)그날 오는 이들인 몇천명인지도 모르는데 쉼없이 서서 일하는 보살님들 생각은 안하시는지
내년에 님이 딸 데리고 그절 가서 봉사 한번 해보세요 초파일에
그리고 진짜 맛있는 밥 지어서
그냥 절밥 먹고 싶어 온 사람들한테 끝장나게 맛난밥 드리세요
내 돈 내고 가서 먹는 식당에서도 맛없을수 있구만 뭔소립니까
그런 맛없는 비빔밥이라도 적어도 5000원은 줘야 먹습니다
집에서 나물 갖가지 사다가 해드세요
진짜 어이 없네76. 허걱!!
'09.5.4 8:09 AM (58.127.xxx.195)무개념 1위 등극~~~
77. 저도먹었어요
'09.5.4 9:16 AM (116.123.xxx.99)아기들까지 해서 여러집이 같이 가서 바로 며칠전 초파일에 그 절밥 먹었어요. 네살짜리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구요. 어른이고 애고간에 남긴 사람 없었어요. 종교도 다양한 구성이었지만, 그날 저희들의 이야기 주제는 '절밥의 맛'이 아니라 '분명 밥을 덜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받아다가 남겨서 버리고 가는 사람', '그릇 설거지도 안하고 가는 사람', '떡이나 기타 등등의 것을 주머니에 탐욕스럽게 넣어가는 사람' 등이었어요.
제가 입맛이 엉성하거나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해당 업종 종사자는 아니어도 미각 관련되어서 꽤 일을 했습니다. 화학 조미료의 맛이 전혀 안들어가있기 때문에 덤덤하기는 하지만 전 들큰하고 느끼한 식당음식과는 비길 수 없는 맛이라고 생각해요. 하긴 아이들 급식 정할 때도 이런 분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죠. 담백하고 정갈한 친환경 급식 업체의 음식을 반대하는 분들이 꽤 계셔서 결국은 물엿과 화학조미료가 믹스된 통상적 급식으로 돌아가고야 말았답니다...
정말 벼라별 사람이 다 있구나 싶군요.78. 바보
'09.5.4 9:29 AM (118.218.xxx.80)원글님 말투가 참 밉상이네요..
절밥은 맛있는곳도 있고 더러 맛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님이 맛없게 하는 절에서 사실것도 아니고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시는것도 아닌데
맛을 왈가 왈부하는것 자체가 주제가 넘으시네요.
불쌍함님 댓글에 적극 동감합니다..ㅎㅎ79. ..
'09.5.4 9:36 AM (116.33.xxx.62)등산용 식당도 아니고...
그럴려면 산 아래 맛집을 찾아가면 되지...80. 가족끼리는
'09.5.4 10:22 AM (124.56.xxx.98)참 화목하실 것 같네요... ㅡ.,ㅡ
81. 풋
'09.5.4 10:26 AM (116.123.xxx.147)베스트 글 보고 따라왔는데 정말 베스트감이네요..
삭제하지 말기요..82. 참
'09.5.4 10:28 AM (210.220.xxx.144)보통 밥먹을때도 반찬 타박하면 복달아난다는데 절밥을 타박하십니까?
83. 뭔일있어요
'09.5.4 10:32 AM (211.40.xxx.58)오늘 뭔일있어요.
대문글에 텐프로 글이 두개나 있고
이런 말도 안되는 글도 있고
낚신가?84. 부처님 가운데
'09.5.4 10:36 AM (61.105.xxx.209)원글님..
그제는 맛없는 절밥드시고
오늘은 욕을 많이 먹고 계시네요
이왕 먹는것 맛있으면 더 좋겠지만
보살님들 수고봉사(절에선 보시)하시는
생각하면
맛없더라도 맛있게 먹어주심 이 옳을 듯85. 킁
'09.5.4 10:45 AM (116.123.xxx.147)그 절밥 맛있다는 분도 계시네요
담부터는 절에 가시지 마시고 제돈 주시고 맛난 음식 꼭 사드세요.
