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주봤다니까 잘못된 영의 목소리를 들었다네요..
저는 나름대로 사주에 대해 반반이라 생객하고 답답한 맘에 봤어요..
어떻게 보면 학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잘못된 사탄의 목소리롤 말하는 거라고
나한테 그런 거 보지 말라고..
그리고 제가 최근에 강아지를 키우게되었는데
무슨 말을 하려다가 내가 강아지를 키우니까 담에 말해야겠다고 말을 끈었는데
언뜻 무슨 영혼이 개랑 묶인다나 이런 말을 하던데 기분이 나빴어요..
기독교인분들 제 친구와 같은 생각이신지요
1. 추억만이
'09.5.3 9:34 AM (118.36.xxx.54)그 친구분은 그냥 신자가 아닌 맹신자 라서 그런듯
2. ^^
'09.5.3 9:39 AM (125.177.xxx.79)친구분이 사주에 대해서 사탄이라고 하는 거나,,
친구분이 무슨 영혼이 개랑 묶인다거나 하는 말,,들어보면^^
그 친구분이 잘못된 신앙을 가진 거 같습니다^^
사주 봤다는 곳이 제대로 된 곳이라면,, 참고로 또는 삶의 활력소로 한번 볼 수도 있지요,,^^
근데 그 친구분의 신앙이란게..^^
사탄이란 말이 나오고
개랑 무슨 영혼이 묶이고,,이런거,,는 상식적인 교회 목사라면 이런말로 교인을 현혹시키지 않겠죠,,
그러니 그 친구분 암만해도 단단히 무슨 잡신을 섬기고있는게 분명해요
그냥 그러려니...하시고,,
또 이상한 소리 하는거 같으면 ,,가려서 듣거나,,좀 멀리하시는게..좋을듯도 해요,,3. 추억만이
'09.5.3 9:42 AM (118.36.xxx.54)아 맹신도(X) -> 광신도( 0 ) 로 수정합니다.
4. 아꼬
'09.5.3 9:43 AM (125.177.xxx.131)저도 원글님처럼 사주을 학문으로(통계라던지) 생각하는 면이 있어 친구분의 사탄반응이 좀 의아합니다.
사탄이라는 말 너무 쉽게 입에 올리는 사람들이 되려 싫으네요.5. 냉정녀
'09.5.3 10:11 AM (122.37.xxx.197)직접 보고 듣는 것만 맏어요...
종교라던가 영 사탄 ...마음이 약한 인간의 심리를 파고 들지요..6. ^^;
'09.5.3 10:12 AM (122.43.xxx.9)사주를 믿건, 강아지를 키우건 다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지요.
근데 그걸 사탄 운운하는 친구분이 어이없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심지어는 요가 배우러 다닌다면 요가가 영적으로 안좋다고 하고,
사사건건 본인의 종교랑 연결짓더군요.7. 좀 심한 말이지만
'09.5.3 10:20 AM (59.4.xxx.202)클래식에 갈라져나온 뉴에이지 음악?을 사탄의 음악이라고 교회에서 보이콧 했잖아요.
제 고등학교때 그런거 듣지말라고 교회다니는 아이들이 그랬는데.
그냥 피아노 음악일 뿐인걸..
한국개신교인들..좀 또라이 같아요ㅋ8. r
'09.5.3 10:38 AM (116.36.xxx.14)이래서 광신주의가 무서운거예요
이성과 관용은 잃어버린채 자기주장만 하니까요..
^^9. **
'09.5.3 10:48 AM (222.235.xxx.67)에구구 친구 조심하세요..광신도는 정말 주의해야 됩니다.
10. 저는
'09.5.3 11:37 AM (119.193.xxx.128)예전에 기독교신자인분이 사주봐주셨는데,,^^
대학로에 있던 사주카페 같은 곳이었는데,, 친구랑 재미로 봤거든요,,
기독교인분이 이런거봐줘도 되냐니까,,
점을 치는 것과 혼돈하지말라며 버럭 화를 내시더라는^^;;11. 에고..
'09.5.3 11:54 AM (121.165.xxx.76)해리포터도 안읽는다죠.. -_-;;;
12. 요가
'09.5.3 1:58 PM (203.218.xxx.217)제가 임산부 요가 다닌다니까 요가도 하지말랍디다.
13. 끼밍이
'09.5.3 2:29 PM (124.56.xxx.36)제 생각에 그 친구분은 맹신도도 광신도도 아닌.........................이단에 빠지신 거 같은데요;;; 전 개신교지만 안 믿는 친구들한테 그렇게 말 안해요.......먼저 믿는 우리가 더 잘난게 없거든요..........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그릇된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고 가르치는 게 문제의 발단이겠지요......마치 믿지않는 사람들보다 잘나서 하나님 믿는거라고 풉~~~~........개신교관점으로 사주나 점은 금기시 되 있구요....님은 믿지 않는 분이시니 님 자유대로 하시면 되겠지요.....아마 님 친구분이 정말 님이 사주보는 게 안타까우셨다면.......님이 교회 나갈 수 있게 해 달라고 조용히 기도하지 않았을까 싶네요......쓸데없는 말 하면서 같쟎은 우월감 보이지 말고.