꼭 제. 돈. 주. 시.고.요...86. 보름달
'09.5.4 10:53 AM (218.236.xxx.148)표현이 뽀족해 보여서 좀 그렇습니다.^^;;
어려서부터 할머니따라 절밥을 많이 먹어본 제 경험으로는요.
절도 절 나름입니다.
가정집에서도 어머니 손맛에 음식맛이 좌우되는것처럼 절에서도 공양주 보살님의 손맛에 음식맛이 달라지지요. 당연히.
대부분 큰 절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오는곳이고 또 음식하시는 분들도 스님들과 봉사자분들이 돌아가면서 도와주시는 곳이 많은 터라 음식맛이 들쑥날쑥하고 메뉴도 다양하지 않지요.
제가 가는 일산의 큰 절도 음식맛이 별로 안좋다..라고 말하면 어머니께 걱정 듣습니다.
우리야 어쩌다가 한번 먹지만 평생 저렇게 드시는 스님들도 계신다고 자중하라 하십니다.
ㅎㅎ87. 초파일
'09.5.4 10:55 AM (118.36.xxx.127)밤 새 욕 많이 먹었네..ㅎㅎ. 욕 많이 먹어 오래 살게 되었으니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나중에 지옥을 가더라도 그 건 그 때 일이고요.... 일전에 티비 프로그램에서 보니까 어떤 스님 한 분이 "僧笑"라는 별식 국수를 먹으면서 "극락이 따로 없다..."라며서 맛나게 먹던데...여기 댓글 보니까 절음식 맛있으면 안 되는 것처럼 야그하는 양반들이 많으신데... 그리고 내가 절음식 맛없다고 한 적 없네요... 다시 찬찬히 함 읽어 보세요... 욕부터 하지 말고.. 정말 욕튀게 하는데... 여러 절밥 먹어 봤고 맛나게 먹었는데 이번 초파일날 먹었던 절밥은 정성 없이 대충 만들어 내놨다라는 걸 야그했네요... 그리고 위에 인신모독적인 댓글 단 양반들!! 똑같이 막갈 수도 있으나 참겠습니다....ㅎㅎ
88. 은실비
'09.5.4 11:15 AM (122.57.xxx.131)굳이 안 참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89. 분석
'09.5.4 11:18 AM (210.116.xxx.216)일단 원글의 처음 내용은 뭐 그저그랬는데...마지막 부분에 '정성껏 제대로 만드세요!! 돈 내고 먹을 테니깐..ㅎㅎ' 요부분이 살짝 눈쌀이 찌푸려졌고.
여러 사람의 지적에 댓글로 답하면서 점점 더 화를 돋우는 모양새네요.
원글님 성격도 만만찮은 듯하고... 글투도 조금 점잖지 못하고...어휘 선택도 연세에 맞지
않고...
그 연세면 성품을 바꾸긴 힘드실 듯하니 그냥 자녀 교육은 잘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네요.90. 공양 오관게
'09.5.4 11:19 AM (68.4.xxx.111)공양 오관게
"이 음식이 어디서 왔는고
내 덕행으로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 버리고
육신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아
도업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91. 초파일님!
'09.5.4 11:20 AM (203.235.xxx.30)마지막 댓글 읽으니 초딩은 절대 아니네요
저도 옛날에 거리낌 없이 행동한 적이 있었네요
내 주장 확실히 펴면서... 말로는 안졌어요
지금 생각하니 너무 부끄럽고요.. 반성 많이 합니다.
근데요
아이가 닮더라구요.. 내 사랑하는 아이가..
늘 억지를 쓰네요.. 뭐가 잘못된는지 일러줘도요. 남의 얘기 안듣습니다.
내가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금 여유있게, 양보도 하고, 지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아이를 위해서도요..92. 참...
'09.5.4 11:46 AM (211.114.xxx.145)윗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원글에서 하여튼 전까지만 썼어도 그냥 그렇게 넘어갈수 있는걸 가시돋힌글을 쓰셨네요
공양주분들 함든거 생각해보시고 한말은 아니신듯...
'거기 사는 스님들 일년 내동 먹는다는 것 절대로 상상을 못하겠는데요....거지 동냥 주는 밥도 아니고...'
다른부분도 많지만 이런부분에서 더 엇박자 내는것 같네요
똑같이 막갈수 없어서 참기로 하셨다니 참 다행이네요
그 바쁜날 일손을 도우러 간것도 아니고 초파일 부처님을 뵙는다는 생각보다 맛잇는밥을(이걸 염불보다 잿밥이라고 하나) 먹고자해서 가신 대단한 분이신데 과연 맘이 대단이 넓으십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천냥빛도 말한마디로 갚는다죠
원글(하여튼 이전까지의)만 본다면 그런말 그냥 여기 82식구들이 편하니까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 뒤부터 중간중간 달린 댓글까지 본다면 정신의 수양과 마음의 수양 그리고 입의수양까지 많이 하셔야할듯......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자녀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시길 바랍니다93. ㅋ
'09.5.4 12:24 PM (121.160.xxx.78)아침 굶었더니 갑자기 비빔밥이 먹고 싶네요 `````
94. ..
'09.5.4 12:42 PM (121.141.xxx.227)자비스러운 마음으로 용서들 하세요.
원글님이 정신이 아프신 분인지도 몰라요...95. 어제부터
'09.5.4 12:48 PM (125.177.xxx.83)게시판에서 계속 댓글수가 높길래 지금 들어와봤더니만..
댓글들이 주옥 같네요. 원글님을 깨우쳐주기 위한 부처님이 숨어들어오신 것 같을 정도로,
무슨 전래동화 보는것 같아요. 댓글들 보며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절밥 하나에도 깊은 철학적 의미, 제가 천주교 영세를 받긴 했지만 참 불교 공부하고 싶어질 만큼 매력있습니다.96. 헐
'09.5.4 1:12 PM (116.123.xxx.147)자녀 교육까지 운운하게 되다니 좀 그렇네요..
원글님 담 부터는 글 쓰더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쓰세요..97. ..
'09.5.4 1:26 PM (124.49.xxx.39)초파일님 또 글 쓰셨네요
그동안 드셨던 절밥에는 그 맛있었던 밥에는 돈 얼마 주고 오셨는지요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님이 드셨던 그 밥은 딱 3330원어치였나봅니다
그 값에 그 나물여러가지 들어간 밥이면 뭐 나름 성공하신거 아닌가요
정성없이 대충 만든밥이 맘에 안 드셨으면
내년에 꼭 그절에 가셔서 정성 드뿍 담아 자원봉사라도 하세요
님같이 절밥 얻어 먹으려고(이분한테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네요,다른 분들에게 하는말은 절대 아닙니다)) 오시는분들한테 정성담긴 밥 좀 드려 보세요.98. 클났다!
'09.5.4 1:36 PM (211.106.xxx.76)예사롭게 보다가 .... 원글자신이 다시단 댓글...
"더럽게 맛없더라" 는 글보니 ... 퐛!!! 이제 원글님 먹을복이 다 달아나게 되지않을까...........99. ㅋㅋㅋ
'09.5.4 2:23 PM (203.142.xxx.230)절밥 얻어 먹으러 온 식구 다 델고 가서 먹었더니...맛이 없었다~!!
시주함에 온식구 다 밥 먹고 겨우 돈 만원 넣고는
돈 넣고 먹을테니 맛있게 하라... 아무리 막장 세상이라지만
해도 너무 하십니다.100. 절밥
'09.5.4 2:33 PM (125.135.xxx.194)이상하게 맛있어요..
산을 오르느라 고파서 그런지 별 반찬 없는데 맛있어요..
절밥은 맛으로 먹는게 아닌것 같아요..