14. ...
'09.5.3 5:04 PM (58.120.xxx.76)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사람의 앞날을 예견하는 것, 사람의 지나온 과거와 보이지 않는 속사람을 예견하는 것...
이런 것들은 그저 학문적으로, 통계적으로만 끌어내는 것 이면에 다른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친구분이 너무 단편적으로 혹은 극단적으로만 설명하셨다고 생각되지만, 너무 터무니
없다고만도 생각하지 마세요.15. ㅎㅎ
'09.5.4 12:26 AM (211.243.xxx.231)웃기네요. 무슨 영혼이 개랑 엮인다니..
주변에 기독교 열심히 믿으면서 개 키우는집 여럿 봤고요..
또 불교에서는 개를 굉장히 귀하게 생각해요.
신도가 아니라 정확한 얘기인지 자신은 좀 없지만, 윤회할때 사람 바로 아랫급이 개라나..
그래서 개고기 먹는거 금기시하구요. 아마 크게 틀린 얘긴 아닐거예요.
그 친구분이랑 가급적 연락 끊고 사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거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09862 | 혹시... 5 | 죄송합니다... | 2006/05/19 | 960 |
| 309861 | 무릎꿇은 선생님 23 | 에고~ | 2006/05/19 | 2,987 |
| 309860 | 냉면맛난곳 추천해주세요 11 | 냉면 | 2006/05/19 | 895 |
| 309859 | 연애시대 결말 아시는분 계시나요? 6 | ? | 2006/05/19 | 2,584 |
| 309858 | 판교당첨, 워쩔까요?? 4 | 판교 | 2006/05/19 | 1,422 |
| 309857 | 주택담보대출이 1억 8천이면 이자가 얼마나 나올까요? 4 | 고민녀 | 2006/05/19 | 2,501 |
| 309856 | 어머나~레벨이 올랐네요.^^ 4 | 정은맘 | 2006/05/19 | 330 |
| 309855 | 시댁눈치보여 해외여행 못 가시는분..아래 해외여행글 읽고 6 | 나만그런가?.. | 2006/05/19 | 1,633 |
| 309854 | 미국에 김치냉장고 가져가도 될지요... 4 | 어쩌죠? | 2006/05/19 | 776 |
| 309853 | 정말 딸아이를 키운다는건... 34 | 죽고싶은 맘.. | 2006/05/19 | 2,871 |
| 309852 | 미플-Skin Resorts /네비온 에서 맛사지받아보신분 2 | Hope K.. | 2006/05/19 | 130 |
| 309851 | 파르르 떨리는 눈 8 | 눈 | 2006/05/19 | 741 |
| 309850 | 집값 이번엔 잡힐까요? 16 | 버블세븐 | 2006/05/19 | 1,763 |
| 309849 | 남편 2 | 고민 | 2006/05/19 | 612 |
| 309848 | 이사온이후로 해마다 큰 사고가 생기네요 4 | 풍수 | 2006/05/19 | 833 |
| 309847 | 비문증 검사해보신분 계세요? 2 | .. | 2006/05/18 | 404 |
| 309846 | 녹색어머니 참가신청했어요 4 | 서산댁 | 2006/05/18 | 436 |
| 309845 | 자켓 사려는데요 넉넉한 77사이즈 나오는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4 | .. | 2006/05/18 | 708 |
| 309844 | 남자성격 | 왕재수 | 2006/05/18 | 368 |
| 309843 | 크레파스 자국은 어떻게 6 | 모카치노 | 2006/05/18 | 348 |
| 309842 | 냄비요^^ 1 | 허브 | 2006/05/18 | 247 |
| 309841 | 전 정말 바보인가 봅니다.. 1 | 바보 | 2006/05/18 | 814 |
| 309840 | 고등학교 12 | 부모 | 2006/05/18 | 1,210 |
| 309839 | 자동차 트렁크에 숙성된 간장게장을 왕창 흘렸습니다.. 냄새 좀 잡아주세요.. 7 | 괴로움 | 2006/05/18 | 1,434 |
| 309838 | 나만 생각하고 살까? 9 | 사면초가 | 2006/05/18 | 1,565 |
| 309837 | 남대문시장 수입상가 | 아이맘 | 2006/05/18 | 328 |
| 309836 | 땀얼룩 빼는 법 좀 알려주셔요. 4 | 궁금 | 2006/05/18 | 795 |
| 309835 |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랑 맞물려 1 | 웃어요 | 2006/05/18 | 642 |
| 309834 | 송파구 신천동인데요,,AFKN 시청하려면,, 1 | 궁금,, | 2006/05/18 | 206 |
| 309833 | 다섯살짜리 아이들 유치원 잘 다니고 있나요? 9 | .. | 2006/05/18 | 691 |