생명유지를 위해 먹는거고
그 음식이 내입에 오기까기 수고하신 많은 사람들과 자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먹는게 절밥인 것 같아요..
절밥은 원래 맛이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101. 웰빙음식
'09.5.4 2:43 PM (219.251.xxx.19)절 음식은 맛을 떠나서 야채위주로 조미료 없이 먹는 웰빙 음식입니다.
절 밥 드시는 분중에는 보시금 안내고 먹는 분도 많아요.
절 음식도 맛있게 할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그 많은 사람을 입 맛을 어떻게 맞추며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자원 봉사 하는 분들이 초 파일 행사 밥 대접할려면 교대로 해도 무척 힘듭니다.
초파일 행사 지나면 다 쓰러질 정도에요.
초파일 아니라도 절에 오셔서 공양 봉사 한번 해보세요. 그럼 맛있다 없다 소리 안 나와요.
맛있는 거 만들게 보시금도 많이 내시고요.
식당가서 몇 만원씩 내고 먹어도 맛없는 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맛 없어도 그런 말은 맘 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고 겉으로는 내뱉지 않는게 좋아요.
자식이 맛없다고 해도 어른으로서 절밥은 맛으로 먹는게 아니고 밥 한끼도 감사한 맘으로 먹어야 한다고 가르치셔야 해요.
요즘 세상에 노숙자센타 아니면 밥 한끼 무료로 주는 데 없습니다..102. 회원
'09.5.4 2:57 PM (120.29.xxx.52)남자들은 가입 금지 했음 좋겠네요. 요리 살림 사이트에 이렇게 이상한 남자들이 와서
말 안통하게 하는 것 보면 열불나요. 남자 회원 가입 금지 해 주세요.!! 여자들끼리만 이야기 하고 싶어요. 꼭요!
수준이하라는 것은 댓글들이 다 설명했고요. 밥 얻어먹고는 무슨 말이 그리도 많은지, 그리고 그 절 스님들이 그 밥을 일년내내 먹든 어쩌든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103. 근데 좀 그렇게
'09.5.4 4:22 PM (221.146.xxx.99)내 손으로 하는 내 집 밥도
삼백육십오일 맛있게 정성껏 하는 건 아닌데.....104. 밥맛
'09.5.4 5:09 PM (210.97.xxx.231)원글님
나의 생각과 반대되는 많은 까칠한 댓글 보니 답답하시죠?
저는 원글님 조금 이해는 됩니다.
그냥 쓰신거고...댓글에 화나고... 맞지요... 이해는 한답니다.
근데 생각이 너무 없으셨다는 거지요
'절밥은 그저 정성으로 준비해 주신거고 감사하게 먹을 뿐이다'라는
대부분의 일반인이 가지는 상식에서 많이 벗어나셨다는 거구요.
절 밥 좀 정성껏 제대로 만드세요!!! 돈 내고 먹을테니깐....ㅎㅎ
더럽게(!!!) 맛 없었던 것 사실이었습니다.
헐!! 부처가 그렇게 가르쳤나? 절밥 맛 없게 만들어라고...ㅎㅎ
참... 주는 대로 처 먹어라고?....헐!!!!!
님의 말... 게다가 ... ㅎㅎ 까지... 댓글에 아무리 감정이 상하셔도 좀 심하신 거죠..
자신이 상식과 너무 동떨어져 있으면
‘아 내가 잘못 생각한거구나’ 깨우치시지는 못하시구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날 그 절에서 이마에 땀도 제대로 못 닦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공양을 준비 했던 보살님들이 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어떨까요
상식이야기 한번 해볼까요
음식의 기본적인 맛은 만드는 사람의 "솜씨"에 있지만
최종적인 맛은 먹는 사람의 입맛(마음?)에 달려 있죠.
원효대사님의 이야기는 알고 계시죠...
아무리 이름난 음식점의 맛난 음식도 내 식성에 맞지 않으면 맛이 없는 것이고
솜씨도 없고 풍찬일지라도 배가 많이 고프고 입에 맛으면 꿀맛이지요.
제가 절밥을 가끔 먹는데요...
절밥 본래 양념을 거의 쓰지 않기에 통상적으론 맛없습니다.
밥과 반찬은 보살님들의 도움을 받아 번갈아 가며 하지요.
그래서 더러 밥맛이 틀려지기도 하지만 기본찬은 대부분이 담백하고 무미합니다.
그러나 같은 절집의 밥이라도 자주 먹어서 입에 익숙해지면 맛이 있어지지요
더하여 그 날 배까지 조금 고프면 아주 기막힌 꿀맛이 되기도 한답니다.
님이 맛없다고 하신 그 밥도 그 절의 스님들이나 보살님들에게는 늘 꿀맛일겝니다.
.
그러니까... 그 절의 밥맛을 아시려면
님이 앞으로 그 절에 자주 다니셔서 절밥에 익숙해지시거나
아니면 다음에.. 식구들과 함께 아침 일찍 정상까지 가셨다가 하산하실 때
그 절에 들르셔서 점심공양 하시고 돈 대신 설거지 좀 도와주시고 내려오시면
맛과 추억이 더하지요. 제가 보장 하지요.
.
혹시 가시게 되면 그 절집 밥맛 변화를 자게에 후기로 올려주세요..
기대합니다.105. 아마
'09.5.4 5:10 PM (203.247.xxx.172)티비에서 맛있게 국수드시던 스님의 그 국수가 사실은
더럽게 맛 없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시지는 않으셨는지요?...
원글님께서는
절이나 교회, 무료 급식소, 아니면 집에서라도 음식을 만들어
남에게 드리는 일을 해 보시기를 권해 드려 봅니다...한 번 말구요...지속적으로요...
그리고 여기 댓글이 원글님의 인품 전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녀가 나의 좋은 모습 포장된 모습만을 배우는 건 아닙니다...
저는 여기 남자분들 많이 오시는 거 좋습니다...
요리나 살림이 여자만의 특권도 점유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원글님, 요리든 살림이든 그냥 사는 얘기든
좋은 마음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106. 단팥빵
'09.5.4 5:46 PM (211.205.xxx.204)전요 청도 운문사 사리암에 자주 가끔 찾아가는디요
무공해 무첨가 재료로 맹글어 주시는
보기드문 웰빙식입니다.
근데 왜 절밥은 먹어도 먹어도 자꾸 배고픈지 ㅋㅋ107. ...
'09.5.4 7:12 PM (119.192.xxx.66)울집남편,,매주 북한산으로 등반 하구요,,매주 승가사에서 점심 먹구요..어제 초파일이라
저두 승가사에서 점심 먹었네요..맛있게 먹었습니다...108. ㅉㅉ
'09.5.4 9:17 PM (59.7.xxx.44)"암튼 더럽게(!!!) 맛 없었던 것 사실이었습니다."
당신은 더럽게(!!!) 4가지 없는 분인가 보네요109. 아이고 참...
'09.5.4 10:16 PM (221.146.xxx.99)글쎄 원글은
그냥 그렇다치고
원글님 댓글들
참 그렇습니다.
절이 식당입니까?
밥 드시러 가시게?
공양주들 엄밀히는 불자들 대접하시려고
고생하신 겁니다.
그럼 그냥 드시고 말던가.
만원 넣으셨다고요?
세분 한 사람 삼천원꼴인데,
식당에서 삼천원짜리 밥,
얼마나 맛있던가요?
맛없으면 예법에 어긋나네
하시나요?
손님을 정성을 다해 대접하는게 예법이라고요
대접 받으면 타박 안하는 것도 예법이요,
음식 타박은 더구나 안하는 겁니다.
맛집 기행문입니까?
거지 동냥도 아니고?
맛없는 밥은 거지몫입니까?
참,,
맛없는 음식 맛있다고 하시라는게 아닙니다.
절밥이라고 늘상 맛있겠습니가?
입맛 따라 다르고,
손맛 따라도 다르겠죠
그냥 맛없다 가 아니라
불가 한참 바쁠때
꼴랑 일인분 삼천원 내시고 공밥 먹을 처지가 아니라느니
밥 값 낼테니 잘하라느니 하시니 욕 먹는 것이고,
그도 모자라
예법 노나시니 또 욕을 먹는 것이고
그도 모자라
더럽게!맛없다 하시니 욕 먹는 겁니다.
님 글 요지 모른다 하지 마시고
야박하게 느끼시는 댓글들의 요지 먼저 파악하세요
그 혈기로
앞으로는 조미료 뒤범벅에
원산지 속이는 식당에 가셔서
더럽게! 맛없다고 하시구요110. 아 오타 있습니다
'09.5.4 10:17 PM (221.146.xxx.99)노나시고
가 아니고
논하시고 였습니다.111. 초파일
'09.5.4 11:47 PM (118.223.xxx.203)댓글단 헛똑똑이들 보시라... 달을 가르키면 달을 보라고 했재?... 절밥이 공짜나? 중들이 땅파서 사부대중들에게 보시하는 건 줄 아나? 다 대중들 주머니돈 쌈짓돈 털어서 그나마 생색 내는 거여... 그 많은 시줏돈 어디다 쓸건지 모르겠지만 손님들한테 밥 한끼는 제대로 차려 내야 하지 않나?... 내가 부처일 수 있는데 그깟 절집 무례를 욕했다고 뭐가 대순가?....
112. 와우~
'09.5.5 12:23 AM (116.32.xxx.6)원글님 끝까지 대단 하시네요~
이 글에 댓글은 처음 달지만, 아까 낮 부터 지켜보고 있는데요...
베스트 글에서 내려왔다고 마무리로 댓글 다신 건가요??
정말, 띠용~ 눈 튀어나오겠습니다요.
대~~~~~단 하십니다!
딱, 한마디 생각 나네요.
'쇠귀에 경읽기'113. 초파일님
'09.5.5 12:33 AM (121.173.xxx.45)님은 절의 손님이 아니어요. 절이란, 불공드리는 장소입니다. 밥 서비스 하는 곳이 아닙니다. 님은 반기지도 않는데(절에서는 신자도 아니면서 와서 밥먹으면 피곤하죠) 거기가서 민폐끼친 거 뿐이예요. 그리고 요즘 아무리 맛없어도 삼천원짜리 밥이 어디 있습니까? 님이 손님이라고 생각했다면 최소한 저렴한 백반 한끼값 4천원 이상은 내셔야죠. 참, 님은 그것도 밥값이 아닌 불우이웃 돕기로 냈다하니 공짜로 밥먹은게 되는거군요. 사탕 하나라도 얻어 먹었으면 감사해야 정상이거늘. 이런 경우를 적반하장이라고 하죠.
114. 초파일님.
'09.5.5 12:44 AM (121.173.xxx.45)초파일날 신자도 아니면서 절에가는 사람들은 일종의 문화체험을 하러 갑니다. 그 문화체험중 공양도 있지요. 스님들은 대부분 고행을 위해 일반인이 먹기엔 맛없는 음식을 먹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많이 찾는 경우 보살들이 그들의 입맛에 맞게 조리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런데, 원래 절음식은 우리가 먹기에 맛이 없어야 제대로 된 절음식입니다. 그러므로 초파일날 절음식은 맛을 제공하는게 아니라 하나의 문화를 제공하는 것일 뿐입니다. 절은 서비스업이 아니예요. 노래 부르고 싶으면 노래방가고, 밥 먹고 싶으면 식당가고, 아프면 병원가고, 수행하거나 기도하고 싶으면 절이나 교회가고 등등. 모든게 다 정해져 있거늘 왜 엉뚱한데 가서 식탐을 드러내십니까.
115. 시절인연
'09.5.5 8:23 AM (218.39.xxx.185)저 계속 이 분쟁의 원글과 댓글들을 눈여겨 보겨 있습니다..이 분쟁건에 대해서 댓글은 처음 다네요..저는 원글님이 맛없는 절밥에 기분 나빴을거라는 심정 이해합니다..그 기분 나쁨을 그냥 속으로 삭이시거나 워낙 바쁜 날이라 그럴수도 있었겠다라고 좀 이해를 하셨더라면 좋았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원글님의 글로 인해 수 많이 달린 댓글들의 주옥 같은 말씀 듣고 많이 깨닫습니다..제가 못 느끼고 깨닫지 못한 그런 숨은 뜻들이 절밥 한그릇에 내포해 있다라는 사실..초파일님도 무조건 기분 나쁘다고 내치지 마시고 댓글들을 찬찬히 한번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초파일님과 댓글 다시는 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116. 헛똑똑이가 쓰네
'09.5.5 8:31 AM (221.146.xxx.99)자네 말 접으니
나도 접겠네
이 사람아
달을 가르키면
달을 봐야 한다니
자네가 가르키는 게
달이여야 달이려니 하고 본다네.
스님들이 땅 파서 대중 공양할 재주야 있겠냐마는
그 공양하라고 불자들이 시주한 건
자네처럼 타박하라고 시주한게 아니지 않나?
입맛 호사하라는 공양이 아니거늘
언제는 세상 예법으로 탄하고
급하면 불가 예로 탄하네?
자네가 부처인 것과
무례한게 무슨 상관인가?
부처나 예수는 무례해도 된다고
어느 경전이 가르치던고?
ㅉㅉㅉㅉ
좋게 일러도
상하게 일러도 못 알아들으니
절밥을 천년 먹으면 귀가 열릴까
밥을 만년 먹으면 열릴까.117. 진짜
'09.5.5 10:57 AM (211.176.xxx.169)내 남편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인 지...
원 할 일도 더럽게 없습니다.
그냥 제 충고대로 블로그 열어서 절밥 보시에 대한 맛 평가를 하시라니까요.
내가 부처님?
진짜 이래서 소 귀에 경 읽기란 말이 있나봅니다.
승가사에 전화해서 따지세요.
만원 돌려달라고...
그리고 나 불교도 아닌데 상식이 있다면
어느 부처가 당신처럼 이렇게 무례한가?
나도 부처일 수 있는데 당신 같은 인간 욕 좀 했기로서니 뭐가 무례인가.
어휴...118. 초파일
'09.5.5 7:46 PM (118.223.xxx.203)회사가 있는 구로동 백반집은 7가지 반찬에 주인아주머니가 허리가 꼬부라지도록 정성껏 맛나게 만들어도 3500원 밖에 안 받는데.... 그 돈 내는 내가 미안할 정도인데 나물 3가지에 묵은지 김치 하나에 멀국에 두부 몇개 띄운 국 먹고 일인당 3300원 꼴 냈으면 엄청 낸거 아닌가?...그리고 위에 헛똑똑이! 이 자슥아 너나 승가사 절밥 천일 만일 처 먹어라... 미틴 넘 아녀?
119. 궁금
'09.5.5 11:09 PM (121.173.xxx.45)하하하. 그 맛없는 밥 먹고 만원이나 냈으니 얼마나 억울하슈? 그러니 다신 절에 가서 밥먹지 마슈. 아니 절 근처에도 가지 마슈. 님이 또 공짜밥 찾으러 절에 얼쩡거리면 부처님 저세상에서 얼마나 속이 타것소. 차라리 그 밥 개를 주는게 낫지. 참, 그 백반집 연락처 좀 알려주슈. 내가 10년동안 그런 곳 한번도 못봐서..꼭 가보고 싶소. 이렇게 훌륭한 할머니가 계시다면 두루두루 소문내줘야 하지 않겠소.
120. 와우~
'09.5.6 11:38 AM (116.32.xxx.6)'3300원 냈으면 엄청 낸거 아닌가?'.....'너나 처 먹어라....'
흠...............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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